서울대교구
가톨릭정보
뉴스
메일
갤러리
자료실
게시판
클럽
MY
로그인
ENGLISH
성경
성경쓰기
가톨릭 뉴스
소리광장
가톨릭 성인
성지/사적지
가톨릭 성가
생활성가
매일미사
성무일도
사목수첩
기도문
가톨릭 교리서
교리서 요약편
바티칸공의회문헌
교회 법전
7성사
가톨릭 사전
전국주보
본당정보
자료실
게시판
가톨릭 갤러리
가톨릭 주소록
상단 메뉴 열기
2025년 12월 27일
전체
교구/주교회의
본당/공동체
세계교회
기관/단체
사람과사회
기획특집
사목/복음/말씀
교구/주교회의
교구/주교회의
닫기
검색창 열기
메인메뉴
전체뉴스
교구/주교회의
본당/공동체
세계교회
기관/단체
사람과사회
기획특집
사목/복음/말씀
생명/생활/문화
사진/그림
가톨릭미디어
세계교회
전체기사
지난 연재 기사
세계교회
교황, 전 세계에 성탄절 24시간 휴전 요청
교황, 미 일리노이주 조력 자살 허용 법안 ''매우 실망스럽다''
레오 14세 교황이 23일 이탈리아 카스텔 간돌포 교황 관저 앞에서 기자들과 일문일답을 하고 있다. 바티칸 유튜브 캡처 레오 14세 교황이 주님 성탄 대축일에 전
가톨릭평화신문
2025-12-24
교황, 즉위 후 첫 성탄 우르비 엣 오르비...
레오 14세 교황이 24일(현지시간) 바티칸 성 베드로 대성전에서 거행된 주님성탄대축일 밤 미사에서 아기 예수를 들고 있다. OSV [앵커] 레오 14세 교황은 첫 번째
가톨릭평화신문
2025-12-25
"인류는 하늘에서 진리 찾으려 했지만, 구세주는 낮은 ...
[바티칸 CNS] 레오 14세 교황은 12월 24일 밤 성 베드로 대성당에서 거행한 주님 성탄 대축일 밤 미사 강론에서 “가난한 이와 어린이, 이방인을 위한 자리가 없는 세상에는
가톨릭신문
2025-12-25
교황, 첫 추기경 회의 소집… 새 추기경 논의하나...
레오 14세 교황이 2025년 6월 13일 바티칸에서 정기 추기경 회의를 주례하고 있다.OSV 레오 14세 교황이 즉위 후 처음으로 특별 추기경 회의(Consistory
가톨릭평화신문
2025-12-24
홍콩 민주화 인사 라이씨 종신형 위기 ...
2020년 홍콩 당국에 체포되기 전 빈과일보 전 대표 지미 라이씨. . OSV 홍콩 민주 진영의 대부로 불리는 가톨릭 신자 언론인 지미 라이씨가 최근 국가보안법 재판에서
가톨릭평화신문
2025-12-24
미국 청년 탈종교화 심화 ‘종교도 교리도 의미 없어’...
탈종교와 유년기 종교를 유지하는 이유를 보여주는 그래픽. 구글 제미나이 제작 전 세계적으로 탈종교화 현상이 두드러진 가운데, 미국인들이 어린 시절 종교를 떠나는 주된 이
가톨릭평화신문
2025-12-24
[새해 특집] 2026년 세계교회 전망...
세계 가톨릭교회는희망의 순례자들’이라는 주제로 진행된2025년 정기 희년’ 폐막으로 2026년 새해를 맞이하게 된다. 프란치스코 교황이 202
가톨릭신문
2025-12-23
많이 조회한 뉴스
1
교황, 즉위 후 첫 성탄 우르비 엣 오르비
2
교황 “감옥에서도 꽃은 피어날 수 있다”
3
2025 세계교회 결산 "어둠속에 빛난 희망의 여정"
4
2025 정기 희년, 폐막 미사로 종료
5
교황, 첫 추기경 회의 소집… 새 추기경 논의하나
6
"인류는 하늘에서 진리 찾으려 했지만, 구세주는 낮은 곳에 오셨다”
7
美 뉴욕대교구장에 힉스 대주교 임명
최근 등록된 뉴스
교황, 즉위 후 첫 성탄 우르비 엣 오르비
"인류는 하늘에서 진리 찾으려 했지만, 구세주는 낮은 곳에 오셨다”
교황, 첫 추기경 회의 소집… 새 추기경 논의하나
교황, 전 세계에 성탄절 24시간 휴전 요청
홍콩 민주화 인사 라이씨 종신형 위기
미국 청년 탈종교화 심화 ‘종교도 교리도 의미 없어’
[새해 특집] 2026년 세계교회 전망
QUICK MENU
프란치스코 교황 포프모빌, ‘이동진료소’로 변신...
[외신종합] 프란치스코 교황이 2014년 이스라엘 성지를 방문했을 때 탔던 포프모빌이 가자지구 어린이들을 위한 이동진료소로 개조됐다. 프란치스코 교황은 올해 4월 21일 선종하기
[글로벌칼럼] 오랫동안 소홀히 여겨진 로마교구 주교좌성...
로마를 방문하는 관광객 대부분, 심지어 가톨릭 성지 순례자들도, 성 베드로 대성당이 세계에서 가장 중요한 성당이며 항상 교황의 거처이자 주교좌일 것이라고 여긴다. 그러나 사실은 전
교황청, 2024년 재정 흑자 전환...
[외신종합] 교황청이 2023년 5120만 유로(약 870억 원) 적자를 냈던 것과 달리, 2024년에는 160만 유로(약 27억 원) 흑자로 회계연도를 마감했다고 발표했다. 교황
교황청 신앙교리부, 공지 「한 몸(Una Caro)」 ...
[바티칸 CNS] 교황청 신앙교리부는 11월 25일 발표한 공지를 통해 “혼인성사의 토대는 부부의 일치이며, 이 유대는 단일하고 불가해소적”이라고 밝혔다. 신앙교리부가 이탈리아어로
레오 14세 교황, 튀르키예·레바논 사목방문...
레오 14세 교황이 즉위 후 첫 해외 사목방문으로 11월 27일부터 12월 2일까지 튀르키예와 레바논을 찾아 대화와 평화, 교회일치를 강조했다. 교황의 이번 튀르키예 사목방문은 니
교황, 레바논 젊은이들에게…"꿈꾸고 선행할 시간 아직 ...
레오 14세 교황이 2025년 12월 1일 레바논 브케르케의 안티오키아 마론파 총대주교청 앞 광장에 모인 레바논 젊은이들을 만나 미소를 짓고 있다. OSV 레바논을 사목
교황, 정교회 성찬 예배에서 “일치를 향한 노력 늦춰선...
레오 14세 교황이 이스탄불 성 제오르지오 성당에서 거행된 정교회 성찬 예배에 참여하고 있다. 레오 14세 교황은 튀르키예 사목 방문 마지막 날인 11월 30일 정교회
교황 “교회 간 친교는 흡수나 지배가 아닌, 성령의 은...
레오 14세 교황이 튀르키예 이스탄불의 아르메니아 사도 교회 총대주교좌 성당에서 사하크 2세 콘스탄티노폴리스 총대주교에게 인사를 전하고 있다. OSV 레오 14세 교황
교황·세계총대주교 “폭력 정당화 위해 하느님의 이름 악...
레오 14세 교황과 바르톨로메오 1세 정교회 콘스탄티노폴리스 세계총대주교가 함께 기도하기 위해 튀르키예 이스탄불의 성 제오르지오 총대주교좌 성당에 입당하고 있다. OSV
교황 “모든 그리스도인, 예루살렘서 2033년 ‘구원의...
레오 14세 교황이 바르톨로메오 1세 정교회 세계총대주교(앞줄 왼쪽에서 두 번째)를 비롯한 그리스도교 지도자들과 함께 튀르키예 이스탄불 성 에프렘 시리아 정교회 성당에서 기도하
교황, 니케아에서 정교회 세계총대주교와 첫 보편 공의회...
레오 14세 교황이 1700년 전인 325년 첫 보편 공의회가 열린 니케아(튀르키예 이즈니크)의 성 네오피토 대성전 유적 앞에서 정교회 바르톨로메오 1세 세계총대주교를 비롯한
교황, 홍콩 화재 유가족 위로…"유가족, 구조대원 위해...
레오 14세 교황이 23일 바티칸 성베드로 광장에서 그리스도의 왕 대축일 미사를 주례하며 사도적 서한을 발표하고 있다. OSV 레오 14세 교황이 27일(현지시간)
교황, 12월 기도지향 ''분쟁 지역의 그리스도인들을 ...
레오 14세 교황은 12월 기도 지향에서 "전쟁이나 분쟁 지역 특히 중동 지역에 사는 그리스도인들이 평화의 씨앗이 되도록 기도해 줄 것"을 신자들에게
교황 “디지털 가상 연결이 인간관계를 대체할 수는 없다...
레오 14세 교황이 2025년 11월 26일 바티칸 성 베드로 광장에서 주간 일반 알현을 위해 이동하고 있다. OSV 레오 14세 교황이 어제(26일) "기술이
교황, 니케아 공의회 기념 교서 ''신앙의 일치 안에서...
[앵커] 레오 14세 교황이 니케아 공의회 1,700주년을 맞아 새로운 교황 교서 '신앙의 일치 안에서'를 발표했습니다. 교황은 교서에서 "그리스도인들은
유럽 그리스도인 증오 범죄 빈번, 교회 방화 두 배 증...
유럽에서 그리스도인을 표적으로 한 범죄가 빈번하며 특히 교회 방화가 증가했다는 보고가 나왔다. 사진은 불타버린 교회 앞에 신자들이 그리스도인 대상 폭력을 멈춰달라며 시위하는 모
시노드 연구 그룹 중간 점검, 최종 보고서 연말에...
레오 14세 교황이 10월 24일 바티칸 바오로 6세 홀에서 열린 ‘시노드 팀과 참여 그룹들의 희년’ 개막 행사에서 연설하고 있다. OSV 세계주교
파리 종교적 테러 10년, 프랑스 교회 희망 잃지 말...
2015년 11월 13일 프랑스 파리 테러를 추모하며, 하루 전날 에펠탑에 프랑스 국기를 상징하는 불빛이 밝혀졌다. OSV 프랑스 파리의 '라 본 비에르
중동 방문 앞둔 교황, 교서 통해 교회 일치 강조 ...
레오 14세 교황이 23일 바티칸 성베드로 광장에서 그리스도의 왕 대축일 미사를 주례하며 사도적 서한을 발표하고 있다. OSV 레오 14세 교황이 튀르키예·
교황의 실질적 대책 촉구에도 기대에 못미친 COP30...
제30차 유엔 기후변화협약 당사국 총회(COP30)가 열린 브라질 벨렝 지역 전경.OSV 브라질 벨렝에서 열린 제30차 유엔 기후변화협약 당사국 총회(COP30)가 예
이전
1
2
현재 페이지
3
4
5
6
7
8
9
10
다음
서울대교구청 전화번호
서비스약관
개인정보 보호정책
도움방
전체보기
운영자에게 메일보내기
홈페이지 등록
GoodNews Copyright ⓒ 1998
천주교 서울대교구 · 가톨릭굿뉴스. All rights reserved.
상단으로