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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25년 6월 8일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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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묵상시와 그림] 침묵 (沈默) ...
산은 아무 말이 없습니다 하느님도 아무 말씀이 없습니다 그러나 우리는 알았습니다 침묵이 사랑이란 걸 그리고 길이요, 진리요, 생명이 되는
가톨릭평화신문
2025-6-4
[묵상시와 그림] 꽃은 무엇으로 피는가?...
꽃은 하느님 말씀으로 핍니다 그래서 꽃처럼 아름답게 피어나라고 조용, 조용히 말씀하십니다 “나는 세상의 빛이다 나를 따르는 이는 어둠 속을 걷지
가톨릭평화신문
2025-5-28
[묵상시와 그림] 꽃은 무엇으로 피는가? ...
꽃은 하느님 말씀으로 핍니다 그래서 꽃처럼 아름답게 피어나라고 조용, 조용히 말씀하십니다 "나는 세상의 빛이다 나를 따르는 이는 어둠
가톨릭평화신문
2025-5-28
[묵상시와 그림] 어른이 되는 것
나이만 먹는다고 어른이 되는 것이 아니었습니다 키가 커지고 손발이 커지고 목소리가 커졌다고 어른이 되는 것도 아니었습니다 생각이 자라고 마음이 자라고 영혼이
가톨릭평화신문
2025-5-21
[묵상시와 그림] 평화와 사랑의 빛 ...
레오 14세 교황님! 제 267대 교황님이 되신 것을 하느님께 감사드리며 경축하나이다. 보십시오. 하늘에는 축복의 노래가 울려 퍼지고 땅
가톨릭평화신문
2025-5-14
[사진기사] 아기에게 세례 주는 정순택 대주교...
서울대교구장 정순택 대주교가 어린이날인 5일 주교좌 명동대성당에서 부모 품에 안긴 아기에게 세례를 베풀고 있다. 대주교의 세례는 희년을 맞아 새롭게 태어난 아이
가톨릭평화신문
2025-5-7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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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그림으로 보는 복음묵상] 좁은 문...
‘너희는 문으로 들어가라’라고 말했다면,너희가 ‘좁은’이라는 말에 이리도 신경 쓰지 않아도 될 텐데문은 들어가는 존재이지요.좁고 넓고는 들어가는 이가 느끼는 것이고.문은 새로운 세
[묵상시와 그림] 사람은 무엇으로 사는가...
사람은 사람 된 값으로 산다 친구가 된 값으로 살고 가족이 된 값으로 살고 이웃이 된 값으로 산다 그래서 서로 위하고 도우면서 사랑하는 값으로 산다 시와 그림
[그림으로 보는 복음묵상] 어쩌면
주님. 어쩌면.그 불은 오직 당신만이 피울 수 있는 것이었을지 모릅니다.세상은 그 불을 기다리기도 하고세상은 그 불을 피하려고도 했습니다.당신의 불은 세상을 밝히는 맑은 빛입니다.
[묵상시와 그림] 둥글게 사는 법
어머니는 살아생전 늘 말씀하셨습니다 둥글게 살라고 모나지 않게 부드럽게 그래야 사는 것이 편안하다고 어머니는 저승에 가서도 다시 말씀하셨습니다둥글게 살아야 한
[묵상시와 그림] 구두 닦는 사람을 보면...
구두를 닦는 사람을 보면 구두만 닦는 것이 아니었습니다 구두를 신고 있는 사람의 그 마음도 닦고 있었습니다 거리를 쓸며 청소하는 사람을 보면 거리만 쓸며 청소
[사진묵상] 하느님께 나아가는 길
끝이 없는 길은 없다. 그리스도인이 걷는 신앙의 길의 종착지는 바로 하느님과의 일치이다. 이 길을 걷다 중도 포기하지 않고 성공적으로 종착지에 다다르기 위해선
[그림으로 보는 복음묵상] 짝사랑
스승님!이것도 아니다. 저것도 아니다.도대체 그럼 무엇을 소중하게 생각해야 합니까?아!이것도 아니고, 저것도 아닌 것이 아니란다.적어도 상대가 네가 사랑하고 있다는 것을 알고 있는
[그림으로 보는 복음묵상] 너의 눈빛...
누군가는 말로 마음을 전하고누군가는 분위기로 마음을 전하지.그런 것들은 다 거절할 수 있어.하지만,너는 눈빛으로 말해.흔들리지 않는 믿음이 담긴 눈빛.그래서 거절할 수 없단다.하늘
[묵상시와 그림] 하느님 나라
성당에 가면 바보처럼 사는 사람들이 많습니다 김수환 추기경처럼 나는 바보야 하는 사람들이 많습니다 모든 사람들에게 내가 먼저 인사하고 내가 먼저 친절합니다 그
[그림으로 보는 복음묵상] 가장 필요한 것...
햇볕이 뜨겁지요.그렇다고 손으로 가려주어서는 안 되지요.지금 벼는 뜨거운 햇볕 아래서 익어가는 것이 가장 필요하지요.지금 벼에게 가장 필요한 것은햇볕을 가려주는 것이 아니라마르지
[묵상시와 그림] 마당을 쓸다
오늘 아침 일어나 마당을 쓸었습니다 그리고 하늘을 보았습니다 그러자 하늘이 맑고 고왔습니다 아아, 그렇구나 마당을 쓰는 것이 내 마음을 쓰는 일이었습니다 시와
[그림으로 보는 복음묵상] 전문가
타짜: 이봐! 눈보다 손이 빨라야 해.그래야 이 도박판에서 살아남아.예수님: 이봐! 눈보다 손이 빨라야 해.그래야 먼저 사랑할 수 있어.바라보고 생각하고, ‘행동할까’ 고민하면이미
[묵상시와 그림] 하느님 말씀
산이 말하네 나무들이 말하네 강물이 흐르며 말하고 별들이 반짝이며 말하네서로 나누며 사랑하라고 그것이 세상을 사는 길이요 진리요 생명이라고 세상 모든 것들이
[그림으로 보는 복음묵상] 딱 그만큼만 ...
신부님! 우리 아빠는 저를 사랑하지 않아요.옆집 율이네 아빠는 맨날 같이 놀아주고뒷집 희영이 아빠는 맨날 선물 사주는데우리 아빠는 맨날 회사 가서 밤늦게 들어와요.주말에도 일해요.
[묵상시와 그림] 감사(感謝)
아침에 깨어나면건강한 몸에 감사합니다 환한 햇빛에 감사하고 맑은 공기에도 감사합니다 바람에 흔들리는 나무에 감사하고 정원에 핀 꽃들에 감사하며 새들의 노래에도
[사진묵상]주님 곁에서 사색하다
러시아의 저명한 소설가 안톤 체호프는 “인간은 태어나서 고뇌하다가 죽는다”고 했습니다. 인간이 자기 인생을 위해 고뇌하지 않는다면 그것은 진실한 삶을 살지 않
[그림으로 보는 복음 묵상] 원래 그런거...
예수님.원래 그런 건가 봐요.사랑받는 사람은 잘 몰라요.사랑해주는 사람이 얼마나 조마조마한지.사랑받는 사람은 잘 몰라요.사랑해주는 사람이 얼마나 많이 걱정하는지.사랑받는 사람은 잘
[묵상시와 그림] 사랑에 대하여
예수님께서 나에게 물었습니다“너는 나를 사랑하느냐?”나는 자신있게 대답했습니다“예, 주님을 사랑합니다”그러자 다시 물었습니다“너는 정말로 나를 사랑하느냐?”나
[그림으로 보는 복음묵상] 너희가…...
주님!음식과 잠자리를 구하게 하십시오.이곳은 황량한 곳입니다.너희가 그들에게 먹을 것을 주어라.주님!아무도 다른 이들을 사랑하지 않습니다.이곳은 사랑받지 못하는 곳입니다.너희가 그
[묵상시와 그림] 가장 아름다운 것...
세상에서 가장 아름다운 것을 찾아오라고하느님께서 말씀하셨습니다 그래서 천사들이 세상에 내려와 아름다운 것들을 찾았습니다 한 천사는 사랑을 찾아 갖고 왔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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