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사무엘기 하권(22∼28일)
▲14장(22일) : 온 이스라엘에서 ( )만큼 잘생기고 그만큼 칭찬을 받는 사람은 없었다. 그는 머리끝에서 발끝까지 흠잡을 데가 없었다.
▲15장(23일) : 나팔 소리를 듣거든 `압살롬이 ( )의 임금이 되었다.`고 하시오.
▲16장(24일) : 부왕이 궁을 지키라고 남겨 놓은 그분의 후궁들에게 드십시오. 임금님께서 부왕에게 미움 받을 일을 한 것을 온 ( )이 듣게 되면, 임금님을 따르는 모든 이가 손에 힘을 얻을 것입니다.
▲17장(25일) : 그리하여 신부가 남편에게 돌아오듯, 온 백성을 임금님께 돌아오게 하겠습니다. 임금님께서 바라시는 것은 ( ) 목숨뿐이니 온 백성은 안전할 것입니다.
▲18장(26일) : 생전에 압살롬은 "내 이름을 기억해 줄 아들이 없구나." 하며 기념 기둥 하나를 마련하여 세워 두었는데, 그것이 `( )`에 있다.
▲19장(27일) : 임금님, 저의 죄를 마음에 두지 마십시오. 저의 주군이신 임금님께서 ( )을 떠나시던 날 이 종이 저지른 죄를 기억하지 마시고, 마음에 품지 마십시오.
▲20장(28일) : 저는 이스라엘의 평화롭고 성실한 이들 가운데 하나입니다. 그런데 장군님께서는 지금 이스라엘에서 ( ) 같은 성읍을 멸망시키려고 하십니다. 어찌하여 주님의 상속 재산을 삼키려고 하십니까?