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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26년 8월 6일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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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양종훈의 사진상회] 바다를 품은 숨비소리
유네스코 인류무형문화유산 등재 10주년을 맞이한 제주 해녀의 물질은 여전히 경이롭다. ‘테왁’ 하나에 의지해 깊은 바다로 뛰어드는 역동적인 몸짓 속에는 욕심을
가톨릭신문
2026-7-28
사제 6명과 수도자 11명 배출한 신앙 요람...
안동교구 함창본당 아천공소는 경북 상주시 이안면 무운로 1018(아천리 250-5)에 자리한다. 함창은 상주에서 북쪽으로 약 20여㎞ 떨어진 도시로 드넓은 평야가 펼쳐진 살기 좋은
가톨릭평화신문
2026-8-5
포탄도 총탄도 비껴간 목숨, 손엔 늘 묵주를 쥐고 있었...
전쟁터에서 전우들과 함께한 신치구(맨 왼쪽). 대학 진학 중 6·25전쟁 터져 징집 어느날 죽은 병사 곁에서 밤새 연도 그날 밤 기도가 훗날 자신을 살린
가톨릭평화신문
2026-8-5
대화와 화해의 다리 놓는 아시아 교회, 시노드로 하나 ...
7월 21일 봉헌된 개막미사에서 전통의상을 입은 어린이들이 기도손을 하고 있다. 아시아주교회의연합회(FABC) 제12차 정기총회가 7월 20~26일 인도네시아 자카르타
가톨릭평화신문
2026-8-5
미리 맛본 서울 WYD… 2027년이 기다려진다...
2027 서울 세계청년대회 개최 1년을 앞두고 각 교구가 사전 교구대회(Pre-Days in Diocese) 형식의 행사를 개최하고, 교구 젊은이들이 하나 된 마음으로 내년 교구
가톨릭평화신문
2026-8-5
보속 청하던 죄인들의 순례지, ‘검은 성모상’ 기적 간...
프랑스 남서부 옥시타니 지방의 로카마두르 성모 성지. 도르도뉴강의 지류인 알주강이 석회암 고원을 깊숙이 깎아 만든 협곡에 자리하고 있다. 마을 위로 솟은 150m 절벽 위에 성
가톨릭평화신문
2026-8-5
“서울 WYD, 서로에게 용기와 희망의 시간 되길”...
2027 서울 세계청년대회 전체 봉사자 대표 임수현(아기 예수의 데레사)씨가 서울대교구 주교좌 명동대성당 앞에서 1년 앞으로 다가온 대회를 향한 각오를 다지고 있다. 3
가톨릭평화신문
2026-7-3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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효창동의 어느 ‘성당’과 아버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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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본당에서 온 편지-오경에 담긴 하느님 말씀] 창세기④: 인간의 죄와 죽음, 원복음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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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AI 말고 인간!] AI가 빠르다? 그래도 인간이 먼저 도착한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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포탄도 총탄도 비껴간 목숨, 손엔 늘 묵주를 쥐고 있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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미리 맛본 서울 WYD… 2027년이 기다려진다
보속 청하던 죄인들의 순례지, ‘검은 성모상’ 기적 간직한 성지
주제 성구·로고에 담긴 ‘희망과 조화’의 메시지
본대회 앞서 열리는 교구대회, 한발 먼저 체험하는 환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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전쟁 상처 위에 세운 ‘화해의 집’...
동로공소 제단. 소박하게 꾸며진 제단이 어떤 화려함보다 뛰어넘는 아름다움을 준다. 동로공소는 적성마을이 한눈에 내려다보이는 언덕 위에 자리하고 있다. 안동교구
성인의 환대 영성으로 발달장애인의 꿈·행복 돌보는 ‘통...
통진 프란치스코집 이용인들과 의정부교구 후곡본당 빈첸시오 회원들. 발달장애인 14명 함께 살아가는 공동체 2001년부터 꼰벤뚜알 수도회가 운영 맡아 2018년 법인 시설
[양종훈의 사진상회] 교황님의 미소...
프란치스코 교황의 자애로운 미소는 그 자체로 하나의 기도이자 깊은 위로가 된다. 전 세계의 고통과 갈등을 온몸으로 안으면서도, 늘 가장 소외된 이들을 향해 보여 주었던 그 해맑은
난민 아이가 건네준 빵 한 조각
1초, 2초, 3초.아이 한 명이 죽었다.1초, 2초, 3초.또 한 명이 죽었다.태어나서 한 번도 배부르게 먹지 못한 5세 미만의 아이들은 설사, 말라리아, 홍역 같은 병에 걸리면
[AI 말고 인간!] AI가 생각한다? 그래도 인간만이...
AI가 글을 쓰고 그림을 그리고 진단을 내리는 시대, 우리는 ‘편리함’이라는 이름 아래 스스로를 조금씩 내어주고 있다. 인간은 도구의 부산물이 아니라 존재 자
해를 향해 사는 꽃, 믿음을 향해 사는 사람...
성서와함께 제공 해바라기. 해만 바라본다는 직관적인 이름이다. 프랑스어로는 tournesol, 이탈리아어로는 girasoli, 일본어로는 ひまわり라고 하는데, 모두 직역하
[본당에서 온 편지 - 오경에 담긴 하느님 말씀] 편지...
하느님의 계시 말씀이 담겨 있는 성경이 신앙생활에 있어 중요함은 누구나 잘 알고 있다. 하지만 성경을 읽고 이해하는 것이 쉽지는 않다. 특히 구약성경은 더욱 그렇다. 이번 ‘오경에
나팔 불며 복음 전하던 19세 청년… 11년간 공소 ...
농암공소는 매주 수요일 평일 미사가 봉헌되어 성체를 모신 감실이 있을 만큼 안동교구에서 가장 활성화된 공소로 손꼽힌다. 농암공소 제단. 농암공소 입구. 김한중 평신도
이재명 정부 1년… 북한 적대감 완화엔 ‘긍정’, 노...
이재명 대통령이 지난해 6월 4일 오후 서울 여의도 국회 로텐더홀에서 열린 제21대 대통령 취임 선서식에서 선서를 하고 있다. 뉴시스 지난 6월 4일 이재명 정부가 출범
회복과 승리 도우시는 ‘위로의 성모’, 순례지에 새겨진...
마리아트로스트 성모 탄생 바실리카. 그라츠 북동쪽 마리아트로스트 지구의 푸르베르크 언덕(약 469m)에 자리한 슈타이어마르크 대표 성모 성지. 1708년 프란츠 카스파르 콘두치
사옥·직원 대신 협력·연대로 아시아 교회 소식 연결하는...
2019년 프란치스코 교황의 태국 사목 방문 당시 현장 취재에 나선 라이카스 뉴스 기자단. 라이카스 뉴스 제공 주교회의 아래 두 조직, CSCT·라이카스 C
상해 뒷골목에서 만난 이미륵과 1920년 다시 독일행 ...
독일로 떠나기 전 황해도 해주 서영정에서의 안봉근. 3·1운동으로 수배자된 의학도 이미륵 상해 망명길 안봉근 만나 깊은 인연 안봉근은 미륵을 자기 집에
“기후위기 대응을 위한 서울 WYD 행사도 있다면서요?...
조동원 신부 2027 서울 세계청년대회(World Youth Day)의 주제성구는 “용기를 내어라. 내가 세상을 이겼다”(요한 16,33)입니다. 이 말씀에
성 바오로 대성전서 한국어로 울려 퍼진 ‘한반도 평화...
이재명 대통령이 14일(현지 시간) 이탈리아 로마 성 바오로 대성전에서 열린 평화와 연대를 위한 특별미사에 유흥식 추기경 겸 성직자부 장관과 입장하며 대화하고 있다. 뉴시스
한센인 자립 위해 헌신한 선교사들
가은본당 상신공소 전경. 상신공소는 1956년에 설립된 상신원 한센인 정착 마을 입구 중심에 우뚝 서 있다. 성 베네딕도회 왜관수도원은 1956년부터 1986년까지 30
조선총독부 발행 여권 탓에 일본 스파이로 몰려 독일서 ...
서영정을 찾아온 기자와의 단독 인터뷰 기사(1916. 8. 3). 빌렘 신부 따라 상트 오틸리엔 수도원 도착 한국행 희망하는 선교사들에게 우리말 가르치며 독일어도 익
성모님 도우심의 역사와 빛의 기적 품은 보헤미아의 ‘거...
프르지브람 스바타 호라 성모 성지. 해발 약 580~590m 언덕에 자리한 성모 성지로 1647년부터 예수회가 순례 사목을 맡으며 보헤미아 대표 성모 성지로 발전했다. 1773
[특별기고] 기술 업고 한계 넘보는 인류… “진정한 ‘...
레오 14세 교황이 5월 25일 회칙 「고귀한 인류」 내용을 직접 발표하고 있다. OSV 2026년 5월 25일 반포된 레오 14세 교황의 첫 회칙 「고귀한 인류」(Ma
꽃인 줄 알았더니 잎… 십자가를 닮았네...
산딸나무. 성서와함께 제공 목련·벚꽃·철쭉 같은 화려한 봄꽃들이 지나간 후 녹음 짙은 초여름 뒤늦게 존재감을 드러내는 식물이 있다. 숲이나 시골
빌렘 신부 “나를 따라 독일로 가자” 안봉근에게 제안...
안봉근(요한 세례자). 어린 세 아들 둔 가장 안봉근 새 세상에 대한 갈망과 미안함 사이 ‘주께서 쓰시겠답니다’ 아내 손 잡고 성경 구절 속으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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