서울대교구
가톨릭정보
뉴스
메일
갤러리
자료실
게시판
클럽
MY
로그인
ENGLISH
성경
성경쓰기
가톨릭 뉴스
소리광장
가톨릭 성인
성지/사적지
가톨릭 성가
생활성가
매일미사
성무일도
사목수첩
기도문
가톨릭 교리서
교리서 요약편
바티칸공의회문헌
교회 법전
7성사
가톨릭 사전
전국주보
본당정보
자료실
게시판
가톨릭 갤러리
가톨릭 주소록
상단 메뉴 열기
2025년 8월 25일
전체
교구/주교회의
본당/공동체
세계교회
기관/단체
사람과사회
기획특집
사목/복음/말씀
교구/주교회의
교구/주교회의
닫기
검색창 열기
메인메뉴
전체뉴스
교구/주교회의
본당/공동체
세계교회
기관/단체
사람과사회
기획특집
사목/복음/말씀
생명/생활/문화
사진/그림
가톨릭미디어
세계교회
전체기사
지난 연재 기사
세계교회
[글로벌칼럼] 영광스러운 하느님의 자녀인가, 아니면 악마적인 살인자인가
‘주님의 거룩한 변모 축일’ 복음에 예수님과 그분의 옷이 해처럼 빛나게 되었다는 밝은 빛의 이야기가 나오는 것은 단순한 우연일까, 아니면 하느
가톨릭신문
2025-8-20
교황, 우크라이나 독립기념일 메시지…“무기가 침묵하고 ...
성 베드로 광장에서 우크라이나 어린이들이 우크라이나 국기를 들고 있다. 바티칸 미디어 레오 14세 교황이 24일 우크라이나 독립 34주년을 맞아 러시아의 침공으로 4년째
가톨릭평화신문
2025-8-25
교황, 가난하고 소외된 이들 초청해 미사와 식사 함께...
[로마 CNS] 레오 14세 교황이 가난한 이들을 초청해 미사와 식사를 함께하면서 “가톨릭신자들은 모든 이들을 환영하고 하느님 사랑으로 불타야 한다”고 당부했다. 교황은 8월 17
가톨릭신문
2025-8-20
교황청 재무원, 교황청 공공 조달 규정 개정...
[외신종합] 교황청 재무원은 교황청 계약 절차의 정확성과 투명성을 유지하면서도 계약 진행을 간소화할 수 있도록 공공 조달 교령을 개정했다. 교황청 재무원장 막시미노 카바예로 레도
가톨릭신문
2025-8-20
스리랑카 만나르섬 주민들, 광물 채굴·풍력발전 반대 시...
[UCAN] 스리랑카 북부 마나르섬 주민들이 티타늄 채굴과 풍력발전으로 자신들의 생존에 위협을 가하고 생태계를 파괴한다고 주장하며 시위를 벌이고 있다. 만나르섬 주민 대다수는 가톨
가톨릭신문
2025-8-20
인도, 카스트 최하위층 ‘달리트’ 출신 그리스도인 차별...
[UCAN] 인도 가톨릭교회와 개신교회가 종파를 초월해 8월 10일 수도 뉴델리와 남부 지역에서 달리트(Dalit) 출신 그리스도인에 대한 할당 혜택 폐지 75주년을 기념했다. 달
가톨릭신문
2025-8-20
메리놀회, ‘고통받는 세계를 위한 선한 세계’ 사업 5...
[오시닝, 미국 OSV] 메리놀 외방 전교회(이하 메리놀회) 평신도 선교사들로부터 시작된고통받는 세계를 위한 선한 세계’(A world of good f
가톨릭신문
2025-8-20
많이 조회한 뉴스
1
레오 14세 교황 미국 국적 보호하는 법안 발의
2
미국, 교황 비판했던 인물 주교황청 대사로 임명
3
‘냉담은 없다’ 전 세계 미사 시간 알림 앱
4
미국 최고 호감도 인물은 레오 14세 교황
5
교황, 즉위 100일…새로운 도전 위한 경청의 시간
6
2027 서울 WYD 개최일 발표에 전 세계 이목 집중
7
가까운 성당 알려 주는 ‘가톨릭 미사 시간’ 앱 인기
최근 등록된 뉴스
교황, 우크라이나 독립기념일 메시지…“무기가 침묵하고 대화가 열리길”
[글로벌칼럼] 영광스러운 하느님의 자녀인가, 아니면 악마적인 살인자인가
교황, 가난하고 소외된 이들 초청해 미사와 식사 함께
교황청 재무원, 교황청 공공 조달 규정 개정
스리랑카 만나르섬 주민들, 광물 채굴·풍력발전 반대 시위
인도, 카스트 최하위층 ‘달리트’ 출신 그리스도인 차별 없애야
메리놀회, ‘고통받는 세계를 위한 선한 세계’ 사업 50년 맞아
QUICK MENU
美 워싱턴대교구, 구조개혁으로 재정 위기 극복 나서...
[하야츠빌, 메릴랜드 OSV] 미국 워싱턴대교구가 재정 위기 해결을 위해 인력 감축 등 구조조정에 나서기로 했다. 워싱턴대교구장 로버트 맥엘로이 추기경은 6월 5일 발표문을 내고
레오 14세 교황, 성령 강림 대축일 미사 주례...
[외신종합] 레오 14세 교황이 6월 8일 로마 성 베드로 광장에서 성령 강림 대축일 미사를 주례하고 “하느님의 사랑은 벽을 허물고 경계를 열며, 증오를 몰아낸다”고 강조했다. 성
교황 “교황청 관리들의 거룩함으로 성좌 지탱해야”...
레오 14세 교황이 9일 희년 나무 십자가를 들고 파롤린 추기경과 교황청 관리들의 행렬을 이끌며 성 베드로 대성전 성문으로 향하고 있다. OSV 레오 14세 교황이 어제(
유흥식 추기경, 이재명 대통령에게 "축하드립니다, 기...
[앵커] 교황청 성직자부 장관 유흥식 추기경이 5일 영상 메시지를 보내 이재명 대통령의 선출을 축하했습니다. 유흥식 추기경은 이 대통령이 "많은 어려움을
레오 14세 교황, 푸틴 러시아 대통령과 전화 통화 “...
레오 14세 교황과 푸틴 러시아 대통령 이미지 합성. CPBC 레오 14세 교황이 블라디미르 푸틴 러시아 대통령과 전화 통화를 갖고 “러시아가 평화를 증진하는
교황, 푸틴과 통화… 인질 석방·전쟁 종식 논의...
우크라이나와 러시아의 종전 논의가 오가는 가운데, 레오 14세 교황이 재위 기간 처음으로 블라디미르 푸틴 러시아 대통령과 통화했다. 교황청 공보실장 마테오 브루니 대
레오 14세 교황 가슴 십자가에 모셔진 주교 유해는?...
[앵커] 레오 14세 교황이 늘 착용하는 가슴 십자가 안에는 네 명의 주교 유해가 모셔져 있습니다. 레오 14세 교황이 각별하게 여기는 주교들의 유해라고 하는데요. 어떤 분들인
레오 14세 교황, 6월 첫 기도 지향 발표 “세상이 ...
레오 14세 교황이 즉위 후 처음으로 월별 기도 지향을 발표했다. OSV 레오 14세 교황이 예수 성심 성월을 맞아 즉위 후 처음으로 발표한 6월 영상 기도 지향에
유흥식 추기경, 성 요한 마리아 비안네 신부 시성 10...
성 요한 마리아 비안네 신부바티칸 미디어 교황청 성직자부 장관 유흥식 라자로 추기경이 지난달 31일 프랑스 아르스 성지에서 거행된 성 요한 마리아 비안네 신부의 시성 10
기아·영양실조 인구 6년째 증가, 2억 9500만 명 ...
내전을 겪는 수단의 옴두르만에서 2024년 3월 8일 이재민들이 쉼터에 누워 잠을 청하고 있다. OSV 지난해 심각한 기아에 시달린 지구촌 인구가 전년 대비 약 140
교황, 튀르키예에서 니케아 공의회 1700주년 기념한다...
레오 14세 교황과 동방정교회 바르톨로메오 1세 총대주교가 5월 30일 바티칸 사도궁에서 만나 환담하고 있다. OSV 레오 14세 교황이 바르톨로메오 1세 콘스탄티노플
마차에서 포프모빌까지, 교황 이동수단의 진화...
10여세기 동안 진화 성대한 예식 때는 휴대용 의자 이용 장거리 이동할 때 마차 사용 벤츠사 포프모빌은 1930년부터 프란치스코 교황은 전기차 사용 5월 18일 새 교
미 정부 종교자유위원회에 주교들 대거 발탁 ...
미국 백악관. OSV 미국의 종교 자유와 낙태권 철폐 등 생명 보호에 힘써온 가톨릭 주교와 사제들이 백악관 산하 종교자유위원회 자문위원에 발탁됐다. 백악관에 따르면 도
교황청 ‘찬미받으소서 상’ 동방정교회 총대주교 수상 ...
교황청은 5월 30일 교황청립 안토니오 대학교에서 ‘찬미받으소서 상’ 시상식을 열고 동방정교회 바르톨로메오 1세 세계 총대주교를 비롯해 브
[글로벌칼럼] 다국어를 구사하는 교황과 세계 평화...
프란치스코 교황은 탁월한 소통가였다. 그는 감성 지능이 매우 높아 청중을 몇 초 만에 파악할 수 있었다. 하지만 그는 언론과 홍보를 직접 관리하고자 했고, 그 결과 교황청의 전문적
교황청·국제카리타스, 세계 경제 구조 불평등 지적...
[외신종합] 교황청 온전한인간발전촉진부(인간발전부)는 국제카리타스와 공동으로 부유한 나라들이 가난한 나라들을 이용해 부를 축적하는 세계 경제 시스템의 부당성을 지적했다. 두 기관은
마카오교구, 가톨릭센터 상량식 개최...
마카오교구 가톨릭센터 상량식(Topping-out ceremony)이 5월 22일 교구장 리번상 주교 주례로 열렸다. 상량식은 건물 외부가 완성됐음을 기념하는 의식이며, 상량식을
말레이시아 교회, “생태적 회개는 선택 아닌 필수”...
말레이시아 쿠알라룸푸르대교구를 중심으로 한 가톨릭 신자들과 환경운동가들이 기후위기와 지구온난화를 막기 위한 운동을 활발하게 전개하고 있다. 말레이시아 가톨릭교회는 프란치스코 교황의
레오 14세 교황, 대학 시절 ‘생명운동’ 펼쳐...
[필라델피아 OSV] 레오 14세 교황이 모교인 미국 필라델피아 빌라노바대학교 생명운동 단체 설립에 참여했던 사실이 조명되고 있다. 1955년 일리노이주 시카고에서 태어난 교황은
레오 14세 교황 문장, 플로럴 아트로 ‘활짝’...
[외신종합] 수백 종의 꽃과 식물들이 하나의 모자이크처럼 조화를 이룬 레오 14세 교황 플로럴 아트(Floral art) 문장이 최근 교황청 정원에 모습을 드러냈다.열쇠와 방패,
이전
1
2
3
4
5
6
7
8
9
현재 페이지
10
다음
서울대교구청 전화번호
서비스약관
개인정보 보호정책
도움방
전체보기
운영자에게 메일보내기
홈페이지 등록
GoodNews Copyright ⓒ 1998
천주교 서울대교구 · 가톨릭굿뉴스. All rights reserved.
상단으로