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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24년 11월 23일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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삶과 죽음의 어울림
[월간 꿈 CUM] 즐기는 꿈CUM _ 영화 (11) 강변의 무코리타
오기가미 나오코 감독, '강변의 무코리타(2023)' 포스터 매일 죽음의 그림자를 안고 살아가는 인생보다 더 무망한 삶이 있을까요? 죽음이란
가톨릭평화신문
2024-11-22
어두움을 본 세대
어떤 심리학자가 말하길 어두움을 본 세대가 시야가 넓다고 하였습니다. 어두움, 전쟁 같은 상황에서 살아난 사람들은 세상과 사람을 보는 시야가 넓다고 합니다. 인간에
가톨릭평화신문
2024-11-21
[금주의 성인] 성 레오나르도 (11월 26일)...
레오나르도 성인. 사진=굿뉴스 레오나르도 성인은 이탈리아의 포르토 마우리치오에서 선장 도메니코 카사노바의 아들로 태어났습니다. 파올로 지롤라모 카사노바라는 이름으로 세례받
가톨릭평화신문
2024-11-20
이웃 종교와의 영성적 대화 땐 지도자 도움 받아야...
미국 로체스터교구 피터 기타우 신부가 2016년 케냐에서 세례성사를 거행하고 있다. 그는 올해 10월 20일이었던 전교 주일에 앞서 “나고 자란 케냐에서 선교를 통해
가톨릭평화신문
2024-11-20
2019년 화재로 또다시 훼손… 복원 마치고 12월 8...
화재 전과 후 파리 노트르담 대성당 전경. 출처=AFAR media www.afar.com 프랑스 파리 중심부에 있는 노트르담 대성당은 에펠탑·루브르박물관과
가톨릭평화신문
2024-11-20
유혹 과잉의 디지털 세상, ‘마음의 거울’ 보며 자제력...
우리에겐 유혹에 맞서기 위해 내면을 살피는 거울이 있어야 한다. 자제력은 강력한 억압이 아니라 자기 성찰인마음 거울’에서 시작된다. OSV 가장 가까우면서도 먼
가톨릭평화신문
2024-11-20
[허영엽 신부의 성경 속 인물] 주님의 날, 표징을 알...
‘메뚜기도 유월이 한철이다’라는 속담의 유래는 메뚜기는 여름에 한창 활동을 하기 때문에 나왔다. 누구나 어느 한 시기에만 번성할 뿐, 영원하지는 않으니 겸손하라는 속뜻을 담고 있다
가톨릭신문
2024-11-2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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자기다움, 타인 아닌 오롯이 나의 시선으로 나를 바라봐야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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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생활속의 복음] 연중 제33주일- 깨어있는 삶, 복음적 가난 실천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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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웃 종교와의 영성적 대화 땐 지도자 도움 받아야
2019년 화재로 또다시 훼손… 복원 마치고 12월 8일 공개
유혹 과잉의 디지털 세상, ‘마음의 거울’ 보며 자제력 키워야
[허영엽 신부의 성경 속 인물] 주님의 날, 표징을 알려준 요엘 예언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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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말씀묵상] 연중 제14주일
고향에서 배척당하시는 예수님의 모습을 그려내는 오늘 복음은, 마르코복음 전체에서 지속적으로 관철되는 ‘거부’와 ‘배척’이라는 주제와도 매끈하게 연결되고 있습니다. 예수님께서 제자들
그리스도 사랑으로 새 삶을 살아야
에페소서는 하느님의 구원 신비가 그리스도를 통해 실행되었고 교회 안에서 완성된다고 가르칩니다. 그리고 이미 구원된 그리스도인들은 옛 인간의 생활을 버리고 사랑을 기반으로 한 새
[허영엽 신부의 성경 속 인물] 회개하여 하느님께 돌아...
중국 명나라 시대에 큰 도둑 떼가 국경에 몰려들었다. 왕양명(1472-1528)은 황제의 명령으로 국경 마을로 떠났는데 도둑들은 산속 깊이 숨어 있고 좀처럼 쉽게 정벌되지 않았다.
[생활속의 복음] 연중 제14주일 - 약함의 위력...
렘브란트 작 ‘설교하는 그리스도’, 1646~1650년. 예수님께서 고향 땅 나자렛에서 가르치시자 나자렛의 많은 사람이 놀랐습니다. “저
미사, 그리스도와 하나 되는 거룩한 제사...
'최후의 만찬' 원작자 레오나르도 다 빈치의 제자인 지암피에트리노와 볼트라피오(추정)가 유화로 옮겨 그린 ‘최후의 만찬’, 영국 왕립예술원(
[교회 상식 팩트 체크] 성당에 들어가면 어디에 절을 ...
우리는 성당에 들어가고, 또 나올 때마다 고개를 숙여 절을 합니다. 바로 우리 주님이신 예수님께 인사를 드리는 것이지요. 성당 앞의 제단을 향해서 예수님께 드린다는 마음으로 인사를
생떼 기도의 힘을 믿고
코로나 팬데믹을 뚫고 2022년 8월 밴쿠버 여행을 다녀왔다. 직장 후배인 세레나 씨의 초청을 받은 지 벌써 몇 년. 코로나가 잠잠해진 6월, 서둘러 여행 계획을
[성경 속 기도 이야기] 이사(移徙)하면서 바치는 기도...
올 연말까지 기도에 대해 여러분과 생각을 나눌 신정훈 미카엘입니다. 언젠가 어느 신자분이 “어떤 기도가 올바른 기도입니까?”하며 여러 번 제게 물어보셨습니다. 끝까지 저는 그분에게
결단
미국에서 실제로 있었던 일입니다. 평소 어릴 적부터 친하게 지내 온 두 청년이 있었습니다. 그런데 이 두 청년은 늘 함께 붙어 다니면서 나쁜 짓만 했습니다. 매일
참 신앙에 대하여
OSV 신앙이란 무엇일까요? 가톨릭교회 교리서를 보면 신앙에 대해 이렇게 정의하고 있습니다. “신앙은 하느님의 은총으로 움직여진 의지의 명령
과로사
제주를 떠나 서울 본부로 온 지도 벌써 2년 가까워 온다. 제주에 있을 때 맡았던 임무는 제주도 분원 원장이었다. 함께 사는 수사님은 바오로 서원 책임을 맡으셨기
명당에 집착하는 건 후손의 현세적 욕심일 뿐...
올해 초 개봉한 영화 ‘파묘’는 우리 민족에 오래 자리한 풍수지리 사상을 다루며 큰 호응을 얻었다. 사진은 ‘파묘’의 스틸 이미지.
성 유진길, 선교사 영입과 조선대목구 설정에 핵심적 역...
윤영선 작 ‘성 유진길 아우구스티노’ 출 생 | 1791년 서울 순 교 | 1839년(49세) 서소문 밖 / 참수 신 분 | 회장, 역관 박
무한이 유한으로 들어오게 하는 유일한 통로는 ‘비움’...
무한호텔 방이 무한 손님을 받을 수 있는 것은 비울 수 있기 때문일 것이다. 무한 비움만이 유한과 무한의 만남을 이어가게 한다. 출처=Wikimedia Commons
[말씀묵상] 연중 제13주일·교황 주일...
언젠가 열두 해 동안 하혈해 온 여성의 이야기를 담은 그림을 봤습니다. 많은 작품이 이 이야기를 그려내고 있습니다만, 이 그림이 무척이나 인상적이었던 것은 그 구도에 있습니다. 이
[허영엽 신부의 성경 속 인물] 민심을 잃고 몰락한 이...
1939년 독일의 히틀러는 폴란드를 침공해 제2차 세계대전을 일으켰다. 폴란드를 완전히 장악한 독일은 영국과 프랑스에 평화회의를 제의했다. 영국과 프랑스가 거부하자
삼조 운동
나는 관운(?)을 타고났나 보다. 세상눈으로 보면 그야말로 쓰잘데 없는(전라 방언) ‘장’ 직이 여럿이다. 누가 알아주지도 않는다. 그렇다고
[생활속의 복음] 연중 제13주일- 용기 있는 믿음...
에메 브루나 파제스 작 '야이로 딸의 부활', 1842년. 죽어가는 어린 딸을 살리기 위해 예수님을 찾아가 간청한 회당장 야이로의 이야기와 12년 동안이나
주님이 주신 말씀과 기쁜 소식에 감사·찬미...
독서가 끝날 때 “주님의 말씀입니다” 하면, “하느님 감사합니다”로 응답합니다. 이는 하느님께서 당신 말씀을 통해 우리 마음과 지혜를
하느님 뜻 찾아내는 식별력 키우기
“그러므로 나의 이 말을 듣고 실행하는 이는 모두 자기 집을 반석 위에 지은 슬기로운 사람과 같을 것이다.”(마태 7,24) 살아오면서 많은 시련과 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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