서울대교구
가톨릭정보
뉴스
메일
갤러리
자료실
게시판
클럽
MY
로그인
ENGLISH
성경
성경쓰기
가톨릭 뉴스
소리광장
가톨릭 성인
성지/사적지
가톨릭 성가
생활성가
매일미사
성무일도
사목수첩
기도문
가톨릭 교리서
교리서 요약편
바티칸공의회문헌
교회 법전
7성사
가톨릭 사전
전국주보
본당정보
자료실
게시판
가톨릭 갤러리
가톨릭 주소록
상단 메뉴 열기
2025년 10월 5일
전체
교구/주교회의
본당/공동체
세계교회
기관/단체
사람과사회
기획특집
사목/복음/말씀
교구/주교회의
교구/주교회의
닫기
검색창 열기
메인메뉴
전체뉴스
교구/주교회의
본당/공동체
세계교회
기관/단체
사람과사회
기획특집
사목/복음/말씀
생명/생활/문화
사진/그림
가톨릭미디어
사목/복음/말씀
전체기사
지난 연재 기사
사목/복음/말씀
아쿠티스 성인 시복시성의 숨은 조력자
[인터넷의 수호성인 카를로 아쿠티스] (21) 하느님께서 주신 재능, 하느님을 위해서...
카를로 성인의 재능과 작품들 “카를로 어머니와 꽤 오래전부터 알고 지냈어요. 어머니의 부탁을 받고 카를로가 작성한 글과 카를로를 알고 지낸 많은 이들이
가톨릭평화신문
2025-9-30
겨자씨 한 알만한 믿음이라도 있으면...
가난한 사람들의 복음화를 위해 일하는 가난한 사제들의 모임인 프라도사제회가 올해로 한국 진출 50주년을 맞이하였습니다. 프라도사제회에 각별한 애정이 있습니다. 언젠가 한국을
가톨릭평화신문
2025-9-30
‘사랑의 거리’는 단절이 아니라 거룩한 만남의 공간...
우리나라도 가족의 형태가 변화하면서 가정 안에서 사랑을 주고받는 관계성도 달라졌다. 적정한 거리를 두면서도 깊은 사랑을 잃지 않는 것이 중요하다. 할머니부터 손주까지 삼대가 둘
가톨릭평화신문
2025-9-30
성과 집착에서 벗어날 때 삶 자체가 열매임을 자각...
재독 철학자 한병철(1959~)은 「피로사회」에서 오늘날의 인간을성과(成果) 주체’로 규정한다. 성과 주체는 스스로 과잉 긍정과 과도한 성과를 추구함으로써 자신에게 강
가톨릭평화신문
2025-9-30
[허영엽 신부의 성경 속 인물] 베드로의 증언으로 첫 ...
네덜란드의 철학자 스피노자(1632~1677)는 유다인이었지만 자신과 같은 유다인들을 비판했기 때문에 큰 미움을 받았다. 그는 유다인 사회에서 쫓겨나고 생명의 위협까지 받았다. 스
가톨릭신문
2025-9-30
[말씀묵상] 연중 제27주일
하바꾹 예언자는 3장으로 이루어진 짧은 예언서에서 당시 예언자들과 백성들이 크게 고민하던 질문을 던집니다. 하느님께 기도하여도 왜 응답을 주지 않으십니까? 왜 세상에는 불의와 폭력
가톨릭신문
2025-9-30
용서의 문 열면 나쁜 감정의 출구 보인다...
우리는 어릴 때부터용서하는 법’을 배운다. 결국 자신을 위한 것인 용서는 결코 쉽지 않지만, 그 노력 끝엔 미움으로부터 해방되는 참된 자유가 기다리고 있다. OSV
가톨릭평화신문
2025-9-29
많이 조회한 뉴스
1
불안 극복하는 이에게 중독은 없다
2
용서의 문 열면 나쁜 감정의 출구 보인다
3
[금주의 성인] 한국 성인 103위 (9월 20일)
4
부모와의 관계 회복은 자신을 사랑하는 첫 번째 선택
5
실체가 없는 악의 직접적 원인은 인간의 ‘자유의지’
6
[금주의 성인] 성 가우덴시오 (10월 11일)
7
아쿠티스 성인 시복시성의 숨은 조력자
최근 등록된 뉴스
겨자씨 한 알만한 믿음이라도 있으면
아쿠티스 성인 시복시성의 숨은 조력자
‘사랑의 거리’는 단절이 아니라 거룩한 만남의 공간
성과 집착에서 벗어날 때 삶 자체가 열매임을 자각
[허영엽 신부의 성경 속 인물] 베드로의 증언으로 첫 복음서를 집필한 마르코
[말씀묵상] 연중 제27주일
용서의 문 열면 나쁜 감정의 출구 보인다
QUICK MENU
[허영엽 신부의 성경 속 인물] 하느님을 속인 하나니아...
동창 신부가 주임신부로 일한 지 몇 년 안 된 초보 시절이었다. 사제 회의에 갔는데 한 선배 신부님이 따로 부르더니 “자네 본당에 A라는 신자 있나? 사실 A라는 사람은 우리 본당
[생활속의 복음] 연중 제16주일- 자신의 몫을 사랑하...
요하네스 베르메르 작 ‘마리아와 마르타의 집에 있는 예수’, 1655년. 오늘 복음은 예수님께서 마르타와 마리아를 방문하신 이야기입니다. 마르타는
삶을 가치있게 하는 길
우리 주위에 교회를 떠난 사람이 많다. 필자와 첫영성체를 같이 했던 친구 중 성당에 나오는 사람은 거의 없다. 시선을 더 넓혀 믿지 않는 사람을 향해 이런 질문을 던지게 된
가난한 이에게 자신의 용돈을 나눠주는 선함...
어릴 때부터 마음의 가난이 지닌 의미를 깊이 이해하고 물질보다 주변과 이웃을 돌봤던 복자 카를로 아쿠티스가 거리에서 친구들과 함께 앉아있는 모습. 출처=www.carloacut
우후죽순 출현한 이단에 신앙고백으로 맞선 교회...
초대 교회 교부들은 예수 그리스도께 대한 그릇된 가르침에 “예수께서는 그리스도이시며 하느님의 아드님이시다”라는 신앙 고백으로 대응했다. 프라칸자노 작 &l
[생활 속의 복음] 영원한 생명으로 가는 가교, 이웃...
외젠 들라크루아 작 ‘착한 사마리아인’, 1849년 오늘 복음은 어떤 율법 교사가 예수님을 시험하는 질문으로 시작됩니다. 율법 교사의
[인터넷의 수호성인 카를로 아쿠티스] 가난한 이들 ...
차가운 땅바닥에서 잠든 노숙인을 위해 음식과 함께 1유로를 건네는 카를로 아쿠티스. AI 생성 이미지 “네 이웃을 너 자신처럼 사랑해야
온라인에서 친절하게 다가오는 사람 조심...
온라인에서 친절하게 다가오고 도움을 주겠다고 하는, 신원을 알 수 없는 사람의 말은 의심할 필요가 있다. OSV 제8장 사랑을 무너뜨리는 장애물 전개 2. 디지털 성범
[금주의 성인] 마르첼리나 (7월 17일)...
마르첼리나 성인. 굿뉴스 마르첼리나 성녀는 327~330년쯤 당시 서로마 황제가 머물던 오늘날 독일 남서부 트리어에서 태어났습니다. 마르첼리나는 귀족 가문에서 태어나 일찍
욕망 부추기는 과도한 탐욕 경계해야 건강한 삶...
끊임없이 무엇인가 성과를 내야 한다는 압박감에 스스로를 닦달하는 현대사회를 욕망의 과잉시대라고 불러도 전혀 과하지 않다. 재독 철학자 한병철(1959~ )은 현대사회를 &lsqu
죄를 탓하기 전에 안아주시는 분
우리는 하느님을 자비로운 분이라고 고백하지만, 실제로는 우리 생각과 기준에 맞춰 임의대로 무자비한 하느님을 생각하고, 그에 따라 세상과 사람을 판단하고 재단하는 경우가 많다
사도들의 정통 신앙 계승한 교회의 아버지, 교부...
교부들은 사도들로부터 이어오는 신앙을 해설하고 정통 교리를 수호함으로써 교회 성장과 발전에 이바지했다. 베르니니 작 ‘사도좌’, 1657~1666년, 금도
인공지능 시대, 인간다움 회복하는 ‘영성 혁명’ 필요한...
AI는 이제 의학과 예술은 물론, 감성과 공감의 영역까지 침투해 마음을 돌보는 상담까지 한다. 우리는 인간다움이란 무엇인지 다시 성찰해야 한다. OSV &ldquo
[말씀묵상] 연중 제15주일
하느님의 가르침, 계명, 율법은 그분께서 주시는 가장 귀한 선물입니다. 어떻게 살아야 하느님의 뜻에 맞을까, 어떻게 해야 구원받을까, 무엇을 해야 영원한 생명을 얻을까 하는 질문에
[허영엽 신부의 성경 속 인물] 주님의 부활을 체험하고...
교황청에 가면 중세 복장을 한 근위병들이 눈에 띈다. 이들은 교황청을 수비하는 공식 경비대로, 바로 ‘스위스 근위대’이다. 14세기 이후부터 교황청의 경호를 맡아온 이들은, 150
채팅·앱 통해 이성 만날 땐 로맨스 스캠 주의...
다양하고 기능이 뛰어난 디지털 기기들은 우리를 편리한 삶으로 이끌어 주지만, 견고한 숨바꼭질 속에서 인간의 존엄성을 파괴하고 있다. 사진=픽사베이 제8장 사랑을 무
[금주의 성인] 레오 이냐시오 만진 (7월 9일)...
레오 이냐시오 만진 성인. 굿뉴스 레오 이냐시오 만진 성인은 1857년 7월 30일 독일과의 접경 지역인 프랑스 동부 모젤 강가의 베르니에서 태어났습니다. 어릴 때
[허영엽 신부의 성경 속 인물] 거짓과 중상모략으로 권...
오래전 본당에서 사목할 때 주일학교 교사 한 명이 찾아와 “신부님, 제가 이번에 결혼하는데 신부님이 한번 만나주시겠어요?” 하고 요청했다. “왜?”라고 물어보니, 그는 “친척에게
[말씀묵상] 연중 제14주일
‘주님이 얼마나 좋으신지 너희는 맛보고 깨달아라. 행복하여라, 주님께 바라는 사람.’(시편 34,9 참조) 사람은 누구나 이 세상에서 행복한 삶을 살아가기를 희망합니다. 그래서 행
인간은 매순간 죽음과 함께 끝을 향해 가는 존재...
“오 주님, 저마다 고유한 죽음을 주소서.” 릴케(1875~1926)의 이 고백처럼 인간 삶에서 죽음만큼 고유한 사건은 없을 것이다. 죽음은 우리 모두에게
이전
1
2
3
4
5
현재 페이지
6
7
8
9
10
다음
서울대교구청 전화번호
서비스약관
개인정보 보호정책
도움방
전체보기
운영자에게 메일보내기
홈페이지 등록
GoodNews Copyright ⓒ 1998
천주교 서울대교구 · 가톨릭굿뉴스. All rights reserved.
상단으로