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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서울 청소년국 유아부에서 제작한 ‘사랑하는 친구야’ 애니메이션 플래시. |
서울대교구 청소년국 유아부(담당 박종수 신부)가 ‘가톨릭 유아노래 애니메이션 플래시’를 추가로 제작해 제공하고 있다.
‘가톨릭 유아노래 애니메이션 플래시’는 유아부가 2004년부터 제작해온 ‘가톨릭유아노래’에 영상을 더한 시청각자료다. 유아부의 애니메이션 플래시 보급은 가톨릭 유아신앙교육 자료가 턱없이 부족한 가정 및 유아사목 현장에 도움을 줄 것으로 기대된다.
이번 보급하는 애니메이션 플래시는 가톨릭유아노래 3집의 ‘순교자는 누구일까’와 ‘오늘 하루도’, 4집의 ‘사랑하는 친구야’ 총 3곡이다. 애니메이션 플래시는 기존 제작된 5곡의 플래시와 더불어 유아부 홈페이지(www.catholicinfant.or.kr)의 ‘유아교육 자료실’에서 별도의 로그인 없이 누구나 감상할 수 있다.
이승훈 기자 (joseph@catimes.kr)