2024년 5월 18일
사람과사회
전체기사 지난 연재 기사
[위령기도를] 서울대교구 김대영 신부 모친

폰트 작게 폰트 크게 인쇄 공유

김대영 신부(디다코·서울대교구 러시아-모스크바 교포사목)의 모친 백득현(비아) 여사가 6월 17일 선종했다. 향년 87세.

고인의 장례미사는 20일 서울성모병원 장례식장 성당에서 봉헌됐다. 장지는 천주교 서울대교구 용인공원묘원.



[기사원문보기]
가톨릭신문  2016-06-22

관련뉴스

말씀사탕2024. 5. 18

마태 19장 19절
아버지와 어머니를 공경하여라. 그리고 네 이웃을 너 자신처럼 사랑해야 한다.

많이 조회한 뉴스

  1. 1 [사제인사] 대구대교구, 5월 10일 부
  2. 2 교황청 전교기구 한국지부장에 정용진 신부
  3. 3 [생명주일] 가톨릭의 경고 "자살 돕는 건 그릇된 자비"
  4. 4 [사도직 현장에서] ‘고맙다, 미안하다’ 아낌없이 말하자
  5. 5 서울대교구장 정순택 대주교, 조국 대표 접견
  6. 6 [신앙단상] 주 하느님 크시도다 (김혜진 베로니카, 성균관대 학부대학 초빙교수)
  7. 7 2027 서울 WYD 교구대회 준비 시동…김종강 주교 "한국 체험 기회로"

최근 등록된 뉴스

  • QUICK MENU

  • 성경
  • 기도문
  • 소리주보

  • 카톨릭성가
  • 카톨릭대사전
  • 성무일도

  • 성경쓰기
  • 7성사
  • 가톨릭성인


서울대교구청 전화번호서비스약관개인정보 보호정책도움방전체보기운영자에게 메일보내기홈페이지 등록
GoodNews Copyright ⓒ 1998
천주교 서울대교구 · 가톨릭굿뉴스. All rights reserved.
상단으로