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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25년 10월 5일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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ACN ‘100만 어린이의 묵주기도 캠페인’ 20주년 맞아
교황청 재단 ‘고통받는 교회돕기(Aid to the Church in Need, 이하 ACN)’의 ‘100만 어린이의 묵주기도 캠페
가톨릭신문
2025-9-30
“하느님과 돈 함께 섬길 수는 없다”…교황, 가난 주제...
[바티칸 CNS] 교황 레오 14세는 “희년은 하느님과 정의를 섬길 것인가, 아니면 돈과 불의를 섬길 것인가를 선택해야 하는 때”라고 강조했다. 교황은 10월 4일(로마 현지시간)
가톨릭신문
2025-10-5
영국 성공회 사상 첫 여성 최고 성직자 탄생...
[바티칸 OSV] 영국 성공회 역사상 처음으로 여성이 최고 성직자 자리에 오른다. 찰스 3세 국왕이 현지시각 10월 3일 런던교구의 사라 멀랠리(Sarah Mullally) 주교를
가톨릭신문
2025-10-4
교황, 세상의 평화를 위해 매일 묵주기도를 바치자...
레오 14세 교황이 2025년 10월 1일 바티칸 성 베드로 광장에서 수요 일반 알현을 하기 전 교황 전용차에서 방문객과 순례자들을 맞이하고 있다. OSV 레오 14세 교
가톨릭평화신문
2025-10-2
교황 "하느님께서 공동의 집을 돌보았는지 물으실 것입니...
레오 14세 교황이 10월 1일 카스텔 간돌포 마리아폴리스 센터에서 열린 프란치스코 교황의 회칙 "찬미받으소서(Laudato Si')" 반포 10주년
가톨릭평화신문
2025-10-2
美 워싱턴대교구장 맥엘로이 추기경, “이주민을 내 이웃...
[외신종합] 미국 워싱턴대교구장 로버트 맥엘로이 추기경이 9월 28일 제111차 세계 이주민과 난민의 날을 맞아 가톨릭신자들에게 자비로운 방식으로 미국에 온 이주민들을 받아들일 것
가톨릭신문
2025-10-1
멕시코 최초 교구 틀라스칼라교구, ‘500시간’ 연속 ...
[외신종합] 멕시코에서 가장 오래된 교구인 틀라스칼라교구는 교구 설정 500주년을 기념해 감사와 신앙 쇄신의 표현으로 500시간 연속 성체조배를 진행하고 있다. 500시간 연속 성
가톨릭신문
2025-9-3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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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신앙 고백’ 온라인 방송 중 피살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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교황, 교리교사 희년 미사…"사랑과 증거가 삶을 바꿀 수 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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필리핀교회, 반부패 시위 적극 나서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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복자 카를로 아쿠티스·조르지오 프라사티 시성식 거행...
레오 14세 교황 주례로 7일 바티칸 성 베드로 광장에서 거행된 복자 카를로 아쿠티스, 복자 피에르 조르지오 프라사티의 시성식 중 한 신자가 아쿠티스의 모습이 담긴 그림을 들어
교황, “약함 인정하고 도움 구할 때 구원받을 수 있어...
[바티칸 CNS] 레오 14세 교황이 “하느님께 도움을 청할 용기가 있을 때 구원받을 수 있다”고 강조했다. 교황은 9월 3일 로마 성 베드로 광장에서 열린 수요 일반알현에서 수만
레오 14세 교황, 수단 산사태 희생자 위해 기도...
[바티칸 CNS] 레오 14세 교황은 수단 외곽 지역에서 며칠간 이어진 폭우와 산사태로 희생된 이들, 수색과 구조 작업에 참여하고 있는 인력들을 위해 기도했다. 8월 31일 수단
예수회 동아시아사목연수원, 설립 60주년 맞아...
[외신종합] 예수회 아시아태평양지역구가 운영하는 ‘동아시아사목연수원’(East Asian Pastoral Institute, 원장 정제천 요한 신부, 이하 EAPI)이 설립 60주
미얀마 그리스도왕성당 파괴…“신앙은 무너지지 않아”...
[UCAN] 내전으로 고통받고 있는 미얀마의 하카교구장 흐레 쿵 주교가 최근 파괴된 그리스도왕성당을 방문해 “군부의 공중 폭격으로 파괴된 하카교구 내 성당을 재건하는 데 모든 이들
美 미니애폴리스 가톨릭 학교 ‘총기 참사’...
[외신종합] 미국 미네소타주 미니애폴리스에서 가톨릭교회가 운영하는 성모영보(Annunciation) 학교에서 8월 27일 총격 참사가 일어나 2명의 어린이가 숨졌다. 사건은 개학
[글로벌칼럼] 교회와 사회가 직면한 미디어의 도전...
20세기 말 공산주의가 붕괴한 이후, 세계 여러 나라의 정치·문화·경제는 급격한 변화를 겪어왔다. 세계 곳곳은 한쪽에서는 세계 자본주의의 위기, 다른 한쪽에서는 전통적 종교 가치와
노르웨이 주교단, 의회 선거 앞두고 생명 존중 강조...
[외신종합] 노르웨이 주교단이 9월 8일 실시되는 의회 선거를 앞두고 신자들에게 인간 생명과 존엄성에 관한 교회 가르침을 따라야 한다는 사목서한을 발표했다. 노르웨이 주교단은 8월
교황청 문화교육부 차관, “인공지능 ‘만능해결책’ 아냐...
[더블린 OSV] 교황청 문화교육부 차관 폴 티거 주교가 인공지능(AI)을 신중하게 활용해야 한다고 촉구하면서 “인공지능에 숨어 있는 환경적 비용, 직업
교황, 정치인들에게 “삶과 신앙은 분리될 수 없어” 당...
[바티칸 CNS] 레오 14세 교황이 정치인들에게 “정치인의 삶과 신앙은 분리될 수 없다”며 사회 속에서 그리스도인답게 살아갈 것을 당부했다.
피해자 유족들의 호소 “사형 집행 말아 주세요”...
플로리다의 론 데산티스 주지사는 스스로를 낙태를 반대하는 가톨릭 신자라고 밝히고 있지만, 실상은 다른 주보다 사형을 많이 집행하고 있다. OSV “마음이 나아
아마존 시노드 실행 기구 ‘아마존 교회회의’ 첫 발걸음...
2019년 10월 프란치스코 교황 주례로 바티칸 성 베드로 대성전에서 봉헌된 아마존 시노드 폐막 미사에서 아마존 지역 원주민이 아마존에서 자란 식물을 봉헌하고 있다.OSV
군부 폭격에 무너진 성당 재건에 나선 미얀마 교회 ...
2022년 6월 27일 군부의 폭격으로 파괴된 미얀마의 성당.OSV 미얀마 교회가 군부 폭격으로 무너진 성당 재건을 호소하고 나섰다. 미얀마 하카교구장 흐레 꿍 주교는
위기임신부에 지지·희망 전하는 웹사이트...
미국 생명의 수녀회가 운영하는 위기임신부 동행 웹사이트 '비스센터'.비스센터 홈페이지 캡처 미국 생명의 수녀회(Sisters of Life)가 위기임신부들
내년 세계 평화의 날 주제는‘ 무장해제와 비무장을 향...
레오 14세 교황이 24일 바티칸 성 베드로 광장에서 주일 삼종기도를 하고 있다. OSV 레오 14세 교황이 내년 1월 1일 ‘세계 평화의 날’(천
미 가톨릭학교 총기난사 희생자 추모 물결...
한 젊은 여성이 8월 30일,사건이 발생한 학교 성당의 비석 앞에서 헌화한 후 굳은 표정으로 일어서고 있다. OSV 미국 미네소타주 미니애폴리스 아눈시에이션(Annunci
교황, 2026년 세계 평화의 날 주제…"비무장하고 무...
[앵커] 레오 14세 교황이 내년(2026년) 1월 1일 제58차 세계 평화의 날 주제를 발표했습니다. "평화가 여러분과 함께! 무기를 내려놓고 무기를 내려놓게 하는
교황, 아프가니스탄 지진 희생자들을 위해 기도...
규모 6.0의 치명적인 지진이 아프가니스탄을 강타한 후 무너진 집 잔해 속에서 소지품을 찾고 있는 아프가니스탄 남성들. OSV 레오 14세 교황이 아프가니스탄 동부
교황, 美가톨릭학교 총기 희생자 추모…"무기의 팬데믹 ...
2025년 8월 30일, 총격 사건이 발생한 미니애폴리스의 가톨릭 학교 성당 밖에서 한 아이가 분필로 바닥에 메시지를 쓰고 있다. 범인은 8월 27일 개학 첫 주 미사에 참석
레오 14세 교황 "환경 정의…행동으로 실천을" ...
[앵커] 9월 1일은 피조물 보호를 위한 기도의 날입니다. 레오 14세 교황은 담화를 내고 "피조물 돌봄은 인류애의 표현"이라며 '환경 정의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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