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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25년 12월 6일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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교황 첫 해외 사목 방문 "일치와 평화의 다리를 놓다"
레오 14세 교황, 튀르키예와 레바논 사목 방문 (2025년 11월 27일~12월 2일)...
[앵커] 레오 14세 교황이 최근 즉위 후 첫 해외 사목 방문으로 튀르키예와 레바논을 다녀왔습니다. 니케아 공의회 1,700주년을 맞아 교황으로서 사상 최초로 니케아를 방문해
가톨릭평화신문
2025-12-4
교황 "베네수엘라 사태 대화 해결 촉구"...
레오 14세 교황이 2025년 12월 2일 레바논에서 로마로 돌아오는 비행기 안에서 기자의 질문에 답하고 있다. OSV??? 레오 14세 교황이 미국의 베네수엘라 접근 방
가톨릭평화신문
2025-12-3
영국 사제 3명 중 1명은 성공회 출신...
영국 런던 소재 웨스트민스터 대성당. OSV 영국 잉글랜드와 웨일스 가톨릭 교회 사제 가운데 3분의 1 이상이 성공회에서 개종한 것으로 파악됐다. 영국 세인트 메리대
가톨릭평화신문
2025-12-3
하기아 소피아 대성당에 교황이 가지 않은 이유는...
튀르키예와 레바논을 사목 방문한 레오 14세 교황이 튀르키예에서 술탄 아흐메트 모스크(블루 모스크)는 방문했지만, 하기아 소피아 대성당은 찾지 않았다. 이같은 교황의 행보가
가톨릭평화신문
2025-12-3
레바논 지도자들에게 인내·대화·공동선 강조 ...
레오 14세 교황이 11월 30일 레바논 베이루트 바브다 대통령궁에서 연설하고 있다. OSV 레오 14세 교황이 튀르키예에 이어 11월 30일 두 번째 사목 순방지인 레바
가톨릭평화신문
2025-12-3
벨라루스, 정치범으로 구금한 사제 2명 석방...
10월 20일 헨리크 아클라토비치(왼쪽 두 번째) 신부와 벨라루스 주교회의 구성원들이 촬영하고 있다. OSV 헨리크 아칼라토비치 신부. OSV 벨라루스 정
가톨릭평화신문
2025-12-3
교황, 교회 친교·일치 통해 세계 평화 이끌자 호소 ...
레오 14세 교황과 바르톨로메오 1세 정교회 콘스탄티노폴리스 세계총대주교가 이스탄불 성 제오르지오 총대주교좌성당에서 거행된 정교회 성찬 예배에 참여한 뒤, 발코니에서 인사하고
가톨릭평화신문
2025-12-3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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교황, 12월 기도지향 ''분쟁 지역의 그리스도인들을 위해''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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교황, 니케아에서 정교회 세계총대주교와 첫 보편 공의회 1700주년 기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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교황 “모든 그리스도인, 예루살렘서 2033년 ‘구원의 희년’ 기념하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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교황 “디지털 가상 연결이 인간관계를 대체할 수는 없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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나이지리아 가톨릭계 학생 300여 명 납치 충격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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교황, 교회 친교·일치 통해 세계 평화 이끌자 호소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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교황청, 아메리카 원주민 유물 캐나다에 반환...
문화재 복원 전문가들이 실험실에서 유물 복원을 하며 대화하고 있다. OSV 바티칸 박물관이 소장하던 아메리카 원주민 유물이 고향 땅을 밟는다. 영국 매체 BBC 등에
시노드 연구 그룹 중간 점검, 최종 보고서 연말에...
레오 14세 교황이 10월 24일 바티칸 바오로 6세 홀에서 열린 ‘시노드 팀과 참여 그룹들의 희년’ 개막 행사에서 연설하고 있다. OSV 세계주교
교황의 실질적 대책 촉구에도 기대에 못미친 COP30...
제30차 유엔 기후변화협약 당사국 총회(COP30)가 열린 브라질 벨렝 지역 전경.OSV 브라질 벨렝에서 열린 제30차 유엔 기후변화협약 당사국 총회(COP30)가 예
파리 종교적 테러 10년, 프랑스 교회 희망 잃지 말...
2015년 11월 13일 프랑스 파리 테러를 추모하며, 하루 전날 에펠탑에 프랑스 국기를 상징하는 불빛이 밝혀졌다. OSV 프랑스 파리의 '라 본 비에르
중동 방문 앞둔 교황, 교서 통해 교회 일치 강조 ...
레오 14세 교황이 23일 바티칸 성베드로 광장에서 그리스도의 왕 대축일 미사를 주례하며 사도적 서한을 발표하고 있다. OSV 레오 14세 교황이 튀르키예·
유럽 그리스도인 증오 범죄 빈번, 교회 방화 두 배 증...
유럽에서 그리스도인을 표적으로 한 범죄가 빈번하며 특히 교회 방화가 증가했다는 보고가 나왔다. 사진은 불타버린 교회 앞에 신자들이 그리스도인 대상 폭력을 멈춰달라며 시위하는 모
벨라루스 정치범 수감 사제 2명 석방...
[민스크, 벨라루스 OSV] 동유럽 벨라루스에서 정치범으로 수감돼 있던 가톨릭 사제 2명이 11월 20일 석방됐다. 교회 지도자들은 이들 사제가 석방된 것은 레오 14세 교황 특사
방글라데시교회 “그리스도인 겨냥한 테러 진상 규명 촉구...
[UCAN] 방글라데시 그리스도인들이 11월 18일 수도 다카 국립프레스클럽 앞에서 시위를 벌이며 “최근 성당과 그리스도교 기관들을 겨냥한 폭탄 공격의 배후를 신속히 조사해 달라”
[글로벌칼럼] ‘프로라이프’는 낙태에만 국한되지 않는다...
최근 레오 14세 교황이 사형제와 이민 문제도 낙태와 더불어 ‘프로라이프(Pro-life, 생명옹호)’ 이슈라고 말하면서, 미국 가톨릭계에 적잖은 파장을 불러일으켰다. 특히 큰 혼
니케아공의회 1700주년 기념 교황 교서 「신앙의 일치...
[외신종합] 레오 14세 교황은 그리스도인들이 미사 중 신경을 바칠 때마다 자신이 실제로 무엇을 믿는지, 또 다른 이들에게 어떤 신앙의 모범을 보여 주고 있는지 양심성찰을 해야 한
나이지리아 가톨릭계 학생 300여 명 납치 충격...
[나이지리아, 파피리 OSV] 나이지리아에서 11월 21일 무장괴한들이 가톨릭계 학교 학생 300여 명과 교사 10여 명을 납치하는 사건이 발생했다. 나이지리아에서는 극단주의 이슬
레오 14세 교황, “교회 혼인 소송은 신학과 법, 사...
[바티칸 CNS] 레오 14세 교황이 가톨릭교회의 혼인 사건을 심리하는 교회 법원의 활동에서 신학과 법, 사목적 배려는 언제나 함께 가야 한다고 요청했다.
교황, 미국의 비인도적 이민자 대우 비난...
레오 14세 교황이 17일 바티칸으로 돌아가기 전 카스텔 간돌포에서 기자들의 질문에 답하고 있다. 바티칸 유튜브 캡처 레오 14세 교황이 미국 내 이민자에 대한
필리핀 다비드 추기경, COP30에서 “환경파괴 종식 ...
[UCAN] 필리핀 주교회의 의장 파블로 비르질리오 다비드 추기경(칼루칸교구장)은 브라질 벨링에서 11월 10일부터 21일까지 개최된 제30차 유엔기후변화협약 당사국총회(COP30
교황, COP30 메시지 "기후변화 무시는 인류애 부정...
레오 14세 교황이 브라질 유엔 기후 변화 협정(COP30) 에 보낸 영상 메시지 캡처. OSV [앵커] 제30차 유엔 기후변화협약 당사국 총회 즉 COP30이 2주 동안
필리핀 주교회의, ‘마약과의 전쟁’ 초법적 희생자 진상...
[UCAN] 필리핀 주교회의는 로드리고 두테르테 전 대통령이 마약과의 전쟁을 수행하면서 자행한 초법적 즉결 살인을 조사하고 국민적 화해를 증진하기 위한 국가기구 설립을 촉구했다.
日 ‘잠복 그리스도인’ 기리는 순례길 조성키로...
[UCAN] 일본 가톨릭교회가 유럽 종교 단체들과 협력해, 박해시기에도 신앙을 지킨 ‘잠복 그리스도인’(hidden Christians)과 초기 선교사들을 기리는 새로운 순례길을
‘파리 테러’ 10주기…프랑스교회 추모 물결...
[프랑스, 파리 OSV] 프랑스교회가 2015년 11월 13일 파리에서 발생했던 테러 사건 10주기를 추모했다. 11월 13일, 수도 파리의 모든 성당이 조종을 울렸으며, 에마뉘엘
美 주교회의 “적대적 이주민 정책 큰 우려” 특별 사목...
[미국, 볼티모어 OSV] 미국 주교회의는 11월 12일 미국 볼티모어에서 열린 추계 정기총회에서 이주민에 관한 특별 사목서한을 승인했다. 이 특별 사목서한은 미국 도널드 트럼프
교황, 가난한 이들과 손잡고 ‘무료 자선병원’ 개원...
[외신종합] 레오 14세 교황이 11월 16일 세계 가난한 이의 날을 맞아 로마 성 베드로 광장에서 ‘가난한 이들의 희년’ 미사를 주례하며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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