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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25년 11월 27일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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COP30…"2035년까지 기후 위기 대응 재원 3배 확대"
기후변화에 대응하기 위한 국제 회의에서 공동 협력과 정의로운 전환의 중요성이 강조됐다. 반면 화석연료 퇴출에 대해서는 견해차가 커 합의에 이르지 못했다.
가톨릭신문
2025-11-25
[묵시록으로 읽는 믿음과 삶] 욕망의 자리, 대바빌론(...
요한 묵시록 18장은 에제키엘서 27~28장을 선명히 비추는 거울처럼 닮아있다. 옛 예언자는 몰락해 가는 티로를 향해 장송곡을 불렀고(에제 27장 참조), 그 도시 위에 내릴 하느
가톨릭신문
2025-11-26
영원을 아십니까
아버지가 돌아가신 후 나는 그리 큰 충격을 받지는 않았었다. 벌써 나이가 96세셨고, 몇 년 전부터 병고로 힘들어하셨기 때문에 아버지도 온 가족도 어서 주님께 갈 날을 기다리고 있
가톨릭신문
2025-11-26
[가톨릭 POLL] 가장 사랑받는 캐럴은 <기쁘다 구주...
신자들이 ‘가장 좋아하는 캐럴’은 「가톨릭 성가」 484번 <기쁘다 구주 오셨네>(74명, 14.1%)였다. 가톨릭신문과 서울대교구 가톨릭굿뉴스는 가톨릭 POLL ‘내가
가톨릭신문
2025-11-26
[르네상스 성당 스케치] 영국의 르네상스...
영국의 르네상스는 한마디로 고딕 양식에서 바로크 양식으로 넘어가는 과도기에 정치적으로 수용된 문화적 경향이라고 말할 수 있습니다. 프랑스와는 달리 이탈리아와 지리적으로 거리가 있었
가톨릭신문
2025-11-26
[하느님 계획 안에 있는 인간사랑 - 몸 신학 교리] ...
성 요한 바오로 2세 교황은 ‘하느님 계획 안에 있는 인간사랑’이라는 대주제를 아가서를 통해 정리하며, “교리서 전체에서 가장 중요한 부분 중 하나”라고 말씀하셨다. 이 교리서의
가톨릭신문
2025-11-26
[성 토마스 아퀴나스에게 행복의 길을 묻다] 행복한 순...
현대 사회의 큰 특징 중 하나는 여러 매체를 통해 쏟아져 나오는 광고들이다. 그런데 광고에서 가장 자주 클로즈업되는 광경은 특정 상품을 썼을 때 느끼는 행복한 표정이다. 그러나 그
가톨릭신문
2025-11-26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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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서울대교구장 2026년 사목교서] “선교하는 시노드 교회를 향하여, 젊은이와 함께”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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왕을 위한 곡 [류재준 그레고리오의 음악여행] (74)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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가난한 환자들이 마음 편히 찾을 수 있는 병원 ‘요셉의원’ 탄생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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영원을 아십니까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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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기다림을 엮다’…대림환, 가족과 함께 만들어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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프랑스 신앙의 산실이자 대관식 거행된 랭스 노트르담 대성당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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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선입견 없는 관심’으로 고요한 아침의 나라 담아낸 선교사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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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묵시록으로 읽는 믿음과 삶] 욕망의 자리, 대바빌론(묵시 18,1-8)
영원을 아십니까
[가톨릭 POLL] 가장 사랑받는 캐럴은 <기쁘다 구주 오셨네>
[르네상스 성당 스케치] 영국의 르네상스
[하느님 계획 안에 있는 인간사랑 - 몸 신학 교리] ‘아가서’에 따른 사랑에 관한 교리 마무리
[성 토마스 아퀴나스에게 행복의 길을 묻다] 행복한 순간도 어둡게 만들 수 있는 ‘두려움’의 그림자
[당신의 유리알] 북극의 수도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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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취업난·미래 불안…신앙이 청년 ‘고립감’ 낮춰”...
서울 WYD 지역조직위가 청년들과 함께 특별 연구팀을 조직해 수행한 ‘2027 서울 세계청년대회를 위한 청년 기초 인식 조사’에서 발제자들이 주목한 점은 “청년 세대가 신앙생활을
‘오늘날 청년과 교회는?’…2027 서울 WYD 심포지...
2027 서울 세계청년대회(WYD)의 주역이 될 청년들을 한국교회는 얼마나 알고 있을까. 이 질문에 답하기 위해 가톨릭대학교 사목연구소(소장 방종우 야고보 신부)와 2027 WYD
민족 재결합에서 이민자 통합으로 변한 통일 의식… 교회...
제10회 2025 한반도평화나눔포럼에 참가한 발표자, 토론자, 내외빈들이 기념 촬영을 하고 있다. 14일 서울 명동대성당 문화관에서 열린 제10회 한반도평화나눔포럼의 대
[제29회 한국가톨릭학술상] 시상식 이모저모...
가톨릭신문사(사장 최성준 이냐시오 신부)가 주최하고 ㈜득인기공(대표이사 권오광 다미아노)이 후원하는 제29회 한국가톨릭학술상 시상식이 11월 13일 서울 명동 로얄호텔서울 3층 그
엘리제(엘리사벳)를 위하여 [류재준 그레고리오의 음악여...
엘리자베스·엘쥐비에타·엘리·리자·엘리자·이사벨·이사벨라·엘리제는 원래 한 사람의 이름에서
[세상 무해한 고슴도치 커플의 결혼장려툰 구미와 고미]...
※ 1년여 동안 세상 무해한 고슴도치 커플의 결혼 장려툰 ‘구미와고미’를 연재해주신 유현지(프란치스카)님과 애독해주신 독자 여러분께 감사드립니다.
[과학과 신앙](52·끝) 옴니부스 옴니아(Omnibu...
노벨 물리학상과 화학상 메달 뒷면에는 과학의 여신이 자연의 여신이 쓰고 있는 베일을 들추며 얼굴을 바라보는 모습이 새겨져 있다. 이것은 과학이란 자연의 참모습을 보려는 인간의
가난 속에서도 품위와 신앙으로 희망을 일군 사람들...
<사진 1> 노르베르트 베버, ‘머리에 짐을 인 여인들’, 유리건판, 1911, 국외소재문화유산재단, 독일 상트 오틸리엔 수도원 아카이브 소장
수도원 영성의 부활 이끈 독일 보이론 성 마르티노 대수...
보이론 성 마르티노 대수도원. 보이론은 슈바벤 지방의 해발 625m의 도나우강 상류 계곡에 있는 인구 700여 명의 조그마한 마을로, 도나우강을 따라 남부 독일 순례지를 잇는
칠레 선교 33년… 내가 가진 것 내려놓고 그들의 삶을...
김종근 신부가 2012년 칠레 남부 마푸체 지역 오소르노교구의 한 공소에서 신자들과 기도를 바치고 있다. 전기와 수도가 없어 창문으로 들어오는 빛에 의지해서 기도문을 봐야했다
산 끄리스토발 산동네
산 끄리스토발 산동네Peru, 2010. 페루의 수도 리마에 있는 산 끄리스토발은 밀리고 밀려난 이들이 모여 생긴 산동네다. 거칠고 척박한 산비탈에서 간신히 버티며 살아가는 생.
[르네상스 성당 스케치] 산 조르조 마조레 성당...
레온 바티스타 알베르티는 리미니의 산 프란체스코 성당 파사드를 설계할 때 네이브와 아일의 높이 차이로 인해 발생한 문제에 적합한 해결책을 찾지 못하였습니다. 이후 그는 고딕 양식의
[당신의 유리알] 오늘도 기다린다
누구나 한 번쯤 친구를 보며 장난스럽게 ‘눈싸움’을 한 적이 있을 것이다. 눈물이 날 때까지 바라보다 깜빡이면 지는 게임. 그때 나는 친구의 솜털 같은 눈썹과 투명한 눈동자에 비친
영혼의 성장판
존경하는 최진석 교수님의 책이나 강의 중 ‘건너가는 자’ 시리즈를 가장 좋아한다. 유튜브에 올라온 강의로 먼저 들었는데, 하도 좋아서 다섯 번쯤 듣고 나중에는 눈물을 흘렸다. 후에
[수원교구 성당 순례] 죽산순교성지 성당...
경기도 안성시 일죽면. ‘죽산성지’라 새겨진 큰 돌을 만난다. 성지 초입이다. 이곳에서 성지까지는 800여m. 포졸들에게 잡혀 와 죽산 관아에서 모진 고문을 받고 초주검 된 신자들
레오 14세 교황 “가난한 이웃 돌보는 일, 교회 사명...
가톨릭교회는 연중 제33주일을 ‘세계 가난한 이의 날’로 지낸다. 이날 교회는 가난한 이들에게 우선적 관심을 기울여야 할 의무를 되새기고, 예수님이 가난한 이
“멈춘 강을 다시 흐르게 하라”…4대강 재자연화 촉구...
멈춘 강을 다시 흐르게 하려고 가톨릭교회 기관·단체와 시민들이 연대했다. ''4대강자연성회복국민행동'
[칼럼 - ‘공동의 집’ 지구를 위해] (9) ‘우리 ...
2027 서울 세계청년대회(WYD)는 가톨릭 신자가 다수가 아닌 국가에서 처음 열리며, 특히 분단국가에서 열린다는 점에서 상징성이 크다. 그런데 한반도의 지리적 여
[성 토마스 아퀴나스에게 행복의 길을 묻다] 고통과 슬...
우리는 예기치 못한 질병이나 고통이 다가왔을 때, ‘혹시 내가 무엇인가를 잘못해서 하느님으로부터 벌을 받는 것은 아닐까’ 하는 질문을 떠올리게 된다. 그러나 고통이 꼭 죄인들만이
[하느님 계획 안에 있는 인간사랑-몸 신학 교리] 교회...
“큰 신비”(에페 5,32)의 두 번째 부분은 교회의 성사성과 가장 오래된 성사 사이의 관계다. 곧 남편과 아내의 일치(창세기)라는 가장 오래된 표징과 “때가 차자”(갈라 4,4)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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