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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26년 9월 2일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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사목/복음/말씀
내일 삶이 끝나도 오늘은 책을 읽는다
[서민선 아녜스 작가의 노년을 읽습니다] 33. 아사쿠라 가스미 「읽고 읽고 말하다」...
구글 제미나이 제작 지난 7월 마지막 주 수요일, 독서 모임을 하기 위해 경기도 의왕시에 있는 백운호수로 향했다. 거리가 좀 있지만, 집에서 가장 가까운 교외인 백운호수, 그곳
가톨릭평화신문
2026-8-26
[성미선의 지구밥상] 식량 위기, 지금 우리의 선택이 ...
생태적지혜연구소에서 특별한북 토크’가 열렸다. 고 신승철 선생 3주기를 맞아 출간한 「채식, 공존의 밥상」을 함께 나누는 자리였다. 우리 농업기반 채식문화운동과 기
가톨릭평화신문
2026-9-2
[구요비 주교의 생활속의 복음] 네 형제가 너에게 죄를...
카스파르 다비드 프리드리히 작해 질 무렵의 형제들’. 저는 신학생 시절 윤리신학을 공부하며, 성경을 통하여 계시된 여러 계명이 하느님의 영원한 법을 이루고 있
가톨릭평화신문
2026-9-2
밥 딱 한 숟갈만 줄여볼 수 있을까...
첫째는 흰 쌀밥을 참 좋아한다. 그맘때 아이들이 좋아할 만한 것에는 관심이 없다. 초콜릿, 과자, 사탕 같은 단 간식들은 쳐다보지도 않는다. 이제까지 맛본 초콜릿은 손꼽을 정도이며
가톨릭평화신문
2026-9-2
배교의 마음 주님께 돌리고 순교한 ‘참 신앙인’...
복자 이국승(바오로)은 명도회 육회 회원으로 활동하면서 신앙생활을 하다 신유박해 때 순교했다. 이국승 복자화. 앞서 초기 조선 가톨릭 신앙 공동체를 내실화하고 조직적으로
가톨릭평화신문
2026-9-2
가난한 이들에 대한 우선적 선택
아시시의 성 프란치스코와 프란치스코 교황을 영적으로 결속시키는 가장 강력한 복음적 실천은 바로가난한 이들과 함께하는 삶 또는 가난한 이들에 대한 우선적 선택’입니다.
가톨릭평화신문
2026-8-26
[성미선의 지구밥상] 한국인의 허브, 깻잎으로 건강 챙...
페스토’는 이탈리아어로 빻다, 으깨다, 두드리다 등의 뜻을 가진 말이다. 절구에 빻아 열을 가하지 않고 만드는 소스를 칭한다. 페스토 하면 바질페스토가 대표적이
가톨릭평화신문
2026-8-26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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사춘기 딸과 찾은 ‘공통 취미생활’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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하얀 봉투로 전하는 진심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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복음으로 교회 다시 세운 두 프란치스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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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구요비 주교의 생활속의 복음] 네 형제가 너에게 죄를 짓거든⋯
밥 딱 한 숟갈만 줄여볼 수 있을까
배교의 마음 주님께 돌리고 순교한 ‘참 신앙인’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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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성미선의 지구밥상] 한국인의 허브, 깻잎으로 건강 챙기기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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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교회상식 더하기] 가톨릭교회는 ‘유월절’을 지키지 않...
종종 길거리에서 ‘유월절’을 알려주시겠다는 분들을 만날 때가 있는데요. 그 설명을 듣다 보면 ‘가톨릭교회는 유월절을 지키지 않는 걸까’ 하는 궁금증이 생기기도 합니다. ‘유월절’은
[말씀묵상] 사순 제2주일
오늘 마태오복음은 베드로와 야고보와 그의 동생 요한만을 따로 데리고 높은 산에 오르시어, 그들에게 주님의 거룩한 모습을 보여주신 예수님의 ‘변모’ 사건을 전합니다. “그리고 그들
[지구밥상] 숲의 청소부 ‘버섯’이 선사하는 보약 한 ...
집안에 감기 환자가 발생했다. 기침이 나면 좀 가리고 하면 좋으련만 공중에 냅다 바이러스를 뿜어대니 안쓰러운 마음이 들었다가 다시 미운 마음이 스멀스멀 올라온다. 예수님은
그러나 나는 너희에게 말한다
프라 안젤리코 작 ‘산상수훈’, 1440~1442년 경. 공생활을 본격적으로 시작한 예수님을 향한 시각은 다양하였다. 율법은 당대 이
죽음 후의 날들, 내가 없는 나의 자리는 어떤 모습일까...
구글 제미나이 제작 언젠가 삶의 마지막이 올 때까지 아껴두고 기다릴 말이 무엇이 있을까 내가 죽고 나서 사랑하는 이들 사이에 돌아다닐 내 말과 나의 모습 그게 바로 유
성급한 판단 멈추고 ‘사태 자체로’ 문제의 본질 파악...
자기의 상황을 올바로 인식하고 문제 해결을 위해서는 모든 선입견과 편견, 성급한 판단을 보류하고 문제의 사태를 있는 그대로 바라보는 ‘태도 변경’ 필요
초기 조선 교우들, 명례방에서 신앙 키우다 체포돼...
1785년 3월 어느 날 명례방 장악원 앞 김범우의 집에서 신앙 모임을 갖고 있는 초기 조선 교회 그리스도인들이 형조 금리들에게 체포되고 있다. 구글 제미나이 제작 초기
서운했을 둘째에게 선물한 행복
장애인 언니를 둔 동생의 삶이 어떤지 나는 알 수 없다. 장애인의 아버지가 되는 일도 마찬가지로 몰랐다. 사람은 뛰어난 현인이 아닌 이상, 제 입장의 앎에만 충실하기 마련이고
[말씀묵상] 연중 제6주일
호주의 간병인 브로니 웨어의 책 「내가 원하는 삶을 살았더라면」에는 ‘죽기 전에 가장 후회하는 다섯 가지’가 나옵니다. 그 내용은 아래와 같습니다. 1) 나 자신에게 솔직한 인생을
[말씀의 우물] 죽음 후에는
우리는 사도신경에서 “육신의 부활을 믿으며 영원한 삶을 믿나이다”라고 고백합니다. 많은 이가 묻습니다. “죽은 육신이 어떻게 부활할 수 있는가? 부활한 사람 모습은 어떠한가? 흔히
[문학과 그리스도교 영성] 「오만과 편견」: 사랑의 학...
영국 일간지 가디언이 문학 작품에 등장하는 인물 중 가장 만나고 싶은 사람을 조사하였는데, 「오만과 편견」의 주인공 다아시가 단연 1등으로 뽑혔다. 차갑고 불친절해 보이는 남자가
[교회상식 더하기] 기도 끝에 꼭 ‘아멘’을 해야 할까...
우리는 기도를 “아멘”으로 끝마치는 경우가 많습니다. 기도 끝에 아멘을 하지 않으면, 어쩐지 기도가 끝나지 않은 것 같은 기분도 듭니다. 아멘
맛과 멋
윌리엄 홀먼 헌트 작, ‘세상의 빛’ 1851~1853년 소문난 식당을 검색하여 줄을 서서 대기하면서까지 ‘먹고 싶게 만드
죽음은 결과가 아니라 과정, 말기 돌봄 상상해야...
구글 제미나이 제작 죽음은 당사자만의 서사가 아니라 주변 모든 사람의 서사이기도 하다. 삶과 죽음은 연결된 하나의 계통이며 죽음까지가 삶이다. 그러므로 죽음은 별스
세례 통해 사도로 거듭난 초기 조선 교회 주역들...
조선 가톨릭교회는 1784년 음력 9월 이후 세 차례의 세례식을 통해 서울과 경기도, 충청도, 전라도 지역에 복음을 선포할 토대를 마련했다. 권철신·일신 형제가 학
자신 은폐하는 가면 벗고 참된 자기 이해 모색...
우리는 무한한 자유의 가능성 앞에 놓인 존재이지만, 결단의 순간은 사실 다른 모든 가능성이 ‘무’가 되는 순간이기도 하다
삐뚤빼뚤해도 기특한 받아쓰기
첫째 아이의 이번 방학 목표는 글쓰기이다. 3월이면 녀석도 이제 중학생이 되건만 아직 힘주어 연필을 쥐지 못한다. 글은 더듬더듬 읽는 것 같은데 뭘 길게 쓴 걸 본 적 없다.
[말씀의 우물] 룻은 누구입니까?
모압 여인 룻의 이야기를 담은 룻기는 이렇게 시작됩니다. “판관들이 다스리던 시대에, 나라에 기근이 든 일이 있었다. 그래서 유다 베들레헴에 살던 한 사람이 모압 지방에서 나그네살
[성 토마스 아퀴나스에게 행복의 길을 묻다] 현명을 비...
TV의 아침 방송에서 만병통치약처럼 선전하는 건강식품을 꾸준히 섭취하더라도, 노화와 함께 늘어나는 다양한 질병을 막아낼 수는 없다. 병에 걸리면 대부분의 사람은 인터넷에서 검색하거
[교회상식 더하기] 시노달리타스? 왜 우리말 번역은 없...
교회의 여러 문헌이나 교육 등을 통해 많은 분이 ‘시노달리타스’라는 말을 접하고 계시리라 생각합니다. 그런데 우리말이 아니어서 그런지 자꾸 들어도 ‘무슨 뜻이었더라?’ 하고 다시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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