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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25년 6월 1일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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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사랑이 피어나는 곳에] 밀린 병원비·월세로 막막한 70대 독거인
협심증·백내장 수술… 무릎도 성치 않아 통증
기도하는 박춘자씨. 30여 년 전 남편과 사별한 후 홀로 세상 풍파에 맞서며 몸과 마음이 만신창이가 된 박씨의 유일한 버팀목은 신앙이다. 남편과 사별 후 사기 당해
가톨릭평화신문
2025-5-21
[사랑이 피어나는 곳에] 암 투병 중인 세 아이 엄마 ...
세 아이를 돌보는 남편 김재희씨가 손을 잡아주자, 직장암 투병 중인 김수정씨가 참아왔던 울음을 터뜨렸다. 인천공항서 일하는 아빠 수입으로는 세 모자 치료비 감당할 수 없는
가톨릭평화신문
2025-5-28
[사랑 나눌수록 커집니다 성금 전달] 지체장애 가족 돌...
기초생활수급비만으로 지체장애인 가족을 돌보는 박준채(베드로) 씨 사연(2025년 5월 4일 자 4면 보도)에 가톨릭신문 독자들이 따뜻한 마음을 보탰다. 신문 보도 후 4월 30일부
가톨릭신문
2025-5-27
장애인의 희년…서울대교구 장애인 첫 합동미사...
서울대교구가 25일 주교좌 명동대성당에서 장애인의 희년 행사를 열었다. 서울대교구 제공 [앵커] 서울대교구가 장애인의 희년 행사를 열었습니다. 시각장애인과 청
가톨릭평화신문
2025-5-26
[사랑 나눌수록 커집니다] 혈소판 감소증과 대장암으로 ...
“저축은 꿈도 못 꾸고, 벌던 돈은 병원비로 다 나갔는데 이제는 저까지 아파서 병원비도 감당할 수 없어요. 일상생활도 힘들지만 얼른 다시 일해야 해요. 가족 모두 건강해지고, 집다
가톨릭신문
2025-5-21
“청년 남성은 우파?”…편견 벗어나 이해의 폭 넓히는 ...
일부 2030세대 청년 남성들이 최근 우경화되고 있는 현상에 대해 “이들이 보수적 가치를 공유하기 때문이 아니라 진보 정당과 이들의 정책, 586세대로 대표되는 기성 기득권층에 대
가톨릭신문
2025-5-21
‘제13회 한국 가톨릭 농아인의 날’ 행사 열린다...
한국가톨릭농아선교협의회(회장 류제수 바오로, 지도 박민서 베네딕토 신부, 이하 한가농)는 6월 1일 부산가톨릭대학교 신학교정 성당에서 ‘제13회 한국 가톨릭 농아인의 날’ 행사를
가톨릭신문
2025-5-21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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서울대교구 병원사목위 소식지 ‘천주교 원목실’ 발간
[사랑이 피어나는 곳에] 밀린 병원비·월세로 막막한 70대 독거인
[사랑 나눌수록 커집니다] 혈소판 감소증과 대장암으로 고통받는 한혜정 씨 가족
“청년 남성은 우파?”…편견 벗어나 이해의 폭 넓히는 자리 마련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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한온시스템, 가톨릭아동청소년재단에 1500만원...
가톨릭아동청소년재단 사무총장 최인비 신부(왼쪽에서 3번째)가 기금 전달 후 한온시스템과 협력사 임원들과 기념 촬영하고 있다. 가톨릭아동청소년재단 제공. 자동차 열 관리 부
[사랑이 피어나는 곳에] 고관절 수술 시급한 알리카미스...
고관절 통증으로 지팡이를 짚고 다니는 알리카미스씨. 탄자니아에서 내전과 기근으로 고통받고 있는 노부모와 아내, 자녀를 위해 아픈 몸을 이끌고 한국행을 택했다. &ldqu
시각장애인선교회·지체장애인선교회 창립 35주년...
김영철 신부와 이성효 주교, 시각장애인선교회 봉사자 유현호 회장, 김헌수 회장, 지체장애인선교회 봉사자 구자안회장, 조상준 부회장이 케이크를 자르고 있다(왼쪽부터) . 수원교구
‘새출발시민햇빛발전소’ 준공식
불휘햇빛발전협동조합(이사장 김대건 신부)은 대전교구 생태환경위원회, 한국자산관리공사(캠코) 대전충남지역본부와 함께 11월 28일 대전 성모초등학교에서 ‘새출발시민햇빛
“홍천경찰서, 공권력 남용해 종교 자유 침해”...
종교환경회의와 강원기독교교회협의회 등 서울과 강원 종교인들이 홍천경찰서를 규탄하고, 국가인권위원회에 시정 명령을 촉구하는 구호를 외치고 있다. 서울과 강원 종교
[사형제도 Q&A⑩] 흉악범 사형은 또 하나의 살...
사형제도가 남아있는 대한민국에서 우리는 신앙인으로서 어떤 관점을 가져야 할까요? 주교회의 정의평화위원회 사형제도폐지소위원회(위원장 김선태 요한 사도 주교)와 공동기획으로 사형제도에
사회교리, 정치 아닌 사랑과 자비의 ‘따뜻한 실천’...
지난 11월 28일 사제 1466명이 “대통령의 사명을 모조리 저버린 책임을 물어 파면을 선고하자”는 내용의 시국선언문을 발표했다. 사제들은 “무섭게 소용돌이치는 민심의 아우성을
"사랑의 김치 드시고 희망 가져요!"...
11월 30일 서울 마천초등학교 운동장에서 열린 동서울지역 사랑의 김장나눔에서 이재을 신부 등 관계자들이 기념사진을 찍고 있다.(사진=빈첸시오회) 성 빈첸시오 아
가톨릭대 여의도성모병원 성모자선회, 영등포구 저소득층에...
가톨릭대학교 여의도성모병원 성모자선회(회장 백광열 마르코 교수)는 11월 22일 서울 영등포구청에서 영등포구 저소득층을 위한 10kg짜리 김장김치 600상자 전달식
“대통령 책임 묻는다” 전국 사제 1466명 시국선언...
전국 교구와 수도회·사도생활단 사제 1466명이 시국선언문을 통해 헌법준수와 국가보위부터 조국의 평화통일과 국민의 복리증진까지 대통령의 사명을 저버린 책임을 물어 윤석열 대통령에게
여의도성모병원, 영등포구 어려운 이웃에 김치나눔...
여의도성모병원 전두병 신부(오른쪽 두 번째)와 영등포구청 최호권 구청장(가운데) 등이 김장김치 전달식 기념 촬영을 하고 있다.(여의도성모병원 제공) 가톨릭대학교
서울 서초동본당 지역 공공녹지 입양해 십자가의 길 조성...
서울대교구 서초동본당은 10일 서초구청 등과 함께 서리풀 정원 개원 기념식을 열었다. 서리풀 정원은 후미진 곳에 있어 관리가 어려운 인근 공공녹지를 구청 대신 본당이 관리하기
생명·신앙 위협받는 아프리카 부르키나파소 사람들을 도와...
부르키나파소 쿠두구에 위치한 난민캠프에서 가족과 함께 있는 피난민 아이의 모습. 아이들은 학교가 문을 닫으면서 교육을 받지 못하는 것은 물론 농업 생산 부족 등으로 영양 섭취조
[사랑이 피어나는 곳에] 유방암 3기 진단받은 페루인 ...
이정은 수녀와 유딧씨의 친구 모니카씨가 유딧(가운데)씨를 위로하고 있다. “암이라는 의사의 말에 ‘이제 죽는구나’ 생각했습니다. 죽어야겠다
“못 입는 청바지로 그립톡 만들었어요”...
원미동본당 초등부 주일학교 학생들이 못 입는 청바지 원단을 이용해 그립톡(접착식 휴대폰 거치대)을 만들고 있다. 인천교구 원미동본당(주임 김성휘 신부) 초등부
[사형제도 Q&A⑨] 사형제 폐지 위한 관심 필요...
사형제도가 남아있는 대한민국에서 우리는 신앙인으로서 어떤 관점을 가져야 할까요? 주교회의 정의평화위원회 사형제도폐지소위원회(위원장 김선태 요한 사도 주교)와 공동기획으로 사형제도에
가톨릭대, 소외이웃에 사랑의 연탄 5000장 배달...
가톨릭대학교(총장 원종철 루카 신부) 학생과 교직원들은 11월 16일 인천 학익동 일대에서 ‘제15회 가톨릭대학교 사랑의 연탄 나눔’ 봉사활동을 펼쳤다. 가톨릭대 까리따스 봉사단(
가톨릭의료기관 협의체, 지역사회 보건 발전 힘쓴다...
지역사회 보건 발전 위한 가톨릭의료기관 협의체 업무 협약 체결 (사진=대구가톨릭대학교의료원) 가톨릭의료기관들이 지역사회 보건 발전을 위해 손을 맞잡았습니다.
수능 끝난 청소년 모여라 ‘이른어른이 생명 피정’...
19~20세 청소년을 대상으로 하느님이 만드신 ‘나’의 모습을 있는 그대로 바라보고, 선물로 주신 ‘생명’의 의미를
[사랑이 피어나는 곳에] 0.75㎏ 초미숙아로 태어난 ...
신생아 집중 치료실에서 인공호흡기를 단 채 치료를 받고 있는 녹민군. 녹민군은 초미숙아로 태어난 탓에 출생 직후부터 인큐베이터에서 치료를 받은 것은 물론 퇴원 후에도 재활 치료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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