서울대교구
가톨릭정보
뉴스
메일
갤러리
자료실
게시판
클럽
MY
로그인
ENGLISH
성경
성경쓰기
가톨릭 뉴스
소리광장
가톨릭 성인
성지/사적지
가톨릭 성가
생활성가
매일미사
성무일도
사목수첩
기도문
가톨릭 교리서
교리서 요약편
바티칸공의회문헌
교회 법전
7성사
가톨릭 사전
전국주보
본당정보
자료실
게시판
가톨릭 갤러리
가톨릭 주소록
상단 메뉴 열기
2024년 4월 28일
전체
교구/주교회의
본당/공동체
교황청/해외교회
기관/단체
사람과사회
기획특집
사목/복음/말씀
교구/주교회의
교구/주교회의
닫기
검색창 열기
메인메뉴
전체뉴스
교구/주교회의
본당/공동체
교황청/해외교회
기관/단체
사람과사회
기획특집
사목/복음/말씀
생명/생활/문화
사진/그림
가톨릭미디어
기관/단체
전체기사
지난 연재 기사
기관/단체
[사랑이 피어나는 곳에] 굽은 등으로 여든 살까지 쉼없이 일해
어릴적 ‘결핵성척추염’에 걸려 평생 굽은 등으로 살아온 정충자씨가 가족을 부양했던 미싱기를 만지고 있다. 재단사로 일해 동생들 모두 대학 보내
가톨릭평화신문
2024-4-24
힘든 이웃 위해 사랑 보태준 많은 독자들...
가톨릭평화방송·평화신문 보도 주간 조승현 신부가 이숙희(가명)·박진호(가명) 모자에게 성금을 전달하며 두 손을 꼭 잡아주고 있다. 본지 사랑
가톨릭평화신문
2024-4-24
한국희망재단, 방글라데시 빈곤아동 위한 ‘따스한 밥 한...
5월 5일 어린이날을 앞두고 한국희망재단(이사장 서북원 베드로 신부)이 4월 22일~5월 31일 ‘따스한 밥 한 끼’ 캠페인을 진행하고 있다. 소수민족 빈곤아동이 대부분인 방글라데
가톨릭신문
2024-4-23
[사랑 나눌수록 커집니다 성금 전달] 미숙아로 태어난 ...
미숙아로 태어나 신생아 중환자실에서 집중적인 치료를 받고 있던 쌍둥이의 사연(본지 2024년 3월 31일자 5면 보도)을 접한 독자들이 쌍둥이에게 큰 정성을 보냈다. 3월 27일부
가톨릭신문
2024-4-23
삶의 행복한 순간 선물한 한 장의 ‘인생샷’...
“사진 속, 생각보다 멋있는 제 모습을 보니 ‘나도 소중한 사람이 맞구나’ 하는 기쁨에 가슴이 뭉클해졌습니다.” “내 모습이 담긴 사진 한 장 간직하고 싶다”는 마음으로 노숙인 박
가톨릭신문
2024-4-23
한국 순교 복자 수녀회, ‘녹색 지구를 위한 나무 심기...
“지구야, 나무 줄게 희망 다오~” 한국 순교 복자 수녀회(총장 이순이 베로니카 수녀, 이하 수녀회)가 모금을 통해 몽골에 나무를 심는 캠페인을 진행 중이다. 수녀회는 ‘찬미 받으
가톨릭신문
2024-4-22
[사랑 나눌수록 커집니다] 쌍둥이 함께 중환자실…무너진...
이제 태어난 지 한 달도 안 된 쌍둥이가 신생아 중환자실에서 의료 장치들을 몸에 붙이고 치료 받는 모습을 보는 엄마 응웬티흐엉(36)씨의 마음은 무너져 내리는 것 같다. 베트남에서
가톨릭신문
2024-4-19
많이 조회한 뉴스
1
한국 순교 복자 수녀회, ‘녹색 지구를 위한 나무 심기 캠페인’ 모금 활동
2
[사랑 나눌수록 커집니다] 쌍둥이 함께 중환자실…무너진 엄마 마음
3
[사랑이 피어나는 곳에 ] 폭행과 욕설 난무했던 공장… 남은 건 질병뿐
4
신자 국회의원 80명, 교회 가르침 따라 현안 풀어가길 기대
5
올해부터 파라과이 중·고서 한국어 제2외국어로 교육
6
[사랑 나눌수록 커집니다 성금 전달] 미숙아로 태어난 응웬티흐엉씨 쌍둥이
7
[사랑이 피어나는 곳에] 굽은 등으로 여든 살까지 쉼없이 일해
최근 등록된 뉴스
[사랑이 피어나는 곳에] 굽은 등으로 여든 살까지 쉼없이 일해
힘든 이웃 위해 사랑 보태준 많은 독자들
한국희망재단, 방글라데시 빈곤아동 위한 ‘따스한 밥 한 끼’ 캠페인
[사랑 나눌수록 커집니다 성금 전달] 미숙아로 태어난 응웬티흐엉씨 쌍둥이
삶의 행복한 순간 선물한 한 장의 ‘인생샷’
한국 순교 복자 수녀회, ‘녹색 지구를 위한 나무 심기 캠페인’ 모금 활동
신자 국회의원 80명, 교회 가르침 따라 현안 풀어가길 기대
QUICK MENU
서울 가톨릭초·중등교육자회, 장학금 기부...
서울대교구 청소년국 학교사목부 소속 가톨릭초등교육자회(회장 최재광 바오로, 지도 홍성원 미카엘 신부)와 가톨릭중등교육자회(회장 장옥주 마리아 막달레나, 지도 홍성원 신부)가
한국 레지오 마리애 도입 70주년 기념미사...
[앵커] ‘한국 레지오 마리애 도입 70주년 기념미사’가 지난 20일, 광주여대 유니버시아드체육관에서 봉헌됐습니다. 광주대교구장 옥현진 대주교는 미사에서
내일부터 2학기 1차 국가장학금 신청...
교육부와 한국장학재단은 내일 오전 9시부터 다음달 22일까지 2023학년도 2학기 1차 국가장학금 신청을 받습니다. 이번 1차 신청 기간에는 재학생과 복학생, 신입생 등 모든
차별과 편견 속 청소년 노동자… 방치해선 안 된다!...
여전히 적잖은 우리 청소년이 아르바이트 등 단기로 노동을 하고 있지만, 근로계약서 작성 없이 일하다가 부당한 대우를 받는 일이 만연한 것으로 나타나고 있다. 제도권 의무 교육을 이
인천성모병원-인천시교육청, 중도·중복장애 학생 의료지원...
가톨릭대 인천성모병원장 홍승모 몬시뇰(왼쪽)과 도성훈 인천시광역시 교육감이 업무협약을 맺고 있다. 인천성모병원 제공 가톨릭대학교 인천성모병원(병원장 홍승모 몬시뇰)
가톨릭대, 교육 정보 소외 지역 교사들 찾아갔다...
가톨릭대학교가 울산 지역 고등학교 교사를 대상으로 '정보소외지역 교사 연수'를 하고 있다. 가톨릭대 제공 가톨릭대학교(총장 원종철 신부)가 양질의 입
‘주님의 일꾼’ 교리교사들에게 칭찬과 격려...
어린이와 청소년의 신앙 교육을 위해 5년 이상 헌신해온 서울대교구 교리교사 135명이 근속상을 받았다. 서울대교구 청소년국 장애인신앙교육부·초등부·중
[사랑이 피어나는 곳에] 가난 속에서 홀로 전전긍긍 늙...
20년째 연락이 끊긴 막내 아들 얘기를 하다 감정이 북받친 신현복씨가 본당 신자 품에 안겨 울먹이고 있다. 기초생활수급자인 신현복(루치아, 84)씨는 평생
한일 수녀들, 동북아 평화 위해 ‘함께’ 기도와 연대...
세계여자수도회 장상연합회(UISG, Union of International Superiors General) 한국지부(대표 곽지숙 마리인덕 수녀, 이하 한국지부)는 5월
[사랑 나눌수록 커집니다] 극소 저체중 미숙아 출산한 ...
동티모르에서 온 이주노동자 엘리얀티(Elianti Rosa Pinto Romi·27)씨와 남편 에지디오(Rodriues Egidio·30)씨. 두
청소년 ‘자퇴’ 검색량 늘수록 극단적 선택 증가...
인터넷 포털사이트에서 자퇴를 검색하는 청소년이 자살로 이어질 가능성이 높다는 빅데이터 분석 결과가 나왔다. 이에 따라 자퇴를 고려하는 학생들을 대상으로 자살 예
잘 안 들리고 안 보이지만 아픈 아들 돌봐...
이수미씨는 시력과 청력이 좋지 않다. 발달장애 아들과 둘이 산다. 이수미씨 제공 “제가 잘 안 들리고 안 보이다 보니까 언제부턴가 성당 가는 것도 두려워
[사랑이 피어나는 곳에] 내 몸 아파도 더 아픈 자식 ...
조명주씨는 그의 발달장애인 아들 지호씨와 외출 때마다 서로의 몸을 묶고 다니고 있다. 이에 만성 허리디스크를 앓고 있지만 오래도록 지호씨와 외출하기를 소망하고 있다.
26년간 유치원, ‘섭리영성·이주민센터’로 재탄생...
섭리영성센터·섭리이주민센터 전경. 천주섭리수녀회 제공 섭리영성센터 섭리이주민센터 '품안에서' 기도방. 천주
바보의나눔, 강릉 산불 피해 긴급구호 기금 1억 원 전...
재단법인 바보의나눔(이사장 손희송 베네딕토 주교)이 지난 4월 11일 발생한 강원도 강릉 산불로 큰 피해를 입은 이재민들을 돕기 위해 춘천교구 사회복지회에 긴급구호 기금 1억 원을
[사랑 나눌수록 커집니다] 4월 9일자 성금 전달 - ...
유년시절 시력을 완전히 잃고 60여 년을 힘겹게 살아오다 간암까지 발병한 전병무(빈첸시오·67·서울 성라파엘사랑결준본당, 본지 2023년 4월 9일
서울대교구 환경사목위원회, 제44회 가톨릭 에코포럼...
회칙 「찬미받으소서」가 반포된 지 8년이 지난 지금, 회칙이 이 시대에 희망의 씨앗을 뿌리내리게 했는지 진단하는 자리가 마련됐다. 서울대교구 환경사목위원회(위원장 이재
(재)바보의나눔, 강릉 산불피해 이재민 위해 1억 원 ...
바보의나눔이 강릉 산불 피해 이재민을 위한 긴급구호기금 1억 원을 지원했다고 27일 밝혔습니다. 재단법인 바보의나눔은 지난 11일 발생한 강원 강릉의 대
서울대 등 21개교, 2025년 대입 정시 ‘학폭 이력...
현재 고등학교 2학년에게 적용되는 2025학년도 대입 정시모집 수능위주전형에서 서울대와 가톨릭대 등 21개 대학이 학교폭력 조치 사항을 반영합니다. 한국대학교육협의회는 오늘,
부천성모병원, 취약계층 위한 ''햇살나눔사업''에 20...
가톨릭대 부천성모병원 임직원들이 '햇살나눔사업' 장학금 전달식을 하고 있다. 부천성모병원 제공 가톨릭대학교 부천성모병원(병원장 김희열)은 20일 교육
이전
11
12
현재 페이지
13
14
15
16
17
18
19
20
다음
서울대교구청 전화번호
서비스약관
개인정보 보호정책
도움방
전체보기
운영자에게 메일보내기
홈페이지 등록
GoodNews Copyright ⓒ 1998
천주교 서울대교구 · 가톨릭굿뉴스. All rights reserved.
상단으로