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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새책]「양승국 신부의 성모님 이야기」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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성모 마리아를 왜 ‘하느님의 어머니’라고 부를까? ‘원죄 없이 잉태되신 분’이란 어떤 뜻일까? 개신교 신자들의 “가톨릭교회는 마리아교 아닌가요?”라는 오해에서부터 성모님에 대한 거의 모든 궁금증을 간결하고 명쾌하게 풀어주는 책이다.

열 가지의 이야기 속에 담긴 성모 마리아의 생애와 믿음과 고통은 왜 가톨릭교회가 그분을 ‘교회의 어머니’로 모시는지, 또 어떻게 그분을 공경해야 하는지 깨닫게 해 준다.
이주연 기자 miki@catimes.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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가톨릭신문 2023-06-05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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