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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24년 5월 19일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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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묵상시와 그림] 삶에 대하여
물들은 물처럼 살라고 하네 산은 산처럼 살라고 하네 꽃들은 꽃처럼 살라고 하고 나무들은 나무처럼 살라고 하네 그리고 하늘은 하느님이 주신 그 마
가톨릭평화신문
2024-5-14
[묵상시와 그림] 어디로 가는가
햇빛은 어디서 왔다가 어디로 가는가? 강물은 흐르고 흘러서 어디로 가는가? 꽃들은 아름답게 피어서 어디로 가는가? 아아, 그렇구나! 모든 것은 서
가톨릭평화신문
2024-5-8
[묵상시와 그림] 자연(自然)
오늘도 해가 떠오르네요 그러나 그냥 보지마세요 해가 햇빛을 보내 우리를 살게 하네요 꽃들이 피었네요 그러나 그냥 보지 마세요 꽃들이 세상을 아름답게 하고 우리
가톨릭평화신문
2024-4-30
[사진기사] 프랑스 벨포르-몽벨리아 교구 순례단 대구 ...
대구대교구장 조환길 대주교가 21일 주교좌 계산성당 마당에서 대구를 방문한 프랑스 벨포르-몽벨리아교구 순례단과 함께 계산풍물단 1885와 흥겨운 시간을 보내고 있다.<사진
가톨릭평화신문
2024-4-24
[묵상시와 그림] 삶의 이야기
들판에 홀로 서있는 나무 외롭고 힘들었습니다 그러나 숲속에 함께 서있는 나무들 기쁘고 편안했습니다 아아, 친구여! 우리 사람 사는 일이 어찌 이와 같지 않
가톨릭평화신문
2024-4-24
[묵상시와 그림] 물길
물에도 길이 있습니다 고여 있으면 썩는다고 서로 안으면서 함께 흘러가는 길 아름다운 삶이 있습니다 가다가 바위를 만나면 돌아서 가고 가다가 나무와 풀을 만나면
가톨릭평화신문
2024-4-17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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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사진] 성 베드로 광장에 모인 요리사들...
▲ 이탈리아 서부에서 온 요리사들이 11월 5일 교황의 일반 알현에 참석하기 위해 성 베드로 광장에 모였다.【CNS】
[사진] 코란 훼손 혐의로 살해당한 부부 추모...
▲ 파키스탄 그리스도교 신자들이 11월 5일 촛불을 밝히고 시민사회 인권운동가들과 함께 신성모독을 이유로 그리스도 신자 부부를 죽인데 항의하는 시위를 벌이고 있다.
[생명의 말씀] 연중 제33주일·평신도 주일...
네가 작은 일에 성실하였으니 이제 내가 너에게 많은 일을 맡기겠다. 와서 네 주인과 함께 기쁨을 나누어라. (마태 25,21) 마태오 복음 (25,14-30)그
[평화만평] 하느님의 사랑받는 백성- 평신도 주일...
[묵상시와 그림] 아름다운 보석들
어느 날 나는 발견했습니다내가 만나는 사람들이모두 보석이라는 것을어떤 사람은 친절하고어떤 사람은 고요하고어떤 사람은 겸손하고또 어떤 사람은 진실하면서모두가 아름답고
[사진] 교황 일반알현
프란치스코 교황이 10월 22일 바티칸 성베드로 광장 일반알현에서 신자들과 손을 마주잡고 있다.【CNS】
[사진] 모든 성인 대축일 미사
프란치스코 교황이 모든 성인 대축일인 11월 1일 로마 베라노 묘지에서 미사를 봉헌했다. 교황은 이날 강론을 통해 “우리는 지금은 곁에 없는, 우리가a 사랑하는 사람들을
[사진] 세상을 떠난 이들을 위해
11월 2일 위령의 날을 앞두고 지난달 31일 필리핀 마닐라 남쪽 타기그 군영에 있는 묘비에서 한 여인이 초를 얹어놓고 있다.【CNS】
"저도 교황님 닮았나요?"
익살스럽게 두 손으로 얼굴을 감싼 프란치스코 교황을 흉내내는 아이들 표정이 천진난만하다. 10월 9일 100주년을 맞은 감곡 성체현양대회에 함께한 뒤 성당 경내
[그림으로 보는 복음묵상] 마음의 성전...
미사 때작은 성체 한 조각 들고늘 고민합니다. 내 마음에 이 작은 성체 한 조각 온전히 모실그분만의 공간이 없다는게너무나도 미안합니다. 이것들을 여기에서
[생명의 말씀] 연중 제32주일
“이 성전을 마흔여섯 해나 걸려 지었는데, 당신이 사흘 안에 다시 세우겠다는 말이오?” 그러나 그분께서 성전이라고 하신 것은 당신 몸을 두고 하신 말씀이었다. (요한 2
[묵상시와 그림] 나는 왜 몰랐을까?...
내가 부유했을 때나는 왜 가난한 사람들을생각하지 못했을까?내가 기뻐할 때나는 왜 슬퍼하는 사람들을생각하지 못했을까?내가 행복했을 때나는 왜 불행한 사람들을생각하지 못
[그림으로 보는 복음묵상] 편지
위령의 날에파란 하늘에손가락으로 편지를 씁니다. 외할아버지!잘 지내시죠?하느님두 잘 계시죠? 행복하여라, 마음이 깨끗한 사람들! 그들은 하느님을 볼 것
[생명의 말씀] 연중 제31주일
“사람들이 나 때문에 너희를 모욕하고 박해하며, 너희를 거슬러 거짓으로 온갖 사악한 말을 하면, 너희는 행복하다! 기뻐하고 즐거워하여라. 너희가 하늘에서 받을 상이 크다
[그림으로 보는 복음묵상] 그분이 만드신 사랑...
그 어떤 계명도 결국 사랑이겠지. 하느님이 이 세상에 만드신 건 오직 그것뿐이니… “온 율법과 예언서의 정신이 이 두 계명에 달려
[생명의 말씀] 연중 제30주일
“네 마음을 다하고 네 목숨을 다하고 네 정신을 다하여 주 너의 하느님을 사랑해야 한다.” (마태 22, 37) 마태오 복음 (22,34-40)그때에 34 예수님께서 사
[평화만평] 가정을 살리는 일이 곧 교회를 살리는 일입...
[묵상시와 그림] 위대한 믿음
미국 사우스다코타주에러시모어라는 산이 있습니다.이 산에는 네 사람 얼굴이 새겨져 있습니다.미국 국민들이 가장 존경하는 대통령조지 워싱턴, 토머스 제퍼슨, 시어도어 루
[임의준 신부의 그림으로 보는 복음묵상] 가장 먼저...
이거 한번 해보실래요?잠에서 일어나자마자제일 먼저 성호경을 긋는 것.하품도 하기 전에… 생각보다 어렵답니다. 무엇보다 먼저 하느님의 것을 찾는다는 것은생각
[묵상시와 그림] 상선약수(上善若水)...
인생은 강물과 같았습니다흐르다 바위를 만나면 시련이 되고또 흐르다 길을 잃으면불행이 되었습니다강물은 알았습니다서로 손을 잡고 함께 되지 않으면흐를 수 없다는 것을그리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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