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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25년 11월 20일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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세계교회
교황, 가난한 이들과 손잡고 ‘무료 자선병원’ 개원
[외신종합] 레오 14세 교황이 11월 16일 세계 가난한 이의 날을 맞아 로마 성 베드로 광장에서 ‘가난한 이들의 희년’ 미사를 주례하며 &
가톨릭신문
2025-11-19
교황, COP30 메시지 "기후변화 무시는 인류애 부정...
레오 14세 교황이 브라질 유엔 기후 변화 협정(COP30) 에 보낸 영상 메시지 캡처. OSV [앵커] 제30차 유엔 기후변화협약 당사국 총회 즉 COP30이 2주 동안
가톨릭평화신문
2025-11-19
필리핀 주교회의, ‘마약과의 전쟁’ 초법적 희생자 진상...
[UCAN] 필리핀 주교회의는 로드리고 두테르테 전 대통령이 마약과의 전쟁을 수행하면서 자행한 초법적 즉결 살인을 조사하고 국민적 화해를 증진하기 위한 국가기구 설립을 촉구했다.
가톨릭신문
2025-11-19
日 ‘잠복 그리스도인’ 기리는 순례길 조성키로...
[UCAN] 일본 가톨릭교회가 유럽 종교 단체들과 협력해, 박해시기에도 신앙을 지킨 ‘잠복 그리스도인’(hidden Christians)과 초기 선교사들을 기리는 새로운 순례길을
가톨릭신문
2025-11-19
‘파리 테러’ 10주기…프랑스교회 추모 물결...
[프랑스, 파리 OSV] 프랑스교회가 2015년 11월 13일 파리에서 발생했던 테러 사건 10주기를 추모했다. 11월 13일, 수도 파리의 모든 성당이 조종을 울렸으며, 에마뉘엘
가톨릭신문
2025-11-19
美 주교회의 “적대적 이주민 정책 큰 우려” 특별 사목...
[미국, 볼티모어 OSV] 미국 주교회의는 11월 12일 미국 볼티모어에서 열린 추계 정기총회에서 이주민에 관한 특별 사목서한을 승인했다. 이 특별 사목서한은 미국 도널드 트럼프
가톨릭신문
2025-11-19
교황궁내원 차석 부원장에 아우구스띠노회 달렝 신부 임명...
신임 교황궁내원 차석 부원장 에드워드 대니앙 달렝 신부. 성 아우구스띠노 수도회 페이스북 캡처 레오 14세 교황이 10일 성 아우구스띠노 수도회 에드워드 대니앙 달렝(4
가톨릭평화신문
2025-11-19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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교황청 “성모 마리아에 공동 구속자 호칭, 부적절”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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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레오 14세 교황’ 유년 시절 다큐로 만난다…<시카고에서 온 레오> 공개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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교황궁내원 차석 부원장에 아우구스띠노회 달렝 신부 임명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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교황, 가난한 이들과 손잡고 ‘무료 자선병원’ 개원...
[외신종합] 레오 14세 교황이 11월 16일 세계 가난한 이의 날을 맞아 로마 성 베드로 광장에서 ‘가난한 이들의 희년’ 미사를 주례하며 &
교황 사목방문지로 ‘스리랑카’ 언급...
스리랑카 순례자들이 10월 5일 이주민들의 희년을 맞아 로마에서 민속 춤을 선보이고 있다. OSV 레오 14세 교황의 스리랑카 사목방문 가능성이 언급됐다. 교황청 국무
여성에 침 뱉은 스위스 근위병, ‘반유다주의 혐의’로...
교황청 스위스 근위대 병사들이 바티칸 사도궁 앞에 도열해 있다. OSV 교황청이 바티칸 성 베드로 광장에서 ‘반유다인’ 행동 혐의를 받는 스위스 근
여섯 교황의 모든 순간 촬영한 사진가 은퇴 ...
레오 14세 교황의 사진을 찍고 있는 프란체스코 스포르차씨. SNS 캡처 ‘교황의 사진가’ 프란체스코 스포르차(64)씨가 보편 교회의 상징적 순간을
교황, AI 활용에 경고… 인간 생명·존엄성 존중 강조...
교황청립 생명학술원과 국제가톨릭의학협회에서 ‘인공지능과 의학 : 인간 존엄성의 도전’ 주제로 공동 개최한 국제 학술대회의 포스터가 학술대회가 열리고 있는
노숙인·취약계층 1300명 바티칸에서 교황과 점심 ...
레오 14세 교황이 16일 바티칸 성 바오로 6세 홀에 노숙자와 취약계층·장애인·난민·트랜스젠더 여성 등 소외당하고 가난한 1300여 명을
교황 최애 영화 4편의 공통점은
레오 14세 교황이 스파이크 리 감독으로부터 미국 NBA 뉴욕 닉스 유니폼을 선물받고 있다. OSV 레오 14세 교황은 휴머니즘 색채가 담긴 영화를 특히 좋아하는 것으로
교황궁내원 차석 부원장에 아우구스띠노회 달렝 신부 임명...
신임 교황궁내원 차석 부원장 에드워드 대니앙 달렝 신부. 성 아우구스띠노 수도회 페이스북 캡처 레오 14세 교황이 10일 성 아우구스띠노 수도회 에드워드 대니앙 달렝(4
교황 ''세계 가난한 이의 날'' …1천300명 초청...
레오 14세 교황과 수많은 귀빈들이 11월 16일 바티칸 바오로 6세 홀에서 가난한 이들을 위한 희년을 기념하는 오찬을 하고 있다. OSV 레오 14세 교황이 제9
교황이 가장 좋아하는 영화는?
[앵커] 레오 14세 교황이 가장 좋아하는 영화는 무엇일까요? 사랑과 희망, 가족애와 희생 그리고 인간 존엄성의 가치를 담은 영화라고 하는데요. 서종빈 기자가 소개해 드
‘레오 14세 교황’ 유년 시절 다큐로 만난다…<시카고...
[바티칸 OSV] 교황청 홍보부는 11월 10일 레오 14세 교황의 초기 삶을 다룬 새 다큐멘터리 <시카고에서 온 레오(Leo from Chicago)>
[글로벌칼럼] 대본 없이 마음과 정신을 열어 보인 레오...
지난 며칠 동안 레오 14세 교황은 달력에 가득한 일정들을 수행해야 했다. 그런데 그중 몇몇 자리에서, 아직 많은 이가 보지 못했던 교황의 새로운, 그리고 고무적인
체르니 추기경 “방글라데시 로힝야 난민 도움 절실”...
[UCAN] 교황청 온전한인간발전촉진부 장관 마이클 체르니 추기경이 방글라데시 로힝야 난민을 향한 국제사회의 관심과 지원이 줄어드는 현실을 지적하며 연대와 깊은 관심을 호소했다.
교황, 가난한 이들 위한 무료 세탁소 마련...
[이탈리아, 파르마 OSV] 레오 14세 교황이 올해 세계 가난한 이의 날(11월 16일)을 앞두고 11월 6일 이탈리아 북부 파르마에 가난한 이들을 위한 세탁소를 열었다. ‘아시
인도 경찰, ‘개종 관여 의혹’ 성 요셉 소신학교 수색...
[UCAN] 인도 마디아프라데시주 경찰과 고위 공무원들이 11월 5일 괄리오르교구가 운영하는 성 요셉 소신학교(St. Joseph’s Minor Seminary)를 급습해 학생들을
교황, COP30에 “평화 얻고 싶다면 모든 피조물 돌...
[바티칸 CNS] 레오 14세 교황이 제30차 유엔기후변화협약 당사국총회(COP30)에 메시지를 보내 “평화를 가꾸고 싶다면, 피조물들을 돌보라”고 요청했다. COP30 정상회의는
美 포틀랜드대교구장 “이주민은 우리 형제자매”...
[포틀랜드, 오리건 OSV] 미국 도널드 트럼프 행정부가 이주민에 대한 강력한 단속을 지속하는 가운데 미국 오리건주 포틀랜드대교구장 알렉산더 샘플 대주교가 11월 8일 성명을 발표
교황, COP30(유엔 기후변화 협약 당사국 총회)에 ...
교황청 국무원 총리 피에트로 파롤린 추기경이 7일 브라질 벨렝에서 열린 COP30 정상회의에서 레오 14세 교황의 메시지를 대독하고 있다. OSV “10년 전,
수단 반군, 휴전안 동의
10월 29일, 다친 한 젊은이가 내전 피해가 심각한 수단 다르푸르의 엘 파세르 시에서 탈출해 타윌라의 한 난민 캠프에 앉아 있다. OSV 아프리카 수단에서 정부군과
가톨릭, WCC 총회에서 교회 일치 중요성 역설 ...
이집트 와디 엘 나트룬에서 열린 세계교회협의회(WCC) 총회 뒤 참석자들이 기념촬영하고 있다. OSV=미리암 빌렌스 교수 “가톨릭교회는 시노드로 나아가는 여정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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