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바보의나눔, 2026 공모배분사업 파트너스 데이 개최

2026 바보의나눔 공모배분사업 선정단체 관계자들이 파트너단체 인증판을 받았다. 왼쪽부터 네모의 꿈 김영훈 시설장, 평화삼천 신상선 팀장, 나눔의 둥지 정영찬 사무총장, (재)

가톨릭평화신문 2025-12-17

바보의나눔, KB캐피탈로부터 쿠키 600세트 기부 받아...

KB캐피탈 직원들이 (재)바보의나눔을 찾아 쿠키세트를 기부하고 기념촬영을 하고 있다. (재)바보의나눔 사진제공 (재)바보의나눔(이사장 구요비 주교)은 5일 KB캐피탈로

가톨릭평화신문 2025-12-17
[특별기고] 하혈·패혈증·불완전 유산…낙태약, 결코 ‘...

김현아(가브리엘라) 숙명여자대학교 약학대학 교수 최근 논란이 이어지고 있는약물 임신중절(medical abortion)’은 약물을 복용해 초기 임신을 인위적으

가톨릭평화신문 2025-12-17
[사랑이 피어나는 곳에] 아들의 더 나은 삶 꿈꾸며 봉...

홀로 아들을 키워온 몽군졸씨가 아들의 손을 잡고 이야기를 나누고 있다. “어릴 때 배가 고파 많이 울었어요. 초등학교 5학년 때 학교를 그만두고 쓰레기 매립장

가톨릭평화신문 2025-12-17
가톨릭CPE협회 창립, 임상사목 역량 강화...

안동교구장 권혁주 주교를 비롯해 안동교구청에서 거행된 가톨릭CPE협회 창립 미사 참석자들이 기념사진을 찍고 있다. 안동교구 제공 위기에 처한 이들에게 효과적인 영적 돌봄

가톨릭평화신문 2025-12-17
“전국 6만5000여 명 수용자에게도 희망을”...

“감옥에 있는 이들은 인간의 법 앞에서 죄를 지었을지라도, 하느님의 눈에 결코 버려진 존재가 아닙니다.”한국가톨릭교정사목전국협의회(회장 유정수 루카 신부, 이하 한교협)는 12월

가톨릭신문 2025-12-17
[사랑 나눌수록 커집니다] 희귀질환 쿠싱병·난소종으로 ...

박 세레나(서울대교구 노원본당) 씨는 2022년부터 고혈압, 탈모, 체중 증가 같은 이상 증상이 계속됐지만, 꿋꿋하게 버텼다. 올해 5월에는 오랜 준비 끝에 지원한 회사의 최종 합

가톨릭신문 2025-12-17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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