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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QR로 듣는 교황님 말씀] 십자가 목걸이를 한 ‘인간 박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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우리는 십자가를 볼 때마다 하느님 사랑을 알아차려야 합니다. 십자가는 하느님 사랑을 보여주는 탁월한 책이기 때문입니다.얼마나 많은 그리스도인들이 십자가를 바라보는데 시간을 할애하는지 모릅니다. 십자가에서 모든 것을 찾을 수 있으니까요.우리는 십자가의 그리스도 안에 있는 하느님 사랑을 기억해야 합니다. 아울러 “나는 빛 속을 걷고 있는가, 아니면 어둠 속을 걷고 있는가? 나는 하느님의 자녀인가, 아니면 가엾은 인간 박쥐가 돼버리고 말았는가?”하고 자문해야 합니다.- 2020년 4월 22일 부활 제2주간 수요일 성녀 마르타의 집 아침미사 중출처 : 진슬기 신부 페이스북영상보기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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가톨릭신문 2021-07-21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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지혜 1장 6절
지혜는 다정한 영, 그러나 하느님을 모독하는 자는 그 말에 책임을 지게 한다. 하느님께서 그의 속생각을 다 아시고 그의 마음을 샅샅이 들여다보시며 그의 말을 다 듣고 계시기 때문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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