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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25년 11월 20일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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세계교회
교황, 미국의 비인도적 이민자 대우 비난
교황, 17일 카스텔 간돌포 기자 일문일답…미 주교회의 ''이민자 특별 성명'' 지지
레오 14세 교황이 17일 바티칸으로 돌아가기 전 카스텔 간돌포에서 기자들의 질문에 답하고 있다. 바티칸 유튜브 캡처 레오 14세 교황이 미국 내 이민자에 대한
가톨릭평화신문
2025-11-20
필리핀 다비드 추기경, COP30에서 “환경파괴 종식 ...
[UCAN] 필리핀 주교회의 의장 파블로 비르질리오 다비드 추기경(칼루칸교구장)은 브라질 벨링에서 11월 10일부터 21일까지 개최된 제30차 유엔기후변화협약 당사국총회(COP30
가톨릭신문
2025-11-20
교황, COP30 메시지 "기후변화 무시는 인류애 부정...
레오 14세 교황이 브라질 유엔 기후 변화 협정(COP30) 에 보낸 영상 메시지 캡처. OSV [앵커] 제30차 유엔 기후변화협약 당사국 총회 즉 COP30이 2주 동안
가톨릭평화신문
2025-11-19
필리핀 주교회의, ‘마약과의 전쟁’ 초법적 희생자 진상...
[UCAN] 필리핀 주교회의는 로드리고 두테르테 전 대통령이 마약과의 전쟁을 수행하면서 자행한 초법적 즉결 살인을 조사하고 국민적 화해를 증진하기 위한 국가기구 설립을 촉구했다.
가톨릭신문
2025-11-19
日 ‘잠복 그리스도인’ 기리는 순례길 조성키로...
[UCAN] 일본 가톨릭교회가 유럽 종교 단체들과 협력해, 박해시기에도 신앙을 지킨 ‘잠복 그리스도인’(hidden Christians)과 초기 선교사들을 기리는 새로운 순례길을
가톨릭신문
2025-11-19
‘파리 테러’ 10주기…프랑스교회 추모 물결...
[프랑스, 파리 OSV] 프랑스교회가 2015년 11월 13일 파리에서 발생했던 테러 사건 10주기를 추모했다. 11월 13일, 수도 파리의 모든 성당이 조종을 울렸으며, 에마뉘엘
가톨릭신문
2025-11-19
美 주교회의 “적대적 이주민 정책 큰 우려” 특별 사목...
[미국, 볼티모어 OSV] 미국 주교회의는 11월 12일 미국 볼티모어에서 열린 추계 정기총회에서 이주민에 관한 특별 사목서한을 승인했다. 이 특별 사목서한은 미국 도널드 트럼프
가톨릭신문
2025-11-19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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교황, 성모 대성전 방문… 프란치스코 교황 묘소에서 기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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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레오 14세 교황’ 유년 시절 다큐로 만난다…<시카고에서 온 레오> 공개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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美 주교회의 “적대적 이주민 정책 큰 우려” 특별 사목서한 승인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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6억 7000여만 명의 굶주림 ''인류 역사의 잘못''...
레오 14세 교황이 10월 16일 로마 유엔식량농업기구(FAO) 본부에서 열린 세계 식량의 날, FAO 설립 80주년 기념식에서 연설하고 있다. OSV &ld
교황, 28일 가톨릭 교육 문서 발표...
2019년 10월 12일. 성 존 헨리 뉴먼 시성식에 앞서 열린 밤샘 기도회에서 성모 마리아 대성당의 수석 사제인 스타니슬라프 릴코 추기경이 뉴먼 성인의 초상화 앞을 지나가고
교황, 시성 미사 거행…복자 7명 성인품에 올라...
[앵커] 레오 14세 교황이 7명의 복자를 성인품에 올리는 시성 미사를 봉헌했습니다. 교황은 강론에서 "하느님은 무고한 사람들이 고통받는 곳에 계시며 하느님의 정의는
성 베드로 대성전 제대 수난, 한 남성이 소변 ‘경악...
성 베드로 대성전. OSV 바티칸 성 베드로 대성전 제대에 소변을 보는 심각한 신성 모독 사건이 발생한 가운데, 대성전 수석 사제 겸 바티칸시국 총대리 마우로 감베티 추
교회 핵심 ‘가난한 이들에 대한 사랑’ 상기시킨 교황 ...
레오 14세 교황이 9월 1일 바티칸 사도궁에서 이탈리아 밀라노에서 활동하는 자선단체 '가난한 이들을 위한 성 프란치스코회' 회원들의 알현을 받고 있다. OSV
주님 사랑 실천에 생애 바친 7위 시성 ...
레오 14세 교황이 19일 바티칸 성 베드로 광장에서 시성식을 주례하고 있다. 마리아 트롱카티(1883~1969) 수녀 등 성인 7위의 초상화가 성 베드로 대성전 벽에 걸려있다
전 세계 신자 수는 증가했지만 성소자는 감소...
미국 한 신학교에서 신학생들이 기도를 드리고 있다. OSV 전 세계적으로 가톨릭 신자 수가 늘었지만, 사제·수도자를 꿈꾸는 성소자 수는 줄어든 것으로 파악됐
교황, 세계 평화 위해 성모님께 전구 청해 ...
레오 14세 교황이 11일 바티칸 성 베드로 광장에서 파티마 성모상 앞에서 무릎을 꿇고 기도하고 있다. OSV 레오 14세 교황이 11일 바티칸 성 베드로 광장에
교황청, 中 상하이교구 보좌주교에 우젠린 신부 임명...
[외신종합] 교황청은 10월 15일 “레오 14세 교황이 8월 11일에 우젠린 신부(55)를 중국 상하이교구 보좌주교로 임명했고, 10월 15일 주교 서품 미사가 봉헌됐다”고 발표
전 세계 사제·수도자 감소…평신도 선교사·종신부제 증가...
[바티칸 CNS] 교황청 복음화부 선교소식지 ‘피데스’(Fides)는 전 세계 가톨릭 사제와 수도자의 수는 계속 감소하고 있는 반면, 평신도 선교사와 교리교사, 종신부제 수는 증가
‘아마존 밀림의 선교사’ 트롱카티 수녀 등 7위 시성...
[바티칸 CNS] 레오 14세 교황은 전교 주일인 10월 19일 로마 성 베드로 광장에서 ‘아마존 밀림의 선교사’ 마리아 트롱카티 수녀(살레시
휴전 9일 만에 가자지구 평화, 다시 ''흔들'' ...
팔레스타인 포로들이 13일 가자지구 남부 칸유니스에서 석방된 후 주민들을 향해 손을 흔들고 있다. 이들은 이스라엘-팔레스타인 전쟁 휴전 협정을 통해 풀려났다. OSV
美 이주민 단속 정책…이주민 출신 사제·신학생에 ‘악영...
[워싱턴 OSV] 미국 트럼프 행정부가 이주민 단속 정책을 강화하면서 미국 내 이주민 출신 사제와 신학생, 수도자들도 악영향을 받고 있다. 워싱턴주 야키마교구 교구장 조셉 타이슨
교황, 첫 국빈방문으로 이탈리아 방문...
[바티칸 CNS)] 레오 14세 교황이 즉위 후 첫 국빈방문(State Visit)으로 10월 14일 이탈리아를 방문해 전쟁, 이주민, 생태 그리고 저출산 문제 등
이스라엘-팔레스타인 ‘휴전’…교황 “서로 형제·자매로 ...
[바티칸 CNS] 이스라엘과 팔레스타인 간의 휴전이 선언된 가운데 레오 14세 교황은 “이스라엘과 팔레스타인 사람들이 서로를 형제와 자매로 바라보아야 한
교황, 가자 지구 어린이들을 위한 항생제 지원...
이스라엘군의 공세로 피난길에 오른 팔레스타인 젊은이들이 2025년 5월 21일, 가자지구 가자시티의 자선 식당에서 조리된 음식을 기다리고 있다. OSV 레오 14세 교황이
마더 데레사 수녀 설립 ‘사랑의 선교 수녀회’ 75주년...
[UCAN] 성 마더 데레사 수녀가 설립한 ‘사랑의 선교 수녀회’가 설립 75주년을 맞아 세계 곳곳에서 경축행사를 열었다.사랑의 선교 수녀회가 창립된 인도 콜카타에서는 콜카타대교구
[글로벌칼럼] 교황에게 다가온 ‘제리 맥과이어의 순간’...
1996년 개봉한 영화 <제리 맥과이어(Jerry Maguire)> 초반부에 주인공은 성공한 스포츠 에이전트로서 양심의 위기를 겪는다. 그는 자신이 지나치게 돈과 성과
레오 14세 교황, 첫 해외 방문지는 튀르키예·레바논...
[바티칸 CNS] 교황청 공보실은 레오 14세 교황이 첫 해외 방문으로 11월 27일부터 12월 2일까지 튀르키예와 레바논을 찾을 것이라고 10월 7일 발표했다. 이번 튀르키예와
美 신자들 ‘창조시기’ 맞아 3만km 순례 나서...
[워싱턴 OSV] 미국 전역의 가톨릭신자들이 2015년 프란치스코 교황의 회칙 「찬미받으소서(Laudato Si')」 반포 10주년, 2025년 희년, 그리고 올해 ‘창조시기’(9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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