2024년 5월 17일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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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평화만평] 분단 70년, 이제는 통일의 길로

백 무 현 펠릭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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가톨릭평화신문  2015-01-09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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말씀사탕2024. 5. 17

시편 124장 8절
우리의 도우심은 주님 이름에 있으니, 하늘과 땅을 만드신 분이시로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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