2021년 9월 23일
생명/생활/문화/
전체기사 지난 연재 기사
[새 책] 「안셀름 그륀의 의심 포용하기」

폰트 작게 폰트 크게 인쇄 공유

누구나 한번쯤 경험하면서도 외면하고 싶은 감정인 ‘의심’. “의심도 믿음에 속한다”고 말하는 안셀름 그륀 신부는 이번 저서를 통해 성경, 심리학, 신학, 철학 등 다양한 관점에서 ‘의심’이라는 주제를 살펴보고, 마음속에서 의심이 생길 때 대처할 수 있는 바람직한 방향을 제시한다. 이를 위해 그륀 신부는 먼저 나를 둘러싼 모든 것이 흔들리는 상황을 조명한 뒤 의심과 믿음의 관계를 살펴본다.

여기서 그륀 신부는 부활하신 예수님의 존재를 믿지 못한 토마스, 모든 것에 의문을 품은 코헬렛, 자신이 받는 고통을 이해할 수 없어 하느님을 의심한 욥 등을 소개하며 성경에서 의심하는 이들은 모두 그 의심을 통해 믿음이 성장했다는 사실을 강조한다. 이러한 이야기를 통해 필연적으로 인간은 ‘의심하는 존재’라는 사실을 다시금 깨닫고 영적으로 성장할 수 있도록 이끌어준다.


민경화 기자 mkh@catimes.kr



[기사원문보기]
가톨릭신문 2021-07-20 등록

관련뉴스

말씀사탕2021. 9. 23

시편 40장 12절
주님, 당신께서는 제게 당신의 자비를 거절하지 않으시니 당신의 자애와 진실이 항상 저를 지켜 주리이다.
  • QUICK MENU

  • 성경
  • 기도문
  • 소리주보

  • 카톨릭성가
  • 카톨릭대사전
  • 성무일도

  • 성경쓰기
  • 7성사
  • 가톨릭성인


GoodNews Copyright ⓒ 1998
천주교 서울대교구 · 가톨릭인터넷 굿뉴스. [전화번호보기] All rights reserved.
상단으로