2024년 4월 28일
생명/생활/문화
전체기사 지난 연재 기사
[이달의 잡지] 2024년 3월호

폰트 작게 폰트 크게 인쇄 공유

■ 경향잡지

‘경향 돋보기’에서는 ‘탈종교 시대의 종교·신앙 교육’을 이번 호 주제로 삼았다. ‘이달에 만난 사람’에서는 가톨릭 대안학교 양업고등학교를 졸업하고 재능을 살려 액세서리 공방 ‘뚜비즈’를 운영하는 황지현(마리아) 대표를 초대했다. ‘시로 걷는 하늘길’에서는 폴란드 시인 즈비그니에프 헤르베르트의 시 ‘묘사해 보는 일’을 감상할 수 있다.

한국천주교중앙협의회/3900원


■ 빛

‘친교의 해를 위한 생태 영성’에서는 주교회의 사무국장 송영민(아우구스티노) 신부가 새로움과 설렘으로 변화의 가능성을 열어가는 3월을 제안한다. ‘만나고 싶었습니다’와 ‘빛의 시선’에서는 청년 신자 최하빈(레지나)씨 인터뷰와 기획 기사를 통해 오늘의 청년 사목을 점검한다.

대구대교구/1800원


■ 생활성서

우리 씨앗을 받아 농사를 짓고 토종 작물을 정성 들여 키워 먹고 그 모든 것을 이웃과 사랑으로 나누는 ‘씨앗 순례자’에 대해 다룬다. 토종 씨앗 농사를 짓는 농부이자 토종씨드림 활동가인 박기완씨 이야기가 소개됐다. 제주 섬의 식물 발굴가 에밀 타케 신부의 삶을 정홍규 신부가 들려준다.

생활성서사/4800원


■ 월간 꿈CUM

노년의 미켈란젤로가 은행가 반디니로부터 주문받아 제작한 피에타상, 반디니 피에타를 표지로 한 3월호는 임병진 일식셰프의 ‘나만의 오마카세’ 코너가 눈길을 끈다. ‘테마로 읽는 성경’에서는 안동교구 함원식(이사악) 신부가 ‘원죄 이야기 속 하느님의 온유’를 다뤘다.

월간 꿈CUM/5000원


■ 참 소중한 당신

‘고마운 사랑’을 특집으로 부부와 이웃들 안에서 사랑으로 살아가는 이들의 이야기를 담았다. ‘깨소금 신앙’에는 달리기 기부 모임 ‘런 소스페소’ 회원 김인태(안토니오)씨가 초대됐다. 김씨는 1㎞ 달릴 때마다 100원씩 적립하는 방식으로 기부금을 모아 보육원 어린이들을 돕고 있다.

미래사목연구소/4000원


■ 사목정보

3·4월호 특집 주제는 ‘본당 봉사자의 사명과 역할’이다. 관련해서 의정부교구 배경민(베드로) 신부가 ‘봉사의 가치와 보람’ 제목의 글을 남겼고, 레지오마리애와 본당 사목회장에 대한 내용이 다뤄졌다. ‘특별 인터뷰’에서는 주교회의 소공동체위원회 위원인 광주가톨릭평생교육원장 최윤복(야고보) 신부를 만났다.

미래사목연구소/1만 원



[기사원문보기]
가톨릭신문 2024-02-27

관련뉴스

말씀사탕2024. 4. 28

1요한 3장 21절
사랑하는 여러분, 마음이 우리를 단죄하지 않으면 우리는 하느님 앞에서 확신을 가지게 됩니다.
  • QUICK MENU

  • 성경
  • 기도문
  • 소리주보

  • 카톨릭성가
  • 카톨릭대사전
  • 성무일도

  • 성경쓰기
  • 7성사
  • 가톨릭성인


GoodNews Copyright ⓒ 1998
천주교 서울대교구 · 가톨릭굿뉴스. All rights reserved.