2024년 4월 27일
생명/생활/문화
전체기사 지난 연재 기사
[문화단신] 왕영미 외 5명 회원전

폰트 작게 폰트 크게 인쇄 공유


왕영미 외 5명이 ‘Harmony of seven’ 주제로 ‘그림을 배우자’(그배) 회원전을 연다.

이번 전시에서는 전혀 다른 삶을 살아온 이들이 오로지 그림으로 뭉친 인연의 소중함을 드러낸다. 개개인의 일상, 꿈, 아름다움에 대해 각자 개성을 살려 표현했다.

왕영미(스테파니아) 회원은 “코로나19로 힘든 시기에 하얀 캔버스 위에서 자유로이 여행하고 대화하며 꿈을 그려가고 있는 우리에게 박수를 보낸다”며 “미래는 우리 그림처럼 아름다울 것”이라고 희망했다.

6월 7일까지 서울 명동 갤러리1898 제2전시실.


박민규 기자 pmink@catimes.kr



[기사원문보기]
가톨릭신문 2021-06-02

관련뉴스

말씀사탕2024. 4. 27

1요한 3장 10절
의로운 일을 실천하지 않는 자는 모두 하느님께 속한 사람이 아닙니다. 자기 형제를 사랑하지 않는 자도 그렇습니다.
  • QUICK MENU

  • 성경
  • 기도문
  • 소리주보

  • 카톨릭성가
  • 카톨릭대사전
  • 성무일도

  • 성경쓰기
  • 7성사
  • 가톨릭성인


GoodNews Copyright ⓒ 1998
천주교 서울대교구 · 가톨릭굿뉴스. All rights reserved.