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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25년 10월 6일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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아쿠티스 성인 시복시성의 숨은 조력자
[인터넷의 수호성인 카를로 아쿠티스] (21) 하느님께서 주신 재능, 하느님을 위해서...
카를로 성인의 재능과 작품들 “카를로 어머니와 꽤 오래전부터 알고 지냈어요. 어머니의 부탁을 받고 카를로가 작성한 글과 카를로를 알고 지낸 많은 이들이
가톨릭평화신문
2025-9-30
겨자씨 한 알만한 믿음이라도 있으면...
가난한 사람들의 복음화를 위해 일하는 가난한 사제들의 모임인 프라도사제회가 올해로 한국 진출 50주년을 맞이하였습니다. 프라도사제회에 각별한 애정이 있습니다. 언젠가 한국을
가톨릭평화신문
2025-9-30
‘사랑의 거리’는 단절이 아니라 거룩한 만남의 공간...
우리나라도 가족의 형태가 변화하면서 가정 안에서 사랑을 주고받는 관계성도 달라졌다. 적정한 거리를 두면서도 깊은 사랑을 잃지 않는 것이 중요하다. 할머니부터 손주까지 삼대가 둘
가톨릭평화신문
2025-9-30
성과 집착에서 벗어날 때 삶 자체가 열매임을 자각...
재독 철학자 한병철(1959~)은 「피로사회」에서 오늘날의 인간을성과(成果) 주체’로 규정한다. 성과 주체는 스스로 과잉 긍정과 과도한 성과를 추구함으로써 자신에게 강
가톨릭평화신문
2025-9-30
[허영엽 신부의 성경 속 인물] 베드로의 증언으로 첫 ...
네덜란드의 철학자 스피노자(1632~1677)는 유다인이었지만 자신과 같은 유다인들을 비판했기 때문에 큰 미움을 받았다. 그는 유다인 사회에서 쫓겨나고 생명의 위협까지 받았다. 스
가톨릭신문
2025-9-30
[말씀묵상] 연중 제27주일
하바꾹 예언자는 3장으로 이루어진 짧은 예언서에서 당시 예언자들과 백성들이 크게 고민하던 질문을 던집니다. 하느님께 기도하여도 왜 응답을 주지 않으십니까? 왜 세상에는 불의와 폭력
가톨릭신문
2025-9-30
용서의 문 열면 나쁜 감정의 출구 보인다...
우리는 어릴 때부터용서하는 법’을 배운다. 결국 자신을 위한 것인 용서는 결코 쉽지 않지만, 그 노력 끝엔 미움으로부터 해방되는 참된 자유가 기다리고 있다. OSV
가톨릭평화신문
2025-9-29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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불안 극복하는 이에게 중독은 없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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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금주의 성인] 한국 성인 103위 (9월 20일)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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부모와의 관계 회복은 자신을 사랑하는 첫 번째 선택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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실체가 없는 악의 직접적 원인은 인간의 ‘자유의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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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허영엽 신부의 성경 속 인물] 베드로의 증언으로 첫 복음서를 집필한 마르코
[말씀묵상] 연중 제27주일
용서의 문 열면 나쁜 감정의 출구 보인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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희망이 있기에 살아가는 삶
부활에 관한 복음서의 장면들을 살펴보면 부활하신 예수님을 알아보지 못한 제자들의 반응이 눈에 들어온다. 이는 아마도 스승의 부활이 제자들에게는 상상조차 할 수 없었던 사건이
예수님께서는 더 이상 아무 대답도 하지 않으셨다...
영화 '패션 오브 크라이스트(THE PASSION OF THE CHRIST, 2004)'의 한 장면 =OSV 오늘 복음은 예수님께서 수난받
선과 악
“사람의 아들은 정해진 대로 간다. 그러나 불행하여라, 사람의 아들을 팔아넘기는 그 사람!”(루카 22,22) 제임스 티소(James Tissot)
봄의 교향곡
4월. 꽃들이 핀다. 개나리, 진달래를 시작으로 온통 울긋불긋 꽃망울들이 터진다. 우리집 마당에도 조금 있으면 목련과 벚꽃들이 필 것이다. 그리고 유채, 철쭉, 모란,
성적 행동에는 책임이 따릅니다
프란치스코 교황이 2023년 8월 30일 바티칸 바오로 6세 홀에서 주간 일반 알현을 마치고 부부와 아이들을 맞이하고 있다. ‘진정한 사랑’이 되기 위해서
[금주의 성인] 성 카테리 테카크위타 (4월 17일)...
카테리 테카크위타 성인. 굿뉴스 카테리 테카크위타 성인은 오늘날 미국 뉴욕 주 오리스빌 인근 모호크족 마을, 오세르네논에서 모호크족 추장인 아버지와 그리스도교로 개종한
한계상황 회피·체념 말고 있는 그대로 수용해야...
우리는 항상 우연적이고 변화 가능한 상황 속에서 살아간다. 이는 외적인 조건에 의해 혹은 개인의 행위나 이해·체험에 따라 달라지는 우연적인 상황으로서 필연적으로 다
‘아버지의 뜻대로’ 머물 때 십자가의 길은 슬프지만 행...
우리는 늘 무언가를 해야만 하고, 성과를 내야만 하는 세상에 살고 있다. 지하철역에서 사람들이 바삐 어디론가 향하고 있다. 뉴시스 서로 사랑했다고 믿었다. 여느 부부처럼
[허영엽 신부의 성경 속 인물] 간음하다 붙잡혀 죽게 ...
구약시대에 여성은 남자의 재산목록 중 하나로 매매가 가능한 존재였다. 그래서 여성은 외부 세계와 완전히 격리되었고 철저히 아버지나 남편의 지배 아래에 있었다. 최근에도 이슬람 지역
[말씀묵상] 주님 수난 성지 주일
예수님 수난기에 등장하는 제각각 다른 모습의 사람들 중나는 누구 모습인지 묵상하며의미있는 성주간 보내야각자의 머리에 재를 얹으며 시작한 사순 시기가 마무리되어 가는 오늘, 성주간의
[묵시록으로 읽는 믿음과 삶] 한가운데 더불어 하나 되...
요한묵시록 5장의 주된 질문은 이러하다. “이 봉인을 뜯고 두루마리를 펴기에 합당한 자 누구인가?”(묵시 5,2) 어린양의 등장은 이 질문에
당신을 기다리는 블루오션
스페인 몬세라트 대성당(Basilica at Montserrat) 미사에 참례한 신자들 얼마 전, 한국가정법률상담소 심포지엄에 참석했습니다. 주제는 &ld
죽음까지 이기는 불멸의 사랑
주님 수난 성지 주일을 맞으며 사순 시기는 절정에 다다른다. 사순 시기는 회개·보속·절제·금욕·자선으로 대변되지만, 다른
예수님이 직접 뽑으시고 파견한 사도들 위에 세워진 교회...
사도는 예수 그리스도께서 직접 부르시고 선택하신 제자로서 예수님에게서 능력을 받아 하느님 나라를 선포하고 그리스도의 부활을 증언하는 사명을 받고 파견된 자들이다. 열두 사도 이
죽음을 이기신 예수님, 새로운 믿음과 희망 선사 ...
십자가에 못 박혀 돌아가신 뒤 부활하신 예수님을 상징하는 성화. OSV 부활 시기 예수님 부활은 인류 역사에 획기적인 사건입니다. 부활의 의미는 크게 세 가지로 요약
[생활속의 복음] 주님 수난 성지 주일 - 한결같은 신...
성주간이 시작되는 주님 수난 성지 주일입니다. 주님 수난 성지 주일에는 예수님께서 파스카 신비를 완성하시려고 예루살렘에 입성하신 것을 기념하는 성지 축성 예절 복음과, 주님
비가 온 후에 땅은 더 단단해진다 (2)...
교수님은 정신과 병원에 입원하여 안정을 취한 후 퇴원하여 지속적인 약물치료와 상담치료를 받았다. 약물은 신체적 증상을 완화하는 데 도움을 주었고, 상담은 그 증상의 심리
망각
“나도 너를 단죄하지 않는다. 가거라. 그리고 이제부터 다시는 죄짓지 마라.”(요한 8,11) 렘브란트 작 'Christ and the
회칙 「찬미받으소서」 (2)
서문 (01) : 공동의 집 자! 「찬미받으소서」(Laudato Si’) 회칙의 첫 장을 펴 보겠습니다. 가장 먼저 제목이 보입니다. 그런데 그 제목 아래에 뭐라고
[금주의 성인] 성 데메트리오 (4월 9일)...
테살로니카의 성 데메트리오. 굿뉴스 데메트리오 성인의 생애에 대한 7세기와 9세기 전기 등에 따르면, 그는 270년경 로마 제국 속주인 일리리쿰의 테살로니카(현 그리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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