2025년 12월 10일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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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사랑 나눌수록 커집니다] 한 평 남짓 방에서 두 아이 키우며 투병 중인 한성민 씨

“컴퓨터 책상에 엎드려 잔 지 2년째입니다.” 성인이 허리를 깊이 숙여야 들어갈 수 있는 한 평 남짓한 공간. 한성민(

가톨릭신문  2025-12-5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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