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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25년 9월 17일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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교황 ''위로의 희년'' 기도회 주례 "학대 피해자 슬픔에 동행" 촉구
레오 14세 교황이 9월 15일 바티칸 성 베드로 대성전에서 '위로의 희년'을 맞아 기도회를 주례하고 있다. OSV 레오 14세 교황이 '위로
가톨릭평화신문
2025-9-16
美 베네딕틴 칼리지, 연구센터 설립…주보성인은 ‘성 아...
[외신종합] 미국 캔자스주 애치슨에 자리한 베네딕틴 칼리지(Benedictine College)가 9월 7일 밀레니얼 세대 첫 성인 카를로 아쿠티스(1991~2006) 시성식에 맞
가톨릭신문
2025-9-17
1600년 전 그리스도교 흔적 이집트에서 발굴 ...
이집트에서 발견된 고대 이집트의 초기 콥트교회 성전 터. 이집트 관광유물부 페이스북 캡처 1600년 전 지어진 것으로 추정되는 그리스도교 성전과 벽화가 이집트에서 발굴됐
가톨릭평화신문
2025-9-17
무차별 사법 살인에 맞선 사제, 막사이사이상 수상자로 ...
2025 막사이사이상 수상자 플라비 빌라누에바 신부. 라몬 막사이사이상 재단 제공 필리핀 정부의인륜에 반한 범죄인 살인’에 맞서 피해자 유족을 위로하고 이들과
가톨릭평화신문
2025-9-17
바티칸서 라틴어 미사 3년 만에 봉헌된다...
바티칸 사도궁에서 레오 14세 교황이 8월 22일 레이먼드 버크 추기경의 예방을 받고 있다. OSV 바티칸에서 지난 3년 동안 중단됐던 라틴어 미사가 봉헌된다. 미국
가톨릭평화신문
2025-9-17
미 가톨릭학교 총격 희생자는 ‘순교자’ 주장 제기돼...
8월 27일 미네소타주 미니애폴리스의 가톨릭계 학교 성당에서 발생한 무차별 총격으로 숨진 하퍼 모이스키(10, 왼쪽)와 플레처 메르켈(8, 오른쪽). OSV 지난 8월
가톨릭평화신문
2025-9-17
‘찬미받으소서’ 실천하는 방글라데시 교회, 100만 그...
방글라데시 다카에서 지난해 7월 12일 폭우로 침수된 도로를 따라 사람들이 인력거를 타고 이동하고 있다. 남아시아 해안 국가인 방글라데시는 전 세계 재난 위험 국가 중 9위에
가톨릭평화신문
2025-9-17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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복자 카를로 아쿠티스·조르지오 프라사티 시성식 거행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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교황, 우크라이나 등 전쟁 지역 평화 기도…“하느님은 평화를 원하십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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교황, “약함 인정하고 도움 구할 때 구원받을 수 있어”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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교황청-중국 2018년 협정 후 처음으로 중국에 새 교구 설립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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교황 고향집, 지역 랜드마크 되나 ...
미국 시카고 교외 돌턴 소재 레오 14세 교황이 어릴 적 거처하던 집. OSV 레오 14세 교황이 어린 시절을 보냈던 미국 일리노이주 시카고 남부 돌턴 소재의 집이 손바
재개관 노트르담 대성당, ‘핫플’로 급부상...
6년 전 화재로 전소됐던 프랑스 파리 노트르담 대성당이 지난해 말 재개관 이후 제2의 전성기를 맞고 있다. 프랑스 주간지 라 트리뷴에 따르면 노트르담 대성당에 지난해 12월
교회세 증가에도 독일 교회가 허리띠 졸라매는 이유...
독일 교회의 세수가 부족한 현실을 형상화한 그래픽. 챗GPT 제작 독일 교회가 지난해 교회세 수입이 증가했음에도 허리띠를 조이기로 했다. 독일 27개 교구 공동 프로젝
녹색 제의 입은 교황, 녹색 지구 보호 강조...
레오 14세 교황이 9일 이탈리아 카스텔 간돌포 찬미받으소서 학교에서 새 전례문을 따라 '피조물 보호를 위한 미사'를 봉헌하고 있다. OSV 레오 1
가자지구 유일한 성당 피격에 13명 사상… 교황 ‘휴전...
이스라엘이 17일 오전 가한 폭격이 팔레스타인 가자지구 내 유일한 가톨릭교회인 성가정성당을 강타했다. 이 공격으로 크게 다친 신자가 병원으로 이송되고 있다. OSV
교황의 절박한 호소…"가자지구에 인도적 통로를 열어라"...
[앵커] 최근 이스라엘이 팔레스타인 가자지구 성 가정 성당을 폭격한 이후 야만적인 공격을 멈추고 인도주의적 비극을 중단하기 위한 국제사회의 움직임이 긴박해 지고 있습니다. 레
교황, 팔레스타인 자치정부 수반과 전화 통화…국제인도법...
기아의 위기 속에서 가자 지구 중부 누세이라트 자선 식당에서 음식을 받기 위해 모인 모습. OSV 레오 14세 교황이 마흐무드 아바스 팔레스타인 자치정부 수반과 전
교황, 가자지구 성당 폭격 희생자 애도…"야만적인 전...
레오 14세 교황이 20일 카스텔 간돌포 관저 앞 자유광장에서 주일 삼종기도를 바치고 있다. OSV 레오 14세 교황이 최근 이스라엘의 가자지구 성 가정 성당 공격
교황, 이스라엘 네타냐후 총리에게 미사 장소 보호와 휴...
이스라엘의 공습으로 피해를 입은 가자지구 성가정 성당. OSV 레오 14세 교황이 이스라엘의 가자지구 성가정 성당 공습 이후, 베냐민 네타냐후 이스라엘 총리와 전화 통화에
이스라엘, 가자지구 가톨릭교회 폭격… 3명 숨져...
이스라엘이 17일 오전 가한 폭격이 팔레스타인 가자지구 내 유일한 가톨릭교회인 성가정성당을 강타했다. 이 공격으로 부상 당한 신자 한 명이 병원으로 이송되고 있다. OSV
교황, 우크라이나 하르키우 가정에 구호품 지원…“자선은...
레오 14세 교황이 교황 자선소를 통해 우크라이나 폭격 피해 가정에 구호품을 전달했다. 바티칸 미디어 레오 14세 교황이 교황 자선소를 통해 우크라이나 내 폭격 피
교황, 이탈리아 헌병대 미사…“악은 승리할 수 없습니다...
레오 14세 교황이 카스텔 간돌포에 있는 카라비니에리(이탈리아 헌병대) 본부 경당에서 미사를 집전하고 있다. 바티칸 미디어 여름휴가를 보내고 있는 레오 14세 교황이 어
“시노드 여정 계속한다” 레오 14세 교황 선언...
레오 14세 교황이 6월 26일 바티칸에서 열린 세계주교대의원회의 사무처 정례 평의회에서 연설하고 있다. OSV 레오 14세 교황이 6월 26일 바티칸에서 열린 시
시노드 여정 속 “지역 교회 간 교류 촉진 바란다”...
「시노드 실행을 위한 길」표지, 교황청 시노드 사무처 사무국장 나탈리 베카르 수녀는 최근 공개한 문헌 「시노드 이행 단계 지침」에 대해 “‘세계주교
레오 14세 교황, 동성 커플 축복 선언 유지할 듯...
교황청 신앙교리부 장관 빅토르 마누엘 페르난데스 추기경. OSV 레오 14세 교황이 동성 커플을 사제가 축복하는 사목을 계속 허용할 것이라는 전망이 나왔다. 교황청 신
교황 ‘인공지능 선용 위한 사회적 규범 마련’ 촉구...
레오 14세 교황이 8~11일 스위스 제네바에서 열린 ‘AI for Good Global Summit 2025’에서 AI 기술이 인간 공동선을 위해 사용돼
교황, 8월 3일 젊은이의 희년 참석...
레오 14세 교황이 13일 여름 휴가 중 바치는 첫 삼종기도에 참여하기 위해 카스텔 간돌포 자유 광장에 모인 이들에게 인사하고 있다. OSV 첫 여름휴가를 보내고 있는
젤렌스키 대통령 만난 교황, 러-우 협상 중재 의지 ...
레오 14세 교황이 1차 여름휴가 기간(7월 6~20일) 중인 9일 카스텔 간돌포 교황 별장에서 볼로디미르 젤렌스키 우크라이나 대통령과 비공개 회담했다. 교황과 젤렌스키
[글로벌칼럼] 첫 번째 미국인 교황의 명과 암...
오늘날의 미국은 1955년 레오 14세 교황이 태어났을 때, 그리고 1960~1970년대 그가 성장했을 때와는 매우 다르다. 도널드 트럼프가 2016년과 2024년 대선에서 승리한
‘교황’ 어린 시절 보낸 집, 유적지 지정 추진...
[돌턴, 미국 일리노이 OSV] 레오 14세 교황이 어린 시절을 보낸 미국 일리노이주 시카고 교외 돌턴(Dolton) 마을이 교황이 살던 집을 매입했다. 매입가는 37만5000달러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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