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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25년 12월 24일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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세계교회
[새해 특집] 2026년 세계교회 전망
세계 가톨릭교회는 ‘희망의 순례자들’이라는 주제로 진행된 ‘2025년 정기 희년’ 폐막으로 2026년 새해를 맞이하게 된
가톨릭신문
2025-12-23
‘독일 나치 치하 순교’ 프랑스 신자 50위 시복...
[파리 OSV] 제2차 세계대전 중 독일 나치 치하에서 살해된 프랑스 가톨릭신자 50위가 12월 13일 파리 노트르담대성당에서 거행된 미사 중 시복됐다. 교회가 제2차 세계대전 동
가톨릭신문
2025-12-22
칠레 주교단, 카스트 대통령 당선인 ‘국민 통합’ 당부...
[산티아고, 칠레 OSV] 칠레 주교단이 12월 14일 치러진 칠레 대통령 결선투표에서 승리한 공화당 소속 호세 안토니오 카스트(59) 당선인에게 축하의 뜻을 전하면서도 국민 통합
가톨릭신문
2025-12-22
美 뉴욕대교구장에 힉스 대주교 임명...
[외신종합] 레오 14세 교황은 미국 뉴욕대교구장 티모시 돌란 추기경의 사임 청원을 받아들이고 일리노이주 졸리에트교구장 로널드 힉스 대주교(58)를 임명했다. 교황청은 새 뉴욕대교
가톨릭신문
2025-12-22
2025 세계교회 결산 "어둠속에 빛난 희망의 여정"...
[앵커] 이어 올해 전 세계 보편 교회를 돌아봤습니다. 올 한해 보편 교회는 25년 만에 희년을 보내며 희망의 여정을 걸었고 제267대 새 교황을 맞았습니다. 전쟁과
가톨릭평화신문
2025-12-19
2025 정기 희년, 폐막 미사로 종료...
프란치스코 교황이 2024년 12월 24일 2025년 정기 희년을 맞아 바티칸 성 베드로 대성전 성문(聖門)을 개방하고 있다. 희망의 순례자들&rsquo
가톨릭평화신문
2025-12-17
유럽연합 주교들 “동성 결합 합법화 판결 우려”...
[외신종합] 유럽연합 주교회의위원회는 최근 유럽연합 사법재판소가 다른 나라에서 합법적으로 이뤄진 ‘동성 결합’을 모든 회원국이 인정해야 한다는 판결을 내린 것에 우려를 표명했다.
가톨릭신문
2025-12-17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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교황 “감옥에서도 꽃은 피어날 수 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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유럽연합 주교들 “동성 결합 합법화 판결 우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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교황, 첫 국빈방문으로 이탈리아 방문...
[바티칸 CNS)] 레오 14세 교황이 즉위 후 첫 국빈방문(State Visit)으로 10월 14일 이탈리아를 방문해 전쟁, 이주민, 생태 그리고 저출산 문제 등
이스라엘-팔레스타인 ‘휴전’…교황 “서로 형제·자매로 ...
[바티칸 CNS] 이스라엘과 팔레스타인 간의 휴전이 선언된 가운데 레오 14세 교황은 “이스라엘과 팔레스타인 사람들이 서로를 형제와 자매로 바라보아야 한
교황, 가자 지구 어린이들을 위한 항생제 지원...
이스라엘군의 공세로 피난길에 오른 팔레스타인 젊은이들이 2025년 5월 21일, 가자지구 가자시티의 자선 식당에서 조리된 음식을 기다리고 있다. OSV 레오 14세 교황이
[글로벌칼럼] 교황에게 다가온 ‘제리 맥과이어의 순간’...
1996년 개봉한 영화 <제리 맥과이어(Jerry Maguire)> 초반부에 주인공은 성공한 스포츠 에이전트로서 양심의 위기를 겪는다. 그는 자신이 지나치게 돈과 성과
레오 14세 교황, 첫 해외 방문지는 튀르키예·레바논...
[바티칸 CNS] 교황청 공보실은 레오 14세 교황이 첫 해외 방문으로 11월 27일부터 12월 2일까지 튀르키예와 레바논을 찾을 것이라고 10월 7일 발표했다. 이번 튀르키예와
美 신자들 ‘창조시기’ 맞아 3만km 순례 나서...
[워싱턴 OSV] 미국 전역의 가톨릭신자들이 2015년 프란치스코 교황의 회칙 「찬미받으소서(Laudato Si')」 반포 10주년, 2025년 희년, 그리고 올해 ‘창조시기’(9
마더 데레사 수녀 설립 ‘사랑의 선교 수녀회’ 75주년...
[UCAN] 성 마더 데레사 수녀가 설립한 ‘사랑의 선교 수녀회’가 설립 75주년을 맞아 세계 곳곳에서 경축행사를 열었다.사랑의 선교 수녀회가 창립된 인도 콜카타에서는 콜카타대교구
세계 교리교사 2만여 명 희년 순례, 고유한 직분 되새...
레오 14세 교황이 9월 28일 바티칸 성 베드로 광장에서 거행된 교리교사의 희년 미사 중 39명의 평신도에게 직접 교리교사 직무를 수여하고 있다.OSV 전 세계 교리교
‘생명의 상품화’ 대리모 제도 허용 안돼...
러시아-우크라이나 전쟁이 발발하기 전, 간호사가 우크라이나 최대 대리모 기관인 바이오텍스컴의 아기 공장에서 신생아들을 돌보고 있다. 전쟁 이후 이미 태어났거나 태어날 아기들이
‘아마존의 선교사’ 트롱카티 수녀 등 7위, 19일 시...
아마존 현지에서 선교하고 있는 트롱카티 수녀. 살레시오수녀회 제공 ‘아마존 밀림의 선교사’ 복자 마리아 트롱카티(1883~1969) 수녀를 포함해
중국 정부 지하교회 탄압, 현실이다 ...
중국 정부가 지하교회를 탄압하고 있다는 사실이 확인되고 있다고 미국 국무부 산하 국제종교자유위원회 보고서가 전했다. 중국 윈난성의 한 마을에 살고 있는 신자의 집 벽에 걸린 십
레오 14세 교황 첫 권고 “가난한 이들을 위한 교회...
9일 바티칸에서 열린 기자회견장에 전시된 교황 권고 「내가 너를 사랑하였다」단행본. OSV 레오 14세 교황이 9일 교황 권고 「내가 너를 사랑하였다」(Dilexi te
교황, 11·12월 튀르키예·레바논 방문...
레오 14세 교황이 12일 바티칸 성 베드로 광장에서 포프모빌에 올라타 마리아의 영성 희년을 맞아 순례에 나선 이들에게 인사하고 있다. OSV 레오 14세
교황청, 스위스 근위대 새 제복 공개…전통과 현대 어우...
[바티칸 CNS] 교황과 교황 관저를 경호하는 스위스 근위대의 새로운 준정복이 10월 2일 교황청에서 공개됐다. 스위스 근위대 제복은 간소복, 준정복, 정복으로 구분되며, 이번에
교황, 첫 권고 「내가 너를 너를 사랑하였다」 공식 발...
“가난한 이들 돌보라”…전임 프란치스코 교황 마지막 회칙 기반성 프란치스코의 ‘수용·봉사’ 그리스도인 본보기로 제시[외신종합] 레오 14세 교황이 즉위 후 첫 권고 「내가 너를 사
교황, 세계 모든 본당에 전교 주일 참여 촉구...
레오 14세 교황이 13일 전 세계 가톨릭 본당에 10월 19일 전교 주일을 지키고 기도와 재정 지원으로 선교 활동을 지원해 줄 것을 요청하는 영상 메시지를 발표했다. OSV/
레오 14세 교황, 즉위 후 첫 권고는?…''가난한 이...
[앵커] 레오 14세 교황이 즉위 후 첫 권고 '딜렉시 테(Dilexi te)' 즉 '나는 너를 사랑하였다'를 발표했습니다. 가난한 사람들 안에서
교황 첫 권고 「딜렉시 테」 발표…“가난한 이들 안에서...
[외신종합] 레오 14세 교황의 첫 권고 「딜렉시 테(Dilexi Te, (가칭)내가 너를 사랑하였다)」가 10월 9일 공개됐다. 제목은 요한 묵시록 3장 9절 “내가 너를 사랑한
나이지리아 연간 1200여 교회 폐쇄 ''박해 심각''...
나이지리아 군인들이 라고스 섬의 시장 인근을 순찰하고 있다. OSV 나이지리아 교회의 메유 에아 신부는 최근 밤에 차를 몰고 에하은디아구에 있는 자신의 본당으로 돌아가
교황, 美 강경 이민 정책에 "교회가 침묵해선 안 돼"...
레오 14세 교황이 2025년 10월 8일 바티칸에서 비공개 회의를 갖고 참석자들을 축복하고 있다. 왼쪽부터 마크 J. 자이츠 주교, 오른쪽부터 엘파소의 앤서니 C. 셀리노 보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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