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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25년 10월 26일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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동명이인과 이명동음 [류재준 그레고리오의 음악여행] (70)
연중 제30주일 화요일 미사는 ‘성 시몬과 성 유다 사도 축일’을 기념한다. 유다의 축일이 있다는 것에 놀라는 분들이 있는데, 배신자 유다와 다른
가톨릭평화신문
2025-10-22
[세상 무해한 고슴도치 커플의 결혼장려툰 구미와 고미]...
가톨릭평화신문
2025-10-22
[과학과 신앙] (49) 커피 한잔 하실래요?(전성호 ...
저렴한 테이크 아웃 커피점에서 학생들을 흔히 볼 수 있을 만큼 커피를 즐기는 연령층이 낮아졌다.얼죽아’(얼어 죽어도 아이스 커피)라는 말이 생길 만큼
가톨릭평화신문
2025-10-22
“헌신해온 모든 분께 감사… 잘 가르치는 연구 중심 대...
가톨릭대학교 총장 최준규 신부는 “세계와 소통하며 인류 공동체에 봉사하는 대학으로 발전해 나가겠다”고 말했다. 교회·사회가 신뢰하는 대
가톨릭평화신문
2025-10-22
신실한 그리스도인의 얼굴은 하느님 사랑과 자비의 거울...
<사진 1> 노르베르트 베버,여학생들’, 유리건판, 1925년, 국외소재문화유산재단, 독일 상트 오틸리엔 수도원 아카이브 소장 한국 사진. 하느님 모
가톨릭평화신문
2025-10-22
묵주 기도의 신비로 세운 성산(聖山) 사크로 몬테 디 ...
사크로 몬테 디 바레세의 산타 마리아 델 몬테 성모 성지. 5세기로 거슬러 올라가는 성모 성지다. 바레세 성산(聖山)은 피에몬테와 롬바르디아의 다른 여덟 곳의 성산과 함께 20
가톨릭평화신문
2025-10-22
‘축성생활의 기쁨’ 확인한 희년 더 큰 사랑·희망으로 ...
한국 교회 축성생활의 해’ 폐막미사가 28일 오후 2시 서울대교구 주교좌명동대성당에서 주교회의 의장 이용훈 주교 주례로 봉헌된다. 한국 교회 축성생활자들은 202
가톨릭평화신문
2025-10-22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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성 요한 바오로 2세 교황 [류재준 그레고리오의 음악여행] (69)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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라인강이 굽이치는 화해의 장소 독일 보른호펜 순례 성당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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누가 목자인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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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세상 무해한 고슴도치 커플의 결혼장려툰 구미와 고미] (49) 출산일기-그렇게 엄마가 된다(2)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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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세상 무해한 고슴도치 커플의 결혼장려툰 구미와 고미] (48) 출산일기-그렇게 엄마가 된다(1)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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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선교사이자 사도’로서 주일학교 교리 교사 역할 강조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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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헌신해온 모든 분께 감사… 잘 가르치는 연구 중심 대학으로 거듭날 것”
신실한 그리스도인의 얼굴은 하느님 사랑과 자비의 거울
묵주 기도의 신비로 세운 성산(聖山) 사크로 몬테 디 바레세
‘축성생활의 기쁨’ 확인한 희년 더 큰 사랑·희망으로 나아가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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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당신의 유리알] ‘주님, 또 가야 합니까?’...
“저에게는 김수환 스테파노 추기경님이라는 좋은 스승이 계셨습니다. 기억에 남는 말씀이 있어요. ‘이 신부 기도하는가?’ 그러시면 맨날 뒤통수를 긁으며 ‘잘 못합니다’라고 말씀드립니
교회 등 환경단체 “신공항 건설은 생태계 파괴하는 ‘횡...
10월 2일 서울 용산동 대통령실 앞에서 기후위기로 인한 멸종 위기의식을 공유하는 환경·기후정의 운동 단체 ‘멸종반란가톨릭’이 주
낙태 피해자들의 뒤늦은 후회·눈물이 말하는 것은...
싱가포르에 사는 샤론씨는 27살이 되기까지 여러 번의 낙태를 했다. 싱가포르의 세이프 플레이스(Safe Place) 대표 제니퍼 헝 목사는 “샤론씨는 똑똑하고 아름
“법이 뱃속 아이를 죽게 두었어요”...
낙태로 인한 고통은 여성과 태아만 짊어지는 것이 아니다. 곁을 지키는 남편, 가족 모두가 생명을 저버리는 잘못된 선택 이후 이어지는 아픔에 동반하게 된다. 낙태는 미혼 여성뿐만 아
군 선교 활동 든든한 지원군 ‘한국 가톨릭 군종후원회’...
한국 가톨릭 군종후원회(회장 이병지 프란치스코)는 교회 내 대표적인 평신도 사도직 단체다. 청년 비중이 높은 군 선교를 지원하기 위해 1970년 1월 창단된 후, 지금까지 군종 사
대구대교구 군종후원회, ‘에밀 서포터즈’ 활동 통해 “...
한국 사회에서 대부분의 남성은 국방의 의무를 수행한다. 그만큼 군 사목은 한국교회 안에서 매우 중요한 위치를 차지한다. 현재 군종교구는 교구장 서상범(티토) 주교를 중심으로 100
[과학과 신앙] (47) 리더의 조건(전성호 베르나르도...
1년 전인 2024년 10월 10일 스웨덴 한림원은 대한민국 작가 한강을 노벨 문학상 수상자로 선정했다. 이는 한국인으로서 그리고 아시아 여성으로서 최초의 노벨 문학상 수상자라
[세상 무해한 고슴도치 커플의 결혼장려툰 구미와 고미]...
추석에 듣는 클래식 [류재준 그레고리오의 음악여행] (...
올해 추석은 이전과 다른 느낌이다. 너무나도 힘들고 불편했던 여름을 보내고 겨우 숨 돌릴 수 있는 가을을 맞이했기 때문인 것 같다. 솔직히 반가움보다는 안도감에 가깝다.
묵주기도의 복되신 동정 마리아 기념일은?...
묵주기도 성월인 10월은 개인과 가정의 성화와 인류 구원, 세계 평화를 위해 묵주기도를 바치는 달이다. 성 비오 10세 교황, 성 요한 23세 교황, 성 바오로 6세 교황 등 역대
무릎 꿇음은 몸과 영혼이 결합된 내적 기도의 외적 표현...
<사진 1> 노르베르트 베버, ‘묵주를 든 두 소녀’, 유리건판, 1910년대, 국외소재문화유산재단, 독일 상트 오틸리엔 수도원 아카이브 소장
성모 발현 평화의 언덕에 봉헌한 로카르노 ‘마돈나 델 ...
1480년 성모 발현 전승 위에 세워진 마돈나 델 삿소 성지. 스위스 티치노 지역을 대표하는 성모 신심의 중심지로, 해발 370m 바위 위에 자리 잡고 있다. 마조레 호수와 알
‘군 선교의 심장’ 연무대성당 1천여 명 미사… 신앙의...
9월 21일 연무대성당에서 봉헌된 미사 후 서상범 주교와 홍진우 신부, 훈련병 등 참석자들이 손가락 하트를 하며 기념사진을 찍고 있다. 군종교구장
내 인생의 가장 큰 은총과 행운
20년 전, 당시 75살이었던 나의 아버지는 암 수술을 받는다는 것을 자식들에게 알리지 않았다. 내가 그 사실을 안 날은 캐나다 밴쿠버에서 열리는 학회에 떠나기 전날이었다. 놀라서
[묵시록으로 읽는 믿음과 삶] 일곱 대접의 외침(묵시 ...
요한 묵시록 15장부터 일곱 대접의 이야기가 시작된다. 앞서 일곱 나팔의 이야기와 매우 흡사한 흐름을 보여주는데, 땅으로부터 시작한 대접은 바다와 강 그리고 해와 관련해서 쏟아지고
[하느님 계획 안에 있는 인간사랑-몸 신학 교리] 동정...
교리서 4부는 몸의 의미를 계시라는 관점에서 바라보며 동정과 독신 성소의 의미를 새롭게 하고 있다. “존재의 동일한 혼인적 의미를 토대로 남성 또는 여성인 몸으로서 전 생애 차원에
[가톨릭 POLL 10월 설문] ‘AI, 신앙생활에 도...
가톨릭신문은 서울대교구 가톨릭굿뉴스와 공동기획으로 교회 내 여론을 듣고 친교와 소통의 장을 마련하고자 ‘가톨릭 POLL’을 실시합니다. 가톨릭 POLL은 매달 신앙생활을 비롯, 교
[사막교부에게 배우는 삶의 지혜] 삶이 말하게 하라!...
우리는 요즘 말의 홍수 속에 살고 있다. 온갖 말이 넘쳐나지만, 권위 있는 말은 좀체 보이지 않는다. 말의 힘과 권위는 언행일치에서 온다. 말에 권위가 없는 것은 말에 행동과 삶이
[순례, 걷고 기도하고] 의정부교구 양주 순교성지...
이스라엘처럼 주님의 발자취를 직접적으로 만날 수 있는 곳을 제외하면, 성지들 가운데 하느님의 현존을 가장 깊이 체험할 수 있는 곳은 바로 순교 터다. 그곳에서 우리는 하느님께서 인
사막의 바위산
사막의 바위산Sudan, 2008. 아프리카 수단의 분쟁 지대 카살라 마을. 끝없는 사막의 수평선에 돌연 솟구친 바위산 하나. 이 바위산은 길 없는 길의 이정표이고 사방팔방 길들이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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