2024년 5월 17일
사진/그림
전체기사 지난 연재 기사
[사진 묵상] “깨어 있어라”

폰트 작게 폰트 크게 인쇄 공유




교회력으로 새해가 밝았다. 거짓과 갈등, 물질 만능주의와 생명경시 풍조 등으로 어두운 이 세상을 환히 비추기 위해 빛과 같은 존재로 오시는 예수님의 탄생을 기다리는 대림 시기이다. 예수님께서는 제자들에게 “깨어 있어라”(마태 24,42) 하고 말씀하셨다. 그리스도인들이 세상의 어둠을 몰아내는 촛불과 같은 존재가 되기를 기도한다. 이힘 기자 lensman@cpbc.co.kr





[기사원문보기]
가톨릭평화신문  2016-11-23

관련뉴스

말씀사탕2024. 5. 17

1코린 13장 5절
사랑은 무례하지 않고 자기 이익을 추구하지 않으며 성을 내지 않고 앙심을 품지 않습니다.
  • QUICK MENU

  • 성경
  • 기도문
  • 소리주보

  • 카톨릭성가
  • 카톨릭대사전
  • 성무일도

  • 성경쓰기
  • 7성사
  • 가톨릭성인


GoodNews Copyright ⓒ 1998
천주교 서울대교구 · 가톨릭굿뉴스. All rights reserved.