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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25년 7월 2일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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각 대륙 주교회의 연대…기후 정의와 생태적 회심 호소
나이지리아 홍수 현장. 바티칸 미디어 아시아와 아프리카, 라틴 아메리카와 카리브해 지역의 주교회의가 전 세계 지도자들에게 기후 정의와 생태적 회심을 촉구했다.
가톨릭평화신문
2025-7-2
일본 교회, 핵무기 철폐 호소종전 80주년 맞아 성명 ...
일본 히로시마에 원자폭탄으로 콘크리트, 철근 뼈대만 남은 건물의 모습. OSV 일본 교회가 올해 제2차 세계대전 종전 80주년을 맞아탈핵’의 중요성을 다시금
가톨릭평화신문
2025-7-1
영 하원 조력자살 법안 통과에 교회 강력 비난 ...
2024년 11월 영국의 한 시민이자살을 돕는 것은 해결책이 아니다’라는 내용이 적힌 플래카드를 들고 조력 자살 합법화에 반대할 것을 요청하고 있다. OSV
가톨릭평화신문
2025-7-1
복지 축소·이민자 단속 법안에 저항하는 미 종교계...
미국 텍사스 엘파소에서 열린 이주민 대량 추방 반대 시위에 함께한 미국 교회 사제단.OSV 감세와 복지 축소, 이민 단속 강화 등을 골자로 한 도널드 트럼프 정부의하나의
가톨릭평화신문
2025-7-1
희년 맞아 ‘빈국 부채 탕감’ 관용 베풀라...
노벨 경제학상 수상자 조지프 스티글리츠(앞줄 왼쪽 두 번째) 교수가 지난 6월 20일 열린 교황청 희년 위원회 사회과학 아카데미에서 발언하고 있다. OSV 교황청
가톨릭평화신문
2025-7-1
교황, 인공지능 위협에 맞설 정치적 리더십 역설...
레오 14세 교황은 6월 21일 바티칸 베네디치오네 홀(Hall of the Benediction)에서정부 지도자들의 희년’(Jubilee of Governments
가톨릭평화신문
2025-7-1
예수님의 마음과 사랑 배우고 살아야 ...
전 세계 신학생들이 신학생들의 희년인 6월 24일 바티칸 성 베드로 대성전에서 레오 14세가 전하는 교리 교육에 참여하고 있다. OSV 전 세계 신학생들이 신학생들
가톨릭평화신문
2025-7-1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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교황 “주교는 희망을 주는 친교의 사람”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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바티칸, 자의교서「형제인 태양」후속 친환경 계획 발표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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희년 맞아 ‘빈국 부채 탕감’ 관용 베풀라
교황, 인공지능 위협에 맞설 정치적 리더십 역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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제267대 교황에 미국 프레보스트 추기경…교황명 ‘레오...
교황청 주교부 장관 로버트 프랜시스 프레보스트 추기경이 5월 8일(로마 현지 시간) 제267대 교황으로 선출됐다. 교황명은 레오 14세(Leo XIV)를 택했다.
''흰 연기'' 피어오르자 "비바 파파!"…성 베드로 ...
8일(현지시간) 바티칸 성 베드로 광장에 모인 사람들이 시스티나 성당 굴뚝에서 나오는 흰 연기가 피어나오자 환호하고 있다. 바티칸 뉴스 캡처 [앵커] 콘클라베가 진행되는
[속보] 제267대 교황 레오 14세...
제267대 교황에 로버트 프랜시스 프레보스트 추기경(미국)이 선출됐다. 로버트 추기경은 교황명으로 레오 14세를 선택했다. 9일 시스티나 경당의 굴뚝에서 흰 연기가 나온
교황 레오 14세 첫 인사말
교황 레오 14세는 도미니크 맘베르티 추기경의 '하베무스 파팜'(새 교황이 오셨네) 선언과 함께 바티칸 성 베드로 대성전 발코니에서 모습을 드러내며 "평
[콘클라베] 역대 콘클라베에 참여한 한국인 추기경들은 ...
[앵커] 한국 교회에서는 지금까지 모두 2명의 추기경이 콘클라베에 참석했습니다. 역대 콘클라베에 참석한 한국인 추기경은 누구인지, 김정아 기자가 전해 드립니다.
[콘클라베] 추기경 선거인단 비유럽 출신 다수…출신·연...
[앵커] 콘클라베에는 사상 최대 규모인 133명의 추기경이 참여하고 있습니다. 콘클라베에 참여하는 추기경 선거인단은 어떻게 구성됐을까요. 전은지 기자가 보도합니다.
콘클라베 추기경들이 바친 선서는?
133명의 추기경이 5월 7일 콘클라베에 임하기 위해 ‘오소서 성령이여’ 성가를 노래하며 시스티나 경당으로 향하고 있다. OSV 사도좌 공석 상태
[콘클라베] 사전 공개된 ''시스티나 경당''과 ''눈...
시스티나 경당 내부. 바티칸 미디어 [앵커] 지금 전 세계의 시선은 콘클라베가 열리고 있는 시스티나 경당에 쏠려 있습니다. 콘클라베가 열리기 직전, 시스티나
267대 교황 선출 막 올라... 거룩한 미사 거행...
추기경단 수석 추기경 조반니 바티스타 레 추기경이 7일 바티칸 성 베드로 대성전에서 교황 선출을 위한 거룩한 미사를 주례하며 성호경을 긋고 있다. cpbc 화면 캡처
제267대 교황 선출 ‘콘클라베’ 개막…선거인단 133...
[앵커] 제267대 새 교황을 선출하는 추기경단 비밀회의 ‘콘클라베’의 막이 올랐습니다 우리 시각으로 오늘 오후 5시, 성 베드로 대 성전에서 봉헌된 &
디즈니+, 오늘 밤 ''콘클라베'' 개막 현장 생중계...
디즈니 플러스가 새 교황을 선출하는 '콘클라베' 개막 현장을 생중계한다. 디즈니 플러스는 7일 오후 "한국 시각으로 오후 11시부터 다음날 새벽 1시까
[콘클라베] 새 교황 선출 ''콘클라베'' 오늘 밤 개...
제267대 교황을 선출하는 콘클라베가 한국 시간으로 7일 밤 바티칸 시스티나 경당에서 시작한다. 선거인단 추기경 133명이 공동 집전하는 '교황 선출 기원 미사
추기경단, “인류애 갖춘 새 교황 선출돼야”...
[외신종합] 새 교황 선출을 위한 콘클라베 시작을 하루 앞둔 5월 6일 오전 마지막으로 열린 제12차 추기경 전체회의는 새 교황이 갖춰야 할 자질로서 목자, 중재자
[교황 선종] 장례미사- 프란치스코 교황 마지막 길, ...
“주님, 백성에게 진리를 충실히 가르친 주님의 종 프란치스코 교황이 이제 하늘나라에서 그 진리로 기뻐하게 하소서.” 프란치스코 교황의 장례미사가 거행된 4월
선거인단 120명 넘는 첫 콘클라베...
2013년 3월 제266대 교황을 선출하기 위한 콘클라베가 바티칸 시스티나 소성당에서 열리고 있다. OSV 제267대 교황을 선출하는 이번 콘클라베는 최대 선거인 수를
프란치스코 교황의 전용차량가자지구 어린이들 위해 기증...
2014년 5월 베들레헴을 방문한 프란치스코 교황이 전용 차량에 탑승해 신자들에게 인사하고 있다.OSV 프란치스코 교황의 전용차가 가자지구 어린이를 위한 이동식 병원차로
유럽 교회가 변한다… 살아나는 프랑스, 쇠퇴하는 독일...
지난해 8월 프랑스 루르드에서 순례객들이 팬데믹 이후 최초로 순례해 개막미사에 앞서 기도하고 있다. OSV 유럽 교회 풍경이 달라지고 있다. 세속화가 진행돼 신자 수가
신앙의 불모지에서 교황 추모 열기 뜨겁다...
2021년 3월 프란치스코 교황의 이라크 사목 방문 당시 현지 어린이들이 카라코시 건물 옥상에 걸린 교황의 얼굴 플래카드를 붙잡고 미소를 짓고 있다. OSV 베트남에선
ACN, 미얀마 강진 피해자를 위한 애도 메시지...
3일 미얀마 만달레이에서 현지 주민들이 국제 사회에 전한 구호 물품을 전해 받고 있다. OSV 3월 28일 미얀마 중부에서 발생한 지진으로 집을 잃은 이재민이 아이
美 뉴욕주 하원 ‘의사 조력 자살 법안’ 통과...
[알바니, 뉴욕 OSV] 미국 뉴욕주 하원이 4월 29일 의사 조력 자살 법안을 통과시켰다. 하지만 뉴욕주 주교단은 이에 강력하게 반발하고 있다. 이 법안은 6개월이나 그보다 짧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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