서울대교구
가톨릭정보
뉴스
메일
갤러리
자료실
게시판
클럽
MY
로그인
ENGLISH
성경
성경쓰기
가톨릭 뉴스
소리광장
가톨릭 성인
성지/사적지
가톨릭 성가
생활성가
매일미사
성무일도
사목수첩
기도문
가톨릭 교리서
교리서 요약편
바티칸공의회문헌
교회 법전
7성사
가톨릭 사전
전국주보
본당정보
자료실
게시판
가톨릭 갤러리
가톨릭 주소록
상단 메뉴 열기
2025년 6월 2일
전체
교구/주교회의
본당/공동체
세계교회
기관/단체
사람과사회
기획특집
사목/복음/말씀
교구/주교회의
교구/주교회의
닫기
검색창 열기
메인메뉴
전체뉴스
교구/주교회의
본당/공동체
세계교회
기관/단체
사람과사회
기획특집
사목/복음/말씀
생명/생활/문화
사진/그림
가톨릭미디어
세계교회
전체기사
지난 연재 기사
세계교회
교황청 수도회부 차관에 메를레티 수녀
[외신종합] 교황청은 레오 14세 교황이 축성생활회와 사도생활단부(수도회부) 차관에 가난한 이들의 프란치스코 수녀회 총장을 역임한 티지아나 메를레티(Tiziana
가톨릭신문
2025-5-23
레오 14세 교황 “사제는 화해의 표징으로 부름 받았다...
레오 14세 교황이 집전한 사제 서품 미사가 5월31일 성 베드로 대성전에서 봉헌됐다. OSV 레오 14세 교황이 “사제는 분열되고 깨진 교회와 세상에서 사람들
가톨릭평화신문
2025-6-1
홍콩교구장 초우 추기경 “교황청-중국 대화 잇는 교황 ...
[외신종합] 홍콩교구장 초우 사오얀 추기경은 레오 14세 교황을 선출한 콘클라베 장면을 떠올리며 “새 교황이 프란치스코 교황처럼 중국과의 대화와 접촉을 계속 이어가기를 희망한다”고
가톨릭신문
2025-5-28
필리핀 교회, “개발이란 미명 아래 ‘원주민 삶의 터전...
필리핀 주교단이 팔라완주 발라박 지역 원주민 권리 보호에 나섰다. 발라박 원주민들은 조상 대대로 살아오던 땅에 기업체들이 진출하면서 토지를 잃고 쫓겨나는 신세가 됐다. 지난 5월
가톨릭신문
2025-5-28
유럽·아프리카 주교단 “아프리카 착취 멈춰라” 공동 성...
[브뤼셀 OSV] 유럽과 아프리카 주교단이 공동 성명을 발표하고 아프리카 토지와 자원에 대한 외부 세계의 착취를 멈출 것을 요청했다. 유럽연합 주교회의위원회와 아프리카-마다가스카르
가톨릭신문
2025-5-28
교황청, 수도회부 차관에 메를레티 수녀 임명...
[외신종합] 교황청은 레오 14세 교황이 축성생활회와 사도생활단부(수도회부) 차관에 가난한 이들의 프란치스코 수녀회 총장을 역임한 티치아나 메를레티(Tiziana Merletti)
가톨릭신문
2025-5-28
[글로벌칼럼] 아이러니한 주님의 섭리 - 미국 출신의 ...
인류가 파멸의 위기에 놓인 이 시기에, 새 교황이 세계와 교회 내에서의 평화와 일치를 교황직의 핵심 목표 중 하나로 삼았다는 사실은 매우 고무적이다. 역사상 가장 영향력 있는 미국
가톨릭신문
2025-5-28
많이 조회한 뉴스
1
교황이 쿠데타 집권자에게 축복을?…“AI 악용 가짜 뉴스 주의”
2
레오 14세 교황 즉위 미사 강론…“일치와 사랑의 누룩이 되는 교회” 촉구
3
레오 14세 교황 “사랑은 계산하지 않는다.”
4
페루가 사랑한 사제, 레오 14세 교황
5
레오 14세 교황, 즉위 후 첫 일반알현
6
레오 14세 교황, 러-우크라 종전 협상 중재 외교 시작
7
교황청 수도회부 차관에 메를레티 수녀
최근 등록된 뉴스
레오 14세 교황 “사제는 화해의 표징으로 부름 받았다”
홍콩교구장 초우 추기경 “교황청-중국 대화 잇는 교황 역할 희망”
필리핀 교회, “개발이란 미명 아래 ‘원주민 삶의 터전’ 침해해선 안 돼”
유럽·아프리카 주교단 “아프리카 착취 멈춰라” 공동 성명
교황청, 수도회부 차관에 메를레티 수녀 임명
[글로벌칼럼] 아이러니한 주님의 섭리 - 미국 출신의 교황과 파멸 직전의 세계
교황청 수도회부 차관에 메를레티 수녀 임명
QUICK MENU
英 니콜스 추기경, ‘의사 조력 자살’ 반대 사목서한 ...
[옥스포드, 영국 OSV] 영국 정부가 종교계와 시민사회의 반대에도 불구하고 의사 조력 자살(doctor-assisted suicide)을 합법화하는 정책을 지속하자 영국교회가 반
프란치스코 교황, 입원 한 달여 만에 모습 공개...
폐렴 증세로 치료를 받던 프란치스코 교황의 모습이 한 달여 만에 공개됐다. 바티칸뉴스 등 외신에 따르면 16일(현지시간) 저녁 교황청은 2월 14일부터 로마 제멜리병원에 입원 중인
성 베드로 광장에 깜짝 등장한 교황에 신자들 환호...
[바티칸 CNS] 프란치스코 교황이 4월 6일 로마 성 베드로 광장에서 봉헌된 병자와 의료인들을 위한 희년 폐막미사에 예고 없이 등장했다. 교황은 성 베드로 광장에서 병자와 의료인
''평화와 희망의 씨앗''…2025년 9월 1일 피조물...
2025년 9월 1일 '피조물 보호를 위한 기도의 날'과 '창조 시기(9/1~10/4)' 로고. OSV 오는 9월 1일 거행되는 2025년
미얀마 군부, 지진 피해 복구 위해 교전 행위 중단 선...
[외신종합] 미얀마 군부가 갈수록 커지는 지진 피해 수습을 위해 4월 2일 교전 행위 중단을 선언했다. 국제기구에는 원조를 요청했다. 3월 28일 미얀마 만달레이 인근을 진앙지로
파푸아뉴기니교회 첫 성인 탄생
[UCAN] 프란치스코 교황이 파푸아뉴기니 평신도 순교 복자 피터 토 로트(1912~1945)를 성인으로 선포하는 교령을 승인했다. 교황은 3월 28일 로트 복자의 시성을 승인했고
교황, 퇴원후 첫 공식 석상 등장…병자·의료 종사자 희...
프란치스코 교황이 6일 바티칸 성 베드로 광장에서 봉헌된 병자와 의료 종사자 희년 특별 미사에 퇴원후 처음으로 깜짝 등장했다. OSV 프란치스코 교황이 어제(6일)
교황 “주님은 항상 길을 잃은 사람을 찾으신다.”...
바티칸 바오로 6세홀에서 열리는 수요 일반 알현 교리 교육 DB. 바티칸 미디어 숙소에서 건강을 회복하고 있는 프란치스코 교황이 어제(2일) 수요 일반 알현 교리
교황, 안정적 상태…폐 감염 계속 호전...
프란치스코 교황 숙소가 있는 바티칸 산타 마르타의 집. 바티칸 미디어 프란치스코 교황의 건강 상태가 “여전히 안정적”이며 엑스레이 검사 결과 폐 감염
민주콩고 반군 수녀원 습격
콩고민주공화국 M23 반군 조직이 경비를 서고 있는 모습. OSV 콩고민주공화국(민주콩고, DRC)의 내전이 확산되면서 교회도 피해를 보았다. 교계 통신 OSV에 따르
세계 가톨릭 신자 14억 명… 사제·신자 대륙별 불균형...
전 세계 가톨릭 신자 수가 소폭 증가, 2023년 기준 14억 명을 넘어섰다. 하지만 전 세계 사제·수도자·신학생 수는 소폭 감소하며 대륙별로 신자
싱가포르 부활 대축일에 1000명 세례 ...
사순 제1주일 싱가포르대교구에서 마련된 받아들이는 예식에서 예비 신자 약 1000명이 입교 명부에 자신의 이름을 적고 있다. 출처=Catholic News(싱가포르대교구 뉴스
에티오피아에서 20년간 어린이 5만 명을 구하다...
에티오피아의 그레이스 센터 설립자 마시 에릭슨(뒷 줄 왼쪽에서 두 번째)씨가 기관의 아이들과 기념 사진을 찍고 있다. 사진=그레이스 센터 누리집 “그레이스
FABC 사회홍보위 사무국장에 중국 존 미쉔 신부 임명...
신임 아시아주교회의연합회 사회홍보위원회(FABC Office of Social Communication) 사무국장에 임명된 중국 존 미쉔 신부. Radio Veritas Asi
바티칸 1인당 와인 소비량 세계 1위 ...
세계에서 가장 작은 나라 바티칸 시국의 1인당 와인(포도주) 소비량이 가장 높은 것으로 나타났다. 포도 한 송이 나지 않는 이 나라의 와인 사랑은 프랑스와 이탈리아의 소비량을
교황, 복자 3명 시성 승인…아르메니아·파푸아뉴기니·베...
프란치스코 교황이 2024년 9월 9일 파푸아뉴기니 포트 모르즈비에서 복자 베드로 토롯의 모습이 담긴 액자를 선물로 받고 있다. 바티칸 미디어 프란치스코 교황이 세 명의
미얀마 최악 강진… 교회, 기도와 연대 나서...
미얀마 만달레이의 구조대원들이 3월 29일 지진으로 무너진 건물 잔해 속에서 구조 작업을 하고 있다. OSV 미얀마 중부 만달레이에서 발생한 규모 7.7의
멕시코 성당 총격사건에 추모 이어져...
[살라만카, 멕시코 OSV] 멕시코 가톨릭교회가 불의의 총격을 받고 희생된 젊은이 8명을 3월 23일 전국적으로 추모했다. 청년 신자들이 3월 16일 과나후아토주 살라만카 지역 한
미얀마 강진으로 대규모 피해…국제 구호 손길 이어져...
[외신종합] 미얀마 제2의 도시 만달레이 인근을 진앙지로 3월 28일 발생한 규모 7.7 강진으로 사망자가 1600명을 넘어섰다. 사망자는 계속 증가하고 있다. 지진의 충격은 미얀
교황청 ‘자비로우신 어머니 병원’ 자선진료 봉사 ...
[외신종합] 교황청 ‘자비로우신 어머니 병원’(The Mother of Mercy Clinic) 소속 의사들과 사회복지사들이 사순 시기를 맞아 3월 23일 이주민들에게 자선진료를
이전
1
2
3
4
5
6
7
현재 페이지
8
9
10
다음
서울대교구청 전화번호
서비스약관
개인정보 보호정책
도움방
전체보기
운영자에게 메일보내기
홈페이지 등록
GoodNews Copyright ⓒ 1998
천주교 서울대교구 · 가톨릭굿뉴스. All rights reserved.
상단으로