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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25년 10월 10일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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가톨릭대학교 보건의료경영대학원, 아시아 최초 보건사목 전공과정 개설
졸업생들, 회복과 치유에 동행할 ''생명의 봉사자''로 활동
가톨릭중앙의료원 반포단지 전경. CMC 제공. 가톨릭대학교 보건의료경영대학원이 아시아 최초로 '보건사목 전공과정'을 새롭게 개설했다. 가톨릭대학
가톨릭평화신문
2025-9-26
“사형제도 폐지라는 시대적 사명을 다 할 때다”...
10월 10일 23회 세계 사형폐지의 날을 맞아 입법을 통한 완전한 사형제도 폐지로 나아가야 한다는 목소리가 나왔다. 주교회의 정의평화위원회 사형제도폐지소위원회(위원장 김선태 요한
가톨릭신문
2025-10-10
가톨릭중앙의료원, ‘우주의학’ 선도한다...
가톨릭대학교 가톨릭중앙의료원(의무부총장 겸 의료원장 민창기)이 기초의학사업추진단 산하에가톨릭우주의학연구센터’를 개소하고 국내 우주의학을 선도하기 위한 첫
가톨릭신문
2025-10-7
CMC, 캄보디아 코미소 클리닉 의료진 연수...
가톨릭중앙의료원에 연수차 방한한 캄보디아 코미소 클리닉 소속 의료진들이 옴니버스 파크에서 기념사진을 찍고 있다.(CMC 제공) 가톨릭대학교 가톨릭중앙의료원(C
가톨릭평화신문
2025-9-30
서울성모병원, 진행성 간암 환자의 면역항암치료 반응예측...
서울성모병원 소화기내과 한지원, 조희선 교수와 인천성모병원 소화기내과 이순규 교수(좌측부터) 진행성 간암 환자의 면역항암치료 반응을 예측하는 새로운 혈액검사법
가톨릭평화신문
2025-9-30
여의도성모병원, 추석 앞두고 이벤트 ‘어서와 푸드트럭은...
'어서와 푸드트럭은 처음이지? 행사에 참석한 직원들이 음식을 받기 위해 기다리고 있다. (여의도성모병원 제공) 가톨릭대학교 여의도성모병원이 최근 추석을
가톨릭평화신문
2025-9-30
[사랑이 피어나는 곳에] 학원 문 닫고 빚더미… 골다공...
의정부교구 대화마을본당 레지오마리애 최현정씨가 김옥경씨(왼쪽)를 위로하고 있다. 김옥경(59)씨는 10여 년 전까지 경기 고양시에서 초·중학생 수학학원을
가톨릭평화신문
2025-9-3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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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사랑이 피어나는 곳에] 학원 문 닫고 빚더미… 골다공증·관절염 앓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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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사랑 나눌수록 커집니다 성금 전달] 상세 불명 뇌내출혈로 고통받는 신현주 씨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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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사랑 나눌수록 커집니다 성금 전달] 상세 불명 뇌내출혈로 고통받는 신현주 씨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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계엄·탄핵 시국에 사라진 연말 특수...
2024년 12월 말 가락시장의 모습. 연말이면 발 디딜 틈 없이 많은 사람들로 북적이던 가락시장은 탄핵 시국 등 영향으로 전체 매출이 50% 이상 줄었다. 골목상권 더 침
[사랑이 피어나는 곳에] 뇌졸중·갑상선 기능 저하로 은...
맹희재(가운데, 마리아, 인보성체수도회) 수녀가 윤정화(가명)씨의 머리를 매만지고 있다. 치아 모두 망가져 죽만 먹은지 오래 “열심히 살아보려고 닥치는 대로
4대 종단 제19회 종교사회복지대회 개최...
제19회 종교사회복지대회에서 한국종교계사회복지협의회장상을 받은 가톨릭 등 4대 종단 사회복지 종사자들이 기념사진을 찍고 있다. 한국종교계사회복지협의회 제공 가톨릭 등 4대
인천교구, ‘민주주의 회복을 위한 시국기도회’...
“앞으로 어떤 대통령도 시민들에게 총부리를 겨누게 해서는 안 되며, 파괴된 민주주의를 회복해야 함을 대내외에 선포하고, 많은 사람의 노력으로 쌓아 올려진 민주주의가 더 굳건하게 뿌
[사랑 나눌수록 커집니다 성금 전달] 합병증 앓는 미숙...
치명적인 미숙아 증후군들과 합병증으로 고통받는 아기를 키우는 태국 출신 파닛 씨 부부(본지 2024년 12월 8일자 4면 보도)에게 독자들이 보내온 성금이 전해졌다. 12월 4일부
결혼·육아가 지옥? 반생명적 인식 부추기는 대중매체 만...
“아내는 평소 무조건 아침 9시가 넘도록 자고 있어요. 아이 등원에 늦는다는 전화가 와 깨우면 ‘그건 네 사정이잖아’라고 하죠. 그것 때문에 매일 싸워요.” 결혼과 육아를 지옥으로
“우리 곁 후견인·후원자로 자리한 천사가 이룬 성탄의 ...
20일 열린 사랑이 피어나는 곳에’ 제134차 성금 전달식에서 레나네 가족이 cpbc가톨릭평화방송·평화신문 보도주간 조승현 신부에게서 성금을 전달받고 있
[사랑이 피어나는 곳에] 월세 3년 치 밀리고 두 아들...
홍성실 수녀가 밀린 월세로 생활고를 겪고 있는 김유미(가명)씨 손을 잡고 위로해주고 있다. 살아보려고 버텨보고 있지만, 계속 버텨야 하는 날들이 이어지네요. 집 보
환경단체 “대왕고래 프로젝트도 탄핵하라”...
기후위기비상행동 회원들이 서울 광화문에서 석유가스시추계획을 탄핵하라고 정부에 촉구하고 있다. 기후위기비상행동 제공 환경단체 연대체 ‘기후위기비상행동&rs
올마이키즈, 캄보디아 어린이들에게 ‘꿈 가득’ 새집 선...
캄보디아 빈곤층 아이들에게 집을 지어주는 ‘꿈이 가득한 집’ 프로젝트를 펼쳐온 사단법인 올마이키즈(이사장 김영욱 요셉 신부)가 40번째 집을 완공하고 축복식을 열었다. 2024년
제1회 ‘김병상 사회정의평화상’에 해병대 박정훈 대령 ...
일명 ‘채 상병 사망사건’을 수사했던 해병대 수사단 전 단장 박정훈(스테파노) 대령이 김병상 몬시뇰 기념사업회(공동회장 오용호 세베리노 신부·이총각 루치아, 이하 기념사업회)의 ‘
[송년특집] 2024 ‘사랑 나눌수록 커집니다’ 결산...
어려운 이웃들의 간절한 기도에 깊이 공감하는 가톨릭신문 독자들은 2024년에도 식을 줄 모르는 이웃 사랑을 보냈다. 2023년 12월 17일부터 올해 12월 8일까지 본지 ‘사랑
자랑스러운 가톨릭경제인상 본상에 강정일 대표 수상...
14일 서울대교구 가톨릭경제인회 제30회 자랑스러운 경제인상 시상식 후 구요비 주교와 수상자들이 기념 촬영을 하고 있다. 서울대교구 가톨릭경제인회(회장 윤대인, 담당
기후 생각하는 청년들 ‘담대한 전환’ 모색...
의정부교구 청년기후모임 ‘청숲’이 13일 조천호 박사를 강사로 초청해 토크콘서트를 진행하고 있다. 기후를 생각하는 20·30대 청년들이
[사랑이 피어나는 곳에] 화마로 아내와 두 아이 잃은 ...
화마로 변을 당하기 전 화목했던 김진성씨 가정. 뇌사판정 남매 한날한시 떠나 보내 김진성씨는 지난 8월 6일 화마로 인해 한순간에 가족을 모두 잃었다. 아내는 현장에서
“사회 교리 교육과 확산 절실”
나승구(가운데) 신부가 8일 서울 명동 가톨릭회관에서 열린 ‘가톨릭 사회교리의 이해와 실천’ 세미나에서 한 참석자의 질문에 답변하고 있다. 설
춘천 여성포럼 “모든 연령대 1인 가구에 사목적 배려를...
박문수(가운데) 소장이 11월 22일 춘천 스무숲성당에서 열린 춘천교구 여성포럼에서 질문에 답하고 있다. 춘천교구 여성연합회 제공 사회 파편화와 개인화 속에 전 연령대에서
[사랑이 피어나는 곳에] 혹한에 떠는 몽골 게르촌 아이...
엥렐 남매가 난방도 하지 않은 게르에 앉아 부모가 오기를 기다리고 있다. 석탄이 부족해 자주 난방을 할 수 없는 탓에 집에서도 두꺼운 파카를 입고 생활해야 한다. 한국희망재단
[사랑 나눌수록 커집니다 성금 전달] 지적장애 자녀 5...
어려운 환경 속에서도 지적장애 자녀 5명을 돌보며 살아가는 이원명(페르페투아·본지 2024년 11월 17일자 4면 보도) 씨에게 독자들이 보내온 성금이 전해졌다. 이 씨는 12월
‘선뜻’ 나눔 캠페인에 선뜻 나서 볼까요...
한마음한몸운동본부(이사장 유경촌 티모테오 주교, 이하 본부)가 아름다운 나눔 문화 확산을 위한 ‘선뜻’ 캠페인을 시작했다. 8월 기획돼 이달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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