서울대교구
가톨릭정보
뉴스
메일
갤러리
자료실
게시판
클럽
MY
로그인
ENGLISH
성경
성경쓰기
가톨릭 뉴스
소리광장
가톨릭 성인
성지/사적지
가톨릭 성가
생활성가
매일미사
성무일도
사목수첩
기도문
가톨릭 교리서
교리서 요약편
바티칸공의회문헌
교회 법전
7성사
가톨릭 사전
전국주보
본당정보
자료실
게시판
가톨릭 갤러리
가톨릭 주소록
상단 메뉴 열기
2025년 4월 2일
전체
교구/주교회의
본당/공동체
교황청/해외교회
기관/단체
사람과사회
기획특집
사목/복음/말씀
교구/주교회의
교구/주교회의
닫기
검색창 열기
메인메뉴
전체뉴스
교구/주교회의
본당/공동체
교황청/해외교회
기관/단체
사람과사회
기획특집
사목/복음/말씀
생명/생활/문화
사진/그림
가톨릭미디어
교황청/해외교회
전체기사
지난 연재 기사
교황청/해외교회
미얀마 최악 강진… 교회, 기도와 연대 나서
7.7 강진에 2000여 명 희생... 사상자 계속 증가하는 상황
미얀마 만달레이의 구조대원들이 3월 29일 지진으로 무너진 건물 잔해 속에서 구조 작업을 하고 있다. OSV 미얀마 중부 만달레이에서 발생한 규모 7.7의
가톨릭평화신문
2025-4-1
교황, 안정적 상태…폐 감염 계속 호전...
프란치스코 교황 숙소가 있는 바티칸 산타 마르타의 집. 바티칸 미디어 프란치스코 교황의 건강 상태가 “여전히 안정적”이며 엑스레이 검사 결과 폐 감염
가톨릭평화신문
2025-4-2
세계 가톨릭 신자 14억 명… 사제·신자 대륙별 불균형...
전 세계 가톨릭 신자 수가 소폭 증가, 2023년 기준 14억 명을 넘어섰다. 하지만 전 세계 사제·수도자·신학생 수는 소폭 감소하며 대륙별로 신자
가톨릭평화신문
2025-4-2
바티칸 1인당 와인 소비량 세계 1위 ...
세계에서 가장 작은 나라 바티칸 시국의 1인당 와인(포도주) 소비량이 가장 높은 것으로 나타났다. 포도 한 송이 나지 않는 이 나라의 와인 사랑은 프랑스와 이탈리아의 소비량을
가톨릭평화신문
2025-4-2
FABC 사회홍보위 사무국장에 중국 존 미쉔 신부 임명...
신임 아시아주교회의연합회 사회홍보위원회(FABC Office of Social Communication) 사무국장에 임명된 중국 존 미쉔 신부. Radio Veritas Asi
가톨릭평화신문
2025-4-2
민주콩고 반군 수녀원 습격
콩고민주공화국 M23 반군 조직이 경비를 서고 있는 모습. OSV 콩고민주공화국(민주콩고, DRC)의 내전이 확산되면서 교회도 피해를 보았다. 교계 통신 OSV에 따르
가톨릭평화신문
2025-4-2
싱가포르 부활 대축일에 1000명 세례 ...
사순 제1주일 싱가포르대교구에서 마련된 받아들이는 예식에서 예비 신자 약 1000명이 입교 명부에 자신의 이름을 적고 있다. 출처=Catholic News(싱가포르대교구 뉴스
가톨릭평화신문
2025-4-2
많이 조회한 뉴스
1
교황 병상 메시지 “삶의 모든 순간은 소중합니다”
2
교황, 폐 감염 통제…이제는 기계적 호흡 필요하지 않아
3
英 찰스 왕, 바티칸 방문 보류… “교황 건강 우려”
4
교황 “퇴원 후 건강 점차 호전”…미얀마·태국 대지진 희생자 위로와 기도
5
프란치스코 교황, 37일 만에 퇴원
6
교황 의료팀장 “교황 2월 28일 못 넘길 거라 생각했다”
7
교황, 입원 38일 만에 퇴원…첫 공식 인사와 축복
최근 등록된 뉴스
교황, 안정적 상태…폐 감염 계속 호전
세계 가톨릭 신자 14억 명… 사제·신자 대륙별 불균형 심화
바티칸 1인당 와인 소비량 세계 1위
FABC 사회홍보위 사무국장에 중국 존 미쉔 신부 임명
민주콩고 반군 수녀원 습격
싱가포르 부활 대축일에 1000명 세례
에티오피아에서 20년간 어린이 5만 명을 구하다
QUICK MENU
[제33차 세계 병자의 날 담화] 교황, “우리는 서로...
프란치스코 교황은 2월 11일 제33차 세계 병자의 날을 맞아 ‘희망은 우리를 부끄럽게 하지 않습니다’(로마 5,5)를 주제로 담화를 발표했다
영적 학대 일삼은 ‘그리스도 생활 형제단’ 해체 ...
1월 24일 교황청에서 프란치스코 교황과 소달리티움 초창기 회원 호세 엔리케 에스카르도가 단체 내 영적 학대에 관해 이야기를 나눈뒤 기념촬영하고 있다. OSV 교황청이
전 세계 미디어 사도 바티칸 희년 순례… 한국 ‘cpb...
커뮤니케이션 분야의 희년 행사 참석자들이 1월 25일 바티칸 성 베드로 광장에서 희년 십자가를 따라 성 베드로 대성전 성년 문을 향해 행진하고 있다. OSV 전 세계 커
교황청, 인공지능 윤리 지침 발표
교황청은 인공지능(AI)이 각 분야에 어떤 영향을 미칠지 신앙의 시각에서 바라본 결과를 정리한 문헌을 발표했다. AI 기술이 급속도로 발전하는 상황 속에서 교회가 &lsquo
이·팔 전쟁 포로들 가족 품으로
이스라엘인들이 1월 19일 텔아비브 '인질 광장'에서 이스라엘-팔레스타인 인질들이 풀려나는 모습을 대형화면을 통해 지켜 보며 환호하고 있다. OSV
폴란드 정부, 종교수업 축소 추진… 교회 “반헌법적”...
폴란드 그니에즈노 대교구장 보이지에흐 폴락 대주교. OSV 전체 국민의 약 70%가 가톨릭 신자인 폴란드에서 종교수업 시수 축소를 두고 연일 잡음이 끊이지 않고 있다.
트럼프 집권 20일… 교회는 어떤 반응 내놨나...
도널드 트럼프 미국 대통령. OSV 도널드 트럼프 미국 대통령이 1월 20일 취임하자마자 광폭 행보를 이어나가고 있다. 교회는 트럼프 행정부의 잇따른 행정명령
돌아온 트럼프, 교황의 반응은?
[앵커] 도널드 트럼프 미국 대통령이 지난 20일 공식 취임했습니다. 트럼프 대통령은 취임 직후부터 높은 수위의 발언을 쏟아내며 전 세계의 관심을 끌고 있는데요.
필리핀교회 주교단, 교회법 지나친 강조 경계...
[외신종합] 필리핀 주교단과 각 교구 재정 관리자들이 1월 22일부터 3일간 라구나주 산타로사에서 ‘투명성과 책임성’(Transparency and Accountability)을
교황, 다보스 포럼 메시지 “AI는 인간의 창조물···...
프란치스코 교황 글씨기. 바티칸 미디어 프란치스코 교황이 인공지능 즉 AI의 윤리적이고 책임감 있는 사용을 거듭 촉구했습니다. 교황은 어제(23일) 2025년 스위스 다
교황, LA 산불 위로 “내 마음은 로스앤젤레스에 가 ...
LA 산불로 Palisades 인근 지역을 포함해 많은 주택이 파괴됐다. 바티칸 미디어 프란치스코 교황이 엄청난 산불로 극심한 고통을 겪고 있는 미국 로스앤젤레스 주민들을
중국 베이징 ‘원죄없는 잉태 본당’(남당), 설립 42...
[UCAN] 이탈리아 출신 예수회 선교사인 ‘가경자’ 마테오 리치(1552~1610) 신부가 중국 베이징에 설립한 ‘원죄없는 잉태 본당’이 본당 420년 역사를 경축하는 ‘은총의
교황, 1월 26일 ‘하느님의 말씀 주일’ 미사 집전...
프란치스코 교황은 2024년 ‘하느님의 말씀 주일’ 미사에서 마르코 복음서 사본을 배포했다. 바티칸 미디어 프란치스코 교황이 오는 26일 바티
[글로벌칼럼] 급속하게 악화하는 가톨릭교회와 유다인의 ...
최근 가톨릭/유다인 관계에서 갈등의 징후가 너무나 명확하고 빈번하게 나타나고 있다. 지난 열흘 동안 이 점을 보여주는 여섯 가지 사례가 있었다. 12월 24일 크리스마스이브에 이스
니카라과 알바레스 주교, 망명 후 첫 인터뷰...
[부에노스아이레스, OSV] 니카라과 마타갈파교구장 롤란도 알바레스 주교가 2024년 1월 로마로 망명한 뒤 처음으로 언론과 인터뷰를 하고 니카라과 정부의 가톨릭교회 탄압이 지속되
교황, 트럼프 대통령 ‘이주민 추방 정책’ 강력 비판...
[외신종합] 미국 도널드 트럼프 대통령이 1월 20일 취임하면서 그가 공약으로 내걸었던 미국 역사상 최대 규모의 이주민 추방 정책이 현실화될 것이라는 우려가 나오고 있다. 트럼프
이스라엘-하마스 휴전협정 체결에 교회 ‘환영’...
[외신종합] 팔레스타인 무장 정파 하마스의 테러로 촉발된 이스라엘-하마스 전쟁이 발발 15개월 만인 1월 15일 하마스와 이스라엘 간에 휴전협정이 맺어지고 19일부터 발효되면서 6
이탈리아 ‘동성애 사제품 허용’ 오보 해프닝...
독일 한 성전에 성소수자를 뜻하는 '무지개 깃발'을 걸어놓은 것으로 기사 내용과는 무관. OSV 교황청이 최근 이탈리아 주교회의가 동성애 남성의 사제서품을
‘18세 미만 고해성사 금지’ 청원에 폴란드 교회·정...
한 고해소의 모습으로 기사 내용과는 무관. OSV 폴란드에서 18세 미만 아동 및 청소년에게 고해성사를 금지해달라는 국회 청원이 제기되자, 폴란드 교회와 정부가 &ldq
필리핀 검은 예수상 축제, 뜨거운 열기...
필리핀 마닐라에서 9일 열린 검은 예수상 행렬에 수많은 가톨릭 신자들이 모였다. OSV 9일 열린 필리핀 검은 예수상 축제에 가톨릭 신자 수백만 명이 몰렸다.
이전
1
2
3
4
5
6
7
8
현재 페이지
9
10
다음
서울대교구청 전화번호
서비스약관
개인정보 보호정책
도움방
전체보기
운영자에게 메일보내기
홈페이지 등록
GoodNews Copyright ⓒ 1998
천주교 서울대교구 · 가톨릭굿뉴스. All rights reserved.
상단으로