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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25년 10월 16일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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교황, 첫 국빈방문으로 이탈리아 방문
[바티칸 CNS)] 레오 14세 교황이 즉위 후 첫 국빈방문(State Visit)으로 10월 14일 이탈리아를 방문해 전쟁, 이주민, 생태 그리고 저출산 문제 등
가톨릭신문
2025-10-15
美 이주민 단속 정책…이주민 출신 사제·신학생에 ‘악영...
[워싱턴 OSV] 미국 트럼프 행정부가 이주민 단속 정책을 강화하면서 미국 내 이주민 출신 사제와 신학생, 수도자들도 악영향을 받고 있다. 워싱턴주 야키마교구 교구장 조셉 타이슨
가톨릭신문
2025-10-16
이스라엘-팔레스타인 ‘휴전’…교황 “서로 형제·자매로 ...
[바티칸 CNS] 이스라엘과 팔레스타인 간의 휴전이 선언된 가운데 레오 14세 교황은 “이스라엘과 팔레스타인 사람들이 서로를 형제와 자매로 바라보아야 한다”며 정의롭고 지속적인 평
가톨릭신문
2025-10-15
교황, 가자 지구 어린이들을 위한 항생제 지원...
이스라엘군의 공세로 피난길에 오른 팔레스타인 젊은이들이 2025년 5월 21일, 가자지구 가자시티의 자선 식당에서 조리된 음식을 기다리고 있다. OSV 레오 14세 교황이
가톨릭평화신문
2025-10-15
美 신자들 ‘창조시기’ 맞아 3만km 순례 나서...
[워싱턴 OSV] 미국 전역의 가톨릭신자들이 2015년 프란치스코 교황의 회칙 「찬미받으소서(Laudato Si')」 반포 10주년, 2025년 희년, 그리고 올해 ‘창조시기’(9
가톨릭신문
2025-10-15
레오 14세 교황, 첫 해외 방문지는 튀르키예·레바논...
[바티칸 CNS] 교황청 공보실은 레오 14세 교황이 첫 해외 방문으로 11월 27일부터 12월 2일까지 튀르키예와 레바논을 찾을 것이라고 10월 7일 발표했다. 이번 튀르키예와
가톨릭신문
2025-10-15
마더 데레사 수녀 설립 ‘사랑의 선교 수녀회’ 75주년...
[UCAN] 성 마더 데레사 수녀가 설립한 ‘사랑의 선교 수녀회’가 설립 75주년을 맞아 세계 곳곳에서 경축행사를 열었다.사랑의 선교 수녀회가 창립된 인도 콜카타에서는 콜카타대교구
가톨릭신문
2025-10-15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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레오 14세 교황, 즉위 후 첫 권고는?…''가난한 이들은 교회의 중심''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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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하느님과 돈 함께 섬길 수는 없다”…교황, 가난 주제 첫 ‘권고’ 서명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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교황, 세상의 평화를 위해 매일 묵주기도를 바치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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영국 성공회 사상 첫 여성 최고 성직자 탄생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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교황, 美 강경 이민 정책에 "교회가 침묵해선 안 돼"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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교황, 7일 하마스 이스라엘 공격 2주년…"다시 대화하는 법을 배워야"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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나이지리아 연간 1200여 교회 폐쇄 ''박해 심각''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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마더 데레사 수녀 설립 ‘사랑의 선교 수녀회’ 75주년 맞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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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하느님과 돈 함께 섬길 수는 없다”…교황, 가난 주제...
[바티칸 CNS] 교황 레오 14세는 “희년은 하느님과 정의를 섬길 것인가, 아니면 돈과 불의를 섬길 것인가를 선택해야 하는 때”라고 강조했다
영국 성공회 사상 첫 여성 최고 성직자 탄생...
[바티칸 OSV] 영국 성공회 역사상 처음으로 여성이 최고 성직자 자리에 오른다. 찰스 3세 국왕이 현지시각 10월 3일 런던교구의 사라 멀랠리(Sarah Mullally) 주교를
교황, 세상의 평화를 위해 매일 묵주기도를 바치자...
레오 14세 교황이 2025년 10월 1일 바티칸 성 베드로 광장에서 수요 일반 알현을 하기 전 교황 전용차에서 방문객과 순례자들을 맞이하고 있다. OSV 레오 14세 교
교황 "하느님께서 공동의 집을 돌보았는지 물으실 것입니...
레오 14세 교황이 10월 1일 카스텔 간돌포 마리아폴리스 센터에서 열린 프란치스코 교황의 회칙 "찬미받으소서(Laudato Si')" 반포 10주년
美 워싱턴대교구장 맥엘로이 추기경, “이주민을 내 이웃...
[외신종합] 미국 워싱턴대교구장 로버트 맥엘로이 추기경이 9월 28일 제111차 세계 이주민과 난민의 날을 맞아 가톨릭신자들에게 자비로운 방식으로 미국에 온 이주민들을 받아들일 것
멕시코 최초 교구 틀라스칼라교구, ‘500시간’ 연속 ...
[외신종합] 멕시코에서 가장 오래된 교구인 틀라스칼라교구는 교구 설정 500주년을 기념해 감사와 신앙 쇄신의 표현으로 500시간 연속 성체조배를 진행하고 있다. 500시간 연속 성
필리핀교회, 반부패 시위 적극 나서...
[외신종합] 필리핀교회 성직자와 수도자, 평신도들이 대거 참여한 반(反)부패 집회가 9월 21일 마닐라에서 열렸다. 집회에는 수만 명이 운집했다. 이번 집회와 전국적인 항의 행동은
대만교회, ‘제1회 이주노동자·이민자 콘퍼런스’ 개최...
[UCAN] 대만교회는 9월 21일 신주교구 타오위안 체육관에서 ‘제1회 이주노동자·이민자 콘퍼런스’를 열고, 이들을 위한 구체적인 사목 계획을 수립하기로 했다. 교황청 복음화부
[글로벌칼럼] 순례, 어제와 오늘
최근 ‘헤럴드 트리뷴’은 서유럽의 순례자 수가 놀라울 정도로 증가하고 있다고 보도했다. 이는 일반적으로 선진국에서 종교가 쇠퇴하고 있다는 가정과 증거를 뒤엎는 현상이다. 예를 들어
ACN ‘100만 어린이의 묵주기도 캠페인’ 20주년 ...
교황청 재단 ‘고통받는 교회돕기(Aid to the Church in Need, 이하 ACN)’의 ‘100만 어린이의 묵주기도 캠페
스페인 성가정성당 ‘유럽 최고 높이 교회 건축물’ 된다...
스페인 바르셀로나대교구 사그라다 파밀리아(성가정성당)의 5개의 예수 그리스도 탑 중 1개의 탑이 설치되고 있다. 사그라다 파밀리아 인스타그램 캡처 1세기 넘게 공사가 진
군부 미얀마에서 벌어지는 인권 탄압·민간 피해 극심...
미얀마에서 이재민들이 4월 1일 식량과 구호품을 기다리고 있다. OSV 이스라엘-팔레스타인과 러시아-우크라이나 전쟁 피해의 심각성이 우후죽순 보도되는 사이, 아픔이 가려
교황청 주교부 장관에 필리포 얀노네 대주교 임명 ...
신임 교황청 주교부 장관 필리포 얀노네 대주교. OSV 레오 14세 교황이 교황청 주교부 장관에 현 교회법부 장관 필리포 얀노네(67) 대주교를 임명했다. 교황 즉위 후
AI 악용 경고하며 인간 중심의 접근·활용 거듭 강조 ...
교황청 국무원 외무장관 폴 리처드 갤러거 대주교.OSV 교황청 국무원 외무장관 폴 리처드 갤러거 대주교는 9월 22일 유엔에서 열린 고위급 회담 연설에서 생명 보호를 향
자국 내 ‘온라인 선교’ 차단한 중국 정부...
중국이 종교인 탄압을 이어간 것을 묘사한 그림. 챗GPT 제작 중국이 자국 내에서 활동하는 성직자들의 온라인 선교를 제한하는 강령을 발표했다. 중국 국가종교사무국이
교황, 양극화된 세계에서 ‘시노드 정신의 교회’ 지향 ...
레오 14세 교황이 지난 7월 30일 교계 매체 크럭스와 바티칸 사도궁에서 인터뷰하고 있다. OSV 전임 교황의 시노달리타스 계승 의지 성소수자 환영하지
교황, 교리교사 희년 미사…"사랑과 증거가 삶을 바꿀 ...
레오 14세 교황이 2025년 9월 28일 바티칸 성 베드로 광장에서 교리교사 특별 희년 미사를 집전하며 강론을 하고 있다. OSV 레오 14세 교황이 어제(28일
교황, 신임 주교부 장관에 필리포 얀노네 대주교 임명...
[바티칸 CNS] 레오 14세 교황은 교회법 전문가인 이탈리아 출신 필리포 얀노네 대주교(67)를 교황청 주교부 장관 겸 라틴아메리카위원회 위원장으로 임명했다. 교황은 2023년
예루살렘 라틴 총대주교 피차발라 추기경, “현재 가자지...
[예루살렘 OSV] 예루살렘 라틴 총대주교 피에르바티스타 피차발라 추기경이 오는 10월 7일 이스라엘-하마스 전쟁 2주년을 앞두고 가자지구 상황을 ‘재앙’(Disaster)과 ‘상
교황, “가톨릭 언론은 그리스도의 사랑 증언해야”...
[바티칸 CNS] 레오 14세 교황은 “언론 매체가 스스로를 ‘가톨릭적’이라 부르려면, 세상을 그리스도의 시선으로 바라보려 노력하고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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