서울대교구
가톨릭정보
뉴스
메일
갤러리
자료실
게시판
클럽
MY
로그인
ENGLISH
성경
성경쓰기
가톨릭 뉴스
소리광장
가톨릭 성인
성지/사적지
가톨릭 성가
생활성가
매일미사
성무일도
사목수첩
기도문
가톨릭 교리서
교리서 요약편
바티칸공의회문헌
교회 법전
7성사
가톨릭 사전
전국주보
본당정보
자료실
게시판
가톨릭 갤러리
가톨릭 주소록
상단 메뉴 열기
2024년 4월 19일
전체
교구/주교회의
본당/공동체
교황청/해외교회
기관/단체
사람과사회
기획특집
사목/복음/말씀
교구/주교회의
교구/주교회의
닫기
검색창 열기
메인메뉴
전체뉴스
교구/주교회의
본당/공동체
교황청/해외교회
기관/단체
사람과사회
기획특집
사목/복음/말씀
생명/생활/문화
사진/그림
가톨릭미디어
교황청/해외교회
전체기사
지난 연재 기사
교황청/해외교회
교황 “모든 성소는 첫사랑에서 나온다”
새 사제와 프란치스코 교황 (바티칸 미디어) 프란치스코 교황이 신학생들에게 “모든 성소는 첫사랑에서 나온다”며 사랑에 대한 성찰을 당부했습니다
가톨릭평화신문
2024-4-18
교황, 전쟁 포로 석방과 고문 피해자 기도 호소...
프란치스코 교황이 17일 수요 일반 알현에서 연설하고 있다. (OSV) 프란치스코 교황이 전쟁 포로 석방과 고문 피해자를 위한 특별 기도를 요청했습니다. 교황은 어제(1
가톨릭평화신문
2024-4-18
교황, 로마 성 요한 비안네 본당에 ‘기도 학교’ 운영...
[로마 CNS] 프란치스코 교황이 4월 11일 로마 성 요한 비안네 본당을 방문해 본당에 설치된 교리 학교를기도 학교’(School of Prayer)로
가톨릭신문
2024-4-17
교황청 신앙교리부, 선언 「무한한 존엄」 발표...
[외신종합] 교황청이 현대사회에서 인간 존엄성이 갖는 의미를 규정하고 성전환, 대리모 출산 등을 인간 존엄성을 해치는 행위라고 확인했다. 특히 아직 태어나지 않은 태아의 생명을 침
가톨릭신문
2024-4-17
“중동 지역 군사 행동 중단” 호소...
[바티칸 CNS] 이란이 4월 13일 밤 이스라엘을 향해 수백 발의 미사일을 발사하며 보복 공격에 나서자 프란치스코 교황이 “군사 행동을 자제하라”고 촉구했다. 교황은 이란이 이스
가톨릭신문
2024-4-17
인도 마차도 대주교, “종교 차별 없이 존중하는 후보 ...
[UCAN] 인도 남부 카르나타카주 방갈로르대교구장 피터 마차도 대주교가 4월 7일 “다가오는 인도 총선거에서 공동체 의식을 지니고 종교에 대해 편견과 차별의식이 없는 후보자를 뽑
가톨릭신문
2024-4-17
마카오교회, “이스라엘-하마스 전쟁 피해자 돕자”...
[UCAN] 마카오 가톨릭교회 사회복지 기구가 이스라엘-하마스 전쟁 피해자를 돕기 위한 기금으로 100만 파타카(미화 12만3940달러)를 모금했다. 마카오 가톨릭교회 사회복지 기
가톨릭신문
2024-4-17
많이 조회한 뉴스
1
유흥식 추기경, 교황청 바티칸시국위원회 위원에 임명
2
교황, 성 프란치스코 ‘오상의 은총 800주년’ 행사 참석
3
교황 “모든 성소는 첫사랑에서 나온다”
4
교황, 하마스에 억류된 이스라엘 인질 가족 알현
5
“동·서방교회 부활 대축일 날짜 통일하자"
6
교황이 말하는 민주주의 필수 요소는?
7
토리노 수의, 진실에 한 발짝 다가가
최근 등록된 뉴스
교황 “모든 성소는 첫사랑에서 나온다”
교황, 전쟁 포로 석방과 고문 피해자 기도 호소
교황, 로마 성 요한 비안네 본당에 ‘기도 학교’ 운영 요청
교황청 신앙교리부, 선언 「무한한 존엄」 발표
“중동 지역 군사 행동 중단” 호소
인도 마차도 대주교, “종교 차별 없이 존중하는 후보 뽑자”
마카오교회, “이스라엘-하마스 전쟁 피해자 돕자”
QUICK MENU
8~9월 교황 발걸음은 인도네시아 등 동남아로 ...
프란치스코 교황이 오는 8~9월 동티모르, 파푸아뉴기니에 이어 인도네시아 등 동남아시아 순방에 나선다. 교황의 동남아 순방 소식에 교황청이 그동안 관계 개선에 힘써온 베트남
교황, 부활 앞두고 건강 호전
프란치스코 교황이 27일(현지시간) 바티칸 바오로 6세 홀에 걸어서 들어오고 있다. [앵커] 프란치스코 교황이 그동안 제기됐던 건강에 대한 우려를 직접 불식시켰습니
노르웨이 낙태권 확대 움직임에 교회 우려 표명...
노르웨이 주교단. 왼쪽부터 트론헤임교구장 에릭 바덴 주교, 오슬로교구장 베른트 아이즈비그 주교. 오슬로교구 홈페이지 캡쳐 노르웨이 정부가 현행 12주인 ‘자
2023년 한 해 50만 명, 산티아고 순례길 걸었다...
순례자들이 노란 화살표를 따라 산티아고 가는 길을 걷고 있다. OSV 지난해 스페인 산티아고 순례길을 완주한 사람이 50만 명 가까이 되는 것으로 집계됐다.
프란치스코 교황 모스크바 테러 희생자 위해 기도...
프란치스코 교황이 러시아 수도 모스크바에서 발생한 테러 공격의 희생자들을 위해 기도했다. 교황은 24일 바티칸 성 베드로 광장에서 주님 수난 성지 주일 미사를 주례하며 &l
교황 “공영방송은 공익에 봉사해야 한다”...
프란치스코 교황이 23일 바오로 6세 홀에서 이탈리아 공영방송 RAI-Radio-Televisione Italiana의 관계자들을 만나고 있다, (바티칸 미디어) 프란치스
교황, 모스크바 테러 희생자들을 위해 기도...
프란치스코 교황이 24일 성 베드로 광장에서 열린 주님 수난 성지 주일 삼종기도에서 기도를 바치고 있다. (바티칸 미디어) 프란치스코 교황이 지난 22일 러시아 모
교황, 한 달째 독감? 건강 괜찮은 걸까?...
[앵커] 프란치스코 교황이 거의 한 달째 독감과 유사한 증상을 앓고 있습니다. 연설문을 직접 읽지 않고 대독하는 경우도 자주 볼 수 있는데요. 그럼에도 교황은 주님 수난
교황 “이민자들에게서 그리스도의 얼굴을 봅시다”...
프란치스코 교황이 젊은 이민자를 위로하고 있다. (바티칸 미디어) 프란치스코 교황이 “이민자들에게서 그리스도의 얼굴을 볼 것”을 거듭 촉구했습
교회 내 여성 역할, 성소수자 문제 등 시노드 연구 과...
계주교대의원회의 사무총장 마리오 그레크 추기경이 14일 바티칸에서 기자회견을 열고 시노드 연구 그룹 연구 주제 등을 공개하고 있다. OSV 프란치
교황청 라마단 축하 “평화 노력 함께하자” 호소 ...
교황청 종교간대화부 장관 미겔 앙헬 아유소 기소 추기경 교황청이 이슬람교 라마단(3월 10일부터 약 한 달간)을 맞아 11일 축하 메시지를 발표하고 “단식을
미국 경구 낙태약 적용 관련 재판에 맞춰 기도 캠페인...
미국 프로라이프 활동가들이 14일 카말라 해리스 미국 부통령이 방문한 미니애폴리스 낙태 클리닉 건물 앞에서 시위를 벌이고 있다. OSV 미국 대법원이 오는 26일 경구용
교황청, 2024 라마단 파재절 축하 “함께 평화의 촛...
2019년 2월 4일 아부다비 공동 선언문에 서명한 후 프란치스코 교황과 아흐메드 알타예브 알아즈하르의 대이맘이 서로 악수를 나누고 있다.(바티칸 미디어) 교황청이
아일랜드 전통적 가정·여성 역할 규정 폐지 ‘부결’...
【더블린 OSV】 아일랜드 정부가 3월 8일 헌법에 규정된 가족에 대한 규정과 여성의 역할을 개정하는 국민투표를 실시했지만 부결됐다.아일랜드 정부는 현행 헌법에 규정된 여성의 가정
프랑스 헌법에 ‘낙태권’ 도입, 주교단 반대 성명...
【외신종합】 프랑스 상원과 하원이 3월 4일 베르사유 궁전에서 합동회의를 열고 여성의 낙태권을 명시한 헌법 개정안을 통과시켰다. 여성의 낙태권이 헌법에 명시된 것은 프랑스 헌법이
인도 아삼주, 그리스도교 학교에 교회 상징물 철거 요구...
인도 북동부 아삼주 힌두교 지도자들이 그리스도교 학교들에 학교 안에 있는 교회 상징 문양들을 지우라고 위협해 물의를 빚고 있다.힌두교 지도자들은 그리스도교 학교들에 대해 기한을 정
베트남 정부, 연내 교황 방문 가능성 밝혀...
【외신종합】 베트남 고위 당국자가 교황청과 베트남 관계가 향후 보다 우호적으로 발전할 것이며, 교황이 베트남을 방문할 계획을 가지고 있다고 밝혔다.부 치엔 탕 베트남 내무부 차관은
"인공지능이 ‘허위 종교’ 양산할 가능성”...
【로마 CNS】 인공지능(Artificial Intelligence)이 일상생활에 폭넓게 영향을 미치고 있는 현실에서 ‘허위 종교’(pseudo-religion)가 양산될 위험성이
[글로벌칼럼] (155)계속되는 프란치스코 교황을 향한...
“현재 가톨릭교회가 역사상 그 어느 때보다 더 분열돼 있다는 것을 아는가? 그리고 이 모든 것은 오직 한 사람, 바로 프란치스코 교황 탓인 것을 알고 있는가?”최근 한 추기경이 익
"러시아에 맞서 우크라이나의 자유 지킬 것”...
【뉴욕 OSV】 스비아토슬라프 셰브추크 상급 대주교를 수장으로 하는 우크라이나 그리스 가톨릭교회는 “우크라이나는 스스로 나라를 지키는 수밖에 없다”는 입장을 발표했다.우크라이나 그
이전
1
2
현재 페이지
3
4
5
6
7
8
9
10
다음
서울대교구청 전화번호
서비스약관
개인정보 보호정책
도움방
전체보기
운영자에게 메일보내기
홈페이지 등록
GoodNews Copyright ⓒ 1998
천주교 서울대교구 · 가톨릭굿뉴스. All rights reserved.
상단으로