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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24년 11월 23일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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교황 장례 예식 간소화···삼중관 없애고 목관 하나만
프란치스코 교황, 간소화된 ''교황 장례 예식 전례서'' 승인
교황 장례 예식서 개정판 (사진=바티칸 미디어) 다음 달 17일, 88번째 생일을 맞이하는 프란치스코 교황이 간소화된 교황 장례 예식 개정판을 승인했습니다.
가톨릭평화신문
2024-11-21
교황, 러-우 전쟁 발발 1,000일···“우크라이나에...
러시아의 공습으로 파괴된 우크라이나 현장 (사진=바티칸 미디어) 프란치스코 교황이 러시아의 우크라이나 침공으로 시작된 전쟁 발발 1,000일인 어제(19일), 고통받는 우
가톨릭평화신문
2024-11-20
냉전 종식 기여한 요한 바오로 2세, ''평화의 외침...
1996년 6월 독일 베를린 브란덴부르크 문 앞에 선 성 요한 바오로 2세(왼쪽) 교황과 헬무트 콜(가운데) 전 독일 총리, 에버하르트 디프겐 전 베를린 시장. OSV
가톨릭평화신문
2024-11-20
돌아온 트럼프, 이민 정책과 기후위기 대응 적신호...
지난달 미국에서 추방된 이민자들이 국경을 넘어 멕시코를 향해 걸어가고 있다. OSV 미국과 멕시코 간 국경 지역 모습. OSV “지난 임기 때 도
가톨릭평화신문
2024-11-20
유다인 집단 폭행 사건 발생, 오스트리아 교회 유감 ...
네덜란드 경찰이 7일 축구 경기가 끝나고 유다인이라는 이유로 공격 받은 이스라엘 축구 팬들을 보호하고 있다. OSV 오스트리아 주교회의 의장 프란츠 라크너(잘츠부르크대교
가톨릭평화신문
2024-11-20
성소자에 통큰 지원, 콜럼버스 기사단 40년간 1394...
콜럼버스 기사단 형제들이 7월 20일 미국 인디애나폴리스 도심에서 열린 전국 성체 대회에서 성체 행렬에 참여했다. OSV 콜럼버스 기사단이 8일 지난 40년간 환급지원성
가톨릭평화신문
2024-11-20
교황, 부국은 빈국에 ‘생태 부채 갚아라’ ...
제29차 유엔기후변화협약 당사국총회(COP29)가 열린 아제르바이잔 바쿠에 설치된 COP29 개최 기념 구조물. OSV “개인과 국가, 권력 집단의 이기심은 상
가톨릭평화신문
2024-11-2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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냉전 종식 기여한 요한 바오로 2세, ''평화의 외침'' 성인 가르침 다시 새겨
돌아온 트럼프, 이민 정책과 기후위기 대응 적신호
유다인 집단 폭행 사건 발생, 오스트리아 교회 유감 표명
성소자에 통큰 지원, 콜럼버스 기사단 40년간 1394억 원
교황, 부국은 빈국에 ‘생태 부채 갚아라’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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차기 교황 후보에 유 추기경이?…신임 추기경 21명 임...
[앵커] 프란치스코 교황이 신임 추기경 21명을 임명했습니다. 특히 아시아에서 다수의 추기경이 나왔는데요. 일부 외신은 콘클라베 투표권을 지닌 추기경들의 출신이 다양해졌다며
2028년 세계성체대회는 호주 시드니서 열린다....
호주 신자들이 2028년 제54회 세계성체대회가 호주 시드니에서 개최된다는 발표를 듣고 환호하고 있다. OSV 제54회 세계성체대회가 2028년 호주 시드니에서 개
새 추기경 21명 임명
프란치스코 교황이 6일 바티칸 성 베드로 광장에서 삼종기도를 바친 후 연설하며 새 추기경 임명 소식을 전하고 있다. OSV 프란치스코 교황이 6일 신임 추기경 21명을
미국 남동부 허리케인 강타, 피해자 위한 도움의 손길 ...
최근 미국 남동부를 강타한 허리케인 헬렌의 피해가 속출하고 있다. OSV 최근 미국 남동부를 강타한 허리케인 헬렌의 피해가 속출하고 있다. 허리케인은 9월 말 엄청난
[시노드 개막] 교회의 일곱 가지 과오 참회로 시작한 ...
교황청 온전한인간발전촉진부 장관 마이클 체르니 추기경이 1일 참회예식에서 자연을 사막으로 만들어버리고, 과거 원주민을 착취한 데 대해 용서를 구하고 있다. OSV 프란치
[시노드 개막] 시노드 끝나도 시노드 여정은 계속...
교황이 2일 바티칸 바오로 6세 홀에서 제16차 세계주교시노드 정기총회 제2회기 첫 시노드 모임을 앞두고 시노드에 참가한 한 수도자와 이야기를 나누고 있다. OSV
3500여 명 한마음 묵주기도, 성모 신심 다져 ...
3500명 넘는 미국 가톨릭교회 신자들이 9월 28일 도미니코 수도회의 제2회 로사리오 순례 축복식에 참여하기 위해 워싱턴 D.C 원죄 없이 잉태되신 성모 국립 대성당을 찾았다
‘유엔 가치 회복’이 확전 막는 지름길...
파롤린 추기경이 9월 28일 뉴욕 유엔 본부에서 열린 제79차 유엔 총회에서 연설하고 있다. 바티칸뉴스 “교황청은 전 세계적 분쟁이 우려할 만큼 증가하고, 그
교황 “전쟁 종식 못 하는 국제사회와 강대국의 무능력”...
프란치스코 교황이 평화를 위한 묵주기도를 바치고 있다. (사진=바티칸 미디어) 프란치스코 교황이 하마스와 이스라엘 전쟁 발발 1주년인 어제(7일) “국제
교황, 전쟁 지역 평화 위한 기도와 단식 호소...
[외신종합] 프란치스코 교황은 이스라엘과 하마스간의 전쟁이 발발한지 1년이 되는 10월 7일이 평화를 위한 기도와 단식의 날로 지낼 것을 간곡하게 호소했다. 교황은 10월 2일 로
영국 교회 지도자들, 조력 자살 법안 거부 투표 호소...
[외신종합] 영국의 그리스도교 교회와 프로라이프 운동 지도자들은 키어 스타머 영국 총리에게 조력 자살 허용 법안 도입은 취약한 인간 생명을 위험에 빠뜨리는 비도덕적 행위라고 경고했
필리핀 바타네스교구, “태풍 끄라톤 피해에 연대의 손길...
[UCAN] 필리핀 바타네스교구장 다닐로 울렙 주교가 태풍 끄라톤으로 피해에 대해 신자들의 연대를 요청했다. 이번 태풍으로 필리핀에서 21여만 명이 피해를 입었다. 울렙 주교는 1
인도네시아 교회, 정부의 폭력적 토착민 단속 비난...
[UCAN] 인도네시아 정부가 지열 개발 프로젝트에 반대 시위에 나선 토착민과 언론인을 폭력적으로 진압하자, 인도네시아 교회가 시민단체와 함께 정부의 폭력적 시위 단속을 비난했다.
가톨릭 언론인 콩고서 피살…''평화의 인물''로 기억...
[외신종합] 콩고민주공화국에서 살해 당한 한 가톨릭신자 언론인이 현지 사회에서 평화의 인물로 기억되고 있다. 에드먼드 바하티 음바루시마나라는 가톨릭신자 언론인은 9월 27일 고마(
[글로벌칼럼] 교회의 방대한 인적 자원이 개혁을 방해하...
AS 로마 프로축구팀의 팬들은 요즘 기분이 언짢다. 팀의 성적이 부진한 것도 이유도 있지만 미국 텍사스 출신의 구단주 댄 프리드킨과 그의 아들 라이언 프리드킨의 부실한 팀 운영에
미국 성 베네딕도회 뉴튼수도원, 설립 100주년 기념미...
미국 뉴저지주에 있는 성 베네딕도회 뉴튼수도원(원장 김동권 사무엘 신부)이 설립 100주년을 맞아 10월 6일 현지에서 성 베네딕도회 왜관수도원 수도원장 박현동(블
교황, 새 추기경 21명 임명…“변방 지역 등 최우선 ...
[외신종합] 프란치스코 교황이 10월 6일 21명의 새 추기경을 임명했다. 서임식은 12월 8일 로마 성 베드로 대성당에서 열린다. 새 추기경들은 전 세계 18개국 출신들로 유럽에
교황 ‘위험에 처한 세상’에 평화를 위한 묵주기도 인도...
프란치스코 교황이 6일 산타 마리아 마조레 성당에서 묵주기도를 인도하고 있다 (사진=바티칸 미디어) 프란치스코 교황이 로마 성모 마리아 대성전에서 묵주기도를 바치며
교황, 차별과 반목에 맞서 통합과 연대 호소...
프란치스코 교황이 9월 29일 미사 봉헌을 위해 찾은 벨기에 브뤼셀 보두앵 국왕 스타디움에서 어린이들의 환영에 화답하고 있다. 교황은 9월 26~29일 각각 ‘섬기기
논란의 사르코 캡슐 ‘조력자살’ 첫 발생...
[취리히 OSV] 스위스에서 조력자살에 이용되는 장치인 ‘사르코’(Sarco) 캡슐을 작동시켜 60대 중반 미국인 여성이 처음으로 목숨을 끊는 일이 발생했다. 스위스 북부 샤우프하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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