2024년 5월 19일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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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위령기도를] 원주교구 박상용 신부 부친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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박상용 신부(아우구스티노·원주교구 일산동본당 주임)의 부친 박래추(리카르도)옹이 노환으로 12월 11일 선종했다. 향년 88세. 고인의 장례미사는 13일 오전 10시 마산교구 중앙동성당에서 봉헌됐다. 장지는 국립대전현충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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가톨릭신문 2022-12-14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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말씀사탕2024. 5. 19

마태 4장 16절
어둠 속에 앉아 있는 백성이 큰 빛을 보았도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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