가톨릭평화신문 전체기사: 지난 연재 기사

기획특집 중독자와 가족의 치유는 기적같은 일, 주님의 도구로서 큰 보람

▲ 김지연 박사가 가톨릭 알코올사목센터에서 ‘중독회복여정’을 주제로 강의하고 있다. 김지연(마리클라우디아) 박사는 단중독사목위원회에서 중독자와 그 가족들을 위해 상담과 치료를 담당하는 전문가이며

가톨릭평화신문 2022-11-9
사목/복음/말씀 [박예진의 토닥토닥] (43)트라우마 사건은 없습니다(상)

▲ 박예진 회장 최근 이태원에서 참으로 안타까운 일이 벌어졌습니다. 이로 인한 트라우마(정신적 외상)와 2차 피해를 예방하기 위해 심리 지원 등 정부 차원의 대처가 이뤄지고 있습니다.‘트라우마’란

가톨릭평화신문 2022-11-9
사목/복음/말씀 [생활속의 복음] 연중 제33주일- 두려움과 공포 대신 희망 주시는 분

사람이 가장 두려워하는 것은 미래에 대한 ‘불확실성’입니다. 예측하지 못한 일이 발생하여 삶을 제 뜻대로 영위하지 못하는 상황을 불안해하는 겁니다. 그러다 보니 다양한 방식으로 그 불

가톨릭평화신문 2022-11-9
본당/공동체 종교의 벽을 넘어 한반도 평화 통일 기도

▲ 인천교구 중2동성당에서 경기 부천 지역 종교인들이 함께 손을 맞잡고 평화와 통일을 염원하는 노래를 부르고 있다. 중2동본당 제공

가톨릭평화신문 2022-11-9
본당/공동체 수원교구 예비신학생 서약식 “성소에 충실할 것을 다짐합니다”

▲ 이성효 주교가 예비신학생들에게 안수하고 있다. 수원교구 제공 수원교구는 최근 총대리 이성효 주교 주례로 예비신학생들이 자신

가톨릭평화신문 2022-11-9
사목/복음/말씀 유가족 슬픔에 동참하며 성찰·쇄신의 목소리 높여야

▲ 지하철 이태원 역 앞에 참사 희상자들을 추모하는 국화가 놓여 있다. 사목자들은 예수님의 수난과 죽음의 의미를 성찰할 때 현실의 고통과 슬픔을 이겨낼 힘과 지혜를 얻을

가톨릭평화신문 2022-11-9
기관/단체 [사랑이피어나는곳에] 캄보디아 청년들 꿈키우는 직업학교, 천장 내려앉아…

▲ 6개월 과정의 미용반에서 열심히 공부하며 미래를 꿈꾸는 코미소직업기술학교의 여학생들. 한국 외방 선교회 캄보디아지부 제공

가톨릭평화신문 2022-11-9
사람과사회 [부음] 부산교구 김만수 신부 선종

부산교구 김만수(요한 보스코, 원로사제) 신부가 6일 선종했다. 향년 79세. 1943년 경북 출생인 고인은 1973년 사제품을 받고, 범일본당 보좌를 시작으로 물금ㆍ양산ㆍ문현본당 주임을 역임한 뒤 교구 사목국

가톨릭평화신문 2022-11-8
사람과사회 [부음] 전주교구 권순호 신부 부친상

▲권순호(전주교구 월명동본당 주임) 신부 부친(권경춘 베네딕토, 87). 장례 미사 : 11월 8일 나바위성당

가톨릭평화신문 2022-11-7
사람과사회 ‘반(反) 서학’ 적 시각 담긴「눌암기략」과 「송담유록」 완역ㆍ발간

▲ 역주 「눌암기략」「송담유록」 출판기념회 참서자들이 기념 사진을 찍고 있다. 서울대교구 순교자현양위원회(위원장 손희송 주교)가 ‘반(反) 서학’의 시각에서 한국 초기 교회 모습을 기록한 「눌암기략」과 「송담유록

가톨릭평화신문 2022-11-7
기획특집 청년사목, 단체 중심에서 벗어나 동반 사목으로 전환해야

젊은이 사목을 위해선 단체를 중심으로 모이는 기존 사목 방식에서 한 사람에게 다가가는 동반의 방향으로 사목을 전환해야 한다는 목소리가 나왔다. 부산교구 청소년사목국장 윤정현 신부는 5일 부산교구 평신도사도직협

가톨릭평화신문 2022-11-7
기획특집 ''시노달리타스'' 고찰, 신자들 목소리 경청과 투명한 결정 과정 강조

▲ 신학과사상학회와 서울대교구 통합사목연구소가 공동 주최한 심포지엄에서 발표자들이 질의응답 시간에 답을 하고 있다. “초대교회의 풍요로운 모습으로 돌아가기 위해 가장 시급히 해결돼야 할 문제는 무엇이라 보는지요?”

가톨릭평화신문 2022-11-7
사람과사회 [부음] 대전교구 이정업 신부 모친상

▲이정업(대전교구 대천본당 주임) 신부 모친(김지자 막달레나, 101). 장례 미사 : 11월 9일 대전 갈마동성당, 장지 : 천주교 산내공원묘원, 연락처 : 041-934-1214, 대천본당 사무실

가톨릭평화신문 2022-11-7
기획특집 살레시오 성인은 영적·교육적 동반으로 청소년을 주님께 인도

▲ 왼쪽부터 김경이 가톨릭대 교수, 박해승 신부, 황종걸 수원대 교수, 이미영 우리신학연구소장, 윤만근 신부, 구요비 주교, 백광현 신부, 전영준 신부, 김용식

가톨릭평화신문 2022-11-7
본당/공동체 해미국제성지, 제1회 학술심포지엄 개최

▲ 5일 해미국제성지 신앙문화연구원 주관으로 열린 학술심포지엄에서 김정환(왼쪽에서 다섯 번째) 신부 사회로 종합토론이 진행되고 있다. 해미성지 제공

가톨릭평화신문 2022-11-7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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