서울대교구
가톨릭정보
뉴스
메일
갤러리
자료실
게시판
클럽
MY
로그인
ENGLISH
성경
성경쓰기
가톨릭 뉴스
소리광장
가톨릭 성인
성지/사적지
가톨릭 성가
생활성가
매일미사
성무일도
사목수첩
기도문
가톨릭 교리서
교리서 요약편
바티칸공의회문헌
교회 법전
7성사
가톨릭 사전
전국주보
본당정보
자료실
게시판
가톨릭 갤러리
가톨릭 주소록
상단 메뉴 열기
2024년 5월 19일
전체
교구/주교회의
본당/공동체
교황청/해외교회
기관/단체
사람과사회
기획특집
사목/복음/말씀
교구/주교회의
교구/주교회의
닫기
검색창 열기
메인메뉴
전체뉴스
교구/주교회의
본당/공동체
교황청/해외교회
기관/단체
사람과사회
기획특집
사목/복음/말씀
생명/생활/문화
사진/그림
가톨릭미디어
기획특집 > *지난연재전체뉴스
전체기사 (1281 건)
지난 연재 기사
기획특집
[다문화 시대, 교회는 지금] (8) 국가별 공동체 네트워크 - 수원 엠마우스
▲ 수원 엠마우스 국가별 신앙공동체 대표들과 최병조 신부(왼쪽에서 두 번째)가 국가별 공동체에 관한 소식을 전하며, 아이디어를 나누고 있다. ■ 스리랑카에서 온 라드나시리씨라드나시리씨는 4
가톨릭신문
2010-7-4
기획특집
[다문화 시대, 교회는 지금] 한국교회 이주사목 역사 (4) - 국내 이주민 유입 양상의 변화와 흐름 ②
■ 88올림픽 이후의 변화1988년 서울올림픽은 한국 노동시장 역사에 새로운 현상을 일으킨 계기가 됐다. 서울올림픽 이후, 국가 산업분야에 이주 외국인 노동자의 수가 급격히 증가한 것이다. ‘코리안드림’을 꾸게 된
가톨릭신문
2010-7-4
기획특집
[다문화 시대, 교회는 지금] 각 교구 이주사목 현황 - 대전교구(하)
대전교구 이주사목부(담당 맹상학 신부)의 최종목표는 이주민들에 대한 복지사업이나 일방적 지원이 아니라 ‘신앙’이다.다문화가정 여성, 자녀, 남편, 이주노동자, 이주민재소자, 이주사목 실무자들과 예비신학생 등 사목대상
가톨릭신문
2010-7-4
기획특집
[다시 보는 천주실의] (7) 하느님의 존귀한 바를 다 캐낼 수 없다
우리가 체험하는 하느님은 참으로 초월적이며 내재적이다. 이 양면성을 근거로 하느님을 창조주로 부른 이유는 세상 창조를 언급하기 위한 것이며, 세상 창조는 중세적 의미에서 존재의 최종 원인을 주장하기
가톨릭신문
2010-7-4
기획특집
[사제의 해에 돌아보는 사제] 사제 이태석 (4)
▲ 이태석 신부가 나환자들에게 새 신발을 신겨주고 나서 함께 노래를 부르고 있다. 지난 1월 14일 이태석 신부가 숨을 거두었을 때, 나는 슬픔과 함께 그에게 미안하다는 말을 먼저 했었다.
가톨릭신문
2010-7-4
기획특집
[정치우의 ‘가서 복음을 전하여라’] (23) 복음화, 권위 아닌 사랑으로 완성
현대 사회는 다양한 모습의 권위가 판 치고 있다. 교회 안에서조차 권위 또는 권위주의라는 단어들이 사용되는 경우를 종종 본다. 또 다른 모습의 권위주의가 자리 잡은 것이다.사전에는 권위와 권위주의에
가톨릭신문
2010-7-4
기획특집
[대구대교구 100주년 특별기획 - 다시 읽는 드망즈 주교 일기] (23) 1920년 4월 26~6월 15일
샤르즈뵈프 대구 신학교 총장 신부가 갑작스러운 뇌출혈로 선종했다. 프랑스에 있던 드망즈 주교는 도착한 전보를 받고 ‘끔찍한 소식’이라며 큰 충격을 받았다. 그는 페네 신부를 신학교 총
가톨릭신문
2010-7-4
기획특집
[정치우의 ‘가서 복음을 전하여라’] (22) 선교 위한 개인의 기도 희생
현대의 복음선교 18항에서는 복음화에 대해 이렇게 말한다. “교회가 복음화한다는 말은 교회가 자신이 선포하는 메시지의 거룩한 힘을 통해 모든 개인과 집단의 양심, 그들의 활동, 삶과 구체적인 환경을
가톨릭신문
2010-6-27
기획특집
[사제의 해에 돌아보는 사제] 사제 이태석 (3)
▲ 이태석 신부가 수단 톤즈에서 아픈 어린이를 진료하고 있다. 이태석 신부가 우리에게 남기고 싶은 말은 무엇이었을까? 아마 “하느님은 정말 사랑이십니다.”라고 나는 생각한다. 투병기간
가톨릭신문
2010-6-27
기획특집
[다시 보는 천주실의] (6) 삶의 영역에서 하느님 체험의 의미
간단하게나마 사물의 존재 이유를 토대로 삶의 영역에서 하느님 체험의 의미를 곱씹어 보자. 토마스에 따르면, 간접적 하느님 체험을 가능하게 하는 창조계는 하느님과 인간을 매개하는 중재 역할을 한다.
가톨릭신문
2010-6-27
기획특집
[정치우의 ‘가서 복음을 전하여라’] (21) 복음선포의 사명감
“제2차 바티칸공의회는 하느님 백성 전체의 선교적 성격과 특히 평신도 사도직에 대해 설명하면서 이 전통을 확인하였고 선교 활동에 대한 평신도들의 특수한 기여를 강조하였습니다. 모든 신자가 이러한 책
가톨릭신문
2010-6-20
기획특집
[대구대교구 100주년 특별기획 - 다시 읽는 드망즈 주교 일기] (22) 1920년 1월 14~26일
“교황은 당신과 당신 안의 모든 한국인과 한국에 강복을 하셨다. 우리는 세 번 무릎을 꿇어 인사한 후 물러 나왔다. 신학생들은 몹시 기뻐하며 감격해했다.” 드망즈 주교는 한국 주교단의
가톨릭신문
2010-6-20
기획특집
[다시 보는 천주실의] (5) 천주 존재, 만물의 최초 원인으로 제시
토마스 아퀴나스는 신 존재 증명의 길을 통해서 창조와 관련한 두 가지 사실을 암시적으로 가리킨다. 첫째는 창조된 존재들을 통해 체험적·간접적으로 하느님의 존재를 알게 되고, 둘째는 창조된 존재들의
가톨릭신문
2010-6-20
기획특집
[다시 보는 천주실의] (4) 창조계 질서와 신 존재 증명
‘하느님은 창조주’란 정의는 신(神) 존재의 주도적 성격을 드러낸다. 창조는 신 존재를 제외한 모든 존재가 피조성(被造性)을 전제로 존재한다는 뜻이다. 다른 존재에 의거해 존재하기 시작하는 창조물은
가톨릭신문
2010-6-20
기획특집
[다시 보는 천주실의] (3) 천지만물을 ‘처음’ 창제하고 주재하는 분
그리스도인은 사도신경 첫머리에서 ‘나는 천지의 창조주를 믿나이다’로 고백한다. 말하자면 창조주 개념은 신앙의 언어에 속한다. 신앙을 전제로 할 때 창조 개념이 의미를 지닌다. 창조사상은 근본적으로
가톨릭신문
2010-6-20
이전
11
12
13
14
15
16
17
현재 페이지
18
19
20
다음
많이 조회한 뉴스
1
수포자 없는 대한민국 꿈꾸며… “하느님 뜻대로 살아가게 해달라 기도”
2
“회칙 무시한 브뤼기에르 주교는 파리외방전교회 소속이 아닙니다”
3
[저를 보내주십시오] 박문수 신부(상)
4
복음의 빛으로 세상 밝히는 매스컴 사도 cpbc
5
브뤼기에르 주교, 만리장성 넘어 서만자에 머물며 조선 입국 준비
6
[기획] 7월 시행 출생통보제·보호출산제 보완 점은 ②보호출산제
7
수원교구 성령쇄신봉사회, ‘2024년 성령 강림 대피정’ 개최
최근 등록된 뉴스
수원교구 성령쇄신봉사회, ‘2024년 성령 강림 대피정’ 개최
‘이콘 공경’ 7차 공의회서 공식화했으나 오역으로 오해 받아
[순례, 걷고 기도하고] 수원교구 죽산순교성지
수포자 없는 대한민국 꿈꾸며… “하느님 뜻대로 살아가게 해달라 기도”
브뤼기에르 주교, 만리장성 넘어 서만자에 머물며 조선 입국 준비
시행착오 속 ‘함께하는 시간’의 가치 깨달으며 한뼘씩 성장하는 아버지들
뒤늦게 합류한 김대건 신학생, 가장 먼저 사제품 받고 조선 입국
QUICK MENU
서울대교구청 전화번호
서비스약관
개인정보 보호정책
도움방
전체보기
운영자에게 메일보내기
홈페이지 등록
GoodNews Copyright ⓒ 1998
천주교 서울대교구 · 가톨릭굿뉴스. All rights reserved.
상단으로