서울대교구
가톨릭정보
뉴스
메일
갤러리
자료실
게시판
클럽
MY
로그인
ENGLISH
성경
성경쓰기
가톨릭 뉴스
소리광장
가톨릭 성인
성지/사적지
가톨릭 성가
생활성가
매일미사
성무일도
사목수첩
기도문
가톨릭 교리서
교리서 요약편
바티칸공의회문헌
교회 법전
7성사
가톨릭 사전
전국주보
본당정보
자료실
게시판
가톨릭 갤러리
가톨릭 주소록
상단 메뉴 열기
2025년 6월 8일
전체
교구/주교회의
본당/공동체
세계교회
기관/단체
사람과사회
기획특집
사목/복음/말씀
교구/주교회의
교구/주교회의
닫기
검색창 열기
메인메뉴
전체뉴스
교구/주교회의
본당/공동체
세계교회
기관/단체
사람과사회
기획특집
사목/복음/말씀
생명/생활/문화
사진/그림
가톨릭미디어
사진/그림
전체기사
지난 연재 기사
[묵상시와 그림] 침묵 (沈默) ...
산은 아무 말이 없습니다 하느님도 아무 말씀이 없습니다 그러나 우리는 알았습니다 침묵이 사랑이란 걸 그리고 길이요, 진리요, 생명이 되는
가톨릭평화신문
2025-6-4
[묵상시와 그림] 꽃은 무엇으로 피는가?...
꽃은 하느님 말씀으로 핍니다 그래서 꽃처럼 아름답게 피어나라고 조용, 조용히 말씀하십니다 “나는 세상의 빛이다 나를 따르는 이는 어둠 속을 걷지
가톨릭평화신문
2025-5-28
[묵상시와 그림] 꽃은 무엇으로 피는가? ...
꽃은 하느님 말씀으로 핍니다 그래서 꽃처럼 아름답게 피어나라고 조용, 조용히 말씀하십니다 "나는 세상의 빛이다 나를 따르는 이는 어둠
가톨릭평화신문
2025-5-28
[묵상시와 그림] 어른이 되는 것
나이만 먹는다고 어른이 되는 것이 아니었습니다 키가 커지고 손발이 커지고 목소리가 커졌다고 어른이 되는 것도 아니었습니다 생각이 자라고 마음이 자라고 영혼이
가톨릭평화신문
2025-5-21
[묵상시와 그림] 평화와 사랑의 빛 ...
레오 14세 교황님! 제 267대 교황님이 되신 것을 하느님께 감사드리며 경축하나이다. 보십시오. 하늘에는 축복의 노래가 울려 퍼지고 땅
가톨릭평화신문
2025-5-14
[사진기사] 아기에게 세례 주는 정순택 대주교...
서울대교구장 정순택 대주교가 어린이날인 5일 주교좌 명동대성당에서 부모 품에 안긴 아기에게 세례를 베풀고 있다. 대주교의 세례는 희년을 맞아 새롭게 태어난 아이
가톨릭평화신문
2025-5-7
많이 조회한 뉴스
1
[묵상시와 그림] 꽃은 무엇으로 피는가?
2
[묵상시와 그림] 꽃은 무엇으로 피는가?
3
[묵상시와 그림] 침묵 (沈默)
최근 등록된 뉴스
[묵상시와 그림] 침묵 (沈默)
[묵상시와 그림] 꽃은 무엇으로 피는가?
[묵상시와 그림] 꽃은 무엇으로 피는가?
QUICK MENU
[묵상시와 그림] 하느님을 알면
하느님을 알면 세상을 압니다 선과 악을 알게 되고 죄와 벌을 알게 됩니다 그리고 진실과 거짓을 알고 세상을 어떻게 살아야 하는지를 알게 됩니다 하느님을 알면
[그림으로 보는 복음묵상] 사랑의 발전...
사랑의 잘못된 발전:사랑이 깊어갈수록 1. 상대방에게 원하는 것이 많아짐. 2. 상대방에게 내 의미가 더 커지길 바람.사랑의 올바른 발전:사랑이 깊어질수록1. 상대방에게 해주고 싶
[사진묵상] 축성을 기다리는 제병
성합 안에 가지런히 놓인 제병이 사제의 축성을 기다린다. 조금만 있으면 주님의 몸이 되어 신자들과 하나가 될 수 있다. 이렇게 설레는 기다림이 또 있을까. 성
[묵상시와 그림] 성당에 가면
성당에 가면십자가가 보입니다 예수님이 보이고 성모님도 보였습니다 그러던 어느 날부터인가내가 보였습니다 나의 욕심이 보이고 집착이 보이고 교만도 보였습니다 그리
[묵상시와 그림] 하느님을 알면
하느님을 알면 세상을 압니다 선과 악을 알게 되고 죄와 벌을
[묵상시와 그림] 가장 가깝고도 먼 길...
오래전 이야기입니다 김수환 추기경이 살아계실 때 명동성당에서
[묵상시와 그림] 꽃보다 아름다운 당신...
가난한 이웃에게 가진 것을 나누며 힘이 되는 당신
[묵상시와 그림] 사람들은 모른다
사람들은 모른다 울 때가 있으면 웃을 때가 있고 슬퍼할 때가
[묵상시와 그림] 사랑은 어떻게 오는가?...
어느 날부터인가 이웃의 아픔이 나에게 왔습
[사진묵상] 봄 햇살 같은 성모님
“성모성월이여 제일 좋은 시절, 사랑하올 어머니 찬미하오리다. 가장 고운 꽃 모아 성전 꾸미오며 기쁜 노래 부르며 나를 드리오네. 성모성월이여 제일 좋은 시절, 사랑하올 어머니
[사진묵상] 기억하고 희망하는 봄
만물이 소생하는 봄 한가운데 오상처럼 지울 수 없는 상처가 남아 있다. 4ㆍ16 세월호 참사 5주기. 짧지 않은 시간이 흘렀지만 누군가에게는 빛바랜 기억으로,
[사진묵상] 고해소 가는 길
그 길은 가깝고도 멀다. 누군가에게는 죄를 고백하고 용서를 받는 기쁨의 길이지만 누군가에게는 죄를 고백한다는 두려움에 발걸음 떼기 힘든 멀고 험한 길이다. 그
[사진묵상] 훨훨 날아 행복 누리소서...
“일본 정부가 사죄하는 날이 오면, 평화로운 마음으로 한 마리 나비처럼 훨훨 날아가고 싶다.”일본군 위안부 피해자인 김복동 할머니가 2014년 8월 프란치스코
[사진묵상] 주님께 저를 바칩니다
‘주님과 하나되어 종신토록 정결과 가난과 순명의 삶을 서원하나이다.’하느님과 교회를 위해 자신을 온전히 바치는 봉헌의 삶은 거룩하다. 봉사와 희생을 통한 기쁨
[사진묵상] 어둠 밝힐 나눔의 빛
빈곤은 누군가에게 칠흑 같은 어둠이다. 한 치 앞도 볼 수 없어 스스로 빠져나갈 길이 없다. 나눔은 어둠 속 등대요 한 줄기 빛이다. 빈곤에 길 잃은 이들을
[사진묵상]손 모양 구유와 아기 예수...
인류의 빛이신 주님께서는 모든 민족에게 자신을 드러내보이셨고 동방박사들은 예물을 가지고 구세주를 경배하러 찾아왔다. 이 시대 가난하고 힘없는 이들 곁에, 해고 노동자 곁에 임하
[사진묵상]자선주일 밝히는 촛불
대림초에 불씨가 전해진다. 작은 불꽃 머금은 초는 그 생명 다할 때까지 빛과 온기를 세상에 전한다. 때로는 바람에 꺼질 듯 불꽃이 흔들려도 제 한 몸 내어주
[사진묵상]십자가 굳게 잡은 손
진리에 속한 사람은 누구나 내 목소리를 듣는다.(요한 18,37)복자 정약종은 진리에 속한 사람이었다. 주님의 말씀 아로새겼기에 배교 유혹과 모진 고문에도 흔
[사진묵상]단풍 아래 성 김대건 신부...
위령의 날, 서울대교구 용산성당 성직자묘역의 울긋불긋한 단풍잎 아래 신자들이 가득 모여 세상을 떠난 성직자들을 위해 기도하고 있다. 왼쪽 아래 우뚝 서 있는
[사진묵상]황금빛 들판
벼가 황금빛으로 익어가고 고추잠자리 한 마리가 나뭇가지에 앉아 오후 햇살을 즐기고 있다. 10월은 ‘묵주기도성월’이자 ‘전교의 달’이다. 셀 수 없이 많은 벼
이전
11
12
13
14
15
16
17
현재 페이지
18
19
20
다음
서울대교구청 전화번호
서비스약관
개인정보 보호정책
도움방
전체보기
운영자에게 메일보내기
홈페이지 등록
GoodNews Copyright ⓒ 1998
천주교 서울대교구 · 가톨릭굿뉴스. All rights reserved.
상단으로