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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25년 4월 2일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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교황청/해외교회
미얀마 최악 강진… 교회, 기도와 연대 나서
7.7 강진에 2000여 명 희생... 사상자 계속 증가하는 상황
미얀마 만달레이의 구조대원들이 3월 29일 지진으로 무너진 건물 잔해 속에서 구조 작업을 하고 있다. OSV 미얀마 중부 만달레이에서 발생한 규모 7.7의
가톨릭평화신문
2025-4-1
교황, 안정적 상태…폐 감염 계속 호전...
프란치스코 교황 숙소가 있는 바티칸 산타 마르타의 집. 바티칸 미디어 프란치스코 교황의 건강 상태가 “여전히 안정적”이며 엑스레이 검사 결과 폐 감염
가톨릭평화신문
2025-4-2
세계 가톨릭 신자 14억 명… 사제·신자 대륙별 불균형...
전 세계 가톨릭 신자 수가 소폭 증가, 2023년 기준 14억 명을 넘어섰다. 하지만 전 세계 사제·수도자·신학생 수는 소폭 감소하며 대륙별로 신자
가톨릭평화신문
2025-4-2
바티칸 1인당 와인 소비량 세계 1위 ...
세계에서 가장 작은 나라 바티칸 시국의 1인당 와인(포도주) 소비량이 가장 높은 것으로 나타났다. 포도 한 송이 나지 않는 이 나라의 와인 사랑은 프랑스와 이탈리아의 소비량을
가톨릭평화신문
2025-4-2
FABC 사회홍보위 사무국장에 중국 존 미쉔 신부 임명...
신임 아시아주교회의연합회 사회홍보위원회(FABC Office of Social Communication) 사무국장에 임명된 중국 존 미쉔 신부. Radio Veritas Asi
가톨릭평화신문
2025-4-2
민주콩고 반군 수녀원 습격
콩고민주공화국 M23 반군 조직이 경비를 서고 있는 모습. OSV 콩고민주공화국(민주콩고, DRC)의 내전이 확산되면서 교회도 피해를 보았다. 교계 통신 OSV에 따르
가톨릭평화신문
2025-4-2
싱가포르 부활 대축일에 1000명 세례 ...
사순 제1주일 싱가포르대교구에서 마련된 받아들이는 예식에서 예비 신자 약 1000명이 입교 명부에 자신의 이름을 적고 있다. 출처=Catholic News(싱가포르대교구 뉴스
가톨릭평화신문
2025-4-2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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교황 병상 메시지 “삶의 모든 순간은 소중합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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에티오피아에서 20년간 어린이 5만 명을 구하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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영국 니콜스 추기경 ‘의사 조력 자살’ 법안에 반대...
[옥스포드, 영국 OSV] 영국 의회가 의사 조력 자살(doctor-assisted suicide)을 합법화하는 법안을 신속 처리 안건으로 심사하고 있어 영국 가톨릭교회와 생명운동
[글로벌칼럼] 축성생활의 가치
모든 사회에는 주류 사회와는 다른 공동체 생활을 추구하면서 역설적으로 그 사회를 더 나은 방향으로 변화시키는 남녀 집단이 존재해 왔다. 이들은 서구 그리스도교에서는 ‘수
민주주의 약화로 세계 종교 자유 ‘악화’...
국제 종교 자유 감시 NGO 오픈 도어즈가 1월 15일 공개한 월드 워치 리스트 2025(The World Watch List 2025) 표지. 오픈 도어즈 홈페이지 캡처
어린이들이 어린이답게 사는 그날까지 ...
프란치스코 교황이 3일 바티칸에서 열린 첫 국제아동권리 정상회의에 참석했다. 국제아동권리 정상회의는 교황의 제안에 따라 개최됐다. OSV 프란치스코 교황이 조
아쿠티스 ‘신앙인으로서 기쁨의 삶, 모범’...
프란치스코 교황이 젊은이들에게 밀레니얼 세대 최초로 복자가 된 카를로 아쿠티스(1991~2006, 사진)를 가리켜 “예수님의 모범을 좇아 오늘날 세계에 삶의 충만
가자지구에 대한 국제사회 인도적 지원 ‘시급’...
팔레스타인 가자지구 주민들이 3일 가자시티에서 자선 단체로부터 전해 받은 식량 봉지를 들고 집으로 향하고 있다. OSV 가톨릭교회 관련 자선 단체들이 팔레스타인 가자지구
교황, 희년 순례 온 전 세계 군인·경찰 격려...
9일 바티칸 성 베드로 광장에서 열린 희년 순례객 맞이 기념 미사에서 군인들이 축하 행사를 펼치고 있다. OSV 프란치스코 교황이 희년을 맞아 로마로 순례차 방문
고통은 믿음으로 받아들여야 할 선물...
[앵커] 보편 교회는 지난 1992년부터 ‘루르드의 복되신 동정 마리아 기념일’인 2월 11일을 ‘세계 병자의 날’로 지내고 있습니다.
일본 교회 ‘성 학대 피해자 위한 기도’ 동참 호소 ...
일본 주교회의 의장 기쿠치 이사오 추기경. OSV 일본 교회가 ‘성 학대 피해자를 위한 기도와 보속의 날’(3월 21일)을 앞두고 과거를 반복하지
인도 주교단, 종교적 증오 폭력에 이주한 가정 찾아가...
2008년 ‘칸다말 집단폭행’ 사건으로 인해 집을 잃은 그리스도교 난민들이 텐트를 짓고 지내는 정착촌에 모여 있다. OSV 인도 교회 주교 20여
교황 “인신매매는 인간사회에 수치, 반드시 근절해야"...
[바티칸 CNS] 프란치스코 교황이 2월 8일 ‘인신매매에 반대하는 세계 기도와 성찰의 날’을 맞아 7일 메시지를 발표하고 “인신매매는 인간사회의 수치”라고 말했다. 전 세계 가톨
방글라데시 임시정부 “소수 종교 탄압 없다”...
[UCAN] 방글라데시 내 소수 종교인들이 탄압받고 있다는 주장에 대해 방글라데시 임시정부는 “소수 종교 탄압은 사실이 아니다”라는 입장을 밝혔다. 방글라데시는 장기 집권하던 셰이
교황 “아이의 생명보다 더 가치 있는 것은 없다”...
[앵커] 교황청이 위기에 처한 전 세계 어린이들의 권리 찾기에 본격적으로 나섰습니다. 프란치스코 교황의 제안으로 국제아동권리정상회의가 사상 처음으로 바티칸에서 열렸는데요.
가자지구 난민 출신 청년 "평화 위해 가장 절실한 건 ...
[앵커] 트럼프 미국 대통령이 가자지구를 장악해 팔레스타인 주민들을 강제 이주시키겠다고 폭탄 발언을 내놓았는데요. 끔찍한 살상과 파괴로 인한 고통 속에서 삶을 연명하고 있는 가
란지스 추기경, ‘스리랑카 화합과 일치’ 호소...
[UCAN] 스리랑카 가톨릭교회 최고 지도자인 콜롬보대교구장 말콤 란지스 추기경이 반목과 갈등, 대립에서 벗어나지 못하고 있는 스리랑카 정치인들에게 “상호 연민과 화합의 정치를 해
니카라과 정부 종교 탄압에 반대 성명 이어져...
[외신종합] 니카라과 산디니스타 독재 정권이 가톨릭과 사회 단체를 해체시키는 등 탄압을 지속하자 ‘라틴아메리카와 카리브해 수도자 협의회’(The Confederation of La
美 교회, 잇따른 비행기 사고에 “깊은 애도와 기도”...
[필라델피아 OSV] 1월 29일 미국 워싱턴 D.C. 포토맥강 상공에서 여객기와 군 헬리콥터가 충돌해 탑승자 67명 전원이 사망하는 사고가 발생한 데 이어 31일에는 어린이 환자
[글로벌칼럼] 트럼프의 주교황청 미국대사가 제 역할을 ...
클라우제비츠는 전쟁을 ‘다른 수단으로 지속하는 정치’라고 정의한 바 있다. 일부 사람들이 하는 말에 따르면, 미국의 도널드 트럼프 대통령은 이와 반대로 외교를 ‘다른 수단으로 지속
교황청, 인공지능 올바른 사용 위한 가이드라인 발표...
[바티칸 CNS] 교황청이 인공지능(Artificial Intelligence, AI)은 사람 사이의 관계에 봉사하는 것이지 그 관계를 대체하는 것은 아니라는 사실을 강조했다. 교
교황 “청빈·정결·순명은 희망의 표지”...
[바티칸 CNS] 프란치스코 교황은 주님 봉헌 축일과 축성 생활의 날을 앞둔 2월 1일 로마 성 베드로 대성당에서 저녁기도를 바치며 “남녀 수도자들이 청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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