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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25년 6월 3일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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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사랑이 피어나는 곳에] 암 투병 중인 세 아이 엄마 김수정씨
둘째 셋째 아이 지적 장애·자폐 진단
세 아이를 돌보는 남편 김재희씨가 손을 잡아주자, 직장암 투병 중인 김수정씨가 참아왔던 울음을 터뜨렸다. 인천공항서 일하는 아빠 수입으로는 세 모자 치료비 감당할
가톨릭평화신문
2025-5-28
[사랑 나눌수록 커집니다 성금 전달] 지체장애 가족 돌...
기초생활수급비만으로 지체장애인 가족을 돌보는 박준채(베드로) 씨 사연(2025년 5월 4일 자 4면 보도)에 가톨릭신문 독자들이 따뜻한 마음을 보탰다. 신문 보도 후 4월 30일부
가톨릭신문
2025-5-27
장애인의 희년…서울대교구 장애인 첫 합동미사...
서울대교구가 25일 주교좌 명동대성당에서 장애인의 희년 행사를 열었다. 서울대교구 제공 [앵커] 서울대교구가 장애인의 희년 행사를 열었습니다. 시각장애인과 청
가톨릭평화신문
2025-5-26
[사랑이 피어나는 곳에] 밀린 병원비·월세로 막막한 7...
기도하는 박춘자씨. 30여 년 전 남편과 사별한 후 홀로 세상 풍파에 맞서며 몸과 마음이 만신창이가 된 박씨의 유일한 버팀목은 신앙이다. 남편과 사별 후 사기 당해
가톨릭평화신문
2025-5-21
[사랑 나눌수록 커집니다] 혈소판 감소증과 대장암으로 ...
“저축은 꿈도 못 꾸고, 벌던 돈은 병원비로 다 나갔는데 이제는 저까지 아파서 병원비도 감당할 수 없어요. 일상생활도 힘들지만 얼른 다시 일해야 해요. 가족 모두 건강해지고, 집다
가톨릭신문
2025-5-21
“청년 남성은 우파?”…편견 벗어나 이해의 폭 넓히는 ...
일부 2030세대 청년 남성들이 최근 우경화되고 있는 현상에 대해 “이들이 보수적 가치를 공유하기 때문이 아니라 진보 정당과 이들의 정책, 586세대로 대표되는 기성 기득권층에 대
가톨릭신문
2025-5-21
‘제13회 한국 가톨릭 농아인의 날’ 행사 열린다...
한국가톨릭농아선교협의회(회장 류제수 바오로, 지도 박민서 베네딕토 신부, 이하 한가농)는 6월 1일 부산가톨릭대학교 신학교정 성당에서 ‘제13회 한국 가톨릭 농아인의 날’ 행사를
가톨릭신문
2025-5-21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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장애인의 희년…서울대교구 장애인 첫 합동미사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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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사랑 나눌수록 커집니다] 혈소판 감소증과 대장암으로 고통받는 한혜정 씨 가족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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서울대교구 병원사목위 소식지 ‘천주교 원목실’ 발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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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사랑 나눌수록 커집니다] 혈소판 감소증과 대장암으로 고통받는 한혜정 씨 가족
“청년 남성은 우파?”…편견 벗어나 이해의 폭 넓히는 자리 마련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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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사랑 나눌수록 커집니다] 강직성 척추염 앓는 김일홍씨...
치매 환자인 어머니를 봉양하고 어린 아들을 키우기 위해 고국 한국에서 건설 현장 목수로 수년간 일해 온 재중동포 김일홍(53)씨. 오직 가족을 향한 사랑으로 무거운 삶을 버
부천시장애인종합복지관 제13회 희망어울마당 대축제...
부천시가 이동 약자들에게 ‘턱’ 없는 마을이 되길 바라며 이동권 향상을 위한 수익금을 모으는 축제에 인천교구 신자들과 장애인들, 지역주민이 일심동체로
[사랑이 피어나는 곳에] 30년간 신경섬유종 앓으며 ...
신경섬유종을 앓고 있는 박종구씨가 십자가의 길 기도를 바치고 있다. “어머니는 아파트 노인정에서 점심 식사를 해결하시고, 저는 저녁 한 끼만 먹습니다.
가톨릭학교교육포럼 창립 20주년 학술 심포지엄 열려...
[앵커] 가톨릭학교교육포럼 창립 20주년을 맞아 학술 심포지엄이 지난 주말 열렸습니다. [VCR] 주교회의 교육위원회는 지난 21일 서울 영등포구 살레시오회 관구관에서 가
재로마한국수녀연합회 설립 20주년 기념미사 봉헌 ...
재로마한국수녀연합회 설립 20주년 기념미사에 참여한 수도자들과 미사를 집전한 서울대교구장 정순택 대주교가 기념촬영을 하고 있다. <사진제공=천주교 서울대교구>
부천성모병원, 간호간병통합서비스 패널병원 선정...
가톨릭대학교 부천성모병원이 국민건강보험공단 간호간병통합서비스 패널병원으로 선정됐다. 부천성모병원은 내년 1월 1일부터 2025년 12월 31일까지 2년간 ‘간
한국평협, 제40회 가톨릭대상 모집...
한국평신도사도직단체협의회(회장 안재홍)는 11월 5일까지 제40회 가톨릭대상 후보자를 추천받는다. 가톨릭대상은 적극적이고 효과적인 복음적 활동으로 현세질서의 개선에 이바지한
한국평단협, 11월 5일까지 가톨릭대상 후보 추천 접수...
한국천주교 평신도사도직단체협의회(회장 안재홍 베다, 담당 김연범 안토니오 신부, 이하 한국평단협)가 ‘제40회 가톨릭대상’ 후보자 추천을 받는다. 한국평
[사랑이 피어나는 곳에] 세상 떠난 둘째 이어 첫째도 ...
어머니 박선영(오른쪽)씨가 아들 김진영씨를 바라보며 얼굴을 쓰다듬고 있다. “다 제 탓인 것만 같아요. 부모가 능력이 있으면 뭐라도 해줄 텐데&helli
메리놀외방전교회 한국 진출 100년 기념 국제심포지엄...
[앵커] 올해는 ‘성모님의 언덕’이라는 의미를 지닌 미국의 메리놀외방전교회가 한국에 진출한 지 100주년이 되는 해입니다. 그래서 지난 5월엔 청주
가톨릭광주사회복지회 전남하나센터 이전...
전남하나센터가 6일 광주대교구장 옥현진 대주교(가운데) 주례로 축복식을 거행하고 있다. 전남하나센터 제공 전남 지역 북한이탈주민 지원을 통해 그들의 자립을 돕는 가
“한국 교회 전체가 회칙 「찬미받으소서」 배우고 실천...
인터뷰하는 서울대교구 환경사목위원회 위원장 이재돈 신부. 서울대교구 환경사목위원회는 한국 교회 전체가 회칙 「찬미받으소서」를 배우고 실천할 수 있도록 평신도 생태사
[사랑이 피어나는 곳에] 심한 뇌병변 장애에 치골 염증...
심한 뇌병변 장애를 앓는 안홍경씨가 어머니 손을 잡고 있다. “마음속에 믿음이 있어야 해요.” 힘겹게 입을 뗀 안홍경(루카, 62)씨가 활동지원사의
작은형제회, 성 프란치스코 수도 규칙 의미 되짚는 영성...
올해는 아시시의 성 프란치스코 수도 규칙이 인준된 지 800주년 되는 해다. 수도 규칙 인준은 수도회가 교회 안에서 공식 존재로 인정되고 동시에 수도회가 살고자 하는 구체적
[사랑 나눌수록 커집니다] 9월 10일자 성금 전달 -...
가족 부양을 위해 한국에 왔다가 심장 질환으로 쓰러진 에메슨 아쿠마스씨 사연(본지 2023년 9월 10일 4면 보도)에 가톨릭신문 독자들이 따뜻한 마음을 보내왔다. 독
[사랑 나눌수록 커집니다] 뇌종양으로 고통받는 로산씨...
뇌종양 수술 후 병실에 누워 치료 중인 파키스탄인 로산(Roshan·40)씨. 아무리 환자라 해도, 그의 표정에서 희망은 도무지 읽을 수 없었다. 같은 병실에 있는
메리놀외방전교회 한국 진출 기념 국제심포지엄 열린다...
올해 메리놀외방전교회 한국 진출 100주년을 맞아 그간의 선교활동을 돌아보는 심포지엄이 열린다. 한국교회사연구소(소장 조한건 신부)는 14일 토요일 오후 1시 30분 서울대교
18번째 ‘생명의 신비상’ 주인공 공모...
[앵커] 우리 사회 생명 지킴이를 발굴해 격려하는 생명의 신비상. 서울대교구 생명위원회가 이달 말까지 18번째 생명의 신비상 수상자를 공모합니다. [VCR] &lsquo
과달루페 외방선교회 양진홍 신부가 말하는 선교의 보람은...
[앵커] 10월은 ‘묵주기도 성월’이자 ‘전교의 달’입니다. 40여 년 전 한국에 선교사로 온 과달루페 외방선교회 양진홍 제랄도
[사랑이 피어나는 곳에] 이식받은 신장, 당뇨로 망가지...
김순복(로사, 71)씨의 상황은 구약 속 욥이 마주했던 시험과 닮았다. 몇 년 전까지 김씨는 자양동본당에서 가장 열성적인 신자였다. 평생을 본당 봉사에 바쳤다고 해도 과언이 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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