2024년 4월 28일
생명/생활/문화
전체기사 지난 연재 기사
[신심서적 33권 읽기-100자 후기]

폰트 작게 폰트 크게 인쇄 공유

‘신앙은 의심할 줄 알아야 한다, 더 나아가 의심은 성숙한 신앙의 일부’라는 저자들의 말은 큰 용기를 줍니다. 하느님에 대한 의심을 억누르기 위해 다소 수동적인 신앙생활을 해왔었거든요.

- 조 다니엘(서울 명동본당)



[기사원문보기]
가톨릭신문  2013-06-02

관련뉴스

말씀사탕2024. 4. 28

마태 25장 4절
슬기로운 처녀들은 등과 함께 기름도 그릇에 담아 가지고 있었다.
  • QUICK MENU

  • 성경
  • 기도문
  • 소리주보

  • 카톨릭성가
  • 카톨릭대사전
  • 성무일도

  • 성경쓰기
  • 7성사
  • 가톨릭성인


GoodNews Copyright ⓒ 1998
천주교 서울대교구 · 가톨릭굿뉴스. All rights reserved.