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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25년 8월 19일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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교황, 바티칸에서 일하는 부모의 권리 확대
레오 14세 교황 답서 발표…출산 시 5일 유급 휴가, 장애 아동 부모에게 매월 3일 유급...
레오 14세 교황이 여름 캠프에 참여한 바티칸 직원의 자녀들을 만나고 있다. 바티칸 미디어 레오 14세 교황이 어제(11일) 바티칸에서 일하는 부모의 권리를
가톨릭평화신문
2025-8-12
레오 14세 교황 미국 국적 보호하는 법안 발의 ...
레오 14세 교황의 미국 시민권 유지를 위한 법안이 발의됐다. 챗GPT 제작 미국과 페루, 바티칸까지 다중국적의 레오 14세 교황이 세금 문제에 따라 미국 국적을 포기할
가톨릭평화신문
2025-8-12
미국 최고 호감도 인물은 레오 14세 교황...
레오 14세 교황이 수요 알현에서 미국 메이저리그(MLB) 시카고 화이트삭스의 모자를 쓰고 있다. OSV 미국 메이저리그(MLB) 시카고 화이트삭스의 홈구장 개런티
가톨릭평화신문
2025-8-12
미국, 교황 비판했던 인물 주교황청 대사로 임명...
지난 2017년 프란치스코 교황과 도널드 트럼프 미국 대통령이 대화하는 모습. OSV J.D. 밴스 미국 부통령 등 미 행정부 내각이 보수 가톨릭 인사로 주를 이루는 가
가톨릭평화신문
2025-8-12
‘냉담은 없다’ 전 세계 미사 시간 알림 앱...
가톨릭 미사 시간’ 앱에서 서울대교구 내 본당 정보는 28개에 그치는 등 국내 정보는 미흡한 것으로 나타났다. “이 애플리케이션(앱)은 하느님과
가톨릭평화신문
2025-8-12
히로시마 원폭 80주년, 교황 ‘핵무기 위험성’ 경고 ...
6일 히로시마 원자폭탄 투하 80주년을 맞아 일본 히로시마 평화기념관 앞으로 핵무기 희생자를 추모하는 등불이 켜져 있다. OSV “오랜 세월이 흘렀지만 일본
가톨릭평화신문
2025-8-12
2027 서울 WYD 개최일 발표에 전 세계 이목 집중...
레오 14세 교황이 3일 로마 토르 베르가타에서 주례한 파견미사 중 2027 서울 WYD의 일정을 발표하자 한국 순례단이 환호하고 있다. OSV 레오 14세 교황이 3일
가톨릭평화신문
2025-8-12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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입회자 만나던 인도 수녀 ‘인신매매’ 누명 쓰고 구금됐다 풀려나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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에티오피아 이주민 배 난파, 최소 142명 죽거나 실종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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교회의 심장 베드로 대성전, 탄소 발자국 ‘0’ 만들...
한해 1000만 명 이상이 찾는 바티칸 성 베드로 대성전이 기후위기에 대응하고자 탄소 발자국을 ‘0’으로 만들기 위한 프로젝트에 본격 돌입했다. 이번 프
‘세계 최대’ 브라질 복음화율, 57%까지 떨어졌다...
전 세계에서 온 순례자들이 2024년 10월 12일 브라질 최대 성지 아파레시다 성모성지를 순례하고 있다. OSV 세계 최대 가톨릭 국가 브라질의 가톨릭 인구가 전체 인
중동전 장기화 불씨 여전… 교회는 협상·대화 촉구 ...
미국의 한 시민이 뉴욕 타임스퀘어에서 ‘이란에서 전쟁을 멈춰라’라고 쓰인 팻말을 든 채 시위를 벌이고 있다. OSV 이스라엘과 이란의 전면전으로 악
나이지리아 종교 테러로 신자 200명 희생 ...
이슬람 무장세력이 13일 나이지리아 베누에주의 엘레와타 마을에 가한 종교 테러에서 살아남은 이들이 공포 속에 눈물을 흘리고 있다. OSV 그리스도인 200명이 나이지리아
레오 14세 교황, 첫 여름휴가 7~8월 중 카스텔 간...
카스텔 간돌포 중앙 광장에서 바라본 교황 여름 별장 사도궁. OSV 카스텔 간돌포에서 알바노 호수를 바라본 모습. OSV 레오 14세 교황이 7~8월 중 이
바티칸, 자의교서「형제인 태양」후속 친환경 계획 발표...
[앵커] 세계에서 가장 작은 나라 바티칸이 탄소 배출 감축과 친환경 재생 에너지 생산에 속도를 내고 있습니다. 성 베드로 대성당과 주변 건물에 대한 지속 가능한 환경 프로젝트가
교황 “성체 거동은 예수님 사랑 드러내 보이는 것”...
[로마 CNS] 레오 14세 교황이 지극히 거룩하신 그리스도의 성체 성혈 대축일인 6월 22일 로마 거리에서 성체 거동을 하며 “그리스도인들은 물질적,
미얀마 신자들, “‘미얀마 고통’ 언급 교황에 감사”...
[UCAN] 레오 14세 교황이 6월 15일 주일 삼종기도에서 내전을 겪고 있는 미얀마를 언급하며 포용적인 대화와 평화 정착을 호소하자 미얀마 신자들이 이에 깊은 감사의 뜻을 표하
교황 "평화를 호소드린다"… 즉위 후 첫 언론 인터뷰...
레오 14세 교황이 바티칸 라디오 안테나 부지가 위치한 이탈리아 로마 외곽 산타 마리아 디 갈레리아에 방문해 바티칸 라디오 센터를 둘러보고 있다. OSV "평
교황청, 세계 박람회(World Expo) 첫 참가...
교황청이 세계 박람회(World Expo)에 처음 참가해 많은 관객의 발길을 불러 모으고 있다. ‘2025 오사카·칸사이 세계 박람회’(오사카 엑스포)가 10월 13일까지 일본 오
교황 “과학 무기의 잔혹한 유혹을 물리치세요”...
레오 14세 교황이 18일 성 베드로 광장에서 열린 일반 알현을 마치며 평화를 호소하고 있다. OSV 레오 14세 교황이 “세계가 이전 전쟁보다 더 격렬
바티칸, 새 중국 주교 보좌 주교 임명 인정...
바티칸과 중국 당국이 중국 주교의 보좌 주교 임명을 함께 공식 승인했다. 바티칸을 순례하는 중국 신자들이 국기를 흔들고 있는 모습. OSV 교황청이 중국의 새 주교의 교
교황, 이탈리아 주교들에게 “복음 선포와 평화 조성 위...
레오 14세 교황이 6월 17일 바티칸 축복의 전당에서 열린 이탈리아 주교회의에서 연설을 하기 위해 주교들의 박수를 받으며 입장하고 있다. 바티칸 미디어 레오 14세 교황
‘복자’ 카를로 아쿠티스 시성식 9월 7일 열린다...
[외신종합] 복자 카를로 아쿠티스(1991~2006) 시성식이 9월 7일 열린다. 레오 14세 교황은 6월 13일 추기경 회의를 열고 복자의 시성식 날짜를 승인했다. 복자는 200
교황, 즉위 후 ‘중국 주교’ 첫 임명...
[UCAN] 교황청은 6월 11일, 레오 14세 교황이 6월 5일 중국 푸저우교구 보좌주교로 임명한 린윈투안 주교(요셉·73)를 중국 당국이 공식 인정했다고 발표했다. 레오 14세
[글로벌칼럼] 미국인 교황과 미국 주교단 그리고 트럼프...
미국 출신 레오 14세 교황은 프란치스코 교황과 미국 주교단 간 갈등에 어떻게 대응할 것인가? 미국 주교단은 프란치스코 교황의 사목적 우선순위에 집단으로 저항했고, 도널드 트럼프의
전 세계 그리스도교 신자 23억 명 달해...
[외신종합] 미국 여론조사기관 퓨리서치센터(Pew Research Center)가 6월 9일 ‘세계 종교 지형이 2010년에서 2020년 사이에 어떻게 변화됐는가’(How the
‘탈리타쿰 태국’ 부아삽 수녀, ‘인신매매 방지 활동’...
[UCAN] ‘탈리타쿰 태국’(Talitha Kum Thailand) 코디네이터로 활동하는 수와나 부아삽 마리 아녜스 수녀(샬트르 성 바오로 수녀회)가 인신매매 방지 활동에 기여한
‘하느님의 인플루언서’ 아쿠티스 9월 7일 시성...
프란치스코 교황 선종으로 연기됐던 ‘하느님의 인플루언서’ 복자 카를로 아쿠티스(1991~2006)의 시성식이 9월 7일 거행된다. 레오 14세 교황은
교황 즉위 한 달, 경청과 균형의 리더십 주목...
레오 14세 교황이 15일 바티칸 성 베드로 광장에서 전용차량에 탑승해 희년을 맞아 바티칸을 찾아온 신자들을 축복하고 있다.OSV 레오 14세 교황이 8일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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