서울대교구
가톨릭정보
뉴스
메일
갤러리
자료실
게시판
클럽
MY
로그인
ENGLISH
성경
성경쓰기
가톨릭 뉴스
소리광장
가톨릭 성인
성지/사적지
가톨릭 성가
생활성가
매일미사
성무일도
사목수첩
기도문
가톨릭 교리서
교리서 요약편
바티칸공의회문헌
교회 법전
7성사
가톨릭 사전
전국주보
본당정보
자료실
게시판
가톨릭 갤러리
가톨릭 주소록
상단 메뉴 열기
2024년 11월 23일
전체
교구/주교회의
본당/공동체
교황청/해외교회
기관/단체
사람과사회
기획특집
사목/복음/말씀
교구/주교회의
교구/주교회의
닫기
검색창 열기
메인메뉴
전체뉴스
교구/주교회의
본당/공동체
교황청/해외교회
기관/단체
사람과사회
기획특집
사목/복음/말씀
생명/생활/문화
사진/그림
가톨릭미디어
교황청/해외교회
전체기사
지난 연재 기사
교황청/해외교회
교황 장례 예식 간소화···삼중관 없애고 목관 하나만
프란치스코 교황, 간소화된 ''교황 장례 예식 전례서'' 승인
교황 장례 예식서 개정판 (사진=바티칸 미디어) 다음 달 17일, 88번째 생일을 맞이하는 프란치스코 교황이 간소화된 교황 장례 예식 개정판을 승인했습니다.
가톨릭평화신문
2024-11-21
교황, 러-우 전쟁 발발 1,000일···“우크라이나에...
러시아의 공습으로 파괴된 우크라이나 현장 (사진=바티칸 미디어) 프란치스코 교황이 러시아의 우크라이나 침공으로 시작된 전쟁 발발 1,000일인 어제(19일), 고통받는 우
가톨릭평화신문
2024-11-20
냉전 종식 기여한 요한 바오로 2세, ''평화의 외침...
1996년 6월 독일 베를린 브란덴부르크 문 앞에 선 성 요한 바오로 2세(왼쪽) 교황과 헬무트 콜(가운데) 전 독일 총리, 에버하르트 디프겐 전 베를린 시장. OSV
가톨릭평화신문
2024-11-20
돌아온 트럼프, 이민 정책과 기후위기 대응 적신호...
지난달 미국에서 추방된 이민자들이 국경을 넘어 멕시코를 향해 걸어가고 있다. OSV 미국과 멕시코 간 국경 지역 모습. OSV “지난 임기 때 도
가톨릭평화신문
2024-11-20
유다인 집단 폭행 사건 발생, 오스트리아 교회 유감 ...
네덜란드 경찰이 7일 축구 경기가 끝나고 유다인이라는 이유로 공격 받은 이스라엘 축구 팬들을 보호하고 있다. OSV 오스트리아 주교회의 의장 프란츠 라크너(잘츠부르크대교
가톨릭평화신문
2024-11-20
성소자에 통큰 지원, 콜럼버스 기사단 40년간 1394...
콜럼버스 기사단 형제들이 7월 20일 미국 인디애나폴리스 도심에서 열린 전국 성체 대회에서 성체 행렬에 참여했다. OSV 콜럼버스 기사단이 8일 지난 40년간 환급지원성
가톨릭평화신문
2024-11-20
교황, 부국은 빈국에 ‘생태 부채 갚아라’ ...
제29차 유엔기후변화협약 당사국총회(COP29)가 열린 아제르바이잔 바쿠에 설치된 COP29 개최 기념 구조물. OSV “개인과 국가, 권력 집단의 이기심은 상
가톨릭평화신문
2024-11-20
많이 조회한 뉴스
1
교황 장례 예식 간소화···삼중관 없애고 목관 하나만
2
교회 2천 년 기록유산 새 보금자리 얻는다.
3
교황 “여성의 목소리에 귀를 기울입시다”
4
교황, 가자지구에서 석방된 이스라엘 인질 접견
5
영국 성공회 수장 저스틴 웰비 대주교 사임
6
트럼프 당선이 가톨릭교회에 주는 5가지 시사점
7
인도 출신 쿠바카드 추기경, “말과 행동으로 예수님 향기 퍼뜨리길”
최근 등록된 뉴스
교황 장례 예식 간소화···삼중관 없애고 목관 하나만
교황, 러-우 전쟁 발발 1,000일···“우크라이나에 평화 위한 연대” 표명
냉전 종식 기여한 요한 바오로 2세, ''평화의 외침'' 성인 가르침 다시 새겨
돌아온 트럼프, 이민 정책과 기후위기 대응 적신호
유다인 집단 폭행 사건 발생, 오스트리아 교회 유감 표명
성소자에 통큰 지원, 콜럼버스 기사단 40년간 1394억 원
교황, 부국은 빈국에 ‘생태 부채 갚아라’
QUICK MENU
스페인 교회, 홍수 이재민 위해 팔 걷어붙여...
자원봉사자들이 2일 스페인 발렌시아 지역 내 한 성당에서 홍수로 피해를 입은 이재민들에게 구호품을 전달하고 있다. OSV 이례적인 대홍수로 발렌시아 지역을 포함한 스페인
인도네시아교회, 화산 폭발 피해자 지원 나서...
[외신종합] 11월 3일, 인도네시아 플로레스섬의 르워토비 라키라키 화산이 폭발하면서 수도원과 인근 마을들이 파괴됐다. 이번 폭발로 수녀 한 명을 포함해 최소 10명이 죽었다. 화
[글로벌칼럼] 결국 연착륙을 선택한 프란치스코 교황...
프란치스코 교황이 2021년 시작한 시노달리타스에 관한 세계주교시노드가 마무리됐다. 이번 시노드는 시작부터 많은 비판이 따랐다. 그중 하나는 시노드가 진보적인 목소리들로 채워져,
인도 출신 쿠바카드 추기경, “말과 행동으로 예수님 향...
[외신종합] 인도 케랄라주 출신으로 오는 12월 7일 추기경에 서임되는 조지 제이콥 쿠바카드 추기경은 그리스도인은 그리스도의 향기를 세상에 풍겨야 한다고 강조했다. 추기경으로 임명
교황청, 트럼프 당선인에 지혜 기원...
[외신종합] 교황청 국무원장 피에트로 파롤린 추기경은 도널드 트럼프 제47대 미국 대통령 당선인에 대해 “우리는 그가 많은 지혜를 갖기를 바란다”며 “성경에 의하면 지혜는 통치자에
트럼프 당선이 가톨릭교회에 주는 5가지 시사점...
[외신종합] 프란치스코 교황은 도널드 트럼프가 제47대 미국 대통령으로 당선된데 대해 직접적인 언급을 하지 않았다. 다만 선거 전, 트럼프와 카멀라 해리스 두 대선 후보의 정치적
美 주교회의, 트럼프에 축하... "모두를 위한 정치...
미국 제47대 대선에서 도널드 트럼프 공화당 후보가 백악관에 재입성하게 됐다. 미국 주교회의는 곧바로 성명을 내고, 새 정부가 모든 인간을 위한 정치를 하길 기도했다. 미국
12월 추기경 서임 다시 21명…교황, 伊 나폴리 대주...
지난 2월 바티칸 사도궁에서 도메니코 바탈리아(왼쪽) 신임 추기경이 프란치스코 교황을 알현하는 모습. OSV 프란치스코 교황이 ‘붉은 비레타’를 쓸
‘거리의 사제’ 바탈리아 대주교, 새 추기경 임명...
[외신종합] 프란치스코 교황은 이탈리아 나폴리대교구장 도메니코 바탈리아 대주교를 새 추기경에 추가로 임명했다고 마테오 브루니 교황청 공보실장이 11월 4일 밝혔다. 서임식은 12월
前 교황청 정의평화평의회 의장, 마르티노 추기경 선종...
[외신종합] 이탈리아의 레나토 마르티노 추기경이 10월 28일 91세를 일기로 선종했다. 그는 16년 동안 교황청을 대표해 뉴욕 유엔본부에서 상임 옵서버로 활동했고 교황청이주사목평
시노드, 성소수자 사목에 긍정적 변화 이끌어...
[외신종합] 3년간의 세계주교시노드 제16차 정기총회를 통해 성 소수자(LGBTQ)에 대한 시노드 대의원들의 태도가 눈에 띄게 변화됐다고 제임스 마틴 신부가 말했다. 저명한 강연자
기쿠치 추기경, 日정부에 핵무기금지조약 가입 촉구...
일본 도쿄대교구장 기쿠치 이사오 추기경이 일본 정부에 원폭 희생자 단체가 노벨평화상을 받은 사실에 영감을 받아 유엔의 핵무기금지조약에 가입할 것을 요청했다. 기쿠치 추기경은 지난달
“극단주의 대신 다양성 안의 조화 증진하자”...
[외신종합] 교황청 종교간대화부 장관 메길 앙헬 아유소 기소 추기경이 10월 31일 열린 인도 최대의 힌두교 축제인 디왈리를 맞아 메시지를 발표하고, 다양성 안의 조화를 당부했다.
교황청 미성년자보호위원회 첫 연례보고서 발표...
[외신종합] 교회 내 아동 학대 방지를 위해 프란치스코 교황이 설치한 교황청 미성년자보호위원회(Pontifical Commission for the Protection of Min
[글로벌칼럼] 프란치스코 교황이 일본을 찾은 이유...
일본 원폭 생존자 단체 ‘니혼 히단쿄’가 2024년 노벨평화상을 받았다. 노벨위원회는 이 단체가 수상자로 선정된 이유 중 하나로 회원들이 증언을 통해 “핵무기가 다시는 사용돼서는
노트르담 대성당 12월 8일 재개관···교황 “주님의 ...
2024년 12월 8일 재개관을 앞둔 프랑스 파리 노트르담 대성당 (사진=바티칸 미디어) 프란치스코 교황이 다음 달 재개관하는 프랑스 파리 노트르담 대성당의 재개관
교회, 성학대 피해자 배상 표준화된 절차 만들어야...
교황청 미성년자보호위원회가 10월 29일 첫 연례보고서 발간 후 기자회견하고 있다. OSV 교황청 신앙교리부 산하 미성년자보호위원회가 10월 29일 창설 10년 만에 첫
시노드 최종 문서 “시노달리타스 통해 선교하는 교회로”...
프란치스코 교황이 10월 27일 바티칸 성 베드로 대성전에서 시노드 정기총회 제2회기 폐막 미사를 봉헌하며 기도하고 있다. OSV 지난 10월 2~27일 한 달 동안 진
노란 우의 입은 귀여운 소녀 2025년 희년 마스코트 ...
교황청 복음화부 세계복음화부서 장관 직무 대행 리노 피시켈라 대주교는 10월 28일 기자회견을 열고, 가톨릭교회의 2025년 희년 공식 마스코트 루체를 공개했다. 루체는 이탈리
새 회칙 “주님 사랑은 현대 사회 병폐 극복할 치료제”...
프란치스코 교황의 새 회칙 「그리스도께서 우리를 사랑하셨습니다」. 바티칸뉴스 제공 프란치스코 교황의 새 회칙 「그리스도께서 우리를 사랑하셨습니다」(Dilexit nos)
이전
1
현재 페이지
2
3
4
5
6
7
8
9
10
다음
서울대교구청 전화번호
서비스약관
개인정보 보호정책
도움방
전체보기
운영자에게 메일보내기
홈페이지 등록
GoodNews Copyright ⓒ 1998
천주교 서울대교구 · 가톨릭굿뉴스. All rights reserved.
상단으로