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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25년 12월 2일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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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가톨릭 POLL] 가장 사랑받는 캐럴은 <기쁘다 구주 오셨네>
신자들이 ‘가장 좋아하는 캐럴’은 「가톨릭 성가」 484번 <기쁘다 구주 오셨네>(74명, 14.1%)였다.
가톨릭신문
2025-11-26
[수원교구 성당 순례] 배곧성당
세대 유입이 빠른 신도시의 활기 속에서도 고요한 영적 숨결을 간직한 성당이 있다. 경기도 시흥 배곧신도시 한가운데 자리한 수원교구 제2대리구 배곧성당(주임 김정환 비오 신부)은 바
가톨릭신문
2025-12-2
세상에 하나뿐인 제단 십자가 ‘지게 진 예수상’...
의정부교구 법원리본당 주내공소는 주한 미군 제2사단 소속 4명의 군종 신부가 한국인 신자들을 위해 7년간 노력 끝에 지은 성당이다. 주내공소 전경. 박해 시대 신자들은 신
가톨릭평화신문
2025-11-26
[묵시록으로 읽는 믿음과 삶] 욕망의 자리, 대바빌론(...
요한 묵시록 18장은 에제키엘서 27~28장을 선명히 비추는 거울처럼 닮아있다. 옛 예언자는 몰락해 가는 티로를 향해 장송곡을 불렀고(에제 27장 참조), 그 도시 위에 내릴 하느
가톨릭신문
2025-11-26
영원을 아십니까
아버지가 돌아가신 후 나는 그리 큰 충격을 받지는 않았었다. 벌써 나이가 96세셨고, 몇 년 전부터 병고로 힘들어하셨기 때문에 아버지도 온 가족도 어서 주님께 갈 날을 기다리고 있
가톨릭신문
2025-11-26
[르네상스 성당 스케치] 영국의 르네상스...
영국의 르네상스는 한마디로 고딕 양식에서 바로크 양식으로 넘어가는 과도기에 정치적으로 수용된 문화적 경향이라고 말할 수 있습니다. 프랑스와는 달리 이탈리아와 지리적으로 거리가 있었
가톨릭신문
2025-11-26
[하느님 계획 안에 있는 인간사랑 - 몸 신학 교리] ...
성 요한 바오로 2세 교황은 ‘하느님 계획 안에 있는 인간사랑’이라는 대주제를 아가서를 통해 정리하며, “교리서 전체에서 가장 중요한 부분 중 하나”라고 말씀하셨다. 이 교리서의
가톨릭신문
2025-11-26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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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서울대교구장 2026년 사목교서] “선교하는 시노드 교회를 향하여, 젊은이와 함께”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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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기다림을 엮다’…대림환, 가족과 함께 만들어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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왕을 위한 곡 [류재준 그레고리오의 음악여행] (74)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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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묵시록으로 읽는 믿음과 삶] 욕망의 자리, 대바빌론(묵시 18,1-8)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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가난한 환자들이 마음 편히 찾을 수 있는 병원 ‘요셉의원’ 탄생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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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하느님 계획 안에 있는 인간사랑 - 몸 신학 교리] ‘아가서’에 따른 사랑에 관한 교리 마무리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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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르네상스 성당 스케치] 영국의 르네상스
[하느님 계획 안에 있는 인간사랑 - 몸 신학 교리] ‘아가서’에 따른 사랑에 관한 교리 마무리
[성 토마스 아퀴나스에게 행복의 길을 묻다] 행복한 순간도 어둡게 만들 수 있는 ‘두려움’의 그림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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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하느님 계획 안에 있는 인간사랑-몸 신학 교리] “이...
““그러므로 남자는 아버지와 어머니를 떠나 아내와 결합하여, 둘이 한 몸이 됩니다.” 이는 큰 신비입니다. 그러나 나는 그리스도와 교회를 두고 이 말을 합니다.”(에페 5,31-3
툿찡 수녀회 한 세기 돌아보며 복음 정신과 수도회 정체...
툿찡 포교 베네딕도 수녀회 한국 진출 100주년 기념 심포지엄에 참가한 이들이 발표를 듣고 있다. 툿찡 포교 베네딕도 수녀회 한국 진출 100주년을 기념하는 심포지엄이
1970년대 서울 달동네에서 ‘사랑·봉사의 길’ 찾은 ...
서울 관악구 봉천10동 ‘사랑의 집’ 앞에서 진료를 기다리는 주민들. 자신이 가야 할 ‘의사의 길’ 돈 없으면 의료
‘영화로 풀어낸 청년들의 솔직한 이야기’ 제5회 203...
청년문간사회적협동조합(이사장 이문수 가브리엘 신부, 이하 청년문간)이 11월 26일부터 30일까지 5일간 서울 정릉동 아리랑시네센터에서 ‘제5회 2030청년영화제’를 개최한다. 올
[인터뷰] “가르치기보다 사랑으로”…한국교회 최장 ‘4...
한국교회 교리교사 중 최장기간인 44년 동안 근속해 온 채근자(소피아·65·인천교구 일신동본당) 씨는 한평생 교리교사로 헌신할 수 있었던 원동력으로 ‘직무에 대한 깊은 책임감’을
[세상 무해한 고슴도치 커플의 결혼장려툰 구미와 고미]...
연옥 [류재준 그레고리오의 음악여행] (71) ...
가톨릭교회의 전례일인 ‘위령의 날’은 죽은 모든 이를 기억하는 날이다. 특히 연옥(Purgatorio)에 있는 영혼이 하느님 나라에 빨리 들어갈 수 있도록
[과학과 신앙] (50) 먼지가 되어(전성호 베르나르도...
미국 록밴드 캔자스(Kansas)는 1977년 ‘Dust in the wind (바람 속 먼지)’라는 곡을 발표했다. 이 곡은 밴드의 한 멤버가 미
“희망의 전달자 되자” 아시아 가톨릭 언론인들 연대...
시그니스 아시아 총회 참가자들이 각 나라 전통 의상을 입고 환하게 웃고 있다. 진실·평화·신뢰의 가치 더 널리 알리는 데 노력하기로 다짐 &
[칼럼 - ‘공동의 집’ 지구를 위해] (8) 위령 성...
11월은 교회 전례력 안에서 ‘위령성월’입니다. 세상을 떠난 영혼들을 기억하며 기도하는 이 시기는 동시에, 우리 각자가 ‘삶의 끝’을 묵상하고 하느님 앞에서 자신을 돌아보는 시간입
종교환경회의, 기후위기 극복 위해 ‘무탄소 에너지 전환...
종교인들이 기후위기를 극복하고자 정의로운 에너지 전환을 희망하고 실천하는 현장을 순례했다. 종교환경회의(상임대표 원불교 오광선 교무)는 10월 22일부터 24일까지 ‘위기의 에너지
[묵시록으로 읽는 믿음과 삶] 종말에 대한 성찰(묵시 ...
일곱 번째 대접은 일곱 번째 나팔과 닮았다. 번개와 요란한 소리, 지진과 엄청난 우박이 여전히 등장한다.(묵시 11,19 참조) 이집트에 내려졌던 다섯 번째 재앙과 역시 닮았다.(
우주, 코스모스, 사랑의 다른 말
시골에 집을 지은 엄청난 이점 중의 하나는, 내 침대에 누워 밤하늘의 별들을 감상할 수 있다는 것이다. 세상일에 지치고 모든 인간에게 엄청난 피로가 느껴질 때, 나는 우주를 생각한
볼리비아 탄광 마을의 축구 경기
볼리비아 탄광 마을의 축구 경기Bolivia, 2010. 세계에서 가장 높은 수도 라파즈 외곽에는 산골마다 작은 탄광 마을들이 있다. 이 가파른 곳에 주민들이 함께 만든 운동장은
[성 토마스 아퀴나스에게 행복의 길을 묻다] 행복을 위...
우리는 지난 호에 토마스 아퀴나스가 ‘고통의 문제를 회피하지 말고 이를 영적 성장의 계기로 삼으라’고 조언하는 것을 들었다. 그런데 이 충고를 듣고도 고통을 피하고 싶은 마음은 우
“가장 버림받은 영혼을 돌보소서”…천국 이르려면 ‘정화...
교회는 11월을 ‘위령 성월’로 지내며 먼저 세상을 떠난 이들을 기억한다. 특히 연옥에서 정화 중인 영혼들을 위로하고, 기도를 통해 그들의 구원을 돕는 시간을 보낼 것을 청한다.
[르네상스 성당 스케치] 자코포 산소비노...
자코포 산소비노(Jacopo Sansovino, 1486~1570)는 피렌체 출신의 조각가이자 16세기 베네치아의 고전주의를 대표하는 건축가입니다. 그는 베네치아의 명성 있는 화가
[당신의 유리알] 이별할 때 필요한 몇 가지...
인생의 마지막 소원이 있다면, 내가 누워 있을 장례식에서 어린이 성가대가 노래를 불러주는 거였다. 그러나 아이들이 무표정하고 차갑게 누워 있는 이 남자를 보게 되면, 무서워 그만
[하느님 계획 안에 있는 인간사랑-몸 신학 교리] “당...
“남편 여러분, 그리스도께서 교회를 사랑하시고 교회를 위하여 당신 자신을 바치신 것처럼, 아내를 사랑하십시오”(에페 5,25)를 글자 그대로 받아들인다면, ‘남편에게 순종하는 것’
“신자와 주민 함께 생태 감수성 새롭게 일깨워요”...
광주대교구 월곡동본당(주임 이준한 토마스 신부)은 10월 26일 본당의 날을 맞아 지역사회와 함께 ‘생태환경 축제’를 열고, 신자와 주민이 함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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