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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25년 12월 20일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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세계교회
2025 정기 희년, 폐막 미사로 종료
보편 교회는 내년 1월 6일, 지역 교회는 28일 미사 봉헌
프란치스코 교황이 2024년 12월 24일 2025년 정기 희년을 맞아 바티칸 성 베드로 대성전 성문(聖門)을 개방하고 있다. ‘희망의 순례자들
가톨릭평화신문
2025-12-17
2025 세계교회 결산 "어둠속에 빛난 희망의 여정"...
[앵커] 이어 올해 전 세계 보편 교회를 돌아봤습니다. 올 한해 보편 교회는 25년 만에 희년을 보내며 희망의 여정을 걸었고 제267대 새 교황을 맞았습니다. 전쟁과 분쟁의
가톨릭평화신문
2025-12-19
유럽연합 주교들 “동성 결합 합법화 판결 우려”...
[외신종합] 유럽연합 주교회의위원회는 최근 유럽연합 사법재판소가 다른 나라에서 합법적으로 이뤄진 ‘동성 결합’을 모든 회원국이 인정해야 한다는 판결을 내린 것에 우려를 표명했다.
가톨릭신문
2025-12-17
[글로벌칼럼] 예수님과의 만남을 강조한 아시아 선교대회...
말레이시아 페낭에서 11월 27일부터 30일까지 열린 제2차 아시아 선교대회는 결코 형식적인 모임이 아니었다. ‘희망의 대순례(The Great Pilgrimage of Hope)
가톨릭신문
2025-12-17
친환경 잔디깎이 선물받은 교황, 체코 전동기기 업체 ...
레오 14세 교황이 선물받은 잔디깎이. 스워드먼 홈페이지 레오 14세 교황이 특별한 선물을 받았다. 교황 관저의 정원을 가꿀맞춤형 친환경 잔디깎이’<사진
가톨릭평화신문
2025-12-17
홍콩 민주화 상징 젠 추기경, 항소심 시작 ...
조셉 젠(가운데) 추기경이 지난 2022년 11월 홍콩 서 카우룬 재판소를 나오고 있다. OSV 홍콩 민주화에 앞장서고 있는 전 홍콩교구장 조셉 젠 추기경의 항소심 재
가톨릭평화신문
2025-12-17
호주서 총격으로 56명 사상… 반유다주의 종식돼야...
호주 시드니의 유명 관광지인 본다이 해변에서 유다교 명절 하누카를 기념하기 위해 모인 이들이 총격을 받고 수십 명이 숨진 가운데, 현지 호주 교회는 애도를 표하고 &ldquo
가톨릭평화신문
2025-12-17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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교황 “감옥에서도 꽃은 피어날 수 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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9년 만에 흑자 낸 교황청… 재무 개선은 갈 길 멀어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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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희년의 희망이 지구 끝까지 꽃피기를”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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친환경 잔디깎이 선물받은 교황, 체코 전동기기 업체 특별 제작
홍콩 민주화 상징 젠 추기경, 항소심 시작
호주서 총격으로 56명 사상… 반유다주의 종식돼야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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美 신자들 ‘창조시기’ 맞아 3만km 순례 나서...
[워싱턴 OSV] 미국 전역의 가톨릭신자들이 2015년 프란치스코 교황의 회칙 「찬미받으소서(Laudato Si')」 반포 10주년, 2025년 희년, 그리고 올해 ‘창조시기’(9
레오 14세 교황, 첫 해외 방문지는 튀르키예·레바논...
[바티칸 CNS] 교황청 공보실은 레오 14세 교황이 첫 해외 방문으로 11월 27일부터 12월 2일까지 튀르키예와 레바논을 찾을 것이라고 10월 7일 발표했다. 이번 튀르키예와
마더 데레사 수녀 설립 ‘사랑의 선교 수녀회’ 75주년...
[UCAN] 성 마더 데레사 수녀가 설립한 ‘사랑의 선교 수녀회’가 설립 75주년을 맞아 세계 곳곳에서 경축행사를 열었다.사랑의 선교 수녀회가 창립된 인도 콜카타에서는 콜카타대교구
‘생명의 상품화’ 대리모 제도 허용 안돼...
러시아-우크라이나 전쟁이 발발하기 전, 간호사가 우크라이나 최대 대리모 기관인 바이오텍스컴의 아기 공장에서 신생아들을 돌보고 있다. 전쟁 이후 이미 태어났거나 태어날 아기들이
‘아마존의 선교사’ 트롱카티 수녀 등 7위, 19일 시...
아마존 현지에서 선교하고 있는 트롱카티 수녀. 살레시오수녀회 제공 ‘아마존 밀림의 선교사’ 복자 마리아 트롱카티(1883~1969) 수녀를 포함해
세계 교리교사 2만여 명 희년 순례, 고유한 직분 되새...
레오 14세 교황이 9월 28일 바티칸 성 베드로 광장에서 거행된 교리교사의 희년 미사 중 39명의 평신도에게 직접 교리교사 직무를 수여하고 있다.OSV 전 세계 교리교
중국 정부 지하교회 탄압, 현실이다 ...
중국 정부가 지하교회를 탄압하고 있다는 사실이 확인되고 있다고 미국 국무부 산하 국제종교자유위원회 보고서가 전했다. 중국 윈난성의 한 마을에 살고 있는 신자의 집 벽에 걸린 십
레오 14세 교황 첫 권고 “가난한 이들을 위한 교회...
9일 바티칸에서 열린 기자회견장에 전시된 교황 권고 「내가 너를 사랑하였다」단행본. OSV 레오 14세 교황이 9일 교황 권고 「내가 너를 사랑하였다」(Dilexi te
교황, 11·12월 튀르키예·레바논 방문...
레오 14세 교황이 12일 바티칸 성 베드로 광장에서 포프모빌에 올라타 마리아의 영성 희년을 맞아 순례에 나선 이들에게 인사하고 있다. OSV 레오 14세
교황청, 스위스 근위대 새 제복 공개…전통과 현대 어우...
[바티칸 CNS] 교황과 교황 관저를 경호하는 스위스 근위대의 새로운 준정복이 10월 2일 교황청에서 공개됐다. 스위스 근위대 제복은 간소복, 준정복, 정복으로 구분되며, 이번에
교황, 첫 권고 「내가 너를 너를 사랑하였다」 공식 발...
“가난한 이들 돌보라”…전임 프란치스코 교황 마지막 회칙 기반성 프란치스코의 ‘수용·봉사’ 그리스도인 본보기로 제시[외신종합] 레오 14세 교황이 즉위 후 첫 권고 「내가 너를 사
교황, 세계 모든 본당에 전교 주일 참여 촉구...
레오 14세 교황이 13일 전 세계 가톨릭 본당에 10월 19일 전교 주일을 지키고 기도와 재정 지원으로 선교 활동을 지원해 줄 것을 요청하는 영상 메시지를 발표했다. OSV/
레오 14세 교황, 즉위 후 첫 권고는?…''가난한 이...
[앵커] 레오 14세 교황이 즉위 후 첫 권고 '딜렉시 테(Dilexi te)' 즉 '나는 너를 사랑하였다'를 발표했습니다. 가난한 사람들 안에서
교황 첫 권고 「딜렉시 테」 발표…“가난한 이들 안에서...
[외신종합] 레오 14세 교황의 첫 권고 「딜렉시 테(Dilexi Te, (가칭)내가 너를 사랑하였다)」가 10월 9일 공개됐다. 제목은 요한 묵시록 3장 9절 “내가 너를 사랑한
나이지리아 연간 1200여 교회 폐쇄 ''박해 심각''...
나이지리아 군인들이 라고스 섬의 시장 인근을 순찰하고 있다. OSV 나이지리아 교회의 메유 에아 신부는 최근 밤에 차를 몰고 에하은디아구에 있는 자신의 본당으로 돌아가
교황, 美 강경 이민 정책에 "교회가 침묵해선 안 돼"...
레오 14세 교황이 2025년 10월 8일 바티칸에서 비공개 회의를 갖고 참석자들을 축복하고 있다. 왼쪽부터 마크 J. 자이츠 주교, 오른쪽부터 엘파소의 앤서니 C. 셀리노 보
교황, 7일 하마스 이스라엘 공격 2주년…"다시 대화하...
2025년 10월 6일 가자 지구 중심부에서 본 이스라엘군의 가자 공세 중 폭발로 연기가 피어오르고 있다. OSV 레오 14세 교황이 하마스의 이스라엘 테러 공격 2주년을
미 육군협회, 만화 「명예훈장: 에밀 카폰」 발간...
미국육군협회(AUSA, Association of the United States Army)는 ‘명예훈장(Medal of Honor)’ 디지털 만화(그래픽노블) 시리즈의 최신작 「
교황청 국무원장 “증오의 악순환 끝나길 바라며 기도하고...
[바티칸 CNS] 교황청 국무원장 피에트로 파롤린 추기경은 “2년 전 하마스의 이스라엘 공격은 비인도적이며 옹호될 수 없는 행위였다”고 밝히며, “그러나 이스라엘의 2년 간에 걸친
교황, “가자지구 고통에 마음 아파…평화 협상 진전 이...
[바티칸 CNS] 레오 14세 교황은 중동 지역의 긴장 속에서도 평화를 위한 노력이 계속돼야 한다며, 특히 가자지구의 팔레스타인 민중이 겪는 극심한 고통에 깊은 연민을 표했다. 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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