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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25년 12월 31일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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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인류는 하늘에서 진리 찾으려 했지만, 구세주는 낮은 곳에 오셨다”
[바티칸 CNS] 레오 14세 교황은 12월 24일 밤 성 베드로 대성당에서 거행한 주님 성탄 대축일 밤 미사 강론에서 “가난한 이와 어린이, 이방인을
가톨릭신문
2025-12-25
교황, 우크라이나에 특별 구호품 전달...
교황청 애덕봉사부 장관 콘라드 크라예프스키 추기경이 2025년 4월 우크라이나 동부 자포리자에서 현지 주민들에게 구호품을 나눠주고 있다. OSV 레오 14세 교황이 12
가톨릭평화신문
2025-12-31
포성 멈춘 베들레헴, 2년 만에 성탄 캐럴 울렸다...
예루살렘 라틴 총대주교 피에르바티스타 피자발라 추기경이 12월 24일 베들레헴 주님 탄생 대성당에서 거행한 주님 성탄 대축일 밤 미사에서 아기 예수상을 들고 구유 예절을 하고
가톨릭평화신문
2025-12-31
교황님 기도 지향 따라 함께 기도해요! ...
레오 14세 교황이 2025년 12월 25일 성탄대축일, 바티칸 성 베드로 대성당에서 열린 성탄 아침 미사 중 무릎을 꿇고 기도하고 있다. OSV 교황은 전 세계 신자
가톨릭평화신문
2025-12-31
희년 폐막해도 희망의 순례는 계속
레오 14세 교황이 2025년 12월 28일 성가정축일을 맞아 바티칸 성 베드로 광장에 모여 삼종기도를 바치는 순례자들에게 인사하고 있다. OSV 레오 14세 교황이 2
가톨릭평화신문
2025-12-31
교황, 새 교서에서 ‘사제의 길은 홀로 가지 않는다’ ...
레오 14세 교황이 즉위 후 처음으로 2025년 5월 31일 바티칸 성 베드로 대성전에서 거행된 사제서품식에서 사제 서품 대상자를 안수하고 있다.OSV 교서에 담긴
가톨릭평화신문
2025-12-31
멕시코 예수 수난 재현극, 유네스코 무형유산 됐다...
멕시코시티 이즈타팔라파 지역에서 매년 주님 수난 성지 주일에 열리는 예수 그리스도의 수난과 죽음, 부활 재현 행사가 유네스코 인류무형유산에 등재됐다. 유네스코 제공 멕
가톨릭평화신문
2025-12-31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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교황, 즉위 후 첫 성탄 우르비 엣 오르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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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25 정기 희년, 폐막 미사로 종료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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예수회, 국경 넘는 이주민 실태 탐사 나서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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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25 정기 희년, 폐막 미사로 종료...
프란치스코 교황이 2024년 12월 24일 2025년 정기 희년을 맞아 바티칸 성 베드로 대성전 성문(聖門)을 개방하고 있다. ‘희망의 순례자들
유럽연합 주교들 “동성 결합 합법화 판결 우려”...
[외신종합] 유럽연합 주교회의위원회는 최근 유럽연합 사법재판소가 다른 나라에서 합법적으로 이뤄진 ‘동성 결합’을 모든 회원국이 인정해야 한다는 판결을 내린 것에 우려를 표명했다.
[글로벌칼럼] 예수님과의 만남을 강조한 아시아 선교대회...
말레이시아 페낭에서 11월 27일부터 30일까지 열린 제2차 아시아 선교대회는 결코 형식적인 모임이 아니었다. ‘희망의 대순례(The Great Pilgrimage of Hope)
교황, “감옥에서도 인간 정신은 성숙”...
레오 14세 교황이 14일 바티칸 성 베드로 대성전에서 봉헌된 감옥에 갇힌 이들의 희년 미사에서 강론하고 있다. OSV 레오 14세 교황이 14일 ‘감옥에 갇
8월 총기 난사 발생했던 미 학교, 보속예식 거행하고...
미국 세인트폴-미니애폴리스대교구 사제단이 6일 미니애폴리스 아눈시에이션(Annunciation, 주님 탄생 예고) 가톨릭 학교 성당에서 보속 예식을 거행하고 있다. OSV
친환경 잔디깎이 선물받은 교황, 체코 전동기기 업체 ...
레오 14세 교황이 선물받은 잔디깎이. 스워드먼 홈페이지 레오 14세 교황이 특별한 선물을 받았다. 교황 관저의 정원을 가꿀 ‘맞춤형 친환경 잔디깎이&rsqu
호주서 총격으로 56명 사상… 반유다주의 종식돼야...
호주 시드니의 유명 관광지인 본다이 해변에서 유다교 명절 하누카를 기념하기 위해 모인 이들이 총격을 받고 수십 명이 숨진 가운데, 현지 호주 교회는 애도를 표하고 &ldquo
홍콩 민주화 상징 젠 추기경, 항소심 시작 ...
조셉 젠(가운데) 추기경이 지난 2022년 11월 홍콩 서 카우룬 재판소를 나오고 있다. OSV 홍콩 민주화에 앞장서고 있는 전 홍콩교구장 조셉 젠 추기경의 항소심 재
교황 “감옥에서도 꽃은 피어날 수 있다”...
레오 14세 교황이 14일 성 베드로 대성전에서 감옥에 갇힌 이들의 희년 미사에서 강론을 하고 있다. 바티칸 유튜브 캡처 레오 14세 교황이 수감자들과 교도소 책임
교황청 연감, 온라인 플랫폼 출시…‘안누아리오 폰티피키...
레오 14세 교황이 2025년 12월 6일 바티칸에서 교황청 온라인 연감 플랫폼인 Annuario Pontificio를 시연하고 있다. OSV 교황청 공식 연감이
교황, 우크라이나 평화 협상에 유럽 참여 주문...
[앵커] 미국이 주도하는 우크라이나 평화 협상에 대해 레오 14세 교황이 유럽의 참여와 역할을 주문했습니다. 교황은 유럽을 우크라이나 평화 협상에 포함하지 않는 것은 미국과 유럽
9년 만에 흑자 낸 교황청… 재무 개선은 갈 길 멀어...
바티칸 성 베드로 대성전과 로마 산탄젤로 성을 연결하는 도로 한 가운데에 도보 설치 공사를 알리는 바리케이트가 설치되어 있다. OSV 교황청 2024 통합 재무 보
교황, 우크라이나 대통령과 회동…정의롭고 지속가능한 평...
레오 14세 교황이 2025년 12월 9일 카스텔 간돌포 교황 관저에서 젤렌스키 우크라이나 대통령과 만나고 있다. OSV? 레오 14세 교황이 어제(9일) 카스텔
고통받는 교회 돕기 ACN 재단장에 코흐 추기경 임명 ...
6월 7일 바티칸 사도궁에서 열린 컨퍼런스에 참석한 자리에서 레오 14세 교황과 악수하고 있는 쿠르트 코흐 추기경. OSV ACN 신임 재단장 코르트 코흐 추기경.
AI 악용 확산, 인신매매도 늘고 있다...
한 남성이 “인신매매를 멈춰라”라는 현수막 앞으로 지나가고 있다. OSV 주유엔 교황청 상임 옵서버 대표부 참사관 마르코 포르미카 몬시뇰은 &ldq
가난한 지역에 110억 원 지원하는 미국 교회 ...
미국 주교회의가 보조금을 지원하는 주를 녹색으로 표기했다. 미국 주교회의 홈페이지 캡처 미국 주교회의가 1일 자국 내 재정 자립도가 낮은 교구들을 돕기 위해 780만 달
필리핀 전역서 ‘반부패 시위’…“피플파워 혁명 과업 이...
[UCAN] 필리핀 수도 마닐라를 포함해 전국 각지에서 11월 30일 수만 명의 필리핀 시민들이 행진을 벌이며, 부실한 홍수 방지 사업 등에 얽힌 대규모의 부패 스캔들에 대해 책임
美 생명운동가들, ‘의사 조력 자살’ 법안 반대 촛불 ...
[시러큐스, 뉴욕 OSV] 가톨릭신자를 비롯한 30여 명의 생명운동가들이 12월 4일 미국 뉴욕 시러큐스에서 ‘의사 조력 자살’ 법안에 반대하는 촛불 기도회를 진행했다. 이 법안이
교황청, ‘가난한 이들 위한 성탄 콘서트’ 개최...
[바티칸 CNS] 교황청이 주님 성탄 대축일을 앞두고 12월 6일 바오로 6세홀에서 가난한 이들을 위한 성탄 콘서트를 개최했다. 콘서트에는 교황자선소와 로마교구 카리타스, 여러 가
교황 “AI 영향력 커져도 인간은 능동적 주체돼야”...
[바티칸 CNS] 레오 14세 교황이 갈수록 사회 모든 영역에서 인공지능(AI)의 영향력이 커지는 상황에서 “인간은 창조 세계 안에 적극적으로 참여해야 하며, 기술이 만들어 낸 콘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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