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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25년 7월 15일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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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인터넷의 수호성인 카를로 아쿠티스] 가난한 이들 곁에 머문 믿음
(10) 가난한 이들을 향한 사랑
차가운 땅바닥에서 잠든 노숙인을 위해 음식과 함께 1유로를 건네는 카를로 아쿠티스. AI 생성 이미지 “네 이웃을 너 자신처럼 사랑해야
가톨릭평화신문
2025-7-10
[생활 속의 복음] 영원한 생명으로 가는 가교, 이웃...
외젠 들라크루아 작착한 사마리아인’, 1849년 오늘 복음은 어떤 율법 교사가 예수님을 시험하는 질문으로 시작됩니다. 율법 교사의 질문 내용을
가톨릭평화신문
2025-7-10
[금주의 성인] 마르첼리나 (7월 17일)...
마르첼리나 성인. 굿뉴스 마르첼리나 성녀는 327~330년쯤 당시 서로마 황제가 머물던 오늘날 독일 남서부 트리어에서 태어났습니다. 마르첼리나는 귀족 가문에서 태어나 일찍
가톨릭평화신문
2025-7-10
온라인에서 친절하게 다가오는 사람 조심...
온라인에서 친절하게 다가오고 도움을 주겠다고 하는, 신원을 알 수 없는 사람의 말은 의심할 필요가 있다. OSV 제8장 사랑을 무너뜨리는 장애물 전개 2. 디지털 성범
가톨릭평화신문
2025-7-10
죄를 탓하기 전에 안아주시는 분
우리는 하느님을 자비로운 분이라고 고백하지만, 실제로는 우리 생각과 기준에 맞춰 임의대로 무자비한 하느님을 생각하고, 그에 따라 세상과 사람을 판단하고 재단하는 경우가 많다
가톨릭평화신문
2025-7-9
욕망 부추기는 과도한 탐욕 경계해야 건강한 삶...
끊임없이 무엇인가 성과를 내야 한다는 압박감에 스스로를 닦달하는 현대사회를 욕망의 과잉시대라고 불러도 전혀 과하지 않다. 재독 철학자 한병철(1959~ )은 현대사회를긍정성의 과
가톨릭평화신문
2025-7-9
사도들의 정통 신앙 계승한 교회의 아버지, 교부...
교부들은 사도들로부터 이어오는 신앙을 해설하고 정통 교리를 수호함으로써 교회 성장과 발전에 이바지했다. 베르니니 작사도좌’, 1657~1666년, 금도금 청동, 바티
가톨릭평화신문
2025-7-9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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주님께 모든 것 맡기는 지혜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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채팅·앱 통해 이성 만날 땐 로맨스 스캠 주의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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교부들은 사도들로부터 이어오는 신앙을 해설하고 정통 교리를 수호함으로써 교회 성장과 발전에 이바지했다. 베르니니 작 ‘사도좌’, 1657~1666년, 금도
인공지능 시대, 인간다움 회복하는 ‘영성 혁명’ 필요한...
AI는 이제 의학과 예술은 물론, 감성과 공감의 영역까지 침투해 마음을 돌보는 상담까지 한다. 우리는 인간다움이란 무엇인지 다시 성찰해야 한다. OSV &ldquo
[말씀묵상] 연중 제15주일
하느님의 가르침, 계명, 율법은 그분께서 주시는 가장 귀한 선물입니다. 어떻게 살아야 하느님의 뜻에 맞을까, 어떻게 해야 구원받을까, 무엇을 해야 영원한 생명을 얻을까 하는 질문에
[허영엽 신부의 성경 속 인물] 주님의 부활을 체험하고...
교황청에 가면 중세 복장을 한 근위병들이 눈에 띈다. 이들은 교황청을 수비하는 공식 경비대로, 바로 ‘스위스 근위대’이다. 14세기 이후부터 교황청의 경호를 맡아온 이들은, 150
[금주의 성인] 레오 이냐시오 만진 (7월 9일)...
레오 이냐시오 만진 성인. 굿뉴스 레오 이냐시오 만진 성인은 1857년 7월 30일 독일과의 접경 지역인 프랑스 동부 모젤 강가의 베르니에서 태어났습니다. 어릴 때
채팅·앱 통해 이성 만날 땐 로맨스 스캠 주의...
다양하고 기능이 뛰어난 디지털 기기들은 우리를 편리한 삶으로 이끌어 주지만, 견고한 숨바꼭질 속에서 인간의 존엄성을 파괴하고 있다. 사진=픽사베이 제8장 사랑을 무
[허영엽 신부의 성경 속 인물] 거짓과 중상모략으로 권...
오래전 본당에서 사목할 때 주일학교 교사 한 명이 찾아와 “신부님, 제가 이번에 결혼하는데 신부님이 한번 만나주시겠어요?” 하고 요청했다. “왜?”라고 물어보니, 그는 “친척에게
[말씀묵상] 연중 제14주일
‘주님이 얼마나 좋으신지 너희는 맛보고 깨달아라. 행복하여라, 주님께 바라는 사람.’(시편 34,9 참조) 사람은 누구나 이 세상에서 행복한 삶을 살아가기를 희망합니다. 그래서 행
인간은 매순간 죽음과 함께 끝을 향해 가는 존재...
“오 주님, 저마다 고유한 죽음을 주소서.” 릴케(1875~1926)의 이 고백처럼 인간 삶에서 죽음만큼 고유한 사건은 없을 것이다. 죽음은 우리 모두에게
막장, 절망이 아니라 하느님 안에서 열리는 새로운 시작...
우리 사회 곳곳에서 막장 드라마에서나 펼쳐질 법한 범죄들이 발생하기도 한다. 삶의 끝자락, 파국으로 여겨지는 막장은 우리 현실의 단면이기도 하다. 2023년 발생한 경기 성남시
[생활속의 복음] 연중 제14주일 -성령 안에서 가까이...
프란치스코 교황님의 갑작스러운 선종과 새로운 교황 레오 14세의 탄생이라는 전혀 예상하지 못했던 엄청난 사건을 겪으며, 우리는 모두 이 세상과 교회 안에서 일하시는 성령의
주님께 모든 것 맡기는 지혜
신학을 공부하다 보면 위대한 신학자와 영성가를 만나고, 그분들의 예언자적 통찰에 감탄하게 되며, 신앙이 한 단계 업그레이드된 것처럼 느껴질 때가 있다. 신학 공부가 신앙에
개인적 지식·깨달음만 좇는 이단 ‘영지주의’ 출현...
영지주의는 그리스도교 안에서 생겨난 것이지만 지식을 최고로 여기는 그리스 철학에 영향을 받아 정통 신앙의 길에서 벗어나 ‘이단’의 길을 걸었다. 교회는 영
믿음의 네트워크 구축한, 평범한듯 비범한 소년...
어린 시절 평범하면서도 주변을 보고 베풀 줄 알았던 카를로 아쿠티스의 모습. 출처=www.carloacutis.com 복자 카를로 아쿠티스를 그리워하는 친구들은 그를 이
‘통제’하려는 것도 데이트 폭력입니다...
인공지능(AI)이 제작한 ‘데이트 폭력’ 일러스트. 상대방을 존중하지 않고 일방적으로 자신의 틀로 상대방을 통제하려는 행위는 관심과 배려가 아니라 폭력이다
[금주의 성인] 성 아론 (7월 1일)...
아론 성인. 굿뉴스 아론 성인은 구약 성경에서 이스라엘 백성이 하느님을 결정적으로 체험했던 이집트 탈출 사건과 광야 여정에서 모세와 함께 중심적 역할을 한 인물입니다. 아
절망에서 벗어나려면 어긋난 자기 관계 회복해야...
삶이란 수많은 역경과 시련의 연속이다. 더 나은 삶에 대한 의미와 미래에 대한 희망을 잃어버릴 때 사람들은 절망한다. 절망스러운 현실을 잊기 위해 알코올과 약물 과다 복용&mid
가난·순종·순결한 사랑만이 참된 행복을 찾는 유일한 길...
디지털 시대, 기술과 기계의 편의 속에 우리는 욕망만 증식시키며 살아가고 있진 않은지 성찰해야 한다. 시민들이 행사장에서 휴대폰으로 연신 촬영하고 있다. 뉴시스 &
믿음의 시간과 때
우리는 보통 시간을 대수롭지 않게 보내지만, 시간은 우리 삶에서 매우 중요하다. 상처가 난 곳은 조치만 잘하면 시간이 지나면서 낫기 마련이다. 우리는 빨리 낫기를 바라지만,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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