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성경 하루 한장 읽기(열왕기 상권ㆍ하권, 19∼25일)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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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열왕기 상권ㆍ하권(19∼25일)

 ▲18장(19일) : 큰 소리로 불러 보시오. 바알은 신이지 않소. ( )을 보고 있는지, 자리를 비우거나 여행을 떠났는지, 아니면 잠이 들어 깨워야 할지 모르지 않소?
 ▲19장(20일) : ( )이 지나간 뒤에 불이 일어났다. 그러나 주님께서는 불 속에도 계시지 않았다. 불이 지나간 뒤에 조용하고 부드러운 소리가 들려왔다.
 ▲20장(21일) : 너는 나에게 ( ) 바쳐야 할 자를 손에서 풀어 주었다. 그러니 그를 대신하여 네가 죽고, 그의 백성을 대신하여 너의 백성이 죽을 것이다.
 ▲21장(22일) : “그에게 이렇게 전하여라. `주님이 말한다. 살인을 하고 땅마저 차지하려느냐?` 그에게 또 이렇게 전하여라. `주님이 말한다. 개들이 ( )의 피를 핥던 바로 그 자리에서 개들이 네 피도 핥을 것이다.`"
 ▲22장(23일) : ( )의 나머지 행적과 그가 한 모든 일, 그가 세운 상아 궁과 그가 세운 모든 성읍에 관한 것은 이스라엘 임금들의 실록에 쓰여 있지 않은가?
 ▲열왕기 하권 1장(24일) : 이스라엘에는 뜻을 문의할 하느님이 없어서, 에크론의 신 ( )에게 문의하러 사자들을 보냈느냐? 그러므로 너는 네가 올라가 누운 침상에서 내려오지 못하고, 그대로 죽을 것이다.
 ▲2장(25일) : "나의 아버지, 나의 아버지! 이스라엘의 병거이시며 기병이시여!" 엘리사는 ( )가 더 이상 보이지 않자, 자기 옷을 움켜쥐고 두 조각으로 찢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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가톨릭평화신문  2007-08-18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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하느님께서 그리스도 안에서 여러분을 용서하신 것처럼 여러분도 서로 용서하십시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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