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인천교구 제1회 바다의 별 축제...가톨릭 문화예술 체험 계기 마련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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인천교구(교구장 정신철 주교)가 ‘제1회 바다의 별 문화예술 축제’를 연다. 교구민들이 가톨릭 문화예술을 바탕으로 한 음악ㆍ미술ㆍ사진ㆍ공연 등 다양한 체험을 할 수 있는 계기를 마련하고, 시민들에게 가톨릭 문화예술을 알리기 위해서다.

축제는 9월 27일 오전 11시 인천교구 성모순례지(성모당)에서 봉헌되는 개막 미사로 시작된다. ‘Peace All Together/빛과 희망’을 주제로 10월 3일까지 인천교구청 1ㆍ2층에서 미술ㆍ사진 전시회가 열린다. ‘Peace All Together’을 주제한 평화음악회가 10월 3일 오후 7시 교구 성모순례지에서, ‘이승훈 베드로 기념관 건립 기념음악회’가 10월 28일 오후 7시 30분 아트센터인천 콘서트홀에서 열린다. 두 음악회 모두 유튜브 ‘천주교인천교구’ 채널에서 생중계된다.

교구 설정 61주년을 맞아 열리는 바다의 별 문화예술 축제는 인천교구 문화예술위원회가 주관하고, 가톨릭문화원이 지원한다. 인천광역시도 후원한다. 인천교구는 올해 교구 설정 61주년을 맞아 ‘기도하는 가정의 해’를 보내고 있다.

이학주 기자 goldenmouth@cpbc.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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가톨릭평화신문 2022-09-21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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