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열왕기 하권(26일∼9월 1일)

　▲3장(26일) : 다음 날 아침에 제물을 드리는 때가 되자, ( ) 쪽에서 물이 쏟아져 나와 그 땅이 물로 가득 찼다.
　▲4장(27일) : 엘리사가 "밀가루를 가져오너라." 하고 일렀다. 그는 밀가루를 솥에 뿌려 넣은 다음, "사람들에게 ( )을 떠 주어 먹게 하여라." 하였다. 그러자 솥에는 더 이상 해로운 것이 없었다.
　▲5장(28일) : 아버님, 만일 이 예언자가 어려운 일을 시켰다면 하지 않으셨겠습니까? 그런데 그는 아버님께 ( ) 하면 깨끗이 낫는다고 하지 않습니까?
　▲6장(29일) : 엘리사가 "그것을 집어 올려라." 하고 이르니, 그가 손을 뻗어 ( )를 잡았다.
　▲7장(30일) : 우리가 하는 일은 떳떳하지 못하다. 오늘은 좋은 소식을 전하는 날이다. 우리가 아무 말도 하지 않고 내일 ( )가 뜰 때까지 기다린다면, 벌을 받을 것이다. 그러니 어서 왕궁에 가 이 사실을 알리자.
　▲8장(31일) : 아하즈야는 스물두 살에 임금이 되어, 예루살렘에서 한 해 동안 다스렸다. 그의 어머니 이름은 ( )인데 이스라엘 임금 오므리의 손녀였다.
　▲9장(9월 1일) : 그의 신하들이 그를 ( )에 실어 예루살렘으로 옮겨다가, 다윗 성에 있는 무덤에 그의 조상들과 함께 묻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