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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서석희 신부의 영화 속 복음여행] (1) 영화가 성경을 인용할 때

스티븐 스필버그 감독의 ''아미스타드''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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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번 호부터 `서석희 신부의 영화 속 복음 여행`을 격주로 연재한다. 대표적 대중문화인 영화 속에서 직접 혹은 간접으로 표출되는 복음 메시지들을 어떻게 식별하고 이해할 수 있는지, 또 그 메시지들이 수행하는 역할과 제시하는 의미는 무엇인지를 알아봄으로써 영화와 그리스도교 영성의 접목 혹은 융합 가능성을 모색하는 기획이다. 서석희 신부는 전주교구 소속으로 교구 홍보국장을 지내고 현재 서강대학교 영상대학원 박사과정(영상예술)에 수학 중이다.


 
성경 속 예수와 같은 처지에 놓인 흑인 죄수들

 
성경을 통째로 인용
흑인 죄수들의 운명과 맥을 같이 하는
예수 그리스도 장엄함 흑백삽화로 표현



 
▲ 성경책을 보고 있는 싱케이와 잠바.
 


 
▲ 예수 탄생 장면을 그린 삽화.
 


 
▲ 쇠사슬에 묶여 재판정에 들어서는 싱케이.
 


 
▲ 세 개의 빈 십자가.
 



가톨릭평화신문  2012-02-12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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