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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26년 9월 17일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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땀과 기도로 세운 신앙의 집... 141년 이어온 ‘일치와 성덕’
[리길재 기자의 공소를 가다] 34. 전주교구 진안본당 봉암공소
전주교구 진안본당 봉암공소는 올해로 설립 141주년이 되는 유서 깊은 공소이다. 봉암공소 전경. 전주교구 진안본당 봉암공소는 전북 진안군 부귀면 부귀로 86-14 봉암리 원봉암
가톨릭평화신문
2026-9-9
136년 ‘옹기장이 신앙’, 신심 깊게 이어왔다...
전주교구 진안본당 장재동공소는 박해 시기 옹기점 교우촌이었다. 1964년 새로 지어진 장재동공소 전경. 전주교구 진안본당 장재동공소는 전북 진안군 마령면 추장길 146-
가톨릭평화신문
2026-9-16
버리기 전에 잘 설계하자장난감 ‘순환디자인’ 시대...
장난감 재활용, 생산자 책임 커져 설계 단계부터 업사이클 고려해야 가정·기업 함께 자원순환 동참 필요 아이의 손을 떠난 장난감은 어디로 갈까. 고장 난 자동차는
가톨릭평화신문
2026-9-16
전쟁 위협에도 ‘성체 성혈 신심’으로 지켜낸 알프스 계...
뮈스테어 계곡의 장크트 요한 베네딕도회 수녀원. 뒤로 해발 2882m의 피츠 라트가 솟아 있다. 8세기 카롤루스 왕조 시대에 세워졌으며, 왼쪽의 작은 독립 건물이 약 785년
가톨릭평화신문
2026-9-16
160여 개국 누빈 ‘지구별 순례자’ “여행만큼 좋은 ...
올해 탄생 100주년을 맞은 김찬삼 선생의 기획전이 영종역사관에서 열리고 있다. 40년간 지구 32바퀴 이동한 세계 여행가 1958년 여행 시작으로 지구 곳곳 방문해 갖
가톨릭평화신문
2026-9-16
‘무명 순교자’ 현양, 모든 그리스도인이 실천해야 할 ...
조선 왕조 치하 100년 박해기 1만여 명의 순교자 가운데 80% 이상이 무명 순교자이다. 그들 대부분은 노인·여자·어린이·천민 등 사회
가톨릭평화신문
2026-9-16
검투사의 칼 닮은 탐스러운 꽃
성서와함께 제공 고대 로마 시대를 배경으로 검투사의 파란만장한 이야기를 그린 영화글래디에이터’. 글래디에이터는검투사’라는 뜻의 라틴어 글라디오토르(
가톨릭평화신문
2026-9-15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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순교자처럼 고개 떨군 검붉은 슬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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신자들의 피로 얼룩진 ‘병인박해’, 7년간 2000여 명 순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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바다 건너 선교사가 세운 신앙 터전, 전쟁의 상처 딛고 일어선 성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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세계 청년이 온다 서울이 움직인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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136년 ‘옹기장이 신앙’, 신심 깊게 이어왔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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옷 물려입고 중고 장난감 교환하는 유럽식 ‘지속가능성 교육’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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버리기 전에 잘 설계하자장난감 ‘순환디자인’ 시대
전쟁 위협에도 ‘성체 성혈 신심’으로 지켜낸 알프스 계곡의 순례지
160여 개국 누빈 ‘지구별 순례자’ “여행만큼 좋은 ‘인간 수업’은 없다”
‘무명 순교자’ 현양, 모든 그리스도인이 실천해야 할 본분
검투사의 칼 닮은 탐스러운 꽃
[AI 말고 인간!] AI가 창작한다? 그래도 인간만이 의미를 짓는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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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AI 말고 인간!] AI가 공감한다? 그래도 인간만이...
새벽 두 시, 병실 보호자 의자에 앉아 있던 이는 결국 휴대폰을 켠다. 손가락이 떨리는 채로 오늘 있었던 일을 적어 내려간다. 몇 초 뒤, 화면에는 흠잡을 데 없이 다정한 문장들이
독일 모젤(Mosel) 강변 포도밭과 뜻밖의 피정(2)...
독일 라인 강변을 가던 중 차질이 생겨 하룻밤 묵었던 곳은 모젤 강변의 ‘퓐데리히’였다. 다음 날 아침 마주친 동화 같은 경치에 놀랐는데, 빵을 사러 마을로 들어섰다가 또 한 번
‘천국 문 여는 꽃’ 베드로 사도의 황금 열쇠...
서양 앵초 프림로즈. 성서와함께 제공 베드로 사도 성상은 대개 한 손에 열쇠를 쥐고 있으며, 바티칸 시국의 국장은 금열쇠와 은열쇠가 교차된 모습을 하고 있다. 열쇠는 베
[양종훈의 사진상회] 기억의 온도를 품은 두 손...
할머니가 엿을 고던 정성의 실체가 무엇인지 오랜 시간 고민해 왔다. 마침내 마주한 답은 마음에서 우러나와 두 손으로 전달되는 온기였다. 조청을 달이고 엿을 완성해 가던 할머니의 거
[본당에서 온 편지 - 오경에 담긴 하느님 말씀] 창세...
이사악이번 편지에서는 아브라함의 아들인 성조 이사악에 대한 창세기의 말씀을 만나도록 하겠습니다.아브라함과 사라에게는 자식이 없었습니다. 그러나 하느님께서 아브라함 부부에게 은혜를
WYD, 본당은 무엇을 준비해야 할까요?...
서울대교구 본당 사목회장 대표와 청년 대표가 19일 2027 서울 세계청년대회 본당 도약 미사에서 선서하고 있다. 서울대교구 2027 서울 세계청년대회(World Youth D
[서울대교구 청소년국 WYD 홍보단] “내년에 서울로 ...
지동설이 등장하기 훨씬 전, 유럽인들은 이베리아 반도를 세상의 ‘땅 끝’이라 여겼다. 그 땅 끝까지 복음을 전하러 떠난 성 야고보 사도의 무덤이 발견된 곳
한 세기 역사 품은 공소, 지역 신앙 공동체의 중심...
안동교구 함창본당 신흥공소는 올해 100주년 기념 미사를 봉헌한 전통 깊은 신앙 공동체이다. 신흥공소 전경. 안동교구 함창본당 신흥공소는 경북 상주시 함창읍 용곡로 25
GOP 철책서 건넨 성모님 상본, 택시 기사 품에서 다...
21사단 백두산성당 봉헌식을 주례한 김수환 추기경과 신치구(뒷줄 오른쪽). 대령으로 전방 GOP부대 지휘할 때 순찰하는 병사들에게 성모 상본 건네 비육사 출신 화
[AI 말고 인간!] AI가 발전한다? 그래도 발전을 ...
채용 사이트에 이력서를 올리자마자 화면에 숫자가 뜬다. 적합도 82퍼센트. 몇 년의 경력과 밤새워 고쳐 쓴 자기소개서가 화면 위에서는 퍼센트 하나로 요약된다. 이 숫자를 매긴 것은
[양종훈의 사진상회] 장인정신이 빚어낸 천 년의 유산...
천 년의 세월을 견디며 우리 역사를 담아 온 한지는 장인의 손끝에서 비로소 완성된다. 발을 흔들며 한지 물을 거르는 장인의 깊은 눈빛 속에평생을 바쳐 온 숭고한 장인정신이 그대로
독일 모젤(Mosel) 강변 포도밭과 뜻밖의 피정(1)...
“넌 이 더위에 죽었니, 살았니?”강원도에서 여름휴가 중이라는 친구가 안부 카톡을 보내왔다. 올여름, 유럽 역시 연일 40도가 넘는 폭염으로 만 명 이상이 목숨을 잃었으니, 생사가
종교개혁으로 망명한 영국 수도자들이 독일에 일군 신앙의...
독일 람슈프링에 수도원 성당. 영국 베네딕도회 수도자들이 1643년 람슈프링에에 정착한 뒤, 1670년부터 21년에 걸쳐 새로 지은 베스트팔렌 후기고딕 양식의 성당으로, 당시
형제애 확인한 세계 가톨릭 언론인들… 서울 WYD에 쏟...
8월 3~8일 르완다 키갈리에서 개최된 2026 시그니스(SIGNIS) 세계총회에 참가한 전 세계 가톨릭 언론인들이 기념촬영을 하고 있다. 시그니스 월드 제공 시그니스
고개 숙인 키 작은 보라색 꽃, 성모의 겸손 닮았네...
성서와함께 제공 지난 글에서 성모 승천 대축일을 앞두고 성모님을 상징하는 백합에 관해 이야기했다. 주님 탄생 예고를 그린 회화 작품에 마리아의 순결을 나타내는 흰 백합이
[본당에서 온 편지-오경에 담긴 하느님 말씀] 창세기⑤...
아브라함의 소명아브라함이 하느님의 부르심을 받은 것은 두 가지 중요한 시작의 의미를 가지고 있습니다.첫째, 이스라엘 역사의 시작입니다. 아브라함은 이스라엘 민족의 시조가 되고, 그
포탄도 총탄도 비껴간 목숨, 손엔 늘 묵주를 쥐고 있었...
전쟁터에서 전우들과 함께한 신치구(맨 왼쪽). 대학 진학 중 6·25전쟁 터져 징집 어느날 죽은 병사 곁에서 밤새 연도 그날 밤 기도가 훗날 자신을 살린
대화와 화해의 다리 놓는 아시아 교회, 시노드로 하나 ...
7월 21일 봉헌된 개막미사에서 전통의상을 입은 어린이들이 기도손을 하고 있다. 아시아주교회의연합회(FABC) 제12차 정기총회가 7월 20~26일 인도네시아 자카르타
미리 맛본 서울 WYD… 2027년이 기다려진다...
2027 서울 세계청년대회 개최 1년을 앞두고 각 교구가 사전 교구대회(Pre-Days in Diocese) 형식의 행사를 개최하고, 교구 젊은이들이 하나 된 마음으로 내년 교구
보속 청하던 죄인들의 순례지, ‘검은 성모상’ 기적 간...
프랑스 남서부 옥시타니 지방의 로카마두르 성모 성지. 도르도뉴강의 지류인 알주강이 석회암 고원을 깊숙이 깎아 만든 협곡에 자리하고 있다. 마을 위로 솟은 150m 절벽 위에 성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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