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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25년 12월 25일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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교황, 전 세계에 성탄절 24시간 휴전 요청
교황, 미 일리노이주 조력 자살 허용 법안 ''매우 실망스럽다''
레오 14세 교황이 23일 이탈리아 카스텔 간돌포 교황 관저 앞에서 기자들과 일문일답을 하고 있다. 바티칸 유튜브 캡처 레오 14세 교황이 주님 성탄 대축일에 전
가톨릭평화신문
2025-12-24
"인류는 하늘에서 진리 찾으려 했지만, 구세주는 낮은 ...
[바티칸 CNS] 레오 14세 교황은 12월 24일 밤 성 베드로 대성당에서 거행한 주님 성탄 대축일 밤 미사 강론에서 “가난한 이와 어린이, 이방인을 위한 자리가 없는 세상에는
가톨릭신문
2025-12-25
교황, 첫 추기경 회의 소집… 새 추기경 논의하나...
레오 14세 교황이 2025년 6월 13일 바티칸에서 정기 추기경 회의를 주례하고 있다.OSV 레오 14세 교황이 즉위 후 처음으로 특별 추기경 회의(Consistory
가톨릭평화신문
2025-12-24
홍콩 민주화 인사 라이씨 종신형 위기 ...
2020년 홍콩 당국에 체포되기 전 빈과일보 전 대표 지미 라이씨. . OSV 홍콩 민주 진영의 대부로 불리는 가톨릭 신자 언론인 지미 라이씨가 최근 국가보안법 재판에서
가톨릭평화신문
2025-12-24
미국 청년 탈종교화 심화 ‘종교도 교리도 의미 없어’...
탈종교와 유년기 종교를 유지하는 이유를 보여주는 그래픽. 구글 제미나이 제작 전 세계적으로 탈종교화 현상이 두드러진 가운데, 미국인들이 어린 시절 종교를 떠나는 주된 이
가톨릭평화신문
2025-12-24
[새해 특집] 2026년 세계교회 전망...
세계 가톨릭교회는희망의 순례자들’이라는 주제로 진행된2025년 정기 희년’ 폐막으로 2026년 새해를 맞이하게 된다. 프란치스코 교황이 202
가톨릭신문
2025-12-23
‘독일 나치 치하 순교’ 프랑스 신자 50위 시복...
[파리 OSV] 제2차 세계대전 중 독일 나치 치하에서 살해된 프랑스 가톨릭신자 50위가 12월 13일 파리 노트르담대성당에서 거행된 미사 중 시복됐다. 교회가 제2차 세계대전 동
가톨릭신문
2025-12-22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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교황 “감옥에서도 꽃은 피어날 수 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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美 뉴욕대교구장에 힉스 대주교 임명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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교황대사 카치아 대주교 “분쟁 지역 핵 시설 방사능 유...
[외신종합] 주유엔 교황대사 겸 상임 옵서버 가브리엘레 카치아 대주교는 10월 22일 미국 뉴욕에서 열린 제80차 유엔 총회 연설에서 분쟁 지역 핵 시설이 불러올 위험성에 대해 우
필리핀 바기오교구, 한국어 정기미사 신설...
[외신종합] 필리핀 바기오교구가 교구 내 한국인 신자들을 위한 사목의 일환으로 한국어 정기미사를 봉헌하기로 했다. 바기오교구장 라파엘 크루즈 주교는 10월 20일 발행된 교구 소식
아일랜드 주교단, 미래 교회 위한 7개 과제 제시...
[외신종합] 아일랜드 주교단이 예비 시노드 총회(Pre-Synodal Assembly)를 열고 아일랜드 신자들의 희망과 우려를 반영한 7가지 우선 과제를 선정했다.아일랜드 주교단과
日 도쿄대교구장 기쿠치 추기경 “응급피임약의 일반의약품...
[UCAN] 일본 도쿄대교구장 기쿠치 이사오 추기경이 일본에서 응급피임약을 일반의약품으로 판매할 수 있도록 허용하는 방침에 반대한다는 입장을 밝혔다. 응급피임약이 일반의약품으로 전
[글로벌칼럼] 물밑에서 움직이던 교황, 개혁 속도를 높...
최근 레오 14세 교황은 전임 프란치스코 교황이 지난 12년 동안 교회 개혁과 사목·사회적 행동을 위해 제시한 미래 지향적 비전을 완화하거나 되돌릴 것이라 기대했던 사람들의 예상을
박해·전쟁국 어린이들 ACN 묵주기도 동참...
나이지리아 교회 잘링고 교구 어린이들이 10월 7일 모여 ‘100만 어린이 묵주 기도 캠페인’에 참여했다. ACN 제공 전 세계 어린이들이 함께 바
교황, 전 세계 시노드 봉사자들에게 경청·인내심 강조...
레오 14세 교황이 10월 24일 바티칸 바오로 6세 홀에서 열린 ‘시노드 팀과 참여 그룹들의 희년’ 개막 행사에서 연설하고 있다. OSV 레
이·팔 청년들이 믿음 속에서 찾아낸 평화·화해...
'행복한 청년 축제'에 참여한 아랍어·히브리어 공동체 청년과 사제가 10월 18일 행사가 열린 예루살렘 라파트 수도원에서 기념촬영을 하고 있다. OS
이슬람 국가 이란 테헤란에 ‘성모 마리아’역 생겼다...
이란 테헤란 지하철 6호선 '성모 마리아 역'. X 캡처 이란 테헤란 지하철 6호선 '성모 마리아 역'. X 캡처 이슬람 국가
500년 만에 가톨릭·성공회 수장 함께 기도...
레오 14세 교황과 찰스 3세 영국 국왕이 10월 23일 바티칸 사도궁에서 비공개 회동을 마친 뒤 나란히 나오고 있다. OSV 성공회가 가톨릭교회에서 분리된 지 500년
중국 상하이교구 새 보좌 주교 서임...
중국 교회 상하이교구 젠린 보좌 주교 서품식이 10월 15일 거행됐다. 지난 8월 레오 14세 교황은 교황청과 중국 정부의 임시 협정에 따라 이냐시우스 우 젠린 신부를 상하이교구
교황, 英 국왕과 역사적 일치기도회…16세기 이후 ‘최...
[바티칸 CNS] 레오 14세 교황이 10월 23일 영국 국왕 찰스 3세, 카밀라 왕비와 함께 교황청 시스티나 경당에서 역사적인 일치기도회를 열었다. 영국 버킹검궁에 따르면, 16
6억 7000여만 명의 굶주림 ''인류 역사의 잘못''...
레오 14세 교황이 10월 16일 로마 유엔식량농업기구(FAO) 본부에서 열린 세계 식량의 날, FAO 설립 80주년 기념식에서 연설하고 있다. OSV &ld
교황, 28일 가톨릭 교육 문서 발표...
2019년 10월 12일. 성 존 헨리 뉴먼 시성식에 앞서 열린 밤샘 기도회에서 성모 마리아 대성당의 수석 사제인 스타니슬라프 릴코 추기경이 뉴먼 성인의 초상화 앞을 지나가고
교황, 시성 미사 거행…복자 7명 성인품에 올라...
[앵커] 레오 14세 교황이 7명의 복자를 성인품에 올리는 시성 미사를 봉헌했습니다. 교황은 강론에서 "하느님은 무고한 사람들이 고통받는 곳에 계시며 하느님의 정의는
성 베드로 대성전 제대 수난, 한 남성이 소변 ‘경악...
성 베드로 대성전. OSV 바티칸 성 베드로 대성전 제대에 소변을 보는 심각한 신성 모독 사건이 발생한 가운데, 대성전 수석 사제 겸 바티칸시국 총대리 마우로 감베티 추
주님 사랑 실천에 생애 바친 7위 시성 ...
레오 14세 교황이 19일 바티칸 성 베드로 광장에서 시성식을 주례하고 있다. 마리아 트롱카티(1883~1969) 수녀 등 성인 7위의 초상화가 성 베드로 대성전 벽에 걸려있다
교회 핵심 ‘가난한 이들에 대한 사랑’ 상기시킨 교황 ...
레오 14세 교황이 9월 1일 바티칸 사도궁에서 이탈리아 밀라노에서 활동하는 자선단체 '가난한 이들을 위한 성 프란치스코회' 회원들의 알현을 받고 있다. OSV
전 세계 신자 수는 증가했지만 성소자는 감소...
미국 한 신학교에서 신학생들이 기도를 드리고 있다. OSV 전 세계적으로 가톨릭 신자 수가 늘었지만, 사제·수도자를 꿈꾸는 성소자 수는 줄어든 것으로 파악됐
교황, 세계 평화 위해 성모님께 전구 청해 ...
레오 14세 교황이 11일 바티칸 성 베드로 광장에서 파티마 성모상 앞에서 무릎을 꿇고 기도하고 있다. OSV 레오 14세 교황이 11일 바티칸 성 베드로 광장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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