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열왕기 상권(12∼18일)
▲11장(12일) : 그러나 한 지파만은 나의 종 다윗을 생각하여, 그리고 이스라엘의 모든 지파에서 내가 뽑은 ( )을 생각하여 그에게 남겨 두겠다.
▲12장(13일) : 그러고 나서 금송아지 하나는 ( )에 놓고, 다른 하나는 단에 두었다.
▲13장(14일) : 그가 주님의 말씀에 따라 ( )에 있는 제단과 사마리아 성읍들에 있는 모든 산당을 두고 선언한 말이 반드시 이루어질 것이다.
▲14장(15일) : 주님께서는 이스라엘을 다스릴 다른 임금을 일으키실 터인데, 그가 ( ) 집안을 잘라 버릴 것입니다.
▲15장(16일) : 유다 임금 아사와 이스라엘 임금 ( ) 사이에는 그들이 살아 있는 동안 내내 전쟁이 있었다.
▲16장(17일) : ( )는 성읍이 함락되는 것을 보고 왕궁 성채로 들어갔다. 그러고 나서 왕궁에 불을 지르고 그 불 속에서 타 죽었다.
▲17장(18일) : 그러자 여자가 엘리야에게 말하였다. "이제야 저는 어르신께서 ( )의 사람이시며, 어르신 입으로 전하신 주님의 말씀이 참되다는 것을 알았습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