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성경 하루 한장 읽기(사무엘기 하권 및 열왕기 상권, 7월 29일∼8월 11일)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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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사무엘기 하권 및 열왕기 상권(7월 29일∼8월 11일)

 사무엘기 하권
 ▲21장(29일) : 그 뒤 다윗의 부하들은 "임금님께서는 우리와 함께 다시는 싸움터에 나가지 마십시오. 그러면 임금님께서 ( )의 등불을 꺼 버리시게 될 것입니다." 하며 다짐을 받았다.
 ▲22장(30일) : 당신께서는 제 원수들에게서 저를 빼내시고 저를 거슬러 일어선 자들에게서 들어 높이셨으며 ( ) 자에게서 해방시켜 주셨습니다.
 ▲23장(31일) : 사람을 정의롭게 다스리고 하느님을 경외하며 다스리는 이는 구름 끼지 않은 아침, 해가 떠오르는 그 아침의 햇살 같고 비 온 뒤의 찬란함, 땅에서 돋아나는 ( )과 같다.
 ▲24장(8월 1일) : 괴롭기 그지없구려. 그러나 주님의 자비는 크시니, ( ) 손에 당하는 것보다 주님 손에 당하는 것이 낫겠소.

 열왕기 상권(해설 12면)
 ▲1장(2일) : 내가 주 이스라엘의 하느님을 두고 그대에게, `그대 아들 솔로몬이 내 뒤를 이어 임금이 되고, 나 대신 ( )에 앉을 것이다.` 하고 맹세하였으니, 오늘 그대로 하겠소.
 ▲2장(3일) : 그러나 ( ) 사람 바르질라이의 아들들에게는 자애를 베풀어, 네 식탁에서 함께 먹게 하여라. 그들은 내가 네 형 압살롬을 피해 달아날 때, 나를 그렇듯 충성스럽게 맞아 주었다.
 ▲3장(4일) : 임금이 다시 말하였다. "그 ( )를 둘로 나누어 반쪽은 이 여자에게, 또 반쪽은 저 여자에게 주어라."
▲4장(5일) : 유다와 이스라엘은 그 (   )가 바다의 모래처럼 많았다. 그들은 먹고 마시며 행복하게 지냈다.

▲5장(6일) : 나는 주 나의 (   )의 이름을 위한 집을 지으려고 합니다. 주님께서 내 아버지 다윗에게, `내가 너 대신 네 왕좌에 앉힐 너의 아들이 내 이름을 위한 집을 지을 것이다.` 하고 말씀하신 그대로입니다.

▲6장(7일) : 솔로몬 임금이 주님께 지어 바친 (   )은 그 길이가 예순 암마, 너비가 스무 암마, 높이가 서른 암마였다.

▲7장(8일) : 이렇게 바다는 황소 열두 마리 위에 얹혀 있었는데, 세 마리는 북쪽을, 세 마리는 서쪽을, 세 마리는 남쪽을, 세 마리는 동쪽을 바라보았다. (   )는 황소들 위에 올려져 있고 황소들은 모두 엉덩이를 안쪽으로 향하였다.  

▲8장(9일) : 부디 당신께서는 계시는 곳 (   )에서 들어 주십시오. 들으시고 용서해 주십시오.   

▲9장(10일) : 자기 조상들을 (   ) 땅에서 이끌어 내신 주 그들의 하느님을 저버리고, 다른 신들을 끌어들여 그 신들을 예배하고 섬겼기 때문이지. 그래서 주님께서는 이 모든 재앙을 그들 위에 내리셨다네.

▲10장(11일) : 주님께서는 이스라엘을 영원히 사랑하셔서, 임금님을 (   )으로 세워 공정과 정의를 실천하게 하셨습니다.



[기사원문보기]
가톨릭평화신문  2007-08-07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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에페 1장 6절
사랑하시는 아드님 안에서 우리에게 베푸신 그 은총의 영광을 찬양하게 하셨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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