서울대교구
가톨릭정보
뉴스
메일
갤러리
자료실
게시판
클럽
MY
로그인
ENGLISH
성경
성경쓰기
가톨릭 뉴스
소리광장
가톨릭 성인
성지/사적지
가톨릭 성가
생활성가
매일미사
성무일도
사목수첩
기도문
가톨릭 교리서
교리서 요약편
바티칸공의회문헌
교회 법전
7성사
가톨릭 사전
전국주보
본당정보
자료실
게시판
가톨릭 갤러리
가톨릭 주소록
상단 메뉴 열기
2024년 5월 9일
전체
교구/주교회의
본당/공동체
교황청/해외교회
기관/단체
사람과사회
기획특집
사목/복음/말씀
교구/주교회의
교구/주교회의
닫기
검색창 열기
메인메뉴
전체뉴스
교구/주교회의
본당/공동체
교황청/해외교회
기관/단체
사람과사회
기획특집
사목/복음/말씀
생명/생활/문화
사진/그림
가톨릭미디어
교황청/해외교회
전체기사
지난 연재 기사
교황청/해외교회
“인공 지능 선용하려면 마음의 지혜 회복해야”
프란치스코 교황은 5월 12일 제58차 홍보 주일을 맞아 ‘인공 지능과 마음의 지혜: 온전한 인간 커뮤니케이션을 향하여’를 제목으로 담화를 발
가톨릭신문
2024-5-8
교황 “인류, 인공지능 개발과 사용 식별 위해 지혜 발...
프란치스코 교황이 제58차 홍보 주일(12일) 담화를 발표하고 “다양한 유형의 인공지능(AI) 개발과 사용을 규제하는 구속력 있는 국제 조약을 채택해
가톨릭평화신문
2024-5-8
선서 예식 앞둔 교황 근위대
[바티칸 CNS] 프란치스코 교황의 경호를 담당하는 스위스 신입 근위병이 4월 30일 선임 근위병으로부터 복장과 장비를 점검받고 있다. 신입 근위병들은 5월 6일 선서 예식을 앞두
가톨릭신문
2024-5-7
교황 성공회 주교단 만나 “분열 극복하자” 당부...
[바티칸 CNS] 프란치스코 교황이 5월 2일 교황청에서 성공회 캔터베리대교구장 저스틴 웰비 대주교를 비롯한 성공회 주교단과 만나 교회 분열을 극복하고 일치로 나아가자고 촉구했다.
가톨릭신문
2024-5-7
“가자지구 전쟁에 교회 지도자들 침묵하고 있다” 비판...
[외신종합] 예루살렘 라틴 총대주교 피어바티스타 피차발라 추기경이 가자 지구에서 벌어지고 있는 이스라엘과 팔레스타인의 전쟁에 대해 교회가 침묵하고 있다고 비판했다. 피차발라 추기경
가톨릭신문
2024-5-7
[글로벌칼럼] 동티모르 국민의 소명을 되새길 교황의 사...
프란치스코 교황은 올해 9월 동티모르를 사목방문할 예정이다. 포르투갈의 식민지였던 동티모르를 처음 사목방문한 교황은 성 요한 바오로 2세였다. 그는 1989년 10년 동티모르를 방
가톨릭신문
2024-5-7
투표 독려하는 게 선거법 위반?
[UCAN] 인도 마드라스-메이라포레대교구장 조지 안소니사미 대주교가 현재 진행 중인 총선에서 그리스도인들의 투표권 행사를 촉구했다가 정부로부터 선거법 위반 혐의로 고소를 당했다.
가톨릭신문
2024-5-7
많이 조회한 뉴스
1
교황 “사제의 헌신 없이 교회는 지속될 수 없다”
2
교황, 젊은이들에게 “휴대폰 내려놓고 사람을 만나자”
3
교황은 왜 G7 정상회의에 참석하는 걸까?
4
[글로벌칼럼] ‘서방 총대주교’에 대한 신중한 접근
5
베네치아 방문한 교황, 재소자 위로하고 청년들 격려
6
여자 수용자 만난 교황 “절대 희망 잃지 말라” 당부
7
르완다 학살 30년, 상처 치유는 계속돼야
최근 등록된 뉴스
교황 “인류, 인공지능 개발과 사용 식별 위해 지혜 발휘해야”
“인공 지능 선용하려면 마음의 지혜 회복해야”
선서 예식 앞둔 교황 근위대
교황 성공회 주교단 만나 “분열 극복하자” 당부
“가자지구 전쟁에 교회 지도자들 침묵하고 있다” 비판
[글로벌칼럼] 동티모르 국민의 소명을 되새길 교황의 사목방문
투표 독려하는 게 선거법 위반?
QUICK MENU
‘어린이의 날’ 만들어달라는 요청에 응답한 교황...
프란치스코 교황이 지난 11월 바티칸 바오로 6세 홀에서 열린 ‘소년 소녀들에게서 배우자’ 행사에 참석한 어린이를 보며 미소를 짓고 있다. 바티칸뉴스
아시아의 작은 양 떼, 테러·박해의 표적 돼...
“그리스도인들에 대한 공격을 멈춰라!” 인도 뭄바이의 그리스도인들이 지난 8월 폭력 중단을 촉구하는 현수막을 펼쳐보이고 있다. OSV 아시아 대륙에
레바논·시리아 학생들 위해 37억 원 ‘아낌없이 지원’...
교황청 재단 가톨릭 사목 원조기구 고통받는 교회 돕기(ACN)는 레바논과 시리아의 가톨릭 학교에 내년까지 260만 유로(한화 약 37억 원) 규모의 지원금을 전하는 프로젝트를
교황, 지구 미래에 평화 가져다줄 외교력 주문...
【바티칸 CNS】 프란치스코 교황이 12월 7일 교황청 사도궁에서 신임 주교황청 대사들로부터 신임장을 제정받으며 “세계적으로 심각한 불의에 의해 야기된 많은 갈등들을 해결하는 데
[글로벌칼럼] (143)프란치스코 교황의 방식이 다음 ...
프란치스코 교황은 12월 첫 주말 두바이에서 열린 제28차 유엔기후변화협약 당사국총회(COP28)에 참석할 예정이었다. 하지만 의사들이 말렸다. 의사들은 기관지염으로 숨쉬기가 힘든
라틴아메리카·카리브해 주교들, 정치적 탄압받는 추기경과...
【부에노스아이레스 OSV】 과테말라 우에우에테낭고교구장 알바로 레오넬 라마시니 이메리 추기경(사진)이 정부로부터 정치적인 탄압과 구속 위협을 받고 있는 가운데, 라틴아메리카·카리브
프랑스 마크롱 대통령, 노트르담대성당 재개관식에 교황 ...
【파리 OSV】 프랑스 에마뉘엘 마크롱 대통령이 12월 8일, 복원 중인 파리 노트르담대성당 첨탑에 올라 복원 상황을 살피면서 “내년 노트르담대성당 재개관식에 프란치스코 교황을 초
교황 "가톨릭 교육으로 공동체의식 키워야”...
【바티칸 CNS】 프란치스코 교황이 12월 7~10일 아프리카 코트디부아르 수도 아비장에서 열린 제1회 아프리카 가톨릭 교육 대회(The First African Catholic
교황 "예수님 기억하며 이스라엘 분쟁 비극 위로”...
【바티칸 CNS】 프란치스코 교황은 교회 역사상 최초의 구유 예식 800주년을 기념하면서 우리에게 평화를 주러 오신 예수님을 기억하고 이스라엘 성지 분쟁지역을 위해 기도할 것을 요
"성찬 전례 둘러싼 논쟁, 이제 제발 중지해달라”...
【외신종합】 미사 전례 중 사제가 바라보는 방향을 놓고 분열과 논란이 계속되고 있는 인도 시로말라바르 전례 교회가 안정을 찾을 수 있을지 관심이 모아지는 가운데 프란치스코 교황이
교황 묵주의 비밀, 난파선으로 만들어...
[앵커] 프란치스코 교황 침실에 놓인 묵주에는 비밀이 하나 숨겨져 있습니다. 바로 난파선으로 만든 묵주인데요. 2025년 희년과 교황의 묵주가 어떤 관련이 있는지 짚
또 연설 건너뛴 교황, 2024 교황의 최대 도전은 '...
[앵커] 프란치스코 교황은 건강 문제로 제28차 유엔기후변화협약 당사국총회 참석을 취소했습니다. 교황은 자신의 건강 상태가 훨씬 좋아졌다고 했지만, 여전히 연설은 하지 못
침울한 베들레헴, 총성 아닌 캐럴 울려퍼지길...
지게차에 올라 조명 줄을 철거하는 작업자들. OSV·CNA 작업자들이 베들레헴 주님 탄생 대성당 앞 광장 상공에 실커튼처럼 드리워진 조명 줄을 철거하느라
선 넘은 독일 교회 시노드에 지역 교회와 교황청 우려 ...
독일 주교회의 의장 게오르크 배칭(왼쪽) 주교와 폴란드 주교회의 의장 스타니스와프 가데츠키(오른쪽)대주교. OSV 독일 가톨릭교회의 개혁 과정을 둘러싸고 독일 교회와 보
필리핀에서 미사 중 폭탄 테러… 사망자 발생...
필리핀 남부 무슬림 지역에서 미사 중 폭탄 테러가 발생, 미사에 참례하고 있던 신자 최소 4명이 사망했다.민다나오주 경찰청 알란 노블레자 청장은 “12월 3일 민다나오주 마라위에
미국, 올해도 24명에게 사형집행
【워싱턴, OSV】 미국 사형정보센터(The Death Penalty Information Center)가 최근 발표한 보고서에 따르면, 올해 미국에서 사형을 집행한 주는 텍사스,
[글로벌칼럼] (142)누구나, 누구나, 누구나/윌리엄...
2004년 사순 시기, 일본주교회의가 발행하는 주간 가톨릭신문은 기획 시리즈로 그해 주님 부활 대축일에 세례를 받기 위해 준비하는 예비신자들을 인터뷰했다.인터뷰 대상자 중에 육체적
우간다교회 "미성년 여성 조혼 폐습 고쳐야”...
【소로티, 우간다 OSV】 우간다 가톨릭교회가 10대 나이에 결혼을 강요당하고 있는 소녀들을 조혼의 폐해로부터 구하기 위해 캠페인을 벌이고 있다. 올해 16세 소녀인 라라 음바바지
안락사 허용 법안에 반기 든 멕시코교회...
【부에노스아이레스, OSV】 멕시코 가톨릭교회가 안락사를 합법화하려는 정부 정책에 반대하고 나섰다.멕시코 정부는 환자의 치료비 부담을 줄인다는 명목으로 안락사 합법화를 추진하고 있
교황 "가톨릭과 정교회 화해 여정은 60년 전 시작”...
【바티칸 CNS】 프란치스코 교황이 11월 30일 성 안드레아 사도 축일을 맞아 동방정교회 수장인 콘스탄티노플의 바르톨로메오 총대주교에게 서한을 보내 “가톨릭과 정교회의 화해를 위
이전
11
12
현재 페이지
13
14
15
16
17
18
19
20
다음
서울대교구청 전화번호
서비스약관
개인정보 보호정책
도움방
전체보기
운영자에게 메일보내기
홈페이지 등록
GoodNews Copyright ⓒ 1998
천주교 서울대교구 · 가톨릭굿뉴스. All rights reserved.
상단으로