서울대교구
가톨릭정보
뉴스
메일
갤러리
자료실
게시판
클럽
MY
로그인
ENGLISH
성경
성경쓰기
가톨릭 뉴스
소리광장
가톨릭 성인
성지/사적지
가톨릭 성가
생활성가
매일미사
성무일도
사목수첩
기도문
가톨릭 교리서
교리서 요약편
바티칸공의회문헌
교회 법전
7성사
가톨릭 사전
전국주보
본당정보
자료실
게시판
가톨릭 갤러리
가톨릭 주소록
상단 메뉴 열기
2024년 4월 26일
전체
교구/주교회의
본당/공동체
교황청/해외교회
기관/단체
사람과사회
기획특집
사목/복음/말씀
교구/주교회의
교구/주교회의
닫기
검색창 열기
메인메뉴
전체뉴스
교구/주교회의
본당/공동체
교황청/해외교회
기관/단체
사람과사회
기획특집
사목/복음/말씀
생명/생활/문화
사진/그림
가톨릭미디어
사진/그림
전체기사
지난 연재 기사
[사진기사] 프랑스 벨포르-몽벨리아 교구 순례단 대구 ...
대구대교구장 조환길 대주교가 21일 주교좌 계산성당 마당에서 대구를 방문한 프랑스 벨포르-몽벨리아교구 순례단과 함께 계산풍물단 1885와 흥겨운 시간을 보내고 있다.<사진
가톨릭평화신문
2024-4-24
[묵상시와 그림] 삶의 이야기
들판에 홀로 서있는 나무 외롭고 힘들었습니다 그러나 숲속에 함께 서있는 나무들 기쁘고 편안했습니다 아아, 친구여! 우리 사람 사는 일이 어찌 이와 같지 않
가톨릭평화신문
2024-4-24
[묵상시와 그림] 물길
물에도 길이 있습니다 고여 있으면 썩는다고 서로 안으면서 함께 흘러가는 길 아름다운 삶이 있습니다 가다가 바위를 만나면 돌아서 가고 가다가 나무와 풀을 만나면
가톨릭평화신문
2024-4-17
[묵상시와 그림] 작아지는 삶
나이가 들면서 사람들은 조금씩 작아집니다 꿈도 작아지고 욕심도 작아지고 미움도 작아집니다 살아가면서 작아지는 삶! 작아지면서 어른이 되고 작아지면서 겸손이 되
가톨릭평화신문
2024-4-9
[사진기사] 조규만 주교, 유인촌 장관과 배론성지서 연...
원주교구장 조규만 주교(오른쪽)와 유인촌 문화체육관광부 장관이 4일 '로컬100'으로 선정된 충북 제천 배론성지 대성당에서 열린 '말러 천상의 삶
가톨릭평화신문
2024-4-5
[묵상시와 그림] 사랑하면
사랑하면 세상이 달라지네요 산과 들이 다르게 보이고 꽃도 나무도 더욱 아름답네요 사랑하면 사람들도 달라지네요 서로 반갑게 웃고 기쁘게 인사하며 마음이 따뜻하네
가톨릭평화신문
2024-4-3
많이 조회한 뉴스
1
[사진기사] 프랑스 벨포르-몽벨리아 교구 순례단 대구 방문
2
[묵상시와 그림] 물길
3
[묵상시와 그림] 삶의 이야기
최근 등록된 뉴스
[사진기사] 프랑스 벨포르-몽벨리아 교구 순례단 대구 방문
[묵상시와 그림] 삶의 이야기
[묵상시와 그림] 물길
QUICK MENU
[묵상시와 그림] 그 섬
그 섬에는 누가 사는가?햇빛들이 산다 바람이 산다 그리고 꿈을 꾸는 꽃들이 산다 그러면 친구여 나도 그 섬에 살고 싶다시와 그림=김용해(요한) 시인
[묵상시와 그림] 오늘 하루
오늘 하루는 하느님께서 우리에게 주시는 축복입니다 오늘도 평안하고기쁜 날이 되라고 때로 슬픔이 오고 고난도 오겠지만 그것은 더욱 성숙하라는 뜻이라고 그러므로
[묵상시와 그림] 어른이 된다는 것은...
어른이 된다는 것은 나이를 먹는 것이다 세월 따라서 키가 자라고 손과 발이 자라고 목소리가 커지는 것이다 그러나 아니다 진실로 어른이 된다는 것은 마음이 자라
[묵상시와 그림] 사랑에 대하여
사람들은 열심히 하느님을 믿고 사랑했습니다매일마다 미사에 참석하고 하느님 말씀을 들으며 정성껏 기도했습니다그때마다 하느님께서 사람들에게 말했습니다“너는 정말로
[묵상시와 그림] 마지막 말씀-성 안드레아 김대건 신부...
1846년 7월 한강 새남터에서 판관이 사형선고문을 낭독하자 사형수가 된 김대건 신부님은 군중을 향해 큰 소리로 말했습니다“나의 마지막 때가 왔습니다 천주님을
[묵상시와 그림] 삶
사람과 사람 사이에 길이 있습니다 서로 위하고 도우면서 함께 걸어가야 한다고 사람과 사람 사이에 하느님이 계십니다 내가 너희를 사랑한 것처럼 너희도 서로 사랑
[묵상시와 그림] 풀들이 사는 법
풀들은 옹기종기 모여서 산다 저희들끼리 서로 힘이 되고 용기가 되면서 비가 오면 비를 맞고 바람이 불면 바람을 맞으면서 산다는 것은 서로에게 사랑이 되는 것이
[묵상시와 그림] 사랑이 없으면
이웃들이 가난으로 울고 있습니다 누구 때문일까요이웃들을 외면한 우리들 때문입니다 이웃들이 불행으로 괴로워하고 있습니다 누구 때문일까요이웃들을 도와주지 않는 우
[묵상시와 그림] 한 사람
한 사람의 생각으로 세상이 변화됩니다 한 사람의 친절이 세상을 기쁘게 하고 한 사람의 양보가 세상을 따뜻하게 합니다 그리고 한 사람의 미소가 세상을 아름답게
[금기연 야고보의 산티아고 순례길 풍경] <26·...
산티아고 대성당에 도착한 순례자들이 약 90km 떨어진 땅끝마을까지 이어서 걷는 것은 아직 치러야 할 의식이 남아있기 때문입니다. 그동안 신었던 신발과 입었던
[묵상시와 그림] 당신의 손
당신의 손이 가난한 사람들의 손을 잡아주기를 당신의 손이 울고 있는 사람들의 마음을 안아주기를 당신의 손이 누군가를 위해 기도하는 손이 되기를 아아, 당신의
[금기연 야고보의 산티아고 순례길 풍경] <25>스페인...
스페인의 땅끝마을 피스테라의 해넘이입니다. 최종 목적지 산티아고 대성당을 지나 나흘을 더 걸어 이곳까지 온 것은 해넘이 때문입니다. 인적 드문 높은 언덕에 올
[묵상시와 그림] 그 사람
그 사람을 보면 하느님이 보인다 하느님 말씀이 보이고 하느님 마음도 보인다 아아, 그렇구나 서로 사랑을 나누라고 사람들마다 하느님이 보인다 시와 그림=김용해(
[묵상시와 그림] 별꽃
하늘에도꽃이 핍니다 서로를 위하여빛이 되고 길이 되자고 별들이 반짝이며 꽃이 핍니다 시와 그림=김용해(요한) 시인
[묵상시와 그림] 나무는 흔들리며 자란다...
나무가 흔들린다 바람에 흔들리고햇빛에 흔들리고 새들의 노래에도 흔들린다그때 나무는 생각한다 세상 모든 고난을 이겨야 한다고 그래서 흔들리며 힘이 되자고흔들리며
[묵상시와 그림] 풀꽃 이야기
산속에 이름 없는 풀꽃 하나 피었네 보아주는 사람 아무도 없네 그러나 풀꽃은 열심히 꽃을 피웠네 그때 새들이 와서 말했네 미련한 꽃이여 그렇게 열심히 꽃이 핀
[묵상시와 그림] 나는 몰랐습니다
나는 몰랐습니다 기도가 무엇인가를 그런데 세월이 가고 먼 훗날 나는 알았습니다 기도가 내 마음에 와서 믿음이 되고 사랑이 되는 것을 나는 몰랐습니다 하느님이
[묵상시와 그림] 꽃들은 왜 피는가?...
꽃들은 하느님말씀으로 핀다 서로 나누며 사랑하라고 그것이 아름다운 삶이라고 하느님 마음으로꽃들은 핀다 시와 그림=김용해(요한) 시인
[묵상시와 그림] 부활에 대하여- 너는 이것을 믿느냐?...
부활은 사랑입니다그래서 태양은 날마다 다시 떠오르고꽃들은 사람으로 다시 피어납니다그리고 보십시오 예수님은 우리를 사랑하시어 십자가에 못 박혀 돌아가시고사흘 만
[묵상시와 그림] 우리는 보았습니다...
우리는 보았습니다 무거운 십자가를 지고 가시는 예수님을 세 번이나 넘어지면서 괴로워하는 예수님을 온갖 핍박과 모욕을 당하시는 예수님을 십자가에 못 박혀 목마르
이전
현재 페이지
11
12
13
14
15
16
17
18
19
20
다음
서울대교구청 전화번호
서비스약관
개인정보 보호정책
도움방
전체보기
운영자에게 메일보내기
홈페이지 등록
GoodNews Copyright ⓒ 1998
천주교 서울대교구 · 가톨릭굿뉴스. All rights reserved.
상단으로