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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24년 4월 28일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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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사랑이 피어나는 곳에] 굽은 등으로 여든 살까지 쉼없이 일해
어릴적 ‘결핵성척추염’에 걸려 평생 굽은 등으로 살아온 정충자씨가 가족을 부양했던 미싱기를 만지고 있다. 재단사로 일해 동생들 모두 대학 보내
가톨릭평화신문
2024-4-24
힘든 이웃 위해 사랑 보태준 많은 독자들...
가톨릭평화방송·평화신문 보도 주간 조승현 신부가 이숙희(가명)·박진호(가명) 모자에게 성금을 전달하며 두 손을 꼭 잡아주고 있다. 본지 사랑
가톨릭평화신문
2024-4-24
한국희망재단, 방글라데시 빈곤아동 위한 ‘따스한 밥 한...
5월 5일 어린이날을 앞두고 한국희망재단(이사장 서북원 베드로 신부)이 4월 22일~5월 31일 ‘따스한 밥 한 끼’ 캠페인을 진행하고 있다. 소수민족 빈곤아동이 대부분인 방글라데
가톨릭신문
2024-4-23
[사랑 나눌수록 커집니다 성금 전달] 미숙아로 태어난 ...
미숙아로 태어나 신생아 중환자실에서 집중적인 치료를 받고 있던 쌍둥이의 사연(본지 2024년 3월 31일자 5면 보도)을 접한 독자들이 쌍둥이에게 큰 정성을 보냈다. 3월 27일부
가톨릭신문
2024-4-23
삶의 행복한 순간 선물한 한 장의 ‘인생샷’...
“사진 속, 생각보다 멋있는 제 모습을 보니 ‘나도 소중한 사람이 맞구나’ 하는 기쁨에 가슴이 뭉클해졌습니다.” “내 모습이 담긴 사진 한 장 간직하고 싶다”는 마음으로 노숙인 박
가톨릭신문
2024-4-23
한국 순교 복자 수녀회, ‘녹색 지구를 위한 나무 심기...
“지구야, 나무 줄게 희망 다오~” 한국 순교 복자 수녀회(총장 이순이 베로니카 수녀, 이하 수녀회)가 모금을 통해 몽골에 나무를 심는 캠페인을 진행 중이다. 수녀회는 ‘찬미 받으
가톨릭신문
2024-4-22
[사랑 나눌수록 커집니다] 쌍둥이 함께 중환자실…무너진...
이제 태어난 지 한 달도 안 된 쌍둥이가 신생아 중환자실에서 의료 장치들을 몸에 붙이고 치료 받는 모습을 보는 엄마 응웬티흐엉(36)씨의 마음은 무너져 내리는 것 같다. 베트남에서
가톨릭신문
2024-4-19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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신자 국회의원 80명, 교회 가르침 따라 현안 풀어가길 기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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올해부터 파라과이 중·고서 한국어 제2외국어로 교육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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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사랑 나눌수록 커집니다] 코로나19로 인한 고열로 전...
“아버님, 찬미가 빨리 건강해지면 좋겠죠?” 자식을 향한 걱정을 입 밖으로 꺼내 마음껏 표현하지 못하는 지적장애인 아버지는 딸의 오그라든 손을 자꾸 펴보는
[사랑이피어나는곳에] 정부 지원 월 40만이 전부, 막...
▲ 허리 수술 후 결과를 기다리는 주춘식씨(오른쪽)를 서울 자양동본당 빈첸시오회 임용선씨가 위로하고 있다.
[사랑 나눌수록 커집니다] 8월 21일자 성금 전달 -...
자립을 준비하던 중 화상을 입어 신체기능 장애의 위기에 놓인 김모세(모세)씨 사연(본지 2022년 8월 21일자 4면 보도)에 독자들의 온정이 전해졌다. 8월 17일부터 9월
김수환 추기경 생명나눔 정신 잇다
▲ 5일 은평성모병원 장기기증 활성화를 위한 캠페인 행사 중 신청자가 상담을 하고 있다.
[사랑이피어나는곳에] 왜소증 13살 수진이, 사지연장 ...
▲ 사지연장수술을 받은 김수진양이 병상에 누워 있다. 초등학교 6학년인 김수진(가명)양은 친구들이 뛰어노는 것을 바라만 봐야 한다. 속칭 난쟁이병, 왜소증이라
[사랑 나눌수록 커집니다] 미숙아로 태어난 압디마릭 ...
“아이가 미숙아로 태어난 게 제 탓인 것만 같아 마음이 찢어집니다.” 우즈베키스탄 출신으로 러시아에서 살던 탕길로바 우길로이(Tangirova Ugi
가톨릭 프리마켓 ‘평화마켓’, 24일 행사 ...서울 ...
서울대교구 청소년국 청년문화공간JU동교동(관장 이재학 신부)가 24일 가톨릭 프리마켓 ‘평화마켓’을 연다. 서울 마포구 청년문화공간JU동교동 1층 카페에서 열
“너무 큰 사랑 받아… 위기 이겨내고 베풀겠다”...
▲ 사랑이 피어나는 곳에 성금 전달식에서 CPBC 보도주간 정수용 신부가 김지연씨에게 독자들이 정성으로 보내온 성금을 전달하고 있다. 가톨릭평화신문 독자들이 보
[사랑이피어나는곳에] 전신 마비 남편 돌보는 팔순 아내...
▲ 홍덕순씨가 눈시울을 붉히며 병상에 누운 남편 이정남씨의 얼굴을 어루만지고 있다. &ld
[사랑이피어나는곳에] 아플 줄 알면서도 흙탕물 먹을 수...
▲ 우간다 루웨로 지역을 강타한 최악의 가뭄 속에 지역민들이 우물과 웅덩이 물을 긷기 위해 줄지어 기다리고 있다. 한국희망재단 제공
바보의나눔, 이재민 위해 긴급구호기금 5000만원 지원...
재단법인 바보의나눔(이사장 손희송 주교)이 최근 집중호우로 피해를 당한 이재민들을 돕기 위해 긴급구호기금 5000만 원을 지원하기로 했다. 바보의나눔은 18일 국내 자연
재단법인 바보의나눔, 호우 피해 이재민 긴급구호금 50...
재단법인 바보의나눔(이사장 손희송 베네딕토 주교)이 수도권을 비롯해 최근 집중호우 피해를 입은 이재민들을 돕기 위해 긴급구호기금을 지원했다. 바보의나눔은 8월 18일 국내 자
서울 10지구 빈첸시오회, 화훼마을 주택 복구 봉사 나...
최근 중부지방 집중호우로 큰 피해를 입은 장지동 화훼마을 이웃들을 돕기 위해 지역 빈첸시오회가 힘을 모으고 봉사에 나섰다. 서울대교구 성 빈첸시오 아 바오로회 제10송파지구
“언제까지 죽지 않은 것에 감사해야 하나요” ...
▲ 10일 서울 강남구 구룡중학교 체육관에 마련된 임시대피소에는 이재민 95명이 머물렀다.
재해 무방비 반지하 신축 금지하고, 저렴한 임대주택 공...
▲ 지난 8일 폭우로 숨진 A씨와 그 가족이 숨진 서울 관악구 반지하 주택. 이들을 구조하기 위해 창문을 깬 흔적이 남아 있다.
[사랑이피어나는곳에] 반지하 월셋방에서도 쫓겨날 상황…...
▲ 동교동 반지하방에 사는 민순자씨 “저번에 비 한 번 많이 왔을 때 저쪽 벽지
서울대교구 순교자현양위원회, ‘9월愛 동행’ 진행...
서울대교구 순교자현양위원회(위원장 손희송 베네딕토 주교)는 9월 순교자 성월을 맞아 ‘순례로 함께하는 희망의 여정, 9월愛 동행’ 행사를 개최한다. 올해 &l
[사랑 나눌수록 커집니다] 화상으로 고통받는 지적장애 ...
자립을 준비하는 지적장애 청년에게 갑자기 찾아온 시련은 너무나 가혹하다. 김모세(모세·26·대구 대덕본당)씨는 지난 몇 년 동안 직장에서 열심히
한마음한몸운동본부, 우크라이나 전쟁 종식 위한 평화미사...
한마음한몸운동본부(이사장 유경촌 티모테오 주교, 이하 본부)는 8월 15일 성모 승천 대축일을 맞아 서울 명동 가톨릭회관 3층에서 유경촌 주교 주례로 ‘우크라이나 전
[사랑이피어나는곳에] 희귀병에 실명 위기, 20대 청년...
▲ 퇴근길에 배밭 비닐하우스 앞 평상에 앉아 할머니, 할아버지와 대화를 나누는 최광현(오른쪽) 사회복지사.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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