2024년 5월 8일
교구/주교회의
전체기사 지난 연재 기사
성경 하루 한장 읽기(사무엘기 하권, 22∼28일)

폰트 작게 폰트 크게 인쇄 공유

▨사무엘기 하권(22∼28일)

 ▲14장(22일) : 온 이스라엘에서 ( )만큼 잘생기고 그만큼 칭찬을 받는 사람은 없었다. 그는 머리끝에서 발끝까지 흠잡을 데가 없었다.

 ▲15장(23일) : 나팔 소리를 듣거든 `압살롬이 ( )의 임금이 되었다.`고 하시오.

 ▲16장(24일) : 부왕이 궁을 지키라고 남겨 놓은 그분의 후궁들에게 드십시오. 임금님께서 부왕에게 미움 받을 일을 한 것을 온 ( )이 듣게 되면, 임금님을 따르는 모든 이가 손에 힘을 얻을 것입니다.

 ▲17장(25일) : 그리하여 신부가 남편에게 돌아오듯, 온 백성을 임금님께 돌아오게 하겠습니다. 임금님께서 바라시는 것은 ( ) 목숨뿐이니 온 백성은 안전할 것입니다.
 ▲18장(26일) : 생전에 압살롬은 "내 이름을 기억해 줄 아들이 없구나." 하며 기념 기둥 하나를 마련하여 세워 두었는데, 그것이 `( )`에 있다.

 ▲19장(27일) : 임금님, 저의 죄를 마음에 두지 마십시오. 저의 주군이신 임금님께서 ( )을 떠나시던 날 이 종이 저지른 죄를 기억하지 마시고, 마음에 품지 마십시오.

 ▲20장(28일) : 저는 이스라엘의 평화롭고 성실한 이들 가운데 하나입니다. 그런데 장군님께서는 지금 이스라엘에서 ( ) 같은 성읍을 멸망시키려고 하십니다. 어찌하여 주님의 상속 재산을 삼키려고 하십니까?



[기사원문보기]
가톨릭평화신문  2007-07-19

관련뉴스

말씀사탕2024. 5. 8

2티모 1장 7절
하느님께서는 우리에게 비겁함의 영을 주신 것이 아니라, 힘과 사랑과 절제의 영을 주셨습니다.
  • QUICK MENU

  • 성경
  • 기도문
  • 소리주보

  • 카톨릭성가
  • 카톨릭대사전
  • 성무일도

  • 성경쓰기
  • 7성사
  • 가톨릭성인


GoodNews Copyright ⓒ 1998
천주교 서울대교구 · 가톨릭굿뉴스. All rights reserved.